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기업 정책자금 활용 돕는 금융교육·1:1 상담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는 지난 7월 3일 서울 광화문 아트코리아랩에서 예술기업과 예술분야 협·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금융교육과 1:1 상담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술기업을 위한 정책자금의 이해와 전략'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예술기업이 융자와 보증 등 정책금융의 구조를 이해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자금조달 및 재무관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예술기업과 예술분야 협·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예술기업의 현실에 맞춘 실무 중심 강의가 이어졌다. 스케일랩 양홍춘 대표는 '예술기업 금융 정책자금의 이해'를 주제로 융자와 보증 등 정책금융의 기본 개념과 창업·성장 단계별 활용 가능한 정책자금, 금융지원사업 신청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 페인터즈앤벤처스 김경숙 대표는 '예술기업 사업화 역량으로 자금조달 확장까지'를 주제로 기업 성장 단계별 자금조달 전략과 정부 지원사업 및 정책자금 활용 방안을 소개하며 예술기업의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한미회계법인 김성규 부회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재무관리 전략' 강의를 통해 재무제표의 기본 구조와 정책자금 신청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위한 재무관리 방향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교육과 함께 진행된 예술경영지원센터 금융지원팀의 1:1 상담에서는 참여 기업의 사업 내용과 자금 상황을 바탕으로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융자·보증) 신청 준비사항과 자금조달 계획 수립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예경 금융지원팀이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박인정 예술경영지원센터 금융지원팀장은 "이번 교육과 상담이 예술기업들이 사업 단계와 자금 용도에 적합한 정책자금의 특성과 활용 방안을 이해하고, 보다 구체적인 자금조달 및 재무관리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현재 융자 3차와 보증 4차 공모가 진행 중인 만큼 자금이 필요한 예술기업들이 사업 여건에 맞는 지원 방식을 적극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예술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융자·보증)'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융자지원 3차 공모는 오는 7월 20일 오후 4시까지, 보증지원 4차 공모는 7월 10일 오후 4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