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서울잡가’ 불공정, 불합리한 통합과정 및 석연치 않은 의혹 가득 싣고 논란 속에 개문 발차 !!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서울잡가’가 ‘휘몰이잡가’ 측이 주장하는 통합과정의 석연치 않은 숱한 의혹과 반발로 1인 시위가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4월 16일 오후 3시 서울시 문화재정책과에서 실기평가를 위한 순번 추첨을 끝내고 4월 19일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보유자 지정을 위한 실기시험을 진행한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서울잡가 보유자 인정고시에는 5명이 응모하였으나 1명은 인정고시에 불복하여 불참하고 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실기평가 심사 대상곡은 ‘12잡가‘ 중 유산가, 집창가, 소춘향가, 제비가, ’잡잡가’ 중 혈죽가, 변강수타령, 범벅타령, 국문뒤풀이, ‘휘몰이잡가‘ 중 바위타령, 만학천봉, 곰보타령, 맹꽁이타령 중에서 각 1곡을 추첨을 통해 부르고 자유곡으로 12잡가 전체, 잡잡가 전체, 휘몰이잡가 전체 중에서 1곡을 선택해 총 4곡을 부르고, 리더십 및 교수능력 평가로 제자를 지도하는 것으로 실기평가를 마친다. 서울시는 보안을 이유로 실기장소를 시험당일 응시자들에게 개별 통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무형
피아노병창 창시자 최준, 동서양 음악을 아우르는 새 앨범 '고장난 피아노' 발매 피아노병창의 창시자이자 선척적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중증 장애 음악인 최준이 4월 29일 자신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고장난 피아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앨범은 최준이 작곡 및 편곡한 12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3년 6월 꿈빛극장에서의 공연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최준의 이번 앨범은 전 세계 음악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월드 뮤직으로, 피아노, 재즈 밴드, 서양 악기 및 중국 전통 악기 얼후를 포함한 다양한 음악적 요소가 조화를 이룬다. 앨범은 이상진 베이시스트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였으며, 이음사운드의 이정면 대표가 믹싱과 마스터링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 곡 '고장난 피아노'는 제주도 애월의 버려진 피아노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되었으며,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피아노 연주를 통해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 외에도 '실험예술가의 꿈' 같은 곡들은 자연과 우주, 소리와 인간의 생각을 주제로 한 실험적 예술을 탐구한다. 최준은 이번 앨범을 통해 전통과 현대, 동서양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러한 그의 작품은 전 세계 음악 애호
진윤경의 피리 연주회 '禮樂', 감동의 무대 예고 진윤경의 피리 연주회 "禮樂"이 2024년 4월 14일 일요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전통 한국 악기인 피리의 선율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김병섭 명예교수의 강의, 그리고 단국대학교 연구교수 반혜성 교수의 사회, 한국예술종합대학의 진윤경 교수의 연주를 통해 "한 시간의 행복을 원하면 낮잠을 자고, 하루의 행복을 원하면 낚시를 가고, 일 년의 행복을 원하면 재산을 상속받고, 평생의 행복을 원하면 다른 이를 돕는다"는 메시지와 함께, 음악을 통해 더 큰 행복과 공동체 의식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행복한 삶과 사회를 만드는 일은 인간에게 놀이와 같은 본질적인 것이며,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사회의 구성원이어야 할지, 어떤 아이디어와 동기에 의해 피리가 연주되고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음악회의 주제와 같이, '놀이'처럼 일상 속에서 자연스레 행복을 찾아가는 법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행복의 방향을 제시하려 한다.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경험하는 이 공연은 행복한
