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재 정책 파동, 전통의 흐름을 끊은 '서울잡가' 실기심사 연기 사태 서울시무형문화재 '휘모리 잡가' 실기심사 연기로 불거진 '서울잡가'의 정체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는 2024년 1월 15일 실시할 예정이었던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 지정을 위한 ‘서울잡가’ 실기심사가 보유자 전형에 참가한 신청자들이 심사대상 곡의 선정과정의 불균형과 편향성에 반발하여, 본질적으로는 '서울잡가'로 확대 통합하는 과정을 납득할 수 없다는 문제 제기로 인해 서울시에서는 ‘서울잡가’ 실기평가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서울시 무형문화재 종목으로 통합 발표 된 ‘서울잡가’는 서울특별시가 1999년 7월 1일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로 지정하여 25년간 전승해오던 ‘휘몰이잡가’를 '12잡가'와 '잡잡가'를 추가하여 확대 통합하고 종목 명칭을 ‘서울잡가’로 개정하여 보유자를 지정하기 위한 첫 번째 실기평가를 하기 위한 심사대상곡을 지정 발표하였으나 전형에 응시한 휘몰이잡가 전승교육사들의 거센 반발과 항의 사태로 무기한 연기되었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잡가' 보유자를 위한 심사기일과 실기평가 대상곡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12잡가는 유산가를 포함한 12곡…
무대 위의 생생한 순간을 소장하다, <ANOTHER STAGE DEBUT>展 63인의 서울예술인NFT 전시 12일 개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63인의 서울예술인NFT전시 <어나더 스테이지 데뷔(ANOTHER STAGE DEBUT)>를 오는 12일(화)부터 내년 1월 5일(금)까지 종로구 세화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공연예술인 30명의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를 각 50개씩 발행했던 것을 시작으로, 올해도 33명의 예술인을 새로 선정해 NFT 제작을 지원하고 메타갤럭시아 플랫폼을 통해 유통 중이다. 판매수익과 추가 유통과정의 수익이 최소한의 플랫폼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인에게 전달되는 새로운 예술후원 시스템이다. 전시에는 배우 박정자, 남명렬, 현대무용가 차진엽, 베이스 연광철 등 2022년 선정 예술인 30인과 배우 주호성,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 테너 김민석 등 2023년 선정 33인의 예술인 NFT작품이 모두 모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가 63인이 무대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몸짓과 표정, 예술세계를 함축적인 영상 형태의 희소성 있는 디지털
42년 역사의 창작음악 축제,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2023 제42회 대한민국작곡상 연주회」 개최 2023년 12월 13일(수)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립국악원,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대한민국작곡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2023 제42회 대한민국작곡상 연주회’가 개최된다. 대한민국작곡상은 1977년 제정된 상으로 대한민국 창작음악계의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음악제이다. 1992년부터 한국음악 부문과 서양음악 부문을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음악 부문이 개최된다. 8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일반부 39개 작품, 신인부 12개 작품, 총 51개 작품이 접수되었고, 악보 및 음원심사를 통해 일반부 우수상 4개 작품과 신인부 신인상 1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올해의 선정작으로는 대편성 부문 우수상에 이정호 작곡가의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폭포수 아래’>, 손다혜 작곡가의 <25현가야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어린 꽃’>, 정혁 작곡가의 <산조아쟁을 위한 협주곡 ‘검은 집(The Black Home)’>, 독주·독창 부문 우수상에 김현섭 작곡가의 <해
국내 최대·최장수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 2023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수료식 및 발표회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2023년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이하 ‘문화학교’)의 수료식 및 발표회를 오는 12월 8일과 9일 양일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문화학교는 전통예술 보급을 목적으로 1988년부터 매년 1,000여 명이 넘는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는 국내 최대, 최장수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무용(살풀이, 승무 등), 기악(해금, 가야금 등), 성악(판소리, 민요 등), 타악(사물놀이, 장구 등) 등 전통예술 전 부문의 단계별 강좌가 개설되어 초급자부터 숙련자까지 수준별 맞춤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올해 문화학교는 85개 강좌가 개설되어 1년(36주) 과정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총 1,075명의 수료생이 이번 문화학교 수료식과 상급과정 수료생 발표회로 한해의 과정을 마치게 된다. 문화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백경우(승무), 한혜경(장구춤), 김주남(해금) 외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이수자, 국립국악원 단원 등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강사진으로 구성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번 발표회 행사에서 문화학교 강사로…
