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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석의 시조 둠벙] 추억(追憶)

 

추억(追憶)

 

스산한 바람 불면

그리운 사람 있어

 

파아란 하늘 보며

가만히 불러본다

 

아득히

안드로메다

몇 시간쯤 걸릴까

 

- 명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