似而非(사이비) 사이비(似而非)란 위선자요 가면(假面)이요 사기꾼일세 물건이면 가짜이고 행동이면 위선(僞善)이지 이 세상 어지럽게 만들지 그야말로 ‘덕(德)의 도적‘ 출전(出典) : <孟子(맹자)> 盡心下篇(진심하편) 어의(語義) : 비슷하나 아닌 것. 같은 것 같으나 다른 것. - 겉으로 보기엔 비슷한 것 같으나 실제로는 아주 다름. 孟子(맹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似而非(사이비)란, 사람으로 보면 僞善者(위선자)요 사기꾼이다. 사이비란, 물건으로 보면 가짜요 模造品(모조품)이다. 사이비란, 행동으로 보면 위선이요, 가면이요, 術策(술책)이다. 유사 종교니 유사품이니 하는 것도 다 사이비를 말한다. 이 세상을 어지럽게 만드는 것 중에 사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클 것이다.” 또한 맹자는 제자 萬章(만장)과 이런 문답을 한다. 만장이 물었다. “온 고을 사람들이 다 鄕愿(향원)을 原人(원인 : 점잖은 사람)이라고 하면, 어디를 가나 원인일 터인데, 孔子(공자)께서 ‘德(덕)의 도적’이라고 하신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비난을 하려 해도 비난할 것이 없고, 공격을 하려 해도 공격할 것이 없다. 시대의 흐름에 함께 휩쓸리며 더러운 세상과 호
木鐸(목탁) 세상 사람 가르쳐서 바르게 이끌 사람 세상을 일깨워서 올바르게 만들 기관(機關) 하늘이 그 옛날 ‘공자(孔子)’를 목탁(木鐸)으로 삼았지 <출전(出典)> : 論語(논어) 八佾篇(팔일편) <어의(語義)> : 나무 방울. - 불공을 드릴 때나 사람을 모이게 할 때 두드려 소리를 내는 기구. - 세상 사람을 가르쳐 바로 이끌 만한 사람이나 기관. ‘木鐸(목탁)’ 하면 일반적으로 절을 생각한다. 불공을 드릴 때 두드려 소리를 내는 기구로 주로 쓰이기 때문이다. 목탁은 혀가 나무로 된 방울을 말한다. 쇠로 만든 것을 옛날에는 金鐸(금탁)이라고 했다. 지금은 방울이라면 쇠로 만든 것 즉 금방울, 은방울 등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목탁은 일반적인 뜻 외에 특별한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신문은 사회의 목탁이다.’라고 할 때, 그것은 ‘사회를 올바로 깨우쳐주고 이끌어 주는 것’이란 뜻을 갖게 된다. 이런 의미는 오랜 옛날 제도에서 유래한다. 오늘과 같이 홍보 수단이 발달하지 못했던 옛날에는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금탁과 목탁을 사용했다. 즉 관에서 軍事(군사)와 관련이 있는 일을 백성들에게 주지시킬 때는,
敬遠(경원) ‘번지(樊遲)’가 ‘공자(孔子)’에게 ‘지(知)’에 대해 여쭈었다 귀신을 공경하나 멀리하면 그게 곧 ‘지(知)’ 존경해 받들면서도 가까이를 않는도다 출전(出典) : <논어(論語)> 雍也篇(옹야편) 어의(語義) : 공경하나 멀리함. - 존경은 하면서도 가까이 하기를 꺼림. - 겉으로는 존경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못마땅해 함. - 야구에서 투수가 고의로 사구를 던져, 타자를 1루에 보내는 일. - ‘경원사구’의 준말. 원어(原語) : 敬鬼神之遠之(경귀신지원지), 敬而遠之(경이원지) 孔子(공자)에게 제자인 樊遲(번지)가 ‘知(지)’에 대해 물었다. 공자 가로되, “백성의 도리에 힘쓰고, 귀신을 공경하나 멀리하면, 知(지)라 말할 수 있다.” ‘仁(인)’을 물으니, 공자 가로되, “仁(인)이라는 것은 어려움을 먼저 하고 뒤에 功(공)을 얻으면, 가히 이를 仁(인)이라 말할 수 있다.” <原文> 樊遲問知(번지문지) 子曰(자왈) 務民之義(무민지의) 敬鬼神而遠之(경귀신이원지) 可謂知矣(가위지의) 問仁(문인) 曰(왈) 仁者先難而後獲功(인자선난이후획공) 可謂仁矣(가위인의). 백성의 도리란 곧 사람의 도리를 말하는 것이다. 공자는 똑같은 물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力拔山氣蓋世(역발산기개세) ‘항우’가 해하성에서 사면초가 몰렸을 때 ‘우미인’을 옆에 두고 시 한 수를 읊었다지 “산 뽑고 세상을 덮을 힘 무슨 소용 있는가” 출전(出典) : <史記(사기)> 項羽本紀(항우본기) 어의(語義) : 힘은 산을 뽑고, 기개는 세상을 덮는다. - 세상을 뒤엎을 정도로 강한 힘과 기운. - 기력이 매우 웅대함. 楚(초)나라 項羽(항우)가 漢(한)나라 沛公(패공) 劉邦(유방)을 맞아 垓下(해하)에서 최후의 결전을 치르던 날, 군대는 적고 먹을 것마저 떨어져 四面楚歌(사면초가)에 몰렸다. 항우의 진영에 밤이 되자 사방에서 초(楚)나라 노래가 들려오고, 대부분 초나라 출신인 항우의 병사들은 고향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戰意(전의)를 상실했다. 그는 자신의 여자 虞美人(우미인)과 술을 한 잔 마시며, 감개가 무량해서 詩(시)를 읊었다. 