2023년 사)한국전통예술협회에서 주최하는 전통예술 기획무대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 프로젝트 성료, 전통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생태계의 숲을 일구는 이 시대의 백화제방百花齊放의 전통춤판을 ‘광무대’에서 마친다. 사)한국전통예술협회는 등록 법인으로 예술의 문화적 가치 확립을 바탕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문화예술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송미숙(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은 재)전통공연에술진흥재단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이 시대의 가무악시리즈 Ⅰ-한국전통의 맥 100인전‘ 공연을 전통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생태계의 숲을 일구는 백화제방을 위한 이음의 현장을 성황리에 진행하여왔다. 그동안 전국을 무대로 왕성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는 신진무용가, 중견무용가, 예능보유자, 대학교수진들의 화려한 행진을 하여 왔다. 총 138명의 춤꾼과 70여 종목의 국가무형문화재 종목, 시도무형문화재 종목, 미지정종목 전통춤, 신전통레파토리로 매회 각자 지니고 있는 예혼과 예맥의 무대로 정성스럽게 올려왔다. 다양한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전통춤과 지역의 숨은 춤꾼들의 향연으로 전통춤의 폭넓은 장르와 각자의 토속적인 춤 태
2023년 ‘광무대’에서 주최하는 전통예술 기획무대는 전통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생태계의 숲을 일구는 이 시대의 백화제방百花齊放을 꿈꾸다. 예술의 문화적 가치 확립을 바탕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문화예술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사)한국전통예술협회의 기획무대를 펼친다. 송미숙(한국전통예술협회 이사장, 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은 서울 전통공연에술진흥재단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이 시대의 가무악시리즈Ⅰ-한국전통의 맥 100인전‘ 공연을 전통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생태계의 숲을 일구는 백화제방을 위한 이음의 현장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전국을 무대로 왕성한 공연 활동을 하고있는 신진무용가, 중견무용가들의 화려한 행진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전통춤과 지역의 숨은 춤꾼들의 향연으로 전통춤의 폭넓은 장르와 각자의 토속적인 춤 태를 감상할 수 있는 현장이다.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은 오는 12월 06일 17:00에 전통예술컨텐츠 레파토리 공연물로 무대에 올려진다. 첫 무대는 경기수건춤으로 의정부시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된 경기수건춤은 경기시나위 음악반주에 맞추어 추며 군더더기 없는 절제미와 단
제11회 한국문화예술교육포럼, '포용 국가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과제' 주제로 성공적 개최 한국전통예술협회(이사장 송미숙)와 국제문화&예술학회(회장 육정학)가 주관한 제11회 한국문화예술교육포럼이 지난 11월 23일 진주교육대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포용 국가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 아래 열렸으며, 진주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의 주최로 진행됐다. 포럼은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과 다양성의 가치 확산을 위한 선구적 역할과 과제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송미숙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포용적 사회 구현의 전제인 다양성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학술대회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부분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문화 다양성의 가치 확산'에서는 '문화예술과 평생교육', '문화예술과 우리 춤'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두 번째 부분 '포용적 사회 구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에서는 '문화예술과 학교', '우리 소리와 지역축제' 등이 논의되었다. 각 세션은 진주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진이 좌장을 맡았으며, 총 16명의 발표자와 6명의 토론자가 참여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문화예술
역사적인 첫 연주회로 문화의 새 지평을 여는 철원군 장애인판소리합창단, 장애인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이는 판소리의 향연 국내 최초로 장애인 판소리 합창단의 길을 걷고 있는 철원군 장애인 합창단이 12월 12일 화요일, 화강문화센터에서 그 첫 연주회를 갖습니다. 이들은 전통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이 합창단은 다양한 연령과 발달장애를 가진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각자가 가진 독특한 색깔과 재능을 합쳐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우리는 장애라는 경계를 넘어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의 차원을 넘어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의 접근성 확대라는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장애인 단원들의 자신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그들의 재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관객들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참여가 기대됩니다. 화강문화센터에서 펼쳐질 이 역사적인 첫 연주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철원군 장애인판소리합창단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직접 경험하고, 그들의 순수한 예술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국창 신영희' 소리인생 70주년 기념공연 ‘국창 신영희’는 1942년 전라남도 진도에서 태어나 어릴 때 부친(신치선)으로부터 판소리를 익혔다. 안기선, 장월중선, 강도근, 김성곤, 김상룡 명창에게 20대 중반까지 판소리를 배운 뒤 서울에 올라와 김소희 명창 문하가 되었다. 1970년대 중반에 국립창극단 활동을 하였고, 1977년에 남원 춘향제 명창부 대상을 수상했다. 1988년~1990년 KBS <쇼 비디오 자키> 인기 코너 ‘쓰리랑 부부에 출연하여 판소리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렸으며 국악 대중화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2013년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예능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팔순을 넘긴 나이에도 현재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국악인 중 한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렇게 이 땅에서 한 길로 70년을 꾸준히 걸어온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 누가 있어 장미꽃 같이 화려하면서도 곱고 우아한 모습으로 보는 이를 매혹시키는 향기를 뿜어낼 수 있을까? 산수(傘壽)를 넘겼지만 도도하면서도 온화한 자태를 흐트러짐 없이 지켜내는 아름다운 여인 ‘국창 신영희’의 소리인생 70주년 기념공연 무대를 필자가 함께 했다는 자체가 영광이다. 한없는 축하와 축원 축
