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은

  • 등록 2022.02.04 11: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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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은


새봄은 산 넘거나
강을 건너 오지 않네

 

땅 아래 웅크렸던
냉이 뿌릴 타고 오네

 

동백꽃
그 진한 사무침
그 입술에 스며 오네

 

 

※ 리울 김형태 선생님의 시 '입춘'을 시조로 바꾸어 썼습니다.

 

 

 

 


 

송인숙 기자 mulsori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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