力拔山氣蓋世(역발산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하고, 기운 또한 세상을 덮을 만하나, 時不利兮騅不逝(시불리혜추불서) 때와 운이 불리하니 추 또한 달리지 못하는구나. 騅不逝兮可奈何(추불서혜가내하) 추가 달리지 못하니 어찌 해야 한단 말인가? 虞兮虞兮奈若何(우혜우혜내약하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衣繡夜行(의수야행) 수(繡)를 놓은 비단옷 입고 어두운 밤 다니는 건 크나큰 출세를 하고 고향 가지 않음일세 아무도 알아주지 않네, 무슨 보람 있겠는가 출전(出典) : <史記(사기)> 項羽本紀(항우본기) 어의(語義) : ‘수놓은 옷(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다닌다. - 자랑삼아 하지 않으면, 생색이 나지 않음. - 자기가 아무리 잘 하여도, 남이 알아주지 않음. 중국 秦(진)나라 말엽은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는 혼돈의 시대였다. 沛公(패공) 劉邦(유방, B.C.256 ~ B.C.195. 한나라를 세운 황제)은 패상의 군영에 도착하자마자, 曹無傷(조무상, ? ~ B.C.207. 진나라 말기의 장군으로서 유방에게 속한 무장. 유방을 모략하여 궁지에 몰아넣음)을 잡아 誅殺(주살)하였다. 그로부터 며칠 후, 진나라 도읍이었던 咸陽(함양 : 산시성에 있는 도시)에 군사를 이끌고 입성한 項羽(항우)는 屠戮(도륙)을 내는 대학살을 감행하였다. 나이 어린 秦(진)의 3세이자 마지막 황제 子嬰(자영, 재위 B.C.207 ~ B.C.206)을 죽이고, 阿房宮(아방궁)에 불을 지르고, 始皇帝(시황제)의 무덤까지 파헤치는 등 잔인
© RVarney, 출처 Pixabay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일패도지(一敗塗地) 장수를 잘못 써서 전쟁에 패했구나 전사자의 으깨진 간(肝) 흙바닥에 범벅되니 그 참상 어찌 보리오 어느 뉘가 수습할까 * 출전은 <사기(史記)> 고조본기(高祖本紀), 싸움에 한 번 패하여 진흙탕에 빠지다. 여지없이 패하여 다시 일어설 수 없는 지경 중국 漢(한)나라 高祖(고조), 즉 劉邦(유방)은 젊었을 때에, 태어난 고장인 沛縣(패현)에서 말단 관원으로 있었다. 그는 말단 관원 시절부터 여러 가지로 큰 인물이 될 징조가 보였다. 당시는 秦(진)의 천하였다. 秦始皇帝(진시황제)는 항시 동남쪽에 또 다른 天子(천자)의 기운이 서려 있다며 불안해하고 있었다. 시황제가 그 천자의 기운을 제거하러 온다는 소문을 들은 유방은 자기를 두고 하는 말인지도 모른다며, 산 속으로 도망쳐 들어갔다. 그런데 아내 呂氏(여씨)는 그 비밀 장소를 아주 쉽게 찾아냈다. 유방이 그 이유를 물으니, 유방이 있는 곳에는 항시 구름기가 감돌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 얘기가 퍼져 패현에서는 그의 부하가 되고 싶어하는 자가 부쩍 늘어났다. 이즈음에 陳勝(진승, ? ~ B.C.209. 진나라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토사구팽(兎死狗烹) 토끼가 죽고 나면 사냥개도 삶아지네 ‘종리매(鐘離眛)’의 목을 들고 ‘유방(劉邦)’ 찾은 초왕 ‘한신(韓信)’ ‘유방(劉邦)’이 ‘한신(韓信)’을 포박(捕縛)하자 화를 내며 외친 말 * 출전은 <사기(史記)> 월왕구천세가(越王句踐世家), 토끼가 죽으면 개를 삶는다.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가 필요 없어 주인에게 삶아 먹힌다. 필요한 때는 쓰고 필요가 없을 때는 야박하게 버린다. 范蠡(범려)는 중국 춘추시대 越(월)나라 왕 句踐(구천)이 吳(오)나라를 멸하고, 春秋五覇(춘추오패)의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보좌한 名臣(명신)이다. 월나라가 패권을 차지한 뒤, 구천은 가장 큰 공을 세운 范蠡(범려)와 文種(문종)을 각각 상장군과 승상으로 임명하였다. 그러나 범려는 왕 구천에 대하여 고난을 함께할 수는 있지만, 영화를 함께 누릴 수는 없는 인물이라 판단하여 월나라를 탈출하였다. 齊(제)나라에 은거한 범려는 문종을 염려하여, “새 사냥이 끝나면 좋은 활도 감추어지고, 교활한 토끼를 다 잡고 나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蜚鳥盡良弓藏(비조진양궁장) 狡兎死走狗烹(교토사주구팽)].”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 피신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사면초가(四面楚歌) 전쟁에 지쳐 있는 초(楚)나라 군사들이 초(楚)나라 노래 들으니 고향 생각 눈물 젖네 항복(降服)한 초나라 군사들 더욱 커진 노랫소리 * 출전은 <사기(史記)> 항우본기(項羽本記), 사방이 모두 초나라의 노래, 곧 주위가 모두 적으로 둘러싸인 것을 가리키는 말. 