사)세계판소리협회, 청년 소리꾼들을 위한 "판소리 명창 육성 프로젝트, 독공(獨功)" 지리산 칠선암에서 100일 독공(獨功)중 !!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판소리의 전통과 미래를 잇는 청년 소리꾼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판소리 명창 육성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판소리를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명창을 발굴하여 한국 전통 예술의 대서사, 판소리를 재조명하려는 사)세계판소리협회의 '독공'(獨功) 프로젝트이다. 2023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내, 외국인 각1명의 '독공'(獨功) 지원자 접수를 받았으나, 외국인 전형에는 지원자가 없어 한국인 1명을 전형을 통해 선발했다. 전형에 선발된 권가연 양에게는 100일간의 독공(獨功)을 지원하며, 독공 과정의 수련에서 개인의 실력 향상은 물론 예술적 성찰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간으로 편성하였다고 한다. 한국인 전형에 선발된 권가연양 에게는 10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100일간의 독공(獨功) 기간 중에 수련과 관련된 수련장, 숙식 등의 모든 편의시설이 지원되며 독공 기간 후에는 단독 발표를 위해 공연의 기회가 주어진다. 외국인 전형 선발자는 2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30일간의
초등학교 1~2학년에 음악・미술 교과가 없는 유일한 OECD 국가 대한민국 -지난 40년, 단절된 음악・미술교육의 슬픈 현실을 고(告)한다-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체육교과가 신체활동 관련 교과로 독립하기 위한 논의가 결정되는 4월 12일, 국가교육위원회의 최종 회의를 앞둔 시점에 ‘즐거운 생활’에 함께 편성되어 있는 음악・미술교과는 체육교과의 움직임에 적극 찬성하면서도, 공교육에서의 정상적인 예술교육을 위해 음악교과와 미술교과의 독립 또한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음악교육 관련 주요 단체(한국음악교육학회, 미래음악교육학회, 한국국악교육학회,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가 연합한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 교과 분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와 미술교육 관련 주요 단체(한국미술교육학회, 조형교육학회,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가 연합한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미술 교과 분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체육교과의 분리・독립이 사실상 확정되어감에 따라, 음악교과와 미술교과의 독립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지난 4월 1일 ‘한국 음악교육・미술교육 공동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였다. ‘한국 음악교육・미술교육 공동비상대책위원회’는
한국국악협회 중앙회의 과도한 권한남용과 간섭으로 부산지회 정기총회를 방해하고 지회장 선출에 직접 개입하여 방해한 사태는 마침내 법적 다툼으로 번져 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 2024년 3월 9일 오후 2시 부산예술회관에서 2023년도 결산보고와 지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에서, 중앙회 박정곤 등 임석관들 업무방해 부산지회는 정기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김인숙 현 지회장과 강명옥(가야금병창)이 출마하여 차기 국악협회 부산지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오상훈(분과위원장) 외 5명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직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인 명단을 승인하여 부산지회장 선출을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총회 당일, 한국국악협회 ‘임석관’이라고 밝힌 박정곤 상임이사, 서장식 이사가 부산지회 사무국으로 들어와서 사무국장과 선거관리위원이 아닌 사람들은 나가라고 퇴장을 명령하며 모두를 밖으로 내쫓은 뒤 부산지회 사무국장에게 고압적인 어투로 선거인 명부를 내놓으라며 지시했다고 한다. 부산지회장이 이게 무슨 짓이냐고 항의하자, 우리는 중앙회에서 내려온 임석관이다. 이 자리에는 사무국장과 선거관리위원이 아닌 사람은 다 나가라고
무법천지 한국국악협회, 정기총회도 치룰 수 없는 직권남용과 분파적 행위로 얼룩진 전통문화의 보루 ‘한국국악협회’ 이대로 방치되어서는 안된다. 한국국악협회가 총회를 소집할 대상의 대의원에 적법성 문제가 있어 총회 개최 불가능 한국국악협회(이하 협회)는 2023년도 회기를 마감한지 3개월여가 경과되고 있는 현재까지도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하고 불법적인 파행운영으로, 일부 회원들에 의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협회를 정상화하자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2023년도 회계연도를 마감한지 90여일이 경과되도록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사유는 현재 한국국악협회가 총회를 소집할 대상의 대의원에 대한 적법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총회를 개최할 수 없다는 것이 지난 3월 22일 이사회에 참석한 국악협회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송측의 설명이다. 법무법인 해송측은 이사회에 참석하여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사유에 대해, 현재 임웅수 측이 제소한 이용상 이사장 선출무효를 다투는 소송이 대의원에 대한 자격 유무를 다투고 있기 때문에 법원의 결정이 있기까지 정기총회를 개최할 수 없다고 이사회에 보고하였다. 이러한 사유가
