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국악진흥법」 시행 준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국악진흥법」 시행 준비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어 법정기념일 ‘국악의 날’ 지정 등 시행령 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통예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지난해 제정된 「국악진흥법」은 올해 7월 말 시행을 앞두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권역별 간담회에 앞서 3월 14일, 국악계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예술인들의 심도 있는 의견을 듣는다. 이어 권역별 간담회를 ▴3월 18일 서울·경기권(국립국악원 예인마루 세미나실), ▴3월 19일 강원권(강릉시청 대회의실), ▴3월 20일 호남권(국립민속국악원 대회의실), ▴3월 21일 충청권(국립세종도서관 대회의실), ▴ 3월 22일 영남권(국립부산국악원 교육체험관 강습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국악진흥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국악의 날’ 지정 기준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문체부 강정원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은 헌법에도 명시된 국가의 책
‘샘이 깊은 물’ 노수환의 음악세계 ‘장끼전’, '끝모를 예술 혼' 심금을 울리다. “우리는 광대입니다. 광대는 넓고 넓어서 모든 것을 담아내는 사람입니다. 광대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가장 바닥에 있기 때문에 허허롭게 받아내는, 넓기 때문에 받아내고 없기 때문에 당당해 질 수 있습니다."라고 깊은 속내를 품고 살아가는 ‘광대 노수환’이 강남의 한복판에서 ‘장끼전’으로 객석의 심금(心琴)을 울렸다. 3월 6일 초저녁. 강남의 팝뮤직 홀 ‘엠플라운지’를 가득 채운 객석은 낯설지만 가슴을 채우는 행복한 밤으로 설레이게 했다. 노수환의 꿈이 영그는 싱글음반을 소개하는 작은 음악회로, 멜론, 지니 뮤직, 네이버 바이브 등 스트리밍 음원사이트에서나 들을 수 있었던 그의 음악을 공개하는 공연이다. 청바지에 가죽 자켓의 노수환이 무대로 모습을 나타내자 객석은 박수와 환호로 열광했다. '엠플라운지'에서 열린 그의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그의 꿈과 음악적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조용하지만 호소하는 듯한 ‘나는 나야’ 로 시작된 콘서트는 그가 그동안 작곡 작사한 노래들을 라이브로 최초로 공개하는 무대이다. 노수환의 공연이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음악적
제주국악예술단과 제주아트센터, 대규모 합동 국악 공연 성공리 마무리 제주국악예술단(단장 차영수)는 제주아트센터와의 공동기획 공연 일환으로 오후 5시부터 120분간 국악 공연을 제주아트센터에서 성공리에 성료하였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제주국악예술단과 봉은 국악합주단의 합동 공연으로 한국음악계의 거장 박범훈 예술감독, 지휘 박천지, 명창 박애리, 해금명인 차영수등의 정상급 국악인들과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애선, 광개토 제주예술단등의 40여명의 실력파 국악 예술인들과 함께 대규모 슈퍼 합동공연으로 계획되었다. 90분의 공연으로 계획되었으나 1천여명이 운집했던 제주아트센터의 제주도민 관람객들의 앵콜요청등으로 120분간 뜨거운 현장으로 진행되었다. 제주국악예술단 대표이사 탄봉스님은 이렇게 많은 제주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악공연에 집중하며 “탐라, 봄의 향연“의 공연을 즐기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며 국악계의 신구세대의 대표주자들이 모여 진수를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올릴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제주국악예술단 예술단장 차영수는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제주의 국악인들과 정상급 국악인들이 한자리에서 제주도민분들에게 국악의 진수를 보
정정미 명창, 대구에서 펼쳐지는 봄의 서곡 '정정미 완창 판소리 흥보가' 공연 봄의 문턱에서 전통의 울림을 전할 '정정미 명창의 흥보가 완창' 공연이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는 3월 22일, 오후 5시에 펼쳐질 이번 공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전통 판소리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남지역에서 손꼽히는 소리꾼으로 잘 알려진 정정미 명창은, 판소리 흥보가의 심오한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 그녀는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8호인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이자, 故 모정 이명희 명창의 친딸로, 대구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흥보가 전승교육사로 활동하며 지역의 판소리 전통을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정정미 명창(대구 무형문화재제8호 판소리 흥보가 전승교육사) 송만갑, 김소희, 이명희에 이르는 소리 전승의 계보를 잇는 정정미 명창은 동편제 흥보가의 깊이 있는 맥을 현대에 전달하고 있다. 흥보가 완창은 소리꾼이 혼자서 3시간 가까이 이야기를 이끌어가야 하는, 높은 집중력과 기술을 요하는 예술이다. 이는 소리꾼에게는 매우 큰 도전이며, 체력과 오랜 시간 연마한 소리 공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번 공연은 관객들과의 교감
국가가 인증하는 우수 전승공예품 모집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3월 31일까지 ‘2024년 전승공예품 인증제’ 공모를 실시한다. ‘전승공예품* 인증제’란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제41조에 따라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국가무형유산 전승 기술이 집약된 전승공예품을 인증하여 전승활동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품질과 공신력을 강화하여 판로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 전승공예품 : 무형유산 중 전통기술 분야의 전승자가 해당 기능을 사용하여 제작한 것 공모에 접수된 전승공예품은 서류 및 실물 심사, 현장(공방) 심사, 유해성 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인증작은 국립무형유산원장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를 비롯해 저작권 등록(한국저작권위원회 발급), 2024년 공예트렌드페어 참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출품작의 상한가를 기존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높여 보다 다양한 전승공예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3월 31일 오후 4시까지 전자 우편(exhibition@chf.or.kr)으로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오는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 III <한국의 숨결>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관현악시리즈 III <한국의 숨결>을 3월 29일(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내 합창음악의 선두 주자인 국립합창단과 함께 우리 전통의 정서를 담은 한국적 색채의 ‘시조 칸타타’와 장르 간 경계를 허문 현대적 색채의 ‘천년의 노래, REBIRTH’ 두곡을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 72명과 국립합창단 54명, 소프라노, 테너, 정가 가객 등 130여 명이 무대를 가득 채워 웅장한 합창을 들려준다. 