사면을 적에게 포위당하여 고립 상태에 빠짐. 楚(초)나라의 覇王(패왕) 項羽(항우)와 漢(한)나라의 劉邦(유방)이 천하를 다투던 때, 항우에게 마지막 운명의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아끼던 슬기로운 장수 范增(범증)마저 떠나 버리고, 결국 유방에게 눌려 한나라와 강화하고 동쪽으로 돌아가던 도중, 垓下(해하)에서 한나라의 명장 韓信(한신)에게 포위당하고 말았다. 항우의 군대가 垓下(해하)에서 진을 쳤을 때, 병졸은 줄어들고 군량미도 얼마 남지 않았다. 漢(한)군과 諸侯(제후)의 군사에게 겹겹이 포위되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한군의 사면에서 초나라 노래가 들려왔다. 항우가 곧 크게 놀라 말하기를, “한나라가 이미 초나라를 빼앗았단 말인가? 어찌 초나라 사람이 저렇게 많은고?” [심신이 지칠 대로 지친 초나라 군사들은 전의를 잃고,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다다익선(多多益善) 그 옛날 ‘한고조(漢高祖)’가 ‘한신(韓信)’을 포박(捕縛)한 후 인물평을 물었더니 스스로를 평했다지 “군대를 지휘할 때는 많을수록 좋다오” * 출전은 <사기(史記)> 회음후열전(淮陰侯列傳), 돈이나 물품이 많을수록 좋다는 뜻. 중국 漢(한)나라 高祖(고조) 劉邦(유방)은 명장으로서 천하 통일의 일등 공신인 楚王(초왕) 한신(韓信)을 위험한 존재로 여겼다. 그래서 계략을 써 그를 포박한 후, 淮陰侯(회음후)로 좌천시키고 도읍 長安(장안)을 벗어나지 못하게 했다. 어느 날, 고조는 한신과 여러 장군들의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끝에 이렇게 물었다. “寡人(과인 : 임금이 자신을 낮추어 부르는 말)은 몇 만의 군사를 통솔할 수 있는 장수감이라고 생각하오?” 한신이 답하였다.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폐하께서는 한 10만쯤 거느릴 수 있으실 것으로 생각하나이다.” 한고조 유방이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그대는?” “예, 臣(신)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하하핫…….” 고조는 한바탕 웃고 나서 물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자네가 어찌하여 10만의 장수감에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배수진(背水陣) ‘한신(韓信)’이 여세 몰아 조(趙)나라로 진격할 때 강물을 뒤에 두고 진(陣)을 쳐서 독려(督勵)하니 사지(死地)에 몰린 군사들 결사(決死) 항전(抗戰)할밖에 * 출전은 <사기(史記)> 회음후열전(淮陰侯列傳), 물을 등지고 치는 진, 죽기를 각오하고 싸움에 임하는 자세. 중국 漢(한, B.C.206 ~ 220)나라 高祖(고조) 劉邦(유방, B.C.256 ~ B.C.195)이 제위에 오르기 2년 전, 漢軍(한군)을 이끌고 있던 韓信(한신)은 魏(위)를 격파한 여세를 몰아 趙(조)나라로 진격했다. 한신이 쳐들어온다는 것을 안 趙王(조왕) 歇(헐)과 成安君(성안군) 陳餘(진여)는, 재빨리 이십만의 군사를 집결시키고 견고한 성채를 쌓아 놓고, 적을 기다리고 있었다. 조나라는 강한 군사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한신의 군사는 烏合之卒(오합지졸 : 까마귀가 모인 것처럼 규율이 없고 무질서한 병졸)에다가 위치도 불리했다. 一萬(일만)의 군대는 강을 등지고 진을 쳤고, 주력부대는 성문 가까이 공격해 들어갔다. 한신은 적이 성에서 나오자 패배를 가장하여 배수진까지 퇴각을 하게 했고, 한편으로는 조나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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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 ■ 대회개요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기간 및 장소 2023. 9. 9(토) ~ 9. 10(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주 최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주 관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무용, 민요, 타악 - 학생부 :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민요, 타악 - 신인부 : 기악 ․ 무용 ․ 민요 ․ 타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