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라져가는 ‘국악’에 나는 이렇게 소망한다. 나는 나름 음악을 즐기거나 안다는 사람들이 "국악은 무겁고 지루하고 고루하며 이해하기 힘들며, 전공자들이나 나이 드신 분 또는 생활 한복을 입는 사람들이 듣는 옛날 음악이다."라 하고, 국악을 좀 안다는 사람들도 ‘국악은 쉽거나 가벼운 국악부터 시작하여 어려운 국악에 익숙해져야 한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서글프며 안타깝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서양음악과 현대 대중음악은 무겁고 지루하고 고루하며 이해하기 힘들지 않으며 처음 접했을 때부터 가볍고 쉽고 즐거워서 우리에게 익숙해졌을까? 그냥 늘 생활 속에 함께 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졌다는 것이 내가 아는 음악의 표준이며 기준이기에 색다른 음악은 여기에 맞추어 평가하고 듣고자 하는 것이다. 이 색다른 음악 속에 ‘국악’이 포함되어 마치 무언가 새로운 것을 취하는 것 같은 우스꽝스러운 현실이 되어 버렸고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지 못하고 불편함이 더 많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의 후유증으로 많은 ‘국악’을 잃어버렸고, 100여년 넘는 시간 동안 서양음악과 교육에 길들여지고 익숙해진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 국악의 다양성을 축소
국악방송은 정치권으로 승천하려는 잠룡의 환승장이 아니다. 백현주 전 국악방송사장은 국민과 국악인 앞에 사과해야 한다. 백현주 국악방송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라는 형식적인 이유를 들어 임기가 아직도 1년 반이나 남은 국악방송 사장자리에서 조용히 자리를 떴다. 이는 그저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정치적 욕망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이 사실은 국악방송의 직원들조차 모르는 사이에 일어났으며, 국악방송 홈페이지에도 이임 인사 한 줄 없이 이제는 정치권 뉴스에서 그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아직, 임기가 1년 반이나 남은 백현주 전 사장의 행보는 명백한 국악계에 대한 무시이며, 국악방송이라는 중요한 문화 국책기관을 정치적 이익을 위한 발판으로 이용한 것에 비난과 비판이 거센 이유이다. 백현주 국악방송사장이 취임 당시 무지개 빛 공약으로 국악인들에게 희망을 속삭이던 숱한 약속들은 사탕발림으로 정치적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농락 당한것에 모두가 허탈해 한다 2022년 9월, 국악계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이 국악방송 사장으로 갑작스럽게 임명되었을 때부터 우려의 목소리는 높았다. 국악계에서는 전혀 낮설고 전문적이지도 않은 사람이 국악방송 사장으로 왔다고 수군수
미래 한국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제8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한국음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다양성을 확장할 신진 작곡가들의 장이 마련된다. 국악방송이 주관하는 제8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가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행사는 2007년부터 시작되어 한국 전통음악의 현대적 재해석을 목표로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왔다. 참가자 접수는 2024년 4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국악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제출 형식은 동영상(MP4)과 악보(PDF)로 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 전통음악의 현대적 해석과 창작에 더 큰 비중을 두며 새로운 세대의 창작자들을 기다린다. 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5월 중 선정된 작곡가에 대한 발표가 있으며, 2차 실연심사는 6월 22일 국악방송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이후 최종 우승자는 9월 19일 국악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그들의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된다. 심사위원단에는 국악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다양한 부상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대회는 국악뿐 아니라 재즈, 클래식, 전자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경쟁을 펼치는 장으로서의
국악방송 사장 직무대행에 원만식 방송본부장 취임 국악방송은 백현주 전 사장의 갑작스런 사퇴로 공백이 되었던 국악방송사장 권한 대행에 원만식 방송본부장을 보직 발령했다. 원만식 신임 국악방송 사장직무대행은 전주 mbc사장과 mbc 본부 예능국장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mbc 최장수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우정의 무대“와 소아암 등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등 mbc의 굵직 굵직한 예능 프로그램은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다. 신임 원만식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은 곧 사장으로 정식 취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만식 사장직무대행은 경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언론학 석사)을 졸업하였고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중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국악방송 ‘나도 명창이다’ 제2의 송소희 꿈꾸는 어린이 명창 경연대회! 제2의 송소희를 꿈꾸는 어린이 명창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국악방송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바투의 상사디야’ 내 특집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나도 명창이다 – 꿈나무 명창’(이하 ‘나도 명창이다’)은 어린이 국악 명창 대회로 국악 꿈나무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을 눈과 귀로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나도 명창이다’는 ‘바투의 상사디야’의 라디오 DJ 이상화, 김봉영이 맡았다. 이 시대의 아이들이 생각하는 국악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전통 성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 꿈나무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통 성악을 익힌 어린이들을 다양한 지역에서 섭외하여, 아이들이 꿈꾸고 생각하는 국악에 대해 인터뷰로 만나보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가곡 박다원(서울시 위례솔초등5), 판소리 손연재(구리시 건원초등5), 서도민요 김아영(아산시 한들물빛초등5), 가야금병창 김도연(청주시 직지초등5), 경기민요 김시윤(부산시 화정초등3)이 부르는 전통 성악 무대는 시청자들과 청취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악 키즈들의 귀한 경험이 명창으로 성장하는 귀한 원
