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진흥법] 2024년 국악진흥법 간담회 기대와 현실 사이의 괴리를 드러낸 해프닝 간담회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는 뒷말 무성 2024년 3월 18일 오후 2시 국립국악원 예인마루 세미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및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된 「국악진흥법」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국 5개 권역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첫 간담회 자리이다. 「국악진흥법」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준비 과정과, 전통예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행령을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 하지만, 주관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간담회 행사의 미흡한 준비와 졸속운영으로 참석한 국악인 및 관계자들 사이에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을 뒷 담화로 남기며 실망감을 안고 돌아갔다. 국악인의 열정과 관심을 외면한 주관기관의 미흡한 준비 국립국악원 예인마루 세미나실에서 열린 '국악진흥법' 간담회는 참석한 100여 명의 국악인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큰 기대와 관심을 끌었던 이유는 '국악진흥법'이 국악인들에게는 염원과 같은 내용들을 법으로 제도화한 것이기 때문이다. 송혜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이정희 박사의 국악진흥법 제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여섯 명의 패널
전통 분야 청년예술가들의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합니다 - 2024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공모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전통 분야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4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공모를 진행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공연예술인을 위한 창작 공간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연습실, 공연장, 강의실, 콘텐츠 제작실 등 공간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술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예술가 성장동력 지원’ 사업은 전통예술 분야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실험적인 창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3년에 공모로 선정된 청년예술가들은 창작활동준비금과 결과발표 공연 등을 지원 받아 거문고산조 1인극, 양금과 서양음악 현악4중주가 함께하는 실내악곡, 경상북도무형문화재 계정들소리를 주제로 한 창작곡, 설치미술과 함께하는 창작무용 등의 창작품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전통예술 분야 청년예술가들이며 장르와 형식에 상관없이 실험창작 활동계획서를 제출하면 창의성 및 발전 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선정된 8팀의 청년예술가는 활동을 증명하는 절차를 거쳐
64년 전통의 한국국악협회는 이용상 이사장의 욕망의 사다리가 아니다 한국국악협회의 창립 초기 역사에 대한 이야기는 국악계의 발전과 국악인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한 선배 국악인들의 헌신이 자랑스럽고 그리운 이유이다. 초대이사장 박상순 선생, 한국국악협회 설립인가를 받게 되자 "나의 역할은 이것으로 끝났다"면서 사의를 표명하고 사퇴결단 1961년 11월 24일 119명의 한국국악협회 창립 발기인들이 발의하여 창립대회를 갖고 한국국악협회 초대이사장에 박상순 선생을 추대하였다. 초대 박상순 이사장은 1962년 1월 26일 당시 주무부처인 문교부로부터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설립인가를 받게 되자 "이제 나의 할 일은 끝났다"면서 사의를 표하고 창립 4개월 후인 1962년 2월 1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한국국악협회 제2대 이사장 박현봉(판소리)이 취임하였다. 1962년 2월 13일에 문예, 정악, 창악 등 9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하였으며 이듬해인 1963년 12월에는 동아일보사와 공동 주관으로 ‘국악보존의 달’ 운동을 전개하기도 하였으며 그 해에 일본 동경에 지부를 설치하는 등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국악협회의 역할과 한류와 한국 전통문
[특별취재] 한국국악협회는 의상실이 아니다.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인의 여론에 귀 기울이고 파사현정(破邪顯正)하라 !! 한국국악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사단법인이다. 한국국악협회는 정관 16조와 17조에 의거하여 사업년도 마감 2개월 이내에 정기총회를 통해 2023년도 회계, 사업내용을 결산하는 정기총회를 소집하여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현재 한국국악협회는 2023년도 회기를 마감하고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않는 것은 정관에 명시된 규범을 이행하지 않는 직무유기 및 권한 남용이다. 한국국악협회는 정관과 규정에 따라 임원선출을 위한 정기총회 개최해야 그러면 왜 한국국악협회는 정관과 규정에서 의무로 규범하고 있는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임웅수 이사장은 이용상에 의해 당선무효 소송이 판결 확정되어 이사장이 궐위된 상태로 이용상이 임시총회를 거쳐 후임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한국국악협회 규정 제11조에 따르면 임원이 임기 중 궐위된 때에는 2개월 이내에 보선하고 보선된 임원은 전임자의 잔여임기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국국악협회 규정에 따라 이용상
국민과 함께 「국악진흥법」 시행 준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국악진흥법」 시행 준비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어 법정기념일 ‘국악의 날’ 지정 등 시행령 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통예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지난해 제정된 「국악진흥법」은 올해 7월 말 시행을 앞두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권역별 간담회에 앞서 3월 14일, 국악계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예술인들의 심도 있는 의견을 듣는다. 이어 권역별 간담회를 ▴3월 18일 서울·경기권(국립국악원 예인마루 세미나실), ▴3월 19일 강원권(강릉시청 대회의실), ▴3월 20일 호남권(국립민속국악원 대회의실), ▴3월 21일 충청권(국립세종도서관 대회의실), ▴ 3월 22일 영남권(국립부산국악원 교육체험관 강습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국악진흥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국악의 날’ 지정 기준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문체부 강정원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은 헌법에도 명시된 국가의 책
