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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춘식의 시조로 여는 아침] 요즈음 아이들은

 

요즈음 아이들은

 

요즈음 아이들은

'왜요'를 입에 달죠

 

지각하지 말라 해도

결석하지 말라 해도

 

두 눈을

똥그랗게 뜨고

왜요 왜요 합니다

 

- 소암 고 춘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