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은 정치권으로 승천하려는 잠룡의 환승장이 아니다. 백현주 전 국악방송사장은 국민과 국악인 앞에 사과해야 한다. 백현주 국악방송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라는 형식적인 이유를 들어 임기가 아직도 1년 반이나 남은 국악방송 사장자리에서 조용히 자리를 떴다. 이는 그저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정치적 욕망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이 사실은 국악방송의 직원들조차 모르는 사이에 일어났으며, 국악방송 홈페이지에도 이임 인사 한 줄 없이 이제는 정치권 뉴스에서 그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아직, 임기가 1년 반이나 남은 백현주 전 사장의 행보는 명백한 국악계에 대한 무시이며, 국악방송이라는 중요한 문화 국책기관을 정치적 이익을 위한 발판으로 이용한 것에 비난과 비판이 거센 이유이다. 백현주 국악방송사장이 취임 당시 무지개 빛 공약으로 국악인들에게 희망을 속삭이던 숱한 약속들은 사탕발림으로 정치적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농락 당한것에 모두가 허탈해 한다 2022년 9월, 국악계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이 국악방송 사장으로 갑작스럽게 임명되었을 때부터 우려의 목소리는 높았다. 국악계에서는 전혀 낮설고 전문적이지도 않은 사람이 국악방송 사장으로 왔다고 수군수
국악인 박애리 사회, 부산국악방송 개국 12주년 기념 공개음악회 <좋아海 사랑海> 부산국악방송(사장 백현주)은 2030세계박람회의 유치 선정을 20여 일 앞두고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음악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11월 8일 저녁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부산국악방송의 개국 12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기도 하다. 소리꾼 박애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신인들과, 영남 지역에서 전통예술의 맥을 잇는 국악인들이 총출동해 국악의 멋과 신명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꾸민다. 풍류공작소 공상명월 국립부산국악원은 기악단, 성악단, 무용단이 출연해 궁중무용의 우아함과 전통민요의 신명을 전달하며,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국악전공 이승희 교수와 ‘영남해금앙상블 해담’은 해금의 섬세한 기교와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또한 ‘풍류공작소’, ‘공상명월’, ‘창작아티스트 오늘’ 등 국악방송이 지난 2007년부터 주관해 온 대한민국의 대표 창작국악경연대회인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수상자들의 젊고 실험적인 음악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부산국악방송은 지난 2
[백현주 국악방송 사장, 하종대 한국정책방송원 원장] 국악방송-한국정책방송원(KTV) K-컬쳐 확산 위해 힘 모은다! 국악방송(사장 백현주)이 한국정책방송원(원장 하종대, 이하 KTV)과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힘을 합쳤다. 국악방송 백현주 사장은 KTV 하종대 원장과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방송콘텐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영상자료 및 방송 콘텐츠 교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악의 대중화와 K-컬쳐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방송 콘텐츠 교류 및 상호 활용 ▲프로그램 기획, 제작, 지원 등 방송영상 관련 사업 추진 ▲미디어 관련 인력, 기술, 시설 및 정보 교류 등이다. 백현주 사장은 “KTV는 함께 손잡고 K-컬처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고 싶었던 기관이다.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다. 오늘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함께 우수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교류해서 K-컬처의 힘과 매력을 더 확산시키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국악방송은 전통문화예술 대중화 전문 방송기관으로서 전통문화예술의 진흥 및 국악 인구의 저변확대와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을 위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악의 전통과 미래를 이어가는
광주국악방송 신문호 국장(좌), 고미란PD(우) 국악방송 ‘남도마실 청춘농부’, ‘메타버스 너머에 부처가 있다’ 2022 올해의 프로그램상 수상! 광주국악방송(사장 백현주)이 광주 전남 PD연합회가 주관한 2022 올해의 프로그램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제작한 ‘남도마실 청춘농부 - 사운드 로그(Sound Blog)’와 부처님 오신 날 특집 ‘메타버스 너머에 부처가 있다’를 연출한 고미란 PD가 작품상(정규)과 실험정신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작품상을 받은 ‘남도마실 청춘농부’는 소리로 하루의 일상을 담아내는 ‘사운드 로그’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청년 농부들이 농촌과 자연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리를 생동감 있게 청취자들에게 전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메타버스 너머에 부처가 있다’는 메타버스라는 관점을 통해 과학과 불교의 공통점을 찾으려는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였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실험 정신상을 받았다. 고미란PD는 “많은 청취자가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현주 사장은 “고미란PD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국악방송이 지속적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할
