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제기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청사를 들어 가야한다고 설명하는 김영임 전승교육사 곤욕 치루는 문화재청, 이유 있다. 국악인에 대한 예의를 갖추라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인정예고 시한을 하루 앞둔 6월 8일 오전 11시 경기민요의 김영임 전승교육사와 김장순 전승교육사는 대전정부청사 문화재청을 방문하여 이의신청서와 탄원서를 제출하고 유파를 부정한 5월 12일 인정예고는 무효라는 20여 쪽에 달하는 이의신청서와 1만 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문화재청과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하였다. 문화제청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는 김영임 전승교육사 전달받는 이채원 학예연구관 경기민요 인정예고가 무효인 사유와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한 이의신청 의견서 문화재청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한 경기민요 김영임 전승교육사는 경기민요 인정예고가 무효인 사유와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하였고 이의신청 내용은 날카로운 법리구성으로 치밀하게 근거를 제시하여 인정예고의 절차적 하자를 문제로 제기하였다. 무형문화재보전법상 제척 사유가 존재하는 무형문화재위원들의 경기민요 무형문화재 인정예고 결의 참여는 무효이다. 문화재청의 경기민요 보유자 인정예고에서 가장 큰 다툼이 되는 것은 경기민요에 유파가 없다
여행작가 정태겸이 들려주는 세계 속 우리 무형유산의 미래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안형순)은 오는 15일 오후 3시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여행작가 정태겸과 ‘세계 속에서 발견한 우리 무형유산의 미래’를 주제로 두 번째 <책마루 문화프로그램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18년부터 일상 속 무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책마루 문화프로그램 인문학 강연>을 운영 중이며, 올해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25일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K-콘텐츠 속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라는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여행작가 정태겸과 함께 하는 두 번째 시간은 여행작가의 시각에서 바라 본 세계 속 우리 무형유산의 참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무형유산이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조명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6월 14일(수)까지 책마루 누리집(http://library.nihc.go.kr) 또는 전화(☎063-280-1578, 070-4905-1296)로 총 170명까지(1인당 4매) 선착순 사전 신청하면 되며, 강연 당일 현장 접수도
전통 성악의 맥을 이은 명창들의 인생과 노래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오는 6월 13일(화)부터 22일(목)까지 총 6회에 걸쳐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일이관지 - 성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는 민요, 시조·가곡, 굿, 가야금병창, 잡가의 명창들이 전통 성악의 다채로운 멋을 전한다. 이창배, 안비취의 대를 잇는 스승과 제자의 무대 | 이춘희 강효주 6월 일이관지의 첫 공연은 경기소리 명창 이춘희와 강효주의 무대로 막을 연다. 근현대 경기소리의 명창으로 손꼽히던 이창배와 안비취의 맥을 이은 이춘희와 강효주는 사제지간으로 현재 이춘희 명창은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보유자로, 강효주 명창은 이화여대 교수로 활동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대표적인 경기민요로 알려진 ‘노랫가락’과 ‘창부타령’, ‘청춘가’를 비롯해 이별의 슬픔과 인생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이별가’와 ‘정선아리랑’, 경기소리 가운데 가장 어려운 소리인 ‘12잡가’까지 다채로운 경기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두 남성 명창이 전하는 서도소리 | 박준영 유상호 14일에는 배뱅이 이야기를 서도소리로 풀어낸 ‘배뱅이굿’의 일인자 이은관의 제자인 박준영, 유상호가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남자 명창의 서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Ⅳ <부재(不在)>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직무대리 여미순)은 관현악시리즈Ⅳ <부재(不在)>를 6월 30일(금)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22-2023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할 <부재>는 로봇이 지휘자로 나서는 파격적 실험으로 예술가의 가치와 역할을 새롭게 성찰한다. 