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편집부 |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양회(兩會) 개최일이 다가오고 있다.
양회는 무엇을 지칭하는 말일까? 전국인민대표대회,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는 무엇이 다를까?
- 1 [책소개] “세종은 작곡가, 세조는 지휘자였다” 박일훈 전 국립국악원 원장, 500년 전 궁중악보를 오선지로 되살리다
- 2 [간담회] 판소리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 기념 합동공개행사 ‘득음지설(得音知說)’,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12인, 다섯 바탕 전통의 진면목을 무대에 올린다
- 3 [세계판소리협회] “판소리는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 세대를 넘어, 국경을 넘어” 오작교 프로젝트, 판소리로 내·외국인 잇는 소리의 다리 놓다
- 4 [수상] 국악진흥법 이끈 현장의 목소리… 임웅수 명인, 제1회 국악의 날 영예의 공로상 수상
- 5 [세미나] 국악진흥법 1년, 이제는 실천 전략으로… 국립국악원 정책 세미나 ‘국악진흥을 위한 미래 전략’ 성황리에 마쳐
- 6 [전주대사습] 2025 전주대사습놀이 ‘지화자’ 축하공연,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으로 국악의 향연 펼친다
- 7 [경연대회-교육부장관상] 제51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모집요강
- 8 [경연대회-대통령상] 제5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모집요강
- 9 [단독속보] 이용상 전 이사장, 한국국악협회 이사회 소집 공문서 발송 의혹… 협회 마비 사태 심화
- 10 [기념행사]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D-100 기념행사, 국악의 향기로 서울을 물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