지휘는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박상후가 맡았다. 1부에서는 이영조 작곡의 ‘시조 칸타타’를 소프라노 이유라, 테너 신상근, 정가 하윤주의 협연으로 들려준다. 우리 고유의 정형시이자 전통음악의 한 갈래인 ‘시조’와 독창·중창·합창으로 이루어진 서양 고전음악 ‘칸타타’를 결합한 작품으로, 2020년 <국악관현악과 한국 합창 : 시조 칸타타>에서 위촉 초연했다.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태어난 두 성악 장르가 조화를 이룬 ‘시조 칸타타’는 소재와 창법,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까지 전통적인 요소가
국립창극단 레퍼토리 <리어>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은 창극 <리어>를 3월 29일(금)부터 4월 7일(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영국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 『리어왕』을 창극화한 작품으로, 2022년 초연 당시 서양 고전을 우리 언어와 소리로 참신하게 재창조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무용⸱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정영두가 연출과 안무를, 한국적 말맛을 살리는데 탁월한 극작가 배삼식이 극본을 맡았다. 음악은 창극 <귀토><변강쇠 점 찍고 옹녀> 등에서 탄탄한 소리의 짜임새를 보여준 한승석이 작창하고 영화 <기생충>,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음악감독 정재일이 작곡했다. 국립창극단 <리어>는 시간이라는 물살에 휩쓸리지 않으려는 인간의 욕망과 어리석음을 2막 20장에 걸쳐 그려낸다. 창극 극본을 집필한 배삼식 작가는 셰익스피어의 글을 단순히 각색한 것이 아니라, 우리말 맛을 살려 대본을 새롭게 썼다. 원작을 보면서 ‘천지불인(天地不仁, 세상은 어질지 않다)’이라는 노자의 말을 떠올린 배 작가는 삶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강유정 무용단이 '2024 강유정의 춤' 공연을 오는 3월 17일(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개최한다. '흥에 취하고 멋에 흥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4 강유정의 춤' 공연은 강유정 무용단의 우수 작품들로 구성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세부 공연은 △벽파입춤 가인여옥(佳人如玉) △학춤(2인무) △달구벌 입춤 △진쇠춤 △태평무로 구성돼 있으며, 한성준-한영숙-박재희로 이어지는 전통춤의 계보를 이어받은 강유정(국가무형문화재 처용무/태평무 이수자)만의 예술적 미학을 가미시켜 재연이 아닌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서 새롭게 재창출하고자 한다. 전통춤 계승의 의미는 단순히 전통의 보존만이 아니라 예술 무용으로 승화의 과정을 거쳐 발전이 거듭될 때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닮은 듯 다른 춤들인 경기도 당굿의 음악, 무속-궁중-민속에서 발전된 춤의 매력을 탐구하며, 류파를 벗어나 세대를 이어가는 문화재의 '춤'에 더해 일제강점기 이후 안무된 흥과 멋의 전통춤들로 현시대의 전통춤 공연을 기획했다. 2024 강유정의 춤 '흥에 취하고 멋에 흥하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에서 예매(
방영기 전 선소리산타령 보존회 이사장, 제21대 성남시 새마을협의회 회장으로 취임 2024년 3월 4일, 선소리산타령 보존회 전 이사장인 방영기 씨가 제21대 성남시 새마을협의회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경기도 교육감, 김태년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정당의 국회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방영기 신임 이사장은 국악 분야에서도 깊은 지식과 충정으로,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음악 석사학위를 받았고. 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악인으로서도 열정적인 국악인이다. 방영기씨는 선소리산타령 전승교육사로서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최근까지 선소리산타령 보존회 이사장을 역임했고, 성남시의회 의원과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국악인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취임을 계기로 방영기 회장은 성남시 새마을협의회를 이끌며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전통문화의 보존과 국악의 저변 확대와 보급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추모공연] 그리움을 남기고 간 사람, 흑우(Black Rain) 김대환을 추모하는 스무번 째 공연, 눈물이 강물되어 흐르다. 2024년 3월 1일 오후 3시 한국문화재재단 풍류극장 무대에서 제20회 흑우(Black Rain) 김대환 추모공연이 열렸다. 지난 20년간 매년 3월 1일 기일이 되면 김대환을 존경하며 가슴에 품고 사는 한·일(韓日) 최고 예술인들이 미망인을 모시고 저승으로 먼저 떠난 거대한 예술인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공연을 올렸다. 늘 그랬듯 국악가요 국민가수 <장사익>이 기획하고 중심이 되어 직접 무대에 오른 이 공연은 아픔과 아름다운 뜻이 담긴 마지막 헌정공연이다. 김대환은 한국 프리 째즈의 최고봉으로, 음악의 형식과 틀을 깨 ‘김대환 타법’이라는 새로운 음악 어법을 창조해낸 ‘Free music’의 선구자이며 독보적 타악(퍼커션) 주자였다. 양 손 열 손가락 사이에 6개의 북채를 끼우고 북을 두들기던 타악의 명인이었다. 한국 록(ROCK)의 대부 ‘신중현’이 ‘한국 그룹사운드의 맏형’이라 불렀고, 가왕 ‘조용필’이 어린 시절 군밤 맞아가며 음악을 배웠다. 1990년 쌀 한 톨에 “반야심경 283자”를 새긴 세서미각(細書微刻)으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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