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제2대 상임지휘자에 진성수 지휘자 임명
평택시문화재단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제2대 상임지휘자로 진성수 지휘자를 임명하며, 지역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진성수 지휘자를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진성수 신임 상임지휘자는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를 졸업한 뒤 KBS국악관현악단 상임단원으로 활동했으며,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지휘자 겸 악장, 성남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등을 역임하며 국악관현악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또한 동국대학교, 전북대학교, 한양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국악관현악단 지휘자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국악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왔다.

진성수 신임 상임지휘자
특히 진성수 지휘자는 전통 국악관현악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과 시민 친화적 기획력을 갖춘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섬세한 음악 해석과 단원들과의 유기적인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성수 신임 상임지휘자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시민들에게 친근하면서도 높은 예술성을 갖춘 대표 공공예술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평택만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악단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년 창단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정기·기획 연주회를 비롯해 찾아가는 음악회, 외부 연주, 재능기부 사업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 이번 상임지휘자 임명을 계기로 지역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국악관현악단으로서 한층 안정적인 운영과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