국내 최초 지휘하는 로봇 ‘에버 6’와 최수열이 지휘자로 나서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는 무대를 각각 선보일 뿐 아니라, ‘에버 6’와 최수열이 한 곡을 동시에 지휘하며 로봇과 인간의 창의적 협업에 한 걸음을 내딛는다. 로봇이 지휘하는 공연 <부재>는 ‘로봇이 지휘자를 대체할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했다. 로봇 기술은 현재 빠른 속도로 우리 일상을 파고들고 있다. 특히 로봇의 ‘두뇌와 오감(五感)’을 책임지는 인공지능(AI)·5G· 가상서버(클라우드)·센서·자율주행과 같은 과학 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로봇 공학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빠른 기술 발전에 분야를 막론하고 급격한 변화가 예고되는 상황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로봇의 예술 활동으로 시야를 넓혀 인간의 고유 영
국립국악원 예악당 앞 계단에서 항의하는 경기민요 전승후계자들 [단독긴급속보 2] '경기민요 유파를 인정하라' 항의시위 보신각에서 국립국악원, 용산 대통령실 앞까지 이어져 경기민요 유파를 부정하는 문화재청을 규탄하는 시위가 6월 7일 오전 8시부터 종로 보신각에서 출근길 서울시민들에게 문화재청의 국가문화재보호 정책을 행정편의주의로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것을 알리고 곧바로 11시에는 국립국악원을 방문해서 예악당 앞 계단에서 무형문화재위원장인 김영운 국악원장을 향해 “전통문화의 역사를 왜곡하고 부정하는 김영운은 사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이어 나갔다. "안비취 유파만 세 명의 보유자를 지정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냐" 울분토하며 "묵계월 유파와 이은주 유파는 경기민요의 들러리였냐"고 울먹여 경기민요 사태에 항의하는 묵계월, 이은주 유파의 전승 후계자 30여 명은 국립국악원을 항의 방문하는 이유에 대해 "이곳은 국악계의 노른자만 찾아다니는 김영운 무형문화재위원장의 아지트이고 역사와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인 문화재를 사유화하는 신문화 권력의 상징적인 곳"이라고 말하며 "한 사람의 편견과 편향이 역사를 얼마나 그릇치고 있는지를 국민과 국악인 모두에게 널리 알려
종로 보신각 앞에서 경기민요 유파를 부정한 것에 대해 항의하는 김장순 전승교육사 [단독취재] 경기민요 유파를 인정하라 !!! 묵계월, 이은주 유파 이수자, 전승교육자들 서울 보신각 앞 시위!!! 경기민요 묵계월, 이은주 유파 이수자와 전승교육생 들은 오늘 6월 7일 이른 아침 8시부터 서울 종로 보신각 광장에서 경기민요 유파를 인정하라고 주장하며 전통의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문화재청장은 사퇴하라고 외쳤다. 문화재청은 지난 5월 12일 경기민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보유자 인정예고에서 안비취 유파인 김혜란, 이호연을 보유자 후보로 지정예고하면서 묵계월, 이은주 유파를 배제하고 탈락시켰다. 문화재청이 인정예고한 상태로 경기민요 보유자를 지정하게 되면 사실상 경기민요는 안비취 유파에서 이춘희, 김혜란, 이호연 등 세명의 보유자가 탄생하고 묵계월, 이은주 유파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보유자 인정예고는 30일간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간을 거쳐 6개월내에 무형문화재위원회(위원장 김영운)를 소집하여 보유자 지정여부를 심의하고 의결 하도록 되어있다. 문화재청은 인정예고에 항의하는 경기민요 묵계월 유파와 이은주 유파의 항의와 반발에 대해 경기민요는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국외소재 전통공예품 재현 사업 특별전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포르쉐코리아(대표 홀가 게어만)의 지원으로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와 함께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국외소재 전통공예품 재현 사업 특별전 “1899, 하인리히 왕자에게 보낸 선물”을 오는 20일부터 7월 2일까지 덕수궁 덕홍전에서 개최한다. ■ 대한제국 최초 국빈 방문 ‘덕국(德國)의 하인리히 친왕’ 1897년 10월 12일, 고종황제는 대한제국 수립을 선포하고 초대 황제로 즉위했다. 2년 뒤인 1899년 6월, 독일제국 황제 빌헬름 2세의 동생인 하인리히 친왕이 대한제국을 국빈 방문하였다. 