‘샘이 깊은 물’ 노수환의 음악세계 ‘장끼전’, '끝모를 예술 혼' 심금을 울리다. “우리는 광대입니다. 광대는 넓고 넓어서 모든 것을 담아내는 사람입니다. 광대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가장 바닥에 있기 때문에 허허롭게 받아내는, 넓기 때문에 받아내고 없기 때문에 당당해 질 수 있습니다."라고 깊은 속내를 품고 살아가는 ‘광대 노수환’이 강남의 한복판에서 ‘장끼전’으로 객석의 심금(心琴)을 울렸다. 3월 6일 초저녁. 강남의 팝뮤직 홀 ‘엠플라운지’를 가득 채운 객석은 낯설지만 가슴을 채우는 행복한 밤으로 설레이게 했다. 노수환의 꿈이 영그는 싱글음반을 소개하는 작은 음악회로, 멜론, 지니 뮤직, 네이버 바이브 등 스트리밍 음원사이트에서나 들을 수 있었던 그의 음악을 공개하는 공연이다. 청바지에 가죽 자켓의 노수환이 무대로 모습을 나타내자 객석은 박수와 환호로 열광했다. '엠플라운지'에서 열린 그의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그의 꿈과 음악적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조용하지만 호소하는 듯한 ‘나는 나야’ 로 시작된 콘서트는 그가 그동안 작곡 작사한 노래들을 라이브로 최초로 공개하는 무대이다. 노수환의 공연이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음악적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자연·무형유산,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새롭게 도약합니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2월 22일(목)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미래가치를 품고 새롭게 도약하는 국가유산’이라는 비전 아래, 새로 출범하는 국가유산 체제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려 국민의 삶의 질과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과제를 선정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국가유산 체제에 맞춰 각 분야의 제도와 정책을 정비하겠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국가유산기본법」과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 유형별 법체계를 완비하고, 오는 5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을 앞두고 있다. 국가유산 체제 전환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래 60여 년 간 유지해 온 문화재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변화된 정책환경과 유네스코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정책방향을 전환*하여 국민에게 편익을 주는 국가유산의 새로운 역할과 가치를 정립하고자 함이다. * (주요내용) ▲ 원형유지→가치전승, ▲ 규제→활용·진흥, ▲ 미래가치 보호, ▲ ‘문화재’→‘국가유산’,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으로 분류 우선, 변화된 국가유산 체
국립예술단체 무대에서 꿈을 펼칠 청년예술가 260명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6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과 함께 2월 22일(목)부터 3월 15일(금)까지 클래식 음악, 무용, 연극·뮤지컬, 전통 등 4개 공연예술 분야*의 청년 교육단원 총 260명을 통합 모집한다. * 클래식 음악(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무용(국립현대무용단), 연극·뮤지컬(국립극단, 서울예술단), 전통(국립국악원, 국립극장) ‘청년 교육단원’ 육성사업은 상대적으로 실무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예술가들에게 국내 최고의 공공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차세대 케이-컬처 주자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국립오페라단 등 일부 단체에서만 운영하던 사업을 다른 국립예술단체로 확대하고, 통합 공모와 심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28일, 유인촌 장관이 발표한 ‘문화예술 3대 혁신전략, 10대 핵심과제’에서 예술인 지원 혁신의 일환이기도 하다. 지난해 무용 분야 간담회(’23. 11. 13.), 부산 청년예술인 간담회(’23. 11. 15.), 국악 분야 간담회(’23. 12. 1.), 연극
세미나를 주최한 임오경 국회의원, 이홍수 교수, 김영운 국악원장, 임미선 교수, 주대창 교수, 권수미 교수 [국회세미나] 치밀한 기획과 주제별 역활 분담으로 음악교과의 분리의 당위성과 대안제시로 교육정책을 추궁한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주장한 국회세미나, 뜨거운 호응속에 마쳐 “초등학교 1~2학년에 음악교과가 없는 것을 아시나요”라는 물음으로 여론을 집중시킨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위한 국회세미나’가 국회의원 임오경 의원이 주최하고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주관해 2024년 2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열기로 마쳤다. 이날 세미나를 주최한 임오경 의원(더불어 민주당)은 환영의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인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예술을 통한 교육 가치 실현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교육전문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소년 시기의 음악학습은 사회, 성장 발달의 촉진제 역할과 전인적 인격 형성에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많은 연구 결과와 음악은 단순히 교육의 영역을 넘어서 인간의 정서적 문제 등을 치료하는 수단이기도 하다고
예술인 2만 3천 명에게 예술활동준비금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 이하 복지재단)과 함께 2024년에도 예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2012년 「예술인복지법」 시행에 맞추어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예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예술인 복지를 위한 예산으로 1,067억 원을 편성해 예술인과 신진예술인에게 예술활동준비금을 지원하고 사회보험 가입, 주거, 자녀돌봄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한다. 일반․신진예술인 2만 3천 명에게 예술활동준비금(구 창작준비금) 지원 먼저, 기준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2,674,000원) 이하인 예술인* 2만 명에게 예술활동준비금 3백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한 번에 지원한다. 예술 활동의 준비기간을 지원한다는 사업의 취지를 부각하기 위해 사업명칭을 기존 ‘창작준비금’에서 ‘예술활동준비금’으로 변경하고, 더욱 많은 예술인들이 빠르게 지원받아 예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기에 지급한다. ‘예술활동준비금’ 신청 안내는 3월 중에 문체부(www.mcst.go.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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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 ■ 대회개요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기간 및 장소 2023. 9. 9(토) ~ 9. 10(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주 최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주 관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무용, 민요, 타악 - 학생부 :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민요, 타악 - 신인부 : 기악 ․ 무용 ․ 민요 ․ 타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