김복희무용단, 대표작 ‘흙의 울음‘으로 자연과 인간의 철학적 메시지 전달 김복희무용단이 오는 11월 6일과 7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대표작 흙의 울음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순환을 주제로 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흙의 울음은 흙에서 시작해 흙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순환을 표현하며, 자연과 인간의 깊은 연결을 철학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무용수 25명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적 서사와 감정의 해방을 통해 관객에게 강렬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1부 삶꽃 바람꽃 IV - 신부는 서정주의 시에서 영감, 2부 흙의 울음은 한국의 역사와 철학 담아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삶꽃 바람꽃 IV - 신부라는 제목으로, 서정주의 시 신부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첫날밤 소박을 당한 여인이 남편을 기다리며 인내하는 전통 한국 여인의 삶을 재현하며, 한국적 정서를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부 흙의 울음에서는 한국의 역사와 철학을 담아내며, 인간이 흙에서 시작해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표현한다. 김복희 예술감독은 시, 소설, 그림 등을 결합하여 한국적 정체성을 극대화하고, 표현주의적 상징성을 부각한 작품으로 현대 무용의 새로운
정주미재인청예술단, ‘태평볼레로’ 시즌2 공연…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환상의 무대 정주미재인청예술단(단장 정주미)이 오는 11월 9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정주미재인청예술단이 주관하는 ‘태평볼레로’ 시즌2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해 초연 이후 큰 호응을 얻었던 이 작품은 스페인 전통 춤 ‘볼레로’와 한국의 전통춤 ‘재인청 태평무’를 결합해 동서양의 미학이 융합된 독특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페인 볼레로와 재인청 태평무의 융합으로 탄생한 ‘태평볼레로’ 정주미 단장은 스페인 볼레로에 대해 “18세기 스페인에서 시작된 전통 춤으로, 기타와 카스타네츠 반주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반복되는 춤이 특징”이라며, “볼레로의 반복성은 일상의 단조로운 리듬을 상징하면서도 중독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인청 태평무는 이와 같은 반복적 요소를 지니면서도 방향을 자유롭게 전환하며 동선이 다양하게 변한다는 점에서 인생의 순환과 흐름을 담아낸다. 그는 “두 춤의 차이를 융합하여 볼레로의 단순 반복과 태평무의 복합 반복을 한 무대에 담음으로써, 동서양의 춤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미학을 창조하
서정시인 김승국, 시집 『고요한 마음으로 그대를 본다』 – “비움과 화해가 빚어낸 시적 철학, 김승국의 시적 살풀이” 서정시인 김승국이 시집 <고요한 마음으로 그대를 본다>로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그의 등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시집은 김 시인의 깊어진 내면과 삶에 대한 성찰이 깃든 126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층 성숙해진 시 세계를 선보인다. 시인의 표현에 따르면, 이번 시집은 그가 추구해온 ‘비움의 시편’이라 할 만하다. 삶과 화해하는 고요한 시의 미학 김승국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삶을 관조하며 얻은 고요함을 담아내고 있다. 그는 시집 서문에서 “이제는 솔직하게 마음을 내려놓으면서 비움의 아름다움을 찾는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그의 고백에서 보이듯, 이번 시집의 시편들은 과거의 치열함보다는 관조와 내면의 평온을 담아내고 있어 독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울림을 선사한다. 문학평론가의 찬사 “비움과 화해가 빚어낸 시적 철학, 시적 살풀이” 문학평론가 권선영은 김승국의 시집에 대해 “방하착(放下着)의 철학이 담긴 비움의 미학”이라 평하며, 그의 시가 독자들에게 참된 삶의 의미와 존재에 대한 깨달음을 불러일으킨다고 분석했다.
슬픔을 남기고 떠난 공옥진 선생의 공연을 연출하고 여기 그 사람 박동국, "전통 예술의 한계를 넘다 – 세계화를 이끄는 연출가, 예술 감독 박동국" 박동국 예술 감독은 한국 전통 예술의 진흥과 세계화에 앞장서며 수많은 기념비적인 공연을 기획해 온 연출가다. 동국예술기획의 대표이자 예술경영학 명예박사인 그는 1990년 제1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을 시작으로 MBC 창사 30주년 기념 전통음악제, 조흥은행 창립 99주년 기념 공연 등 다양한 전통 예술 무대를 기획하며 한국 전통 문화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헌신해 왔다. 그의 기획은 전통 예술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 관객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달하는 독창적인 연출로 주목받고 있다. 박 감독의 연출 철학은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한국 전통 예술이 가진 보편적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는 “전통은 과거의 유산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살아있는 예술”이라는 신념 아래,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끊임없이 도전해 왔다. 박 감독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한·중·미 전통음악 교류 공연과 오사카 민단 50주년 기념 공연이 있다. 이를 통해 그는 한국 전통 예술을 세계에 알리며 국가 간 문화
대전 서구 관저문예회관,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기획공연 – 깊어가는 가을밤, 전통예술의 그리움으로 물들이다 2024년 10월 30일, 대전 서구 관저문예회관에서 "맛, 멋과 흥과 신명"을 주제로 한 특별 기획공연이 관저문예회관과 동국예술기획(대표 박동국)의 공동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은 국악인이자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인 오정해 사회로 한국 전통 예술의 명인과 명창들이 선보이는 깊이 있는 무대와 고아라 재즈 보컬리스트의 현대적 해석이 조화를 이루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깊어가는 가을밤,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리움으로 물 들인 관객들은 한국 전통 문화의 정수를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대전, 문화의 도시로서 더욱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 창출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전통 예술과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음을 언급하며, 이러한 행사가 한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되새기고 계승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대전이 문화의 도시로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통 예술의 보존과 발전을 통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 창출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전통 예술이 대중