이와 관련, 『독립신문』1899년 6월 10일자 <금지 옥엽>이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덕국 친왕’*을 영국 여황(女皇)의 외손이고 돌아가신 덕국제국 황제의 아들이며 지금 덕국황제의 동생이라고 소개한 내용이 실려 있다. * 덕국(德國)은 ‘덕이 있는 나라’라는 뜻의 독일을 이르던 말이며, 친왕(親王)은 황제의 아들이나 형제를 지칭함 고종황제는 13일간의 국빈 방문에 신속하고 정연한 의전을 통해 제국으로서의 위엄을 드러내고자 했으며, 갑옷 · 투구 등
출처 : 댄스TV 이주영의 무용읽기_평양검무 제18회 서울 정기공연 문화재는 문화유산(文化遺産)으로 전승이라는 가치성 측면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현재 무형문화재는 국가가 관리 주체인 ‘국가무형문화재’, 시・도가 관리주체인 ‘시・도지정 무형문화재’, 이북5도청이 관리하는 ‘이북5도 무형문화재’로 대별된다. 특히 법적, 제도적, 현실적 지원 체재와 상황이 이북5도 무형문화재는 전승지원금도 없는 등 두 문화재에 비해 관리나 전승 측면에서 열악한 실정이다. 이런 척박한 상황에서도 전승을 위한 노력과 열정이 큰 바, 이에 상응한 제도 개선 등 뒷받침이 조속히 이루어지길 바란다. 현재 이북5도 무형문화재 20개 종목 중 평안남도무형문화재 제1호인 평양검무 또한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도 굳건한 소명감을 지닌 도연 임영순 예능보유자는 평양검무의 원형과 전형을 통한 재안무 창작을 통해 전승이란 숭고한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고 있다. 평안남도무형문화재 제1호 평양검무 예능보유자 도연 임영순 출처 : 댄스TV 2023년 5월 31일(수) 오후 7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개최된 ‘평양검무 제18회 서울 정기공연’은 이런 맥락 속 질곡한 역사속에서 피어난 연꽃처럼
공개행사를 마치고 양승희 보유자, 영암교육지원청 최광표 교육장, 제자들과 기념촬영 202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공개행사 인간문화재 양승희와 제자들의 ‘가야금 향연’ 관객들 심금 울려 이날 공개행사의 첫 순서로 시작된 영상인 가야금의 역사에서는 열두 줄의 현악기 가야금이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의 인간사 희로애락을 맺고 풀어온 과정을 동영상으로 소개하면서 가야금과 맺은 인연을 소개하는 순서로 ‘그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라는 주제로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에서는 가야금은 6세기경 가야국의 가실왕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이미 가실왕 이전에 가야금을 사용했다는 유물들이 한반도 곳곳에서 발견되었고, 가야금은 6세기가 아니라 3세기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설명을 하자 객석은 “와~”하는 작은 탄성으로 자부심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가야금산조의 창시자 김창조의 예술세계에 음악적 영감을 준, 태고의 비경과 신비를 간직한 거대한 조각품같은 월출산 자락에 있는 영암은 가야금 산조가 만들어진 곳이며, 가야금 산조를 만든 산조의 창시자 김창조의 고향이고, 가야금 산조는 판소리를 기악화한 것으로 '가사없는 판소리' 라고도 불린다.…
<악기장 인정 예고-고수환 씨>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로 고수환, 조준석, 표태선 씨 인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樂器匠)’ 현악기 제작 보유자로 고수환(高壽煥, 전라북도 전주시), 조준석(曺準錫, 충청북도 영동군), 표태선(表泰先, 대전시 중구)씨를 인정 예고하였다. * 가,나,다 순 악기장은 전통음악에 쓰이는 악기를 만드는 기능 또는 그러한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북 제작, 현악기 제작, 편종·편경 제작의 3개 핵심 기·예능으로 나뉘어진다. * 편종(編鐘): 동 합금으로 제작된 종 형태의 궁중제례악에서 연주되는 아악기 * 편경(編磬): 경석으로 제작된 ‘ㄱ’자 형태의 궁중제례악에서 연주되는 아악기 고구려의 벽화 등을 통해 악기를 만드는 장인이 이미 삼국시대부터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며, 조선시대에는 궁중에 악기조성청(樂器造成廳)이라는 독립된 기관을 설치하여 국가에서 필요한 악기를 제작하였다. 현재 우리나라 국악기는 약 60~70종으로, 가야금과 거문고가 가장 대표적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현악기 제작 보유자 인정을 위해 지난해 공모 후 서면심사를 거쳐 올해 4월 현장조사를 실시해 현악기 제작의 핵심 기능
