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 근대문화유산과 무형문화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2022년 생생문화재사업 '중구를 번지점프하다'가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에 내재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바탕으로 교육, 공연, 체험 등을 진행해 문화재의 문턱을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문화 향유 프로그램이다. 인천 중구의 생생문화재 사업 '중구를 번지점프하다'는 지난 2019년 처음 선정된 이후 개항장 일대의 근대문화재를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한 특색있는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으로 중구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구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독립자금을 마련하라'와 '나도 미래의 독립운동가' 두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독립자금을 마련하라'는 참가자들이 비밀요원인 보부상으로 변장한 독립군이 돼 일본 순사의 감시를 피해 미션을 수행하면서 근대문화재와 무형문화재 단청장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5월에는 21일, 28일에 운영되며, 6월, 9월, 10월에는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마다 총 8회 운영된다. '나도 미래의 독립운동가'는 유치원 및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를 맞춘 스토리텔링형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의태)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고려현종대왕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의 하나인 '창작등만들기 공모전'을 이번 달 26일까지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1회 고려현종대왕축제 창작등만들기 공모전은 아름다운 등(登)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 청소년, 어린이 부문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부문은 형태에 제한 없이 제작하면 되고 청소년과 어린이의 경우 재료를 무료로 제공(부문별 100개 한정)해 참가자가 작품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일반 부문 대상(1명), 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10명), 청소년 부문 대상(1명), 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10명)를 각각 선정한다. 또한 어린이 부문도 대상(1명), 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10명)를 선정해 부분별 대상별로 시상금 및 상품권을 지급하게 된다. 공모에 제출된 모든 작품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제1회 고려현종대왕축제가 개최되는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혹은
코로나로 멈췄던 반딧불이 축제가 제로웨이스트 실천하는 친환경 축제로 2년여 만에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반딧불이 축제는 부산 남구 용호별빛공원과 이기대 큰고개쉼터에서 6월 4일∼5일 2일간 개최되는데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반딧불이를 주제로 운영되며 생태환경 보존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회용품과 쓰레기 없는 축제로 진행된다. 용호별빛공원(13시∼18시)에서는 반디 글짓기·그림·퀴즈 대회, 곤충·환경 관련 야외도서관 등 반딧불이 관련 프로그램과 환경 소재 영화 상영, 제로웨이스트 교육관, 다회용컵 챌린지 등 친환경 관련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야간(19시∼21시)에는 이기대 큰고개쉼터에서 아늑한 작은 음악회와 반딧불이 탐방이 진행되는데 1일 탐방객은 20명 내외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서식지에서 반딧불이의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남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진행한다. 반딧불이를 도심에서 볼 수 있고 또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제18회 반딧불이 축제에 많이 방문해 그동안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끝)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5월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을 둘러보기 가장 좋은 계절!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에는 '꽃 중의 왕' 모란과 함박꽃으로 불리는 작약꽃이 활짝 피어 붉은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올해는 꽃 이야기 팻말이 설치돼 식물에 대한 정보도 제공되니 눈여겨 볼만하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에는 2016년부터 모란·작약원을 1,000㎡로 확대 조성하고 모란 570주, 작약 8,000주를 식재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매년 5월이면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힐링 공간으로 모란, 작약꽃의 화려함과 풍성한 아름다움을 보며 일상 속 치유를 하는 공간이다. 모란은 보통 4월 말부터, 작약은 5월 중 개화를 시작한다. 작약은 모란이 시들어질 때쯤 개화하기 시작해 5월 중순 만개한다. 모란꽃은 이번 주 개화해 다음 주에 꽃이 활짝 피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약꽃은 다음 주부터 개화해 다음 주 주말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모란은 '꽃 중의 왕'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부귀. 건강. 장수의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예로부터 '부귀화'라고도 불리며 당나라에서는 궁궐에서만 재배되던 매우 귀한 꽃이었다. 당시에는 모란 한 포기 가격이 비단 25필 값이었다는 기
무안군은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25회 무안연꽃축제를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안연꽃축제가 펼쳐질 회산백련지는 사계절 관광명소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그동안 끊임없이 변화했다. 회산백련지의 심벌마크인 수상유리온실을 리모델링해 1층에 백련카페가 들어섰고 드넓은 백련지를 조망할 수 있도록 2층을 식물원 쉼터로 조성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초록빛 연잎 사이로 드러나는 백련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백일홍, 장미, 수국 등 꽃동산을 만들고 아이들이 자연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동물농장과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군은 달라진 회산백련지에서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무안연꽃축제를 위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함으로 채워줄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먼저 물놀이장 주변에 연꽃 미디어파사드 무대를 설치해 낮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를 위한, 밤에는 여름밤을 즐기고픈 어른들을 위한 EDM(Electronic Dance Music) 파티를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2020년 12월에 완공된 향토음식관 1층에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매점과 식당을 설치했으며 2층에서는
