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기관장 임명 지연,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난맥에 경종을 울리다 국립국악원 원장을 비롯한 주요 국책기관의 기관장 임명이 수개월째 지연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관행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립국악원, 3개월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국립극장은 1년이 넘도록 직무대행 상태로 운영되다가 최근 임명되었고, 국악방송은 6개월 이상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다가 최근에서야 직무대행자가 사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국립국악원은 3개월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국책기관장 공백 상태가 지속되면 기관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 임기가 정해진 국책기관의 경우, 후임을 사전에 결정해 공백 없이 인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립국악원 원장은 6월 초 김영운 전 원장의 임기 종료 이후 3개월이 지나도록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국악방송 사장과 국립극장 극장장 등 다른 문화를 다루는 국책기관의 수장 역시 임명 지연 문제가 발생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인사 공백은 공공기관의 신뢰와 운영에 중대한 영향 미쳐... 개인 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 이러한 인사 공백은 공공기관의
한국국악협회 비대위, 조속한 정상화 위한 임시총회 개최 결의… 항소시 법적 대응도 예고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지난 4년 동안 계속된 소송으로 혼란에 빠진 국악협회의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며, 빠른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라고 전해왔다.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024년 9월 19일 오전 종로에 위치한 모 한정식 집에서 긴급 회동을 열어, 현재 국악협회의 사태에 대해 논의하였다. 비대위는 최근 서울남부지방법원의 소송 판결에 대해 더 이상의 국악협회 차원의 소모적인 법적 다툼은 협회의 대외적 위상 실추와 갈등을 초래할 뿐임을 확인하며, 이를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비대위는 현재 국악협회가 직면한 위기와 재정적 파탄 사태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우리의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통해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이 법원으로부터 이사장 선출이 무효라는 판결을 받았음을 분명히 밝혔다. 그러나 이용상 전 이사장은 항소를 통해 시간을 끌며 이사장 지위를 유지하려 하고 있다. 이는 협회의 공익을 저버리는 행위로, 국악계 전체에 피해
보허자, 처용무, 시나위, 경기소리를 주제로 국립국악원 4개 연주단이 한 무대에.. 이춘희 명창, 최경만 명인의 협연 더해져 오는 9월 26일과 27일에 열리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전통의 재발견 Ⅴ’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행 김명석) 창작악단(예술감독 권성택)은 올해 정기공연으로 전통의 선율과 몸짓이 국악관현악으로 재창조되는 전통의 재발견 시리즈, 다섯 번째 무대를 오는 26일(목)과 27일(금)에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2021년에 시작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전통의 재발견’ 시리즈는 현재 전승되고 있는 대표적인 악곡을 바탕으로 새롭게 작곡한 작품을 선보이는 무대로 지난 3년 동안 열일곱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보허자, 처용무, 시나위, 경기소리로 창작된 4곡의 협주곡을 초연한다. 이번 공연을 위해 국악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양승환, 장태평, 임준희, 김성국, 4명의 작곡가에게 작품을 위촉했다. 창작악단의 국악관현악에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이 협연하는, 국립국악원 4개 연주단이 모두 한 무대에서 서는 점이 특별하다. 여기에 경기소리 이춘희 명창과 피리 최경만 명인의 협연 무대도 더해진다. 장태평 작곡의 ‘처용’과