제26회 울산광역시 전국 국악경연대회 ■경연대회개요 ○ 기간 : 2023년 7월 8일(토) ~ 9일(일) ○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소공연장 / 아트홀 / 야외공연장) ○ 주최 · 주관 : 울산광역시 · (사)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울산광역시교육청, 국립국악원,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울산광역시연합회, 국악타임즈 ○ 접수기간 : 2023년 6월 7일(수) ~ 7월 5일(수)17시까지 도착(소인유효) ○ 접수방법 : www.울산국악협회.org - 공연소식 - 국악경연대회 공지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 다운가능 (※단체는 단원 전체의 명단과 사진 별도 제출, 홈페이지 참조) 1. 인터넷접수 www.울산국악협회.org – 팝업창 통하여 참가신청서 작성 2. 접수방법 (신청서) 참가신청서는 양식 다운받은 후 이메일로 신청서 제출! 접수 이메일 – usgugakcontest@daum.net 3. 우편 접수 (44705) 울산 남구 삼산중로74번길 12, 칠성빌딩 5층 4. 문의전화 052-266-4764 ○ 참가비 : 무료 ○ 지정고수비 : 예선-5만원 / 본선-10만원 (예선 고수비는 경연전인 7월6일까지 계좌로 입금, 본선
상주종합국악제 모정 이명희 명창 추모 제16회 상주 전국 국악 경연대회 1. 목적 상주를 빛낸 문화인물 (故)모정 이명희 명창의 뜨거웠던 애향심을 받들어 전통음악의 보존육성과 대중화를 위하고 우수한 국악인재 발굴 육성함과 동시에 전국 국악인들과 참여하는 전국 국민들에게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삼백의 도시 상주를 알린다. 2. 방침 스승이신 (故)만정 김소희 국창이 만드신 ‘상주아리랑’을 제자인 (故)모정 이명희 명창과 함께 널리 보급화시키고자 그녀의 어릴 적 태어나 자란 고향 상주에 200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하는 전국국악경연대회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전국의 국악 신인 발굴 육성과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하여,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 행사로 시행한다. 3. 행사 개요 ■ 일시 : 2023년 7월 16일(일) 09:00 ~ 17:00 ■ 장소 : 상주문화회관 ■ 대상 : 초등부, 중 · 고등부, 일반부 ■ 종목 : 1. 판소리 2. 기악 3. 무용 · 연희 4. 민요
제48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청주박팔괘 전국학생국악대제전 1) 행사목적 우리나라의 가야금 산조와 병창의 거장이신 「박팔괘」선생은 바로 우리고장 청주출신이다. 이에 청주지역 국악인들의 뜻을 모아 박팔괘선생을 추모하고 그의 업적을 재조명하며 국악의 고장으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전통국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명실상부 종합국악 대제전으로서 각 부문에서 우수하고도 참신한 국악 꿈나무 인재의 발굴과 더불어 직지의 고장 청주의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2) 행사개요 • 행사명 : 제30회 청주박팔괘 전국학생국악대제전 • 장소 :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소공연장, 대회의실(청주시 서원구 흥덕로 69) • 기간 : 2023년 5월 27일(토) • 종목 : 1) 무용 2) 기악 3) 성악 4) 가야금병창 5) 판소리 6) 타악(연희) 7)단체 • 주최 : (사)한국국악협회 충청북도지회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 청주시지부 3) 신청기간 및 접수 • 참가신청서 교부 : 2023년 5월 1일 (월)부터 5월 19일 (금)까지 충북예총 홈피 (www.artcb.or.kr) → 정보마당 → 자유게시판에서 신청서 양식 수령 청주예총 홈피 (www.cjart21.org) → 자유
제15회 평화통일 직지전국국악대제전 ■ 대회요강 1. 목적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저변확대하며, 민주적 남북 평화통일 정신을 함양·고취시키며 국악의 활성화를 통한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하여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종전선언과 통일시대를 대비한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한다.