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 문화예술인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경기교육 기대”
경기북부 문화예술인들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이 지난 5월 28일 오후 2시 30분, 안민석 후보 캠프에서 진행됐다.
이번 지지선언은 경기도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문화예술인들이 공개적으로 후보 지지를 선언한 이례적인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참석자들은 안민석 후보가 제시한 ‘문화예술과 교육의 접목’ 공약에 공감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경기교육의 방향성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자리에는 김용수 경기예총 명예회장과 소설가 이용호 남양주예총 명예회장을 비롯해 두은숙 무용가, 대중가수 연미연, 포천연예협회 관계자, 경기북부 지역 사진작가들이 함께 참석해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과 함께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민석 후보를 대신해 참석자들을 맞이한 김동선 총괄선대본부장은 “경기북부 문화예술인들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며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민석 후보 캠프에는 앞서 조강훈 한국예총 회장, 천진철 경기예총 회장, 정재문 경기사진작가협회 회장, 김길수 자개명인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도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어 문화예술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지지선언은 문화예술이 교육 현장 속에서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키우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문화예술계의 목소리가 반영된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