국악방송 ‘국악무대’ 공연팀이 선정됐다. 국악방송에서 2023년 5월~8월에 공연되는 국악공연을 대상으로 공연실황 중계 제작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5편의 공연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팀은 <Eeum>, <이비컴퍼니>, <두물(Du-mool)>, <한국음악 오케스트라 앙상블 바론>, <정예진> 등의 다섯 팀인데, 국가무형문화재인 가야금병창은 물론 창작국악까지 다양한 국악공연이 국악방송의 ‘국악무대’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국악방송 백현주 사장은 “국악방송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국악공연을 보여드리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많은 국악 단체와 국악인들의 신청을 받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5편의 공연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조력하고자 한다.”고 프로그램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국악무대’는 국악인들의 공연 실황을 영상으로 제작 지원한다. 우수한 국악 공연의 실황 녹화 및 생중계로 고품질 고품격 영상을 통한 현장의 감동을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악방송TV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힌다. 한편, 하반기에 ‘국악무대’ 2차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일보 박진오 대표이사, 국악방송 백현주 사장] 국악방송-강원일보, 강원지역 전통문화 예술 보급 및 대중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국악방송과 강원일보는 18일 강원일보에서 강원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보급 및 대중문화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국악방송 백현주 사장과 강원일보 박진오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서에는 강원지역 전통문화 공연 수행 및 홍보, 공연 수행을 위한 업무 협력, 지역문화콘텐츠 수익 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백현주 사장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정통 언론사인 강원일보와 MOU를 맺게 되어 영광스럽다. 전통문화와 지역문화를 알리고 발전시키는데 함께 하게 돼 든든하다. 국악방송도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창간 78주년을 맞은 강원일보는 1945년 광복과 함께 독립운동조직인 문화동지회에서창간한 강원도 최초의 정론지이다. 격동의 한국 현대사 한가운데서 역사의 증인으로 강원도와 지역주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올바른 여론 형성을 주도하고 있다. 모바일 구독자 220만 명을 보유한 강원지역 대표 언론사로서 강원일보TV와 어린이 강원일보를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다
[G1방송 허인구 사장, 국악방송 백현주 사장] 국악방송-G1방송, 전통문화 확산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MOU 체결! 국악방송과 지원방송은 6일 국악방송에서 한국문화 확산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국악방송 백현주 사장과 지원방송 G1방송 허인구 사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서에는 전통문화 확산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전략 공동 구축, 양 기관이 보유한 방송 콘텐츠의 상호 활용, 양 기관 사업 상호 홍보,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의 내용이 담겨있다. 지원방송은 강원도의 대표 방송으로 지역민들의 교양 증진과 건전한 문화보급, 예술 진흥을 위한 지원사업, 소년, 소녀 가장 및 불우이웃 지원 사업 등 방송 프로그램의 송출뿐만이 아닌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백현주 사장은 “유익하고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강원도 대표 방송인 강원민방과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 국악방송의 우수 프로그램도 함께 하며 교류를 빈번하게 했으면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국악방송은 전통문화예술 대중화 전문 방송기관으로서 전통문화예술의 진흥 및 국악 인구의 저변확대와 전통음
‘열창 판소리’ 국악방송 개국 22주년– 대한민국 최고의 명창들이 ‘열창! 판소리’를 가득 채웠다. 23일 방송된 국악방송(사장 백현주) ‘열창! 판소리’는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애청자들을 위한 봄 음악회로 개최됐다. 라디오제작부 주관 텔레비전 채널과 라디오, 유튜브, 라이브로 생방송 됐다. 백현주 사장은 “국악방송 개국 22주년 및 판소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라며 ‘열창! 판소리’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소리꾼 남상일의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시작한 막이 올랐다. 첫 번째 무대는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 김수연 명창이 ‘미산제 수궁가 중 토끼 세상에 나오는 대목’을 열창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김수연 명창은 계면조의 애원성과 담백한 사설로 토끼의 고난을 다채롭게 펼쳐냈다. 두 번째 무대는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이난초 명창이 강도근제 흥보가 중 ‘흥보 첫째 박 타는 대목’을 열창하며 꿋꿋한 동편제 소리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어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정회석 명창이 강산제 심청가 중 ‘심청이 물에 빠지는 대목’을 절제된 소리로 아름다운 바다와 심청의 설움을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냈
[오른쪽 국악방송 백현주 사장, 왼쪽 태백시 이상호 시장] 태백시-국악방송, 전통문화 확산과 지역문화 진흥 목적 MOU 체결! 국악방송과 태백시는 14일 태백시청에서 전통문화 확산과 지역문화 진흥 관광 홍보 활성화 목적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백현주 국악방송 사장과 이상호 태백시장이 직접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양해각서에는 전통문화 확산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전략 공동 구축, 양 기관 및 사업 상호 홍보,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의 내용이 담겨있다. 태백시는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바람의 언덕’, 오로라파크 ‘은하수’,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등 볼거리가 넘치고, 한우를 연탄불에 구워 먹는 ‘연탄불 한우구이’ 등 특화된 강원도 먹거리가 상춘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태백 여행의 출발지로 손꼽히는 한국안전체험관 ‘365세이프타운’에서는 자유이용권 22,000원을 결제하면 태백사랑상품권인 지역 상품권 20,000원으로 환원해주기도 한다. 폐갱도 ‘통리탄탄파크’는 태백의 과거를 미래로 바꾸어 놓은 장소이기도 하다.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2TV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촬영
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