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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함께 모여 나누는 수업앤힐링 콘서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교육감 장우삼)은 초등교사 180여 명이 인천문학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함께 모여 나누는 수업&힐링 콘서트'라는 주제로 2022 초등 수업 나눔의 날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사 출신 유튜버 가수 달지의 랩 공연 ▲Eco-Steam 연구회가 운영하는 '지구를 살리는 업사이클링 환경 놀이' 북&힐링 콘서트 ▲전국놀이교사모임 가위바위보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행복한 일상으로 달려가는 마음놀이' ▲한국에니어그램 교육연구소 강사인 백석초 교사 김동민 등 4명이 운영하는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교사 성찰, 함께 찾기'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초등 교사들이 함께 만나 일상의 수업을 주제로 서로 나누고 소통하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수업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워크숍 '초등 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끝)

 

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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