[좌: 특집 다큐멘터리 <드오! 오늘을 연주하다 – 종묘제례악>, 우: 특집 다큐멘터리<당골>] 국악방송TV 개국 4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두 편 제작 국악방송(사장 백현주)이 오는 12월 27일 TV 개국 4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두 편을 준비했다. 첫 번째 특집 다큐멘터리 ‘드오! 오늘을 연주하다 – 종묘제례악’은 헝가리와 폴란드에서의 종묘제례악 공연을 담았다.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된 국가무형문화재 종묘제례악의 해외 순회공연 과정과 동유럽 현지 반응을 통해 세계 속 한국 전통문화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를 알아볼 예정이다. 두 번째 특집 다큐멘터리 ‘당골’은 무속과 전통 예인 사이에 존재하는 독특한 전통문화를 재조명한다. 집안 대대로 무업(巫業)을 가업으로 이어받아 살아온 당골은 춤과 소리와 연주로 삶과 죽음을 관장해 온 사람들이다. 미신이라는 존재에서 전통 예인으로 존중받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그들의 삶을 통해 무속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오늘 우리에게 전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재조명할 예정이다. 특집 다큐멘터리 ‘드오! 오늘을 연주하다 – 종묘제례악’은 12월 27일 수요일 밤
새로운 국악 스타 탄생! 국악방송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공상명월’ 대상 수상! ‘공상명월’이 2023년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 국악방송이 주관하는 제17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가 9월 7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펼쳐진 경연 무대에서 ‘공상명월(空想明月)’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타악기 함동우, 김태준, 거문고 강태훈이 공동 창작으로 작곡한 곡 ‘순라꼭질’을 선보였다. 대상곡인 순라꼭질은 거문고와 다양한 타악기로 재즈의 블루노트와 국악의 다양한 시김새, 리드미컬한 전통 장단의 대비를 통해 전통적이면서도 모던한 음악을 수준 높은 기량으로 연주를 완성했다. 금상은 다양한 장르의 창작 음악을 만드는 4인조 앙상블 ‘풍류공작소’에게 돌아갔다. 풍류공작소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완성도 높은 창작곡 ‘나리소서’를 본선무대에서 선보였다. 수상팀과 수상곡은 다음과 같다. ■ 대상 (국무총리상) : 공상명월(空想明月) ‘순라꼭질’ ■ 금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풍류공작소 ‘나리소서’ ■ 은상 (국립국악원장상) : 국악창작앙상블RC9 ‘KARMA(業)’ ■ 은상 ((재)국악방송사장상) : Scene(씬) ‘너울; 超’ ■ 동
국악방송 공연실황중계 ‘국악무대’ 2차 공모 선정 공연 발표! 국악방송 ‘국악무대’의 2차 제작지원 공모에 선정된 공연이 발표됐다. 국악방송에서 2023년 9월~12월에 공연되는 국악 공연을 대상으로 공연 실황 중계 제작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6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박성환>,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임이조춤보존회>, <평양기성줄풍류보존회>, <주식회사 예술숲>, <한향희>, <Hey string> 총 여섯 개 단체이며, 중고제 판소리의 명인 박성환의 적벽가 완창부터 임이조 명무의 10주기 추모 공연을 비롯해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수상팀인 가야금앙상블 Hey string등 신진 국악인들의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이번 공모에 선정되었다. ‘국악무대’는 국악 공연의 실황 녹화 및 생중계로 현장의 감동을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하는국악방송TV의 대표 프로그램로, 국악인들의 공연 실황을 영상으로 제작 지원해 안방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악방송 백현주 사장은 “‘국악무대’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국악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국악무대’를 통해 많은
국악방송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진출, 10팀 본격 대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국악방송이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2023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무대에 진출할 최종 10개 팀이 선정되어 본격적인 본선대회의 막이 올랐다.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신진 예술가들의 등용문으로 2007년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최고의 국악 창작곡 경연대회로,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된 참가작품 공모에 총 77개 팀이 지원해 신진 예술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예선은 각각 다섯 명의 전문 예술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1차 예선은 연주 영상과 서류심사로 진행되었으며, 2차 예선은 1차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의 열띤 실연 무대를 통해 노래곡 6개 팀과 연주곡 4개 팀이 선정되었다. 2차 예선 심사위원장인 정종임(국악뮤지컬집단 타루 대표)은 “‘21세기 한국음악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각 팀들만의 독창적이면서도 다양한 음악으로 답해 주었다”며 본선 무대에 서게 될 10개 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올해 ‘2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진출팀은 TIMY, Scene(씬), 음악그룹 Om, 흥
[백현주 국악방송 사장, 하종대 한국정책방송원 원장] 국악방송-한국정책방송원(KTV) K-컬쳐 확산 위해 힘 모은다! 국악방송(사장 백현주)이 한국정책방송원(원장 하종대, 이하 KTV)과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힘을 합쳤다. 국악방송 백현주 사장은 KTV 하종대 원장과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방송콘텐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영상자료 및 방송 콘텐츠 교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악의 대중화와 K-컬쳐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방송 콘텐츠 교류 및 상호 활용 ▲프로그램 기획, 제작, 지원 등 방송영상 관련 사업 추진 ▲미디어 관련 인력, 기술, 시설 및 정보 교류 등이다. 백현주 사장은 “KTV는 함께 손잡고 K-컬처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고 싶었던 기관이다.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다. 오늘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함께 우수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교류해서 K-컬처의 힘과 매력을 더 확산시키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국악방송은 전통문화예술 대중화 전문 방송기관으로서 전통문화예술의 진흥 및 국악 인구의 저변확대와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을 위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악의 전통과 미래를 이어가는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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