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카리오, 손흥민이 말을 해도 나가지 않았던 이유 2024년 3월, 아스톤빌라와 토트넘의 경기 막판, 머리에 부상을 입은 비카리오가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팀 닥터가 달려오고, 저 멀리 골키퍼 서버가 몸을 풀고 있었습니다. 주장 손흥민이 머리 부상을 당한 비카리오에게 나가서 치료받으라고 말합니다. 비카리오는 주장의 시선을 피한 채 딴 곳을 보며 나가지 않습니다. 토트넘 주장도, 심판도, 다른 동료 선수들도 어쩌지 못합니다. 비카리오는 이탈리아 리그에서 뛰던 선수였습니다. 거기서 뛰던 비카리오를 알고 있던 프리미어리그 축구팬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특히 토트넘에 있는 프랑스 국가대표 골키퍼이자 토트넘의 주장이었던 요리스가 있었기 때문에 이적 시장이 열렸을 때도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토트넘 주장 요리스가 벤치를 달굴 수 있겠는가, 하는 게 토트넘 팬들의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이 되었고, 요리스는 카메라에서 벗어났습니다. 간간이 훈련장에서 보이기는 했지만 비카리오의 훈련 코치처럼 보일 뿐이었습니다. 이적이 성사되자마자 팬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뛰던 듣보잡을 데리고 왔다고 야단들이었고, 이건 백그라운드에 파비오 패리시치
맨유 전 감독 솔사르,"일부 선수들 주장직 거부" 2018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맡았던 솔샤르가 스틱 투 풋볼 팟캐스트에 나와서 당시 선수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기서 솔사르는 맨유 선수들이 특정 경기에서 아무도 주장직을 맡으려고 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더군다나 이러한 말을 주장이 직접 찾아오거나 해당 선수가 찾아오는 게 아니라 다른 선수가 와서 감독에게 이야기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이것을 두고 솔사르 감독은 세대가 다르다, MZ세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선수들이 옹졸하고 야망이 부족한 탓이라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 국가대표 주장인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에서 주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야기이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주장의 위치는 당연히 선수 중 최고의 경험과 경륜이 있는 선수이다. 다시 말해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징하는 선수다. 축구의 본고장에서의 주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또 다르다. 우리가 생각하는 범위를 넘어선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주장 완장은 영국 국가의 메시지를 담기도 하고, 사회적인 메시지 또한 담는다. 주장의 완장이 박물관에 전시되기도 하고, 공식적으로 주장이 필
손흥민은 베르너에게 1-1 찬스를 어떻게 살리는지 가르쳐줬다 토트넘은 3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홈 경기를 3-1로 이겼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에 히샬리송의 부상으로 손흥민이 원톱(일명 손톱)으로 시작했다. 그 뒤에 티모 베르너,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가 자리했고, 3선은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브 비수마가 지켰다. 수비 라인은 우도지, 반 더 펜, 로메로, 로얄이 책임졌고, 비카리오가 골대를 지켰다. 경기는 토트넘이 지배했다. 토트넘은 점유율 80%를 할 정도로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를 난타했지만 쉽게 열리지 않았다. 그러던 중 전반 17분, 역습 찬스에서 손흥민이 절묘한 원터치 패스를 넣어줘서 베르너가 골키퍼와 1대1 찬스가 주어졌지만 베르너는 접어 찬다는 것이 그대로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손흥민의 절묘한 키패스를 베르너가 날려 먹었다. 아쉬움이 컸던지 손흥민은 베르너에게 꿀밤을 줬다. 전반전은 토트넘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끝났고, 후반전의 양상은 달랐다. 후반 9분, 역습 과정에서 손흥민이 데얀 클루세스키의 낮은 크로스를 오른발로 때렸으나 골대를 때렸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어시스트 1개, 패스 85개, 돌파 6개로 나폴리 폼 돌아왔다 바이에른 뮌헨이 프라이부르크 홈구장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4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로 레버쿠젠과 승점 10점 차이로 사실상 리그 우승은 멀어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경기 시작부터 어떤 전술적인 플레이를 기대할 수 없는 경기였다. 경기는 각자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쪽으로 흘러갔다. 