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지역설명회 개최
광주·부산서 정책금융 교육과 1:1 상담 진행… 지역 예술기업 자금조달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역 예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지역설명회’를 오는 5월 광주와 부산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예술기업과 예술분야 협·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책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5월 21일 광주광역시 I-PLEX 광주, 5월 22일 부산문화회관 배움터에서 각각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예술기업을 위한 정책금융 활용과 자금조달 전략’을 주제로 정책금융의 구조와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기업별 1:1 상담도 진행된다.
특히 사업 단계와 자금 활용 목적에 따라 융자와 보증 중 어떤 방식이 적합한지, 실제 자금조달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1:1 상담에서는 기업별 사업 내용과 재무 상황을 바탕으로 자금 활용 방향과 융자·보증 적합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은 예술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예술기업들이 정책금융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각 기업의 상황에 맞게 사업 운영에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융자·보증)’을 운영하고 있다. 융자지원 2차 공모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보증지원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초 정기 공모 방식으로 접수받는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0일까지 이벤터스를 통해 가능하며, 1:1 상담 참여를 위해서는 온라인 사전 등록이 필수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