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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장관에 박보균 전 중앙일보 편집인 내정

 

문체부장관에 박보균 전 중앙일보 편집인 내정

 

K-컬쳐 규제 해소·문화수출 기여 기대"

 

윤 당선인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언론과의 소통이 원만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문화체육관광의 발전과 아울러 케이컬처 산업에 대한 규제 해소와 문화수출산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 출생이며 경동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이후 중앙일보 편집인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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