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하나

  • 등록 2021.12.03 09: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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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하나


홍도쯤 어느 절벽
풍란으로 살고 싶다

 

청청청 푸르른 물
바람으로 또 씻어서

 

마음의
모든 현(絃)을 끊고
'나'도 없이 살고 싶다

송인숙 기자 mulsori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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