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명창] 영혼을 울리는 선율: 정자경과 가야금 병창의 여정(旅程) 프롤로그 정자경의 예술 여정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산책 도중 국악 악기점 앞에서 우연히 가야금과 마주친 순간부터 그녀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야금의 울림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 순간부터 정자경의 삶은 국악과 함께 향해 깊은 여정을 시작했다.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된 가야금 학습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그녀의 삶의 방향을 바꿔놓았다. 이 기사에서는 가야금 병창을 통해 한국의 전통 음악을 현대에 전달하는 정자경의 여정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그녀는 단순히 국악인으로서의 경력을 쌓아가는 것을 넘어, 국악 교육자, 공연 기획자, 그리고 예술의 혁신가로서 국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국립남도국악원에서의 활동, 부산으로의 이주, 그리고 국악놀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널리 퍼뜨리는 그녀의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고 있다. 본 기사는 그녀의 열정, 극복과 성장, 그리고 유산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테마별로 나누어 조명함으로써, 정자경이 어떻게 국악의 전통을 현대에 적합하게 변형시켜 나가고 있는지,
박선영의 춤, 사계절 중 '가을': 전승과 발전 박선영의 춤 인생에서 '가을'은 그의 예술적 성숙과 학문적 성취가 깊어가는 시기로, 그가 전통무용의 근대적 전승과 발전에 기여한 중요한 순간을 나타낸다. 이 시기는 그의 기술적 숙련과 예술적 통찰이 풍성한 결실을 맺으며, 전통무용의 보존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박선영은 "대구검무의 전승과 춤사위 연구" 라는 논문으로 전통무용의 학문적 연구에 기여했다. 이 연구는 특히 대구검무의 기술과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함으로써 한국 전통무용의 이론적 토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박선영은 다양한 전통무용 보존회의 활동을 통해 전통무용의 전승자로서 활발히 기여했다. 그는 (사)처용무보존회 및 대구살풀이보존회 등 여러 보존회의 활동적인 회원으로서 전통무용의 기술과 정신을 후대에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국악제 및 다양한 무용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전통무용의 표준을 제고하고 신진 무용수들을 격려하고 지도했다. 박선영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과 울산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교육자로서의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전통무용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가르
프롤로그: 박선영의 춤, 사계의 서막 시대의 바람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전통문화와 그 속에 깃든 무용의 정신이다. 한국의 전통무용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그 맥을 이어 온 박선영은,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 속에서도 전통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재해석하는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그의 무용 인생을 통해 우리는 한국 전통무용이 어떻게 현대와 공명하며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지를 보게 된다. 이 기사 시리즈는 박선영의 예술 여정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나누어 그의 춤이 어떻게 각 시기를 대표하며 발전해 왔는지를 탐색하려고 한다. 박선영의 춤, 사계절 중 '봄': 시작과 발견 무용가 박선영의 춤 인생에서 '봄'은 새로운 발견과 시작의 시기를 상징하며, 그의 예술적 여정이 피어나기 시작한 순간을 의미한다. 1975년 대한민국의 전통 예향인 안동에서 태어난 박선영은 자연스레 전통의 향기를 흡수하며 성장하였다. 그의 무용 인생 초기 단계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무용학과에서 발레, 현대무용, 신무용 및 전통무용을 포괄적으로 습득한 시기로, 다양한 무용 양식을 통해 자신만의 춤 세계를 모색하는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전통무용의 길을 선