[단독집중취재 5] 서울시의 문화정책공급자라는 고압적 자세와 갑질에 눈물 흘리는 문화유산전승자, ‘서울잡가’를 국악인을 위한 ‘확대통합‘이라는 주장은 전통문화정책의 심각한 오류이다 최근 1인 시위 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서울잡가‘는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이 공급자라는 고압적 자세로 개선의 요구조차 무시하는 갑질로 사태를 수수방관하는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에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특히, '휘몰이잡가'와 같은 문화재가 '확대통합'이라는 정책으로 희생양이 되었다는 견해로 서울시의 '서울잡가' 관련 문화정책에 대해 국악계에서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서울시의 고압적인 태도 시대정신에 안 어울려 서울시의 '서울잡가' 관련 '확대통합' 결정은 기존 '휘몰이잡가'와 새로 편입된 '12잡가', '잡잡가'의 조화를 목표로 하는 정책으로 시작됐으나, '서울잡가' 라는 종목의 지정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시의 '확대통합'이라는 정책 방향에 대한 '휘몰이잡가' 측의 강한 반발, 그리고 서울시의 일방적이고 고압적인 정책 추진 방식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이라는 본래 목표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서울시에게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하는 휘몰이잡가 이수자 [단독집중취재 4] 서울시무형문화재 정책에 항의하는 1인 시위, ‘휘몰이잡가’를 ‘서울잡가’로 통폐합한 것에 반대하는 1인 시위 벌여 서울시의 무형문화재 관리 정책이 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휘몰이잡가’를 포함한 12잡가, 잡잡가를 ‘서울잡가’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논란은 휘몰이잡가 무형문화재 이수자들과 전수자들이 2023년 4월 1일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에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와 12잡가, 잡잡가를 통합시키지 말라, 주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인 ‘휘몰이잡가’ 이수자들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를 말살시킨 서울시는 각성하라. 25년 동안 잘 보존해온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와 12잡가, 잡잡가를 통합시키지 말라‘는 피켓을 만들어 서울시청 앞과 서울시 문화재과가 위치한 프레스센타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에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벌이며 서울시가 ’서울잡가‘로 통합을 철회하고 '휘몰이 잡가'를 단일종목으로 원상회복 될 때까지 자신들의 요구를 서울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소싸움’ 국가무형유산 종목 지정 기초 학술조사 선행 후 논의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3월 29일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한 무형문화재위원회 전통지식분과 회의에서 ‘소싸움’에 대한 국가무형유산 종목 지정조사 계획을 검토한 결과, 기초 학술조사를 먼저 선행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정조사 추진 여부를 논의토록 결정하였다. 당초 ‘소싸움’은 문화재청이 올해 실시하는 국가무형유산 지정(인정)조사 계획에 포함되어 지정가치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동물·환경단체 등의 소싸움 지정조사 중단 촉구 민원이 이어지고, 계속적인 논란의 발생 우려가 있어 이번 무형문화재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를 하게 되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 세시풍속으로서의 소싸움과 현재 상설 운영되는 소싸움을 동일시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 국내적으로 역사성과 전승주체, 지역주민 참여, 사행성, 동물학대 등 문제 소지가 있는 부분을 학술조사를 통해서 면밀히 따지고, ▲ 국제적으로 「무형유산보호협약」과 해외 유사사례에 대한 검토 역시 필요하다고 논의되었다. 앞으로도 문화재청은 국가무형유산 종목 지정조사 추진 시 사회 각계의 의견을 다양하게 청취하여 무형유산 정책에 적극적으로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