판소리 적벽가 완창 무대의 소리꾼 송다빈 군 여수의 소리꾼 송다빈, 25년 내공 담아 적벽가 완창 무대에 도전! '여수의 소리꾼' 송다빈(30) 군이 소리꾼으로서 인정받는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판소리 완창 무대에 오른다. 여수의 소리꾼 송다빈의 판소리에 심취하는 모습 송다빈, 판소리 중 최고 난이도의 적벽가 완창 무대 도전 여수의 소리꾼 송다빈(30)이 판소리계에서 소리꾼으로 인정받는 관문인 판소리 완창 무대에 도전한다. 오는 21일 오후 2시 진남문예회관에서 열릴 송다빈의 적벽가 완창 무대는 판소리 다섯 마당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은 작품으로 꼽히는 적벽가를 3시간여 동안 선보이는 도전적인 무대다. 적벽가는 풍부한 성량과 고음 영역을 요구하는 판소리로, 웅장하고 빠른 장단이 이어지며 가장 남성적인 판소리로 평가받는다. 이 작품은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적벽대전과 관우가 조조를 죽이지 않고 너그러이 길을 터주어 조조가 달아날 수 있게 하는 장면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송다빈은 오직 고수의 북장단에 의지해 완창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리꾼으로서 한층 더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송다빈은 "적벽가 무대는 남다르다"며, "장군이 승리
지나가는 구름도 머물게 하는 아름다운 소리 [박지윤의 판소리 춘향가] 향알행운(響遏行雲), 지나가는 구름도 멈추게 하는 아름다운 노래소리라는 뜻이다. 박지윤 명창의 소리를 표현하는데 이보다 더 적합한 말이 있을까. 박지윤 명창은 2024년 10월 3일 광주광역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판소리 김세종제 조상현바디 춘향가 한바탕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완성도가 높아 ‘버릴 것 없는 옥조와도 같은 소리’라는 평가를 받는 일명 김세종제 조상현바디 보성소리가 긴 시간 선보여진다. 웅장하고 호탕한 음색, 명확한 가사 전달, 섬세한 음률, 즉흥성과 변화무쌍함이 특징인 바디로, 김세종 – 김찬업 – 정응민 – 조상현으로 전승되어 왔으며, 박지윤 명창이 이 소리를 이어가는 대표적인 소리꾼이다. 박지윤 명창 박지윤 명창은 판소리 중견명창의 대표주자이다. 판소리에서 가장 이상적인 목소리인 애원성의 음색을 타고났으나, 남자인 조상현 국창의 소리를 이어받은 강렬한 통성과 더불어 적공을 통해 만들어진 섬세하게 절제된 소리를 번갈아가며 써서 관객을 압도한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이며, 2006년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광주시립 국극단과 국립민속국
맨 위 왼쪽부터 국립국악원 일이관지 공연 무대에 오르는 전명선(양금), 김충환(퉁소), 김효영(생황), 정영범(비파), 류경화(철현금), 한충은(단소) 연주자의 모습 이색적이라 매력적! 6가지 이색악기를 만나보세요 국립국악원은 오는 9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3일간 풍류사랑방에서 <일이관지(一以貫之)> ‘이색악기전(異色樂器展)’ 무대를 선보인다. <일이관지(一以貫之)>는 예술로 이치를 꿰뚫은 우리 시대 예인들의 예술세계를 보여주는 연속 기획 공연으로 이번 9월 무대를 시작으로 하반기(9, 10, 11월)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 무대는 ‘이색악기전(異色樂器展)’이라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양금, 퉁소, 생황, 비파, 철현금, 단소를 주인공으로 한 이 시대 연주자를 조명한다. 이 악기들은 전통 악기의 분류에는 속해있지만, 우리가 익히 아는 거문고, 가야금, 해금, 피리, 대금, 아쟁과 같이 상대적으로 독주에 널리 사용되는 악기는 아니지만 현재 국악계에서 그 영역을 꾸준히 넓히는 악기로 꼽힌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 악기들이 연주하는 전통 작품과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을 동시에 선보이며 여섯 악기의 음색과 주법 등 악기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10월 공연 <서정금의 수궁가>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완창판소리 – 서정금의 수궁가>를 10월 12일(토)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국립창극단 창악부 수석단원이자 중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서정금 명창이 미산제 ‘수궁가’를 부른다. 서정금은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이 되던 해 판소리를 시작, 동편제 판소리의 거장이자 1988년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 故강도근 명창(1918~1996) 아래에서 소리를 배웠다. 이외에도 안숙선 명창에게 만정제 ‘춘향가’와 ‘심청가’를, 남해성 명창에게 ‘수궁가’를,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인 김차경 명창을 사사하며 내공을 쌓았다. 이후 1999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한 서정금은 창극 <수궁가>(아힘 프라이어 연출)의 토끼 역, <코카서스 백묵원>의 아츠닥 역 등 주요 배역은 물론, <변강쇠 점 찍고 옹녀>의 호색할매 역, <귀토> 자라 처 역 등 감초 캐릭터까지 맡으며 폭넓은 연기력으로 종횡무진 활약해 왔다. 특유의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