이러다 보니 분데스리가 중위권에 있는 프라이부르크에 12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감독 경질과 선수단의 분열이 가져온 결과라고밖에 볼 수 없었다. 전반 35분, 바이에른의 마티스 텔이 동점 골을 넣었고, 후반 30분에는 김민재가 건네준 볼을 무시알라가 박스 안에서의 스스로 작은 공간을 만들어 슈팅을 때렸고, 이것이 들어가서 역전 골이 되었다. 보기에 따라서는 김민재의 어시스트가 맞나 생각할지 모르지만 바이에른 선수들의 불협화음 때문인지 무시알라는 패스 없이 혼자 골로 결정을 봤기에 김민재 어시스트가 되었다. 하지만 종료 3분 전에 다시 동점 골을 내주고 말았다. 오늘 경기에서 김민재는 부지런히 좌우로 공을 뿌려주는 역할을 했다. 후반전에는 직접 공을 몰고 하프라인을 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부상당한 살라가 펩시 광고 촬영 손흥민과 같이 2021 2022시즌 스물두골을 넣으면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던 살라가 펩시 광고 촬영을 위해 리버풀의 거리를 달리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리버풀 축구팬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로 출장한 살라가 큰 부상을 입어 곧장 소속 클럽인 리버풀로 복귀하면서 이집트 언론에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의 부상이 어느 정도인지 관심사였습니다. 더욱이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카라바오컵에서까지 부상자 명단에 오르고 또 관중석에서 리버풀과 첼시 결승전을 구경하는 모습에서 부상이 몇 주는 더 지속되는 거 아니냐는 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광고 촬영을 위해 등장한 살라가 리버풀 차이나타운 지역 근처인 켄트 스트리트의 언덕을 뛰어오르고 있었습니다. 바닥도 고르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그는 원래 월요일 아침에 촬영을 시작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일요일 웸블리에서 열린 카라바오컵에서 우승 후 축하 행사 때문에 연기가 되었다가 오후 두 시에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모습을 소셜미디어로 본 팬들은 그를 곧 볼 수 있으리라 희망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FA컵 5라운드에서
전 에버튼 선수 중국인 리 타이, 부패 혐의로 종신형 선고 보도에 따르면 전 에버턴과 셰필드 유나이티드 선수였던 중국 선수 리 타이가 2019 2021년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재직하는 동안 뇌물 수수와 승부조작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리는 에버턴에서 단 40경기만 뛰었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팬 사이에서 잘 알려진 선수는 아닙니다. 그러나 최근 뉴스를 접하면서 일부 축구팬들이 에버턴 셔츠를 입었던 그를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젊었을 때 중국에서 가장 유망한 재능 중 하나로 여겨졌던 리는 수년간의 아카데미 생활을 마치고, 2002년 랴오닝 FC에 등장했습니다. 미드필더의 잠재력에 도박을 걸었던 것은 에버튼이었고, 그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에버턴 구디슨 파크에서 4년을 보냈습니다. 2002 2003시즌에 클럽의 프리미어 리그 38경기 중 29경기에 출전하여 모예스 밑에서 리그 7위를 차지한 리는 에버턴 순위에서 가치 있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초기 임대 기간 동안 리는 33번의 출장을 기록했고, 그는 에버턴이 영구 계약을 완료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임대 기간 동안 앞서 언급한 시즌은 리의 영국에서의 최고의 시절이었습니다. 부상으로 망가진
고분고분하지 않는 박항서 감독을 축구 대표팀에 앉히겠나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곧 월드컵 예선에서 만날 나라가 태국이다. 태국을 가장 잘 아는 감독은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이끌던 박항서(65) 감독이다. 그래서 공석이 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박항서 감독을 앉히자는 축구팬들이 많다. 실제로 축구 유튜브 오프더볼TV에서 요사이 언론에 거론되는 5명의 축구 감독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설문 조사에서 1,200명 투표에 참여, 70%가 박항서 감독을 꼽았다. 2위는 홍명보 감독으로 16%를 차지했다. 1위와 2위 차이는 예상외로 크다. 물론 베트남에서의 좋은 승과와 방송에 자주 출연해서 생긴 팬심이 작용했으리라 본다. 하지만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 감독들이 대부분 K리그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고, FC서울로 제시 린가드 선수가 이적하면서 K리그의 붐이 예상되는 지금 동계 훈련까지 마치고 온 각 팀 감독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앉히는 게 적절하냐는 지적에 따른 결과였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해 1월 베트남 감독직 계약이 끝났고, 최근 베트남 3부리그 빅난 FC 고문으로 취임했다. 현재 박항서 감독이 맡은 자리가 고문이기에 임시직 감독으로는 최상의 선택이라는 것. 하지만