‘이부산 명인’ 65주년 기념공연 ‘打의 香’ - 한 시대를 장식한 전통의 울림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이부산 명인의 65주년 기념공연 '打의 香' 공연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한 분야에서 한 세대를 넘어 두 세대의 시간을 지켜온 대한민국의 숨은 보석, ‘이부산 명인’이 65년 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차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호남과 영남을 오가며 전통 국악의 맥을 잇는 이부산 명인은, 그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이 우리나라의 소리와 연주를 지켜왔다. 하지만 1분 넘어가는 영상 하나 보기 힘든 요즘 시대에, 65년의 시간을 한 우물을 파온 명인의 이야기는 마치 동화처럼 들릴 수도 있다. 이부산 명인은 이제 그 울림을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명인의 65주년 기념공연 ‘打의 香’은, 향기가 공간에 스며들 듯, 명인의 가락과 장단이 관객들의 마음에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되었다. 설장구에 담긴 이부산 명인의 열정과 철학이 덩-덕-쿵의 소리만으로도 깊은 울림을 관객에게 전할 것이다. '打의 香' 프로그램 첫 번째 장 '성주풀이'에서는 이부산 명인과 조갑용, 함주명, 이창훈, 도리의 합동 무대가 예
'K-POP시대 국악에 새로움을 더하다, 풍류탱고'로 새로운 국악의 장을 열다 - 부산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만남 K-POP의 역동적인 리듬에 국악의 섬세한 선율을 더하는 새로운 시도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펼쳐진다. 'K-POP시대 국악에 새로움을 더하다, 풍류탱고'라는 이색적인 제목의 공연은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되어, 전통음악과 현대적 장르의 조화로운 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국악계의 명인 이생강 선생의 대금 연주와 명무 박경랑의 영남교방춤이 어우러져, 음악과 춤이 만나는 예술의 향연을 선사한다. 또한 국내 최초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가 참여하여, 음성만으로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K-POP시대 국악에 새로움을 더하다, 풍류탱고'는 음악적 다양성과 문화적 융합을 갈망하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이 공연을 통해 국악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한다. 공연의 티켓은 부산문화회관 및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현대음악의 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모든 연령대에게 새로운 문화적 감성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서울잡가’ 불공정, 불합리한 통합과정 및 석연치 않은 의혹 가득 싣고 논란 속에 개문 발차 !!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서울잡가’가 ‘휘몰이잡가’ 측이 주장하는 통합과정의 석연치 않은 숱한 의혹과 반발로 1인 시위가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4월 16일 오후 3시 서울시 문화재정책과에서 실기평가를 위한 순번 추첨을 끝내고 4월 19일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보유자 지정을 위한 실기시험을 진행한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서울잡가 보유자 인정고시에는 5명이 응모하였으나 1명은 인정고시에 불복하여 불참하고 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실기평가 심사 대상곡은 ‘12잡가‘ 중 유산가, 집창가, 소춘향가, 제비가, ’잡잡가’ 중 혈죽가, 변강수타령, 범벅타령, 국문뒤풀이, ‘휘몰이잡가‘ 중 바위타령, 만학천봉, 곰보타령, 맹꽁이타령 중에서 각 1곡을 추첨을 통해 부르고 자유곡으로 12잡가 전체, 잡잡가 전체, 휘몰이잡가 전체 중에서 1곡을 선택해 총 4곡을 부르고, 리더십 및 교수능력 평가로 제자를 지도하는 것으로 실기평가를 마친다. 서울시는 보안을 이유로 실기장소를 시험당일 응시자들에게 개별 통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무형
한국국악협회 중앙회의 과도한 권한남용과 간섭으로 부산지회 정기총회를 방해하고 지회장 선출에 직접 개입하여 방해한 사태는 마침내 법적 다툼으로 번져 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 2024년 3월 9일 오후 2시 부산예술회관에서 2023년도 결산보고와 지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에서, 중앙회 박정곤 등 임석관들 업무방해 부산지회는 정기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김인숙 현 지회장과 강명옥(가야금병창)이 출마하여 차기 국악협회 부산지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오상훈(분과위원장) 외 5명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직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인 명단을 승인하여 부산지회장 선출을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총회 당일, 한국국악협회 ‘임석관’이라고 밝힌 박정곤 상임이사, 서장식 이사가 부산지회 사무국으로 들어와서 사무국장과 선거관리위원이 아닌 사람들은 나가라고 퇴장을 명령하며 모두를 밖으로 내쫓은 뒤 부산지회 사무국장에게 고압적인 어투로 선거인 명부를 내놓으라며 지시했다고 한다. 부산지회장이 이게 무슨 짓이냐고 항의하자, 우리는 중앙회에서 내려온 임석관이다. 이 자리에는 사무국장과 선거관리위원이 아닌 사람은 다 나가라고