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하고 국민 통일의지 확산을 위하여 예술을 통한 남북통일을 염원하고 전국 국악예술인들의 재능을 발굴하여 전국국악인 양성하며, 전통문화예술의 등용문으로 한국전통문화예술의 보존·육성과 대중화를 위하고 우리 전통문화예술이 세계적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계승·발전시켜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한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직지”를 탄생시킨 전통문화의 고장 “청주”를 알리며, 전통문화발전에 기여하고 한민족 전통문화인 국악의 대중화로 우수한 국악인 배출하며 전국적으로 국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발표의 장을 마련하여 우리 민족 고유음악인 국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이로 인하여 일반 대중의 정신문화 향상 및 국악감상의 대중화와 국악의 생활화를 도모하며 주체성 있는 민족문화의 장으로 승화 2. 방침 전국의 국악인재 발굴 육성과
제17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대통령상] 제50회 춘향국악대전 ※ 아래 첨부파일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청강 정철호 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공연 2023 은평국악축제 2023 은평국악축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공연은 시나위 합주 · 판소리 · 가야금산조 · 아쟁 산조 · 대금 · 한량무 · 살풀이 · 신민요 등등 가 · 무 · 악의 모든 것을 아름다운 은평구 숲속극장에서 보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봄꽃들이 속삭이는 화창한 봄날에 청강 정철호 국악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인들의 깊이있는 감동적인 무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정겨운 국악공연 보러 오세요. 공연문의 : 010 6285 4614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5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고명 : 제15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3. 4. 10.(월) ~ 5. 17.(수) ❍ 대회기간 : 2023. 5. 20.(토) ~ 5. 21.(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소 : 예선 / 낙민관(낙안읍성), 본선 / 객사(낙안읍성)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격 : 국회의장상(명인부), 국무총리상(명인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3. 4. 10.(월) ~ 5. 17.(수) / 18:00 까지 도착분 ❍ 신청자격 : 대한민국 국
제28회 한밭국악전국대회 1. 목적 국악관련자료 3천 여점을 기증하여 지방정부 최초 ‘대전시립연정국악연구원’의 설립에 기여한 연정 임윤수 선생의 지대한 공헌을 추앙하고,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여 국악발전과 전통무용의 기반을 다져온 결과로 2명의 직계 제자를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배출한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보유)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면서, 국악의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최고의 국악인재 등용문인 종합대회로 명무부 특성화 육성 및 대한민국 국악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 5월 27일(토) - 학생부, 일반부, 명무부 예선 ■ 5월 28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cmb대전방송,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매거진, 국악타임즈 5. 경연 6개 종목 ■ 전통무용 – 종목(전통춤) ■ 기악부문 – 종목(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종목(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1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일시 2023년 5월 6일(토) 9:00 ~ 16:00 ■ 장소 해뜰마루 광장 일대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 7-4) ■ 주최/주관 부안농악보존회 ■ 후원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 상패 · 상금을 반환 하여야한다. 참가자는 이 조항을 수락하고 참가하는 것에 동의한다. ■ 참가신청 ∎ 접수기간 2023년 4월 1일(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