경기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소장 두철언)는 최근 지하철 역사 인근 버스승강장에 테이크아웃 컵 모양 쓰레기통 4개를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 배경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커피 등 음료 관련 일회용 용기(페트, 캔, 병)의 분리배출 참여 의식을 높이고 무단투기 방지로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기존 가로 쓰레기통과 달리 스테인리스 재질에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컵 모양으로 디자인해 깔끔하며 투입구에 배출 대상 품목을 표기해 누구나 쉽게 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근 대도시 벤치마킹 및 아이디어 구상 등의 과정에서 시민 대표 등 의견을 반영해 우리 시의 특색이 담긴 로고를 사용해 쓰레기통 디자인과 색감을 달리해 구상했다. 쓰레기통은 각 설치 지역의 특색을 담아 운양역(생태공원 이미지), 구래역(도시 이미지), 사우역(벚꽃 이미지), 장기역(GTX 고속철도 이미지)에 설치했다. 이분다 클린도시과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 지역의 특색을 담은 쓰레기통을 설치해 편의 도모, 자원 재활용, 도시미관 향상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시민 등의 만족도 모니터링 후 추가 설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5월 17일부터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임산부 등 누구나 편리한 유니버설 관광을 조성할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류 접수 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며 서포터즈에 선발되면 서울의 관광명소, 식당, 카페를 대상으로 휠체어 사용자, 시각 장애인, 청각 장애인, 영유아 동반자에게 각각 필요한 시설이 갖춰져 있는지 접근성을 조사하고 홈페이지에 활용할 사진을 촬영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1∼3기 서포터즈 다수도 "턱이나 계단을 무심코 지나쳤었는데 서포터즈 활동 이후 어디를 가든 꼭 살펴보게 됐다.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활동은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올해 선발하는 서포터즈는 총 21명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성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관광약자 당사자 또는 동반자 ▲유니버설 관광(무장애 관광) 관련 활동 및 대외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 ▲관광지 사진 촬영 역량이 있는 사람을 우대하며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1∼3기는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월이며 참가자에게는 활동비 지급, 역량 강화 교육 및 네트워크 강화
부산 사하구는 오는 6월 16일 오후 6시 30분 제2청사(신평역 4번 출구) 대강당에서 정재찬 교수를 초빙해 제7회 사하 인문학 아카데미 강연을 연다. 정재찬 교수는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의 현대 시 강의는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며 '최우수교양과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저서 '시를 잊은 그대에게'로 시의 아름다움을 알려준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가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들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주제로 시를 통한 진정성 있는 소통과 삶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사하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5월 26일에서 6월 15일까지 받는다. (끝) 출처 : 부산사하구청 보도자료
김포문화재단은 지역 문화공간의 다양성을 시민에게 공유하고 시민과 공간의 문화적 교류를 도모하는 '김포문화마실 Spring Breeze'를 개최한다. '김포문화마실 Spring Breeze'는 UN에서 제정한 세계문화다양성의 날 5월 21일을 맞이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2022 문화다양성 주간행사와 함께하며, 특별히 대한민국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초청해 문화다양성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경덕 교수는 현재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며 방송 등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적 다양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문화의 독립성을 이해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다양성 가치를 '한국 역사 속에서 만나는 문화다양성'이라는 주제를 통해 알릴 수 있도록 강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강연과 함께 김포지역의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문화공간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구성돼있다. 참여하는 시민들은 김포시의 문화공간을 한눈에 소개받고 체험함에 따라 보다 쉽게 김포시의 문화공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김포문화마실 Spring Breeze' 행사는 김포시 남부권(풍무동, 사우동, 김포본동, 고촌읍)을 중심으로 도서관, 동네책방,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지난해부터 시행한 '관광형 주말 농부장터'가 지역 주민과의 상생은 물론 관람객 증가에도 큰 역할을 하면서 박물관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농업박물관은 지난해 가을에 이어 올해도 지난 4월 2일부터 격주로 모두 4차례 '봄철 주말 농부장터'를 열었다. 주말농부장터는 전시유물만으로 관람객을 유치하는 데 어려운 박물관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과 소통을 통해 영산호관광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한 농업박물관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다. 박물관 진입로에 농산물 판매 부스를 설치했다. 지역 농가와 농산물 가공업체가 참여해 우수 농산물과 농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어린이를 위한 무료체험 행사도 함께해 영암과 목포, 무안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외지 관광객의 발걸음도 부쩍 늘어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박물관 활성화의 새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구마와 감자, 표고버섯, 열무, 상추 등 농업인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과 전통장류와 굼벵이, 두부 등 농업법인이 직접 가공한 제품만을 판매해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방문객에게는 현장에서 직접 튀긴 뻥튀기와 풍선, 바람개비 등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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