2024 한국민족춤제전: 전통과 혁신이 춤추는 축제의 장 2024 한국민족춤제전이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전통공연창작무대인 광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제전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춤 공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며, 한국 춤의 깊이와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젊음과 전통의 교차로: 주요 공연 하이라이트 첫날인 10월 2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는 젊은춤 - 온스테이지가 열린다. 젊은 춤꾼들이 꾸미는 이 무대는 새로운 춤의 길을 탐구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이라는 제목처럼, 오늘의 현실을 춤으로 풀어내며 강렬한 감정과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며 젊은 춤꾼들이 스스로 무대를 만들고 준비하는 기회를 열어주는 무대가 될것이다. 젊은 춤축전은 공연비 일부도 지원하는데 창작춤으로 시대를 표현한다 10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오늘춤 잇수다가 이어진다. 오늘춤 잇수다는 전국의 지회, 지부, 회원의 날로 민족춤협회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창작작품이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상처를 춤을 통해 위로하고 치유하는 자리를 만든다. 올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잊혀지지 않은 사건들을 춤으로 기억하고, 남은
컨템포러리 국악그룹 울림, 9월 25일 전통문화공간 광흥당에서 첫 만남 컨템포러리 국악그룹 ‘울림(woollim)’이 오는 9월 25일(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전통문화공간 광흥당에서 창단 연주회를 선보인다. 가야금 이혜준, 거문고 김나영, 대금 박예은, 해금 이주빈 총 4인조로 구성된 ‘울림’은 전통과 현대 안에서 생성된 많은 소리들을 표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자연’을 주제로 총 4곡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풍류방의 아정함과 자연의 넘실거림을 느낄 수 있는 ‘천년만세지곡’ △조선시대 여류시인 ‘매창’의 시조를 주제로 노래하는 ‘이화우(梨花雨) 흩뿌릴제(2009)’ △자연의 평온함을 담아 편곡된 ‘자연별곡(2024)’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중심으로 삶과 계절에 대입해 풀어낸 ‘진경산수화(2024)’다. 그중 겸재 정선의 화풍과 화법을 음악적 어법으로 재해석한 ‘진경산수화(2024)’는 ‘울림’ 멤버 전원이 이번 공연을 위해 만든 자작곡이다. 제1악장은 여름의 장마로 인해 검게 변한 화강암을 배경 중심에 뒀으며, 제2악장에서는 인왕제색도에서 나타나는 토산(가야금, 대금)과 암산(거문고, 해금)으로 나눠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의
詳報) 끝나지 않는 분쟁, 무너지는 국악협회… 새로운 리더십만이 답이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1민사부는 2024년 9월 13일,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의 결의를 무효로 판결하며 이용상 이사장의 선출을 법적으로 무효화했다. 이번 판결은 협회의 이사장 선거에서 대의원 구성의 중대한 위법성을 지적하며, "피고 협회가 2022년 4월 21일 임시총회에서 피고 이용상을 이사장으로 선출한 결의는 불법적인 대의원 구성에 따른 중대한 정관 위반"이라는 재판부의 판시가 있었다. 이 판결로 이용상 이사장은 법적으로 이사장직을 상실하게 되었으며, 그에 의해 임명된 임원진도 자동으로 해임 될 것으로 보인다. 3심제에서의 항소 권리와 이번 소송의 항소 실익 한국의 법원 제도는 3심제를 채택하고 있어, 항소와 상고를 통해 판결을 다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 있다. 항소는 통상적으로 법리적 오인이나 새로운 증거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재판 결과를 번복할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판결에서 재판부는 ‘정관 위반’이라는 명백한 법리적 판단을 근거로 이사장 선출을 무효화했으며, 이러한 위법성을 뒤집을 수 있는 새로운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항소를 진행해도 실익이 없다는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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