FC서울로 이적한 제시 린가드, 2시간 만에 마킹 유니폼 1,000장 완판 피리 부는 세레머니로 영국 축구팬들에게 인기를 끌던 제시 린가드가 인천 공항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축구팬 누구도 믿지 않았다. 맨유와 웨스트햄, 포레스트에서 뛰었던 린가드가 FC서울로 오다니. 하지만 린가드는 인천 공항에 도착했고, 곧장 일본에 있는 FC서울 2차 전지 훈련장으로 날아갔다. 그곳에서 20분, 40분, 80분까지 늘려가면서 연습경기를 치르는 걸 보고, 국내 많은 해외축구팬들은 흥분할 수밖에 없었다. K리그에서 린가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이 린가드가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제시 린가드(32)의 이름이 새겨진 등번호 10번 유니폼이 온라인 판매 2시간 만에 1,000장이 매진되었다. 이 10번 등번호는 원래 지동원 선수 등번호였으나 지동원 선수가 수원 FC로 이적하면서 남게 되어 제시 린가드가 달 수 있었다. 제시 린가드 외 유니폼 판매가 많았던 선수는 기성용으로 250벌이 팔려 2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제시 린가드의 유니폼을 사려는 축구팬들이 몰리면서 FC서울의 홈페이지가 다운 일보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제시 린가드의 명성을 대한민국에서도 느낄 수 있는 대목
이강인, 런던으로 손흥민 찾아가서 직접 사과 이강인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명 '탁구사건'에 대해 사과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는 런던에 있는 손흥민 선수를 직접 찾아가서 만난 뒤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의 사과문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이강인입니다. 지난 아시안컵 대회에서, 저의 짧은 생각과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흥민이 형을 비롯한 팀 전체와 축구 팬 여러분께 큰 실망을 끼쳐드렸습니다. 흥민이 형을 직접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게 중요하다 생각하였고 긴 대화를 통해 팀의 주장으로서의 짊어진 무게를 이해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런던으로 찾아간 저를 흔쾌히 반겨주시고 응해주신 흥민이 형께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흥민이 형에게 얼마나 간절한 대회였는지 제가 머리로는 알았으나 마음으로 그리고 행동으로는 그 간절함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에서 모든 문제가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흥민이형이 주장으로서 형으로서 또한 팀 동료로서 단합을 위해 저에게 한 충고들을 귀담아 듣지 않고 제 의견만 피력했습니다. 그날 식사자리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했습니다. 지금
시스템 강조하던 축구협회에서 사석 농담으로 감독을 뽑나 아시안컵 4강전에서 탈락한 뒤 우리나라 축구계는 끝도 없이 추락하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과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사퇴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다, 어쩌다 손흥민 이강인 다툼으로 번져서 지금은 각 선수 팬끼리 악플에 대댓글로 싸우고 있다. 심지어는 오래전에 나온 영상들까지 모조리 소환되어 특정 선수의 악행에 덧칠해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본질은 독일 축구 레전드이자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던 클린스만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클린스만이 슈피겔과의 인터뷰로 또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슈피겔에 인터뷰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 축구협회의 업무 처리가 이렇게 주먹구구식인가 싶을 정도이다. "모든 일은 농담으로 일어난 일입니다." 이 말은 클린스만이 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첫 문장이다. 클린스만 감독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우리나라 국가대표 감독직을 맡은 것은 2017년 한국에서 열린 2017 U-20 월드컵에 출전했을 때 정몽규 회장을 처음 만났고, 이후 VIP 구역에서 또 만났다고 말했다. 이때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우리나라가 지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사임을 선언했을 때였다. 당시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