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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세미나] 국립국악원, 국악의 공공적 가치와 공교육 활성화 위한 정책 세미나 개최

2026년 6월 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국립국악원, 국악의 공공적 가치와 공교육 활성화 위한 정책 세미나 개최

 

국립국악원이 제2회 국악의 날과 국악주간을 맞아 국악의 사회적 가치와 공교육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를 마련한다. 국악을 단순한 전통예술 장르를 넘어 사회적 공공재로 바라보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국립국악원은 오는 6월 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정책 세미나 ‘공공재로써 국악의 가치와 공교육 활성화 전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악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과 학교 현장에서의 국악교육 내실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문화예술 정책 전문가와 교육 관계자, 지역 예술인, 현장 교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악의 공공적 역할과 미래 전략에 대한 집중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1부는 ‘공공재로써 국악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좌장은 김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으며, 유사원 대표가 ‘국악의 공공재적 위상 정립과 정책 활용 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선다. 이어 권도희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교수, 임학순 가톨릭대학교 교수, 임미혜 서울문화재단 경영본부장, 천재현 정가악회 대표 등이 참여해 국악의 정책적 활용과 사회적 확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부에서는 ‘공교육 분야 국악교육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진다. 좌장은 정은경 부산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가 맡으며, 이동희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가 ‘공교육 분야 국악교육 활성화 전략 연구’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경태 춘천교육대학교 교수, 유선미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전구슬 교육부 교육연구관, 이경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임연구위원, 이장원 충남예술고등학교 교사 등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의 국악교육 현실과 개선 방향, 교육 콘텐츠 확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황성운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사회적 문제의 대안재로서 국악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국악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책 세미나는 국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국악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