무법천지 한국국악협회, 정기총회도 치룰 수 없는 직권남용과 분파적 행위로 얼룩진 전통문화의 보루 ‘한국국악협회’ 이대로 방치되어서는 안된다. 한국국악협회가 총회를 소집할 대상의 대의원에 적법성 문제가 있어 총회 개최 불가능 한국국악협회(이하 협회)는 2023년도 회기를 마감한지 3개월여가 경과되고 있는 현재까지도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하고 불법적인 파행운영으로, 일부 회원들에 의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협회를 정상화하자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2023년도 회계연도를 마감한지 90여일이 경과되도록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사유는 현재 한국국악협회가 총회를 소집할 대상의 대의원에 대한 적법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총회를 개최할 수 없다는 것이 지난 3월 22일 이사회에 참석한 국악협회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송측의 설명이다. 법무법인 해송측은 이사회에 참석하여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사유에 대해, 현재 임웅수 측이 제소한 이용상 이사장 선출무효를 다투는 소송이 대의원에 대한 자격 유무를 다투고 있기 때문에 법원의 결정이 있기까지 정기총회를 개최할 수 없다고 이사회에 보고하였다. 이러한 사유가
[단독집중취재 5] 서울시의 문화정책공급자라는 고압적 자세와 갑질에 눈물 흘리는 문화유산전승자, ‘서울잡가’를 국악인을 위한 ‘확대통합‘이라는 주장은 전통문화정책의 심각한 오류이다 최근 1인 시위 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서울잡가‘는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이 공급자라는 고압적 자세로 개선의 요구조차 무시하는 갑질로 사태를 수수방관하는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에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특히, '휘몰이잡가'와 같은 문화재가 '확대통합'이라는 정책으로 희생양이 되었다는 견해로 서울시의 '서울잡가' 관련 문화정책에 대해 국악계에서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서울시의 고압적인 태도 시대정신에 안 어울려 서울시의 '서울잡가' 관련 '확대통합' 결정은 기존 '휘몰이잡가'와 새로 편입된 '12잡가', '잡잡가'의 조화를 목표로 하는 정책으로 시작됐으나, '서울잡가' 라는 종목의 지정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시의 '확대통합'이라는 정책 방향에 대한 '휘몰이잡가' 측의 강한 반발, 그리고 서울시의 일방적이고 고압적인 정책 추진 방식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이라는 본래 목표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서울시에게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하는 휘몰이잡가 이수자 [단독집중취재 4] 서울시무형문화재 정책에 항의하는 1인 시위, ‘휘몰이잡가’를 ‘서울잡가’로 통폐합한 것에 반대하는 1인 시위 벌여 서울시의 무형문화재 관리 정책이 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휘몰이잡가’를 포함한 12잡가, 잡잡가를 ‘서울잡가’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논란은 휘몰이잡가 무형문화재 이수자들과 전수자들이 2023년 4월 1일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에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와 12잡가, 잡잡가를 통합시키지 말라, 주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인 ‘휘몰이잡가’ 이수자들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를 말살시킨 서울시는 각성하라. 25년 동안 잘 보존해온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와 12잡가, 잡잡가를 통합시키지 말라‘는 피켓을 만들어 서울시청 앞과 서울시 문화재과가 위치한 프레스센타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에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벌이며 서울시가 ’서울잡가‘로 통합을 철회하고 '휘몰이 잡가'를 단일종목으로 원상회복 될 때까지 자신들의 요구를 서울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