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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글로컬 대학으로 최종 선정 - 지역사회와 소병철 국회의원의 총력 지원의 결실

 

순천대학교, 글로컬 대학으로 최종 선정 - 지역사회와 소병철 국회의원의 총력 지원의 결실

 

순천대학교가 '글로컬 대학'으로의 최종 선정을 맞이하였다. 이는 지역사회와 국회의원 소병철의 긴밀한 협력과 지원의 결과로, 지역 교육의 질적 향상과 발전에 큰 이정표를 세웠다.

 

국회의원 소병철은 순천대학교가 예비 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순천대와 전라남도, 전라남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종 선정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역할은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로서 중앙정부와의 실질적인 협조 요청 및 소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병운 순천대 총장 및 교직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그리고 관련 공무원들의 노력도 이번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 순천대학교의 글로컬 지정 당위성과 혁신 역량을 중앙정부에 직접 설명하는 등의 활동은 이들의 끊임없는 헌신을 보여준다.

 

또한, 소 의원은 순천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이는 이미 2023년도 순천대 첨단공학관 예산과 2024년도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예산 확보를 포함한 구체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드러난다.

 

이러한 노력과 지원은 순천대학교 뿐만 아니라 순천시 전반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대학교의 최종 선정은 지역사회와 국회의원의 협력이 결실을 맺은 대표적인 사례로, 앞으로도 순천의 명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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