국립극장 남산 이전 50주년 기념공연 <세종의 노래 : 월인천강지곡>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12월 29일(금)부터 12월 31일(일)까지 <세종의 노래 : 월인천강지곡>을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한국 공연예술의 비약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한 국립극장 남산 이전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대형 칸타타(교성곡)로, 각 분야 최고 거장인 작곡가 겸 지휘자 박범훈, 연출가 손진책, 안무가 국수호가 의기투합한다. 세종이 직접 지은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을 바탕으로 한 이번 공연에는 3개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과 서양 오케스트라, 합창단 등 총 313명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국립극장이 남산 시대를 연 지 5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세종의 노래 : 월인천강지곡>을 선보인다. 1950년 서울 태평로에 위치한 부민관(현 서울특별시의회 의사당) 자리에 창립된 국립극장은 대구‧ 명동을 거쳐 1973년 10월 17일 남산 장충동으로 터를 옮겨 개관했다. 국립극장 남산 이전은 안정적인 공연장과 연습 공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고, 분야별 국립예술단체의 태동과 완성도 높은 공연 예술 작품의 탄생까지 이끌었다.…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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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 ■ 대회개요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기간 및 장소 2023. 9. 9(토) ~ 9. 10(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주 최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주 관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무용, 민요, 타악 - 학생부 :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민요, 타악 - 신인부 : 기악 ․ 무용 ․ 민요 ․ 타악 참가
제27회 충북민속예술축제 청주시 예선대회 대회요강 1. 운영계획 2. 신청기간 및 접수 가. 참가신청서 교부 - 청주예총 홈페이지 (www.cjart21.org) - 국악타임즈 홈페이지 (www.gugaktimes.om) 나. 참가신청서 접수 : 2023년 6월 20일 (화) ~ 7월 4일 (화) 18:00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별도양식 총 3매), 단체사진 2매 - 우편접수 : (28480) 충북 청주시 청원구 향군로 94번길 7 (충북문화예술인회관) 2층 국악협회 - 메일접수 : chungbukkukak@hanmail.net - 팩스접수 : 팩스 043) 257-6217 - 접수문의 : 전화 043) 257-6218 3. 일반사항 가. 경연시간 : 1팀 / 15분 이내 - 시간초과 시 감점, 15분 초과 시 징, 호각(기타도구)로 초과표시 알림 - 경연시간은 대회사정에 의해 변동되어 당일 재공지 될 수 있음 나. 출전자격 - 현재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자 -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중복출전 불가) 다. 지도자는 연고에 관계없이 지도 가능함 - 대리로 경연대회 출연 적발 시 수상 취소 - 구성인원 : 사물놀이 4명 이상, 풍물 25명 이상,
제26회 울산광역시 전국 국악경연대회 ■경연대회개요 ○ 기간 : 2023년 7월 8일(토) ~ 9일(일) ○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소공연장 / 아트홀 / 야외공연장) ○ 주최 · 주관 : 울산광역시 · (사)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울산광역시교육청, 국립국악원,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울산광역시연합회, 국악타임즈 ○ 접수기간 : 2023년 6월 7일(수) ~ 7월 5일(수)17시까지 도착(소인유효) ○ 접수방법 : www.울산국악협회.org - 공연소식 - 국악경연대회 공지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 다운가능 (※단체는 단원 전체의 명단과 사진 별도 제출, 홈페이지 참조) 1. 인터넷접수 www.울산국악협회.org – 팝업창 통하여 참가신청서 작성 2. 접수방법 (신청서) 참가신청서는 양식 다운받은 후 이메일로 신청서 제출! 접수 이메일 – usgugakcontest@daum.net 3. 우편 접수 (44705) 울산 남구 삼산중로74번길 12, 칠성빌딩 5층 4. 문의전화 052-266-4764 ○ 참가비 : 무료 ○ 지정고수비 : 예선-5만원 / 본선-10만원 (예선 고수비는 경연전인 7월6일까지 계좌로 입금, 본선
상주종합국악제 모정 이명희 명창 추모 제16회 상주 전국 국악 경연대회 1. 목적 상주를 빛낸 문화인물 (故)모정 이명희 명창의 뜨거웠던 애향심을 받들어 전통음악의 보존육성과 대중화를 위하고 우수한 국악인재 발굴 육성함과 동시에 전국 국악인들과 참여하는 전국 국민들에게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삼백의 도시 상주를 알린다. 2. 방침 스승이신 (故)만정 김소희 국창이 만드신 ‘상주아리랑’을 제자인 (故)모정 이명희 명창과 함께 널리 보급화시키고자 그녀의 어릴 적 태어나 자란 고향 상주에 200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하는 전국국악경연대회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전국의 국악 신인 발굴 육성과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하여,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 행사로 시행한다. 3. 행사 개요 ■ 일시 : 2023년 7월 16일(일) 09:00 ~ 17:00 ■ 장소 : 상주문화회관 ■ 대상 : 초등부, 중 · 고등부, 일반부 ■ 종목 : 1. 판소리 2. 기악 3. 무용 · 연희 4. 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