지난 2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양문석 의원의 발언에 항의농성하는 국악인들 양문석 의원, 국정감사 발언 논란 속 국악인들에게 사과… "정당한 보상 체계 마련돼야"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국회의원이 최근 국정감사 중 발언으로 국악계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발언의 의도를 명확히 밝혔다. 국악타임즈가 보낸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통해 양 의원은 해당 발언이 왜곡되었으며, 예술가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임을 밝혔다. 국정감사 발언 의도에 대한 설명 양 의원은 국정감사 중 일부 국악인들이 "기생"으로 비유되었다고 해석된 발언에 대해, 자신의 진정한 의도는 예술가들에게 정당한 보상이 필요함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술가들이 정당한 보상 없이 재능을 착취당하는 현실을 지적하고자 했습니다. 문화예술에서 정당한 보상은 경제적 댓가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이는 예술가들이 창의력과 작업을 지속할 수 있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 의원은 예술은 개인의 노력과 재능이 결집된 결과물로, 그에 상응하는 경제적 보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당한 보상이 없다면 예술가들은 창작에 집중할 수 없으며, 이는 예술계 전체
2025년 국제문화교류 지원 강화, 새 민간 공모사업 첫발 내딛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9일(화) 오후 3시, 서울 중구 코시스센터에서 '국제문화교류 정책 세미나 및 민간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년 국제문화교류 정책 방향 논의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문화예술 분야의 국제교류 지원 사업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예산 편성 방안 및 새로운 지원 제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 및 시각예술 분야의 예술인들과 국제문화교류 관련 공공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발표된 '국제문화교류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한 정책 발전 및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이 주제 발표를 맡아 공연예술, 시각예술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지원제도 '해외우수플랫폼 초청 지원 사업' 도입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해외우수플랫폼 초청 문화예술공연전시 지원' 민간 공모사업에 대한 세부 사항도 발표된다. 이 사업은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운영하며, 해외 우수 공연장 및 예술 축제 등으
'천상의 소리와 작법' 동희스님, 16년 만에 제자들과 함께하다 오는 10월, 불교 음악과 무용의 정수를 선보일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범음(불교 의식 음악)과 불교 무용인 작법의 대가 동희스님이 16년 만에 제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천상의 소리와 작법"이라는 주제로 10월 29일 오후 7시, 30일 오후 5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진행된다. 비구니로서는 최초로 어산 어장의 자리에 오른 동희스님은 오랜 시간 범음과 작법의 계승과 발전에 헌신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동희와 제자들이 함께 불교 음악과 무용의 정수를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범패와 작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공연은 사단법인 동희범음회가 주최하고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IPAP)가 주관,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 (사)진관사 수륙재 보존회, 청량사가 후원한다. 불교 의식 음악인 범음과 범패 그리고 불교무용의 정수 범음은 불교 의식에서 사용하는 찬송으로, 합창으로 불리며 한 글자를 여러 음으로 길게 부르는 멜리스마 형식이 특징이다. 장중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불교 의식의 엄숙함을 강조한다. 반면, 범패는 범음을 제외한 불교 의식 음악을 말하며,
관객들과 기념 사진을 찍는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 내외 크라운해태, 메세나 활동으로 국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예술경영의 성공적 사례 크라운해태가 후원한 제19회 창신제가 지난 10월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창신제는 국악의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해석을 더해 새로운 도전을 보여준 무대로, 대한민국 전통 예술의 위상과 미래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크라운해태의 지속적인 메세나 활동과 윤영달 회장의 헌신적인 지원이 이번 행사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세종문화회관에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3천 석의 좌석을 연일 가득 채우며 성대한 막을 내렸다. 정재연구회의 처용무 윤영달 회장의 헌신적 메세나 활동과 예술경영의 혁신 이번 창신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의 국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 윤 회장은 국악의 보존과 현대적 해석을 통한 발전을 위한 메세나 활동에 꾸준히 힘을 쏟아왔으며,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예술과 경영의 융합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았다.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은 이번 창신제 초대의 인사말에서
한강의 문학과 전통 예술, 감정의 해방을 노래하다 현대 문학과 국악의 예술적 교차점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은 인간의 억압과 트라우마를 시적이고 강렬한 문체로 승화시키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한강의 대표작 '채식주의자'는 현대 사회에서 억눌린 감정을 해방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이러한 주제는 전통 예술, 특히 한국의 살풀이춤과도 깊은 연관성을 지닌다. 살풀이춤 역시 오랜 세월 동안 한(恨)을 해소하고 고통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켜온 상징적인 춤이다. 국악타임즈는 이번 특집을 통해 한강의 문학과 전통 예술이 어떻게 감정의 해방과 승화라는 공통된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를 조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국악인들이 자신들의 예술적 활동에 새로운 영감을 얻고, 현대 사회 속에서 전통 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보도의 주된 목적이다. ‘채식주의자’: 억눌린 감정의 해방과 자기 해체의 여정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강의 문학적 성취는 스웨덴 한림원이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면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으로 평가한 바 있다. 이는 한강의 작품이 인간 존재의 취약성과 억압된 감정을 심도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