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숙 회장, 전통춤 보존을 위한 열정적 활동으로 바라승무 책 펴내 한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보존에 앞장서고 있는 송미숙(장홍심류 전통춤 전승보존회 회장)이 전통춤의 예술적 가치와 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녀의 노력과 열정이 주목받고 있다. 송미숙 회장은 전통문화의 확산과 학술적 발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녀의 활발한 공연 활동과 더불어, 학술적 연구에도 매진하며 한국연구재단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그녀는 도서출판 레인보우북스를 통해 '바라승무'라는 주제의 도서를 출판, 전통춤의 이론적 배경과 형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이 책은 바라승무의 이론적 배경, 장홍심의 삶과 예술, 그리고 바라승무의 형성과 전승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무복, 반주음악, 무보와 같은 구성 요소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전통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송미숙 회장의 이러한 노력은 한국 전통문화, 특히 전통춤 분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전통춤의 역사와 현대적 재해석, 그리고 그 가치의 전승에 대한 그녀의 헌신은 한국 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여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자 선생님에게
광무대에서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 성료 『한국전통예술대상』시상식 사)한국전통예술협회 송미숙이사장(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은 2023년 12월 16일 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우리시대의 가무악 시리즈 -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을 3월부터 12월까지 성황리에 성료하였다. 전국에서 전통무용인으로 왕성하게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춤꾼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서 선정되었고, 최종 총138명의 춤꾼과 78개의 전통춤콘텐츠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이러한 규모의 전통춤공연은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행사로 사)한국전통예술협회 전 임원들의 노력으로 전통무용계에 큰 업적을 남겼다. 시상식은 12월 16일 오후 6시에 ‘제1회 한국전통예술대상’ 행사를 가졌다. 송미숙이사장은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 공연기획에 성원해준 전통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에 부흥하여 예술인들의 권익보호와 의미있는 공감의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한국춤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은 무용인들의 업적을 모아 수상에는 표창장, 한국전통예술인상, 올해의 전통예술가상, 우수전통예술인상, 신진전통예술가상, 청년예술인상, 공로상, 감사장 8개 부문으로 수상이 이루어졌
국가무형유산 ‘옥장’ 보유자로 김영희 씨 인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가무형유산 ‘옥장(玉匠)’ 보유자로 김영희(金泳熙, 경기 파주시, 1959년생) 씨를 인정 예고하였다. 국가무형유산 ‘옥장’은 옥으로 여러 가지 기물이나 장신구를 제작하는 기능 또는 그러한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옥은 동양문화권에서 금·은과 함께 대표적인 보석이며, 사회신분을 나타내는 장신구로도 이용되었다. 희고 부드러운 옥의 성질이 끈기와 온유, 은은함, 인내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옥의 제작과정을 살펴보면 채석-디자인-절단-성형-세부조각(구멍뚫기, 홈파기)-광택의 과정을 거친다. 각 공정에 따라 절단 공구인 쇠톱, 구멍을 뚫는 송곳인 활비비, 연마기인 갈이틀* 등의 여러 가지 도구가 사용된다. * 갈이틀: 목재 등을 둥근 모양으로 가공하기 위한 기계 이번 국가무형유산 ‘옥장’ 보유자 인정조사는, 지난해 공모 후 서면심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해 옥장의 핵심 기능인 투각 및 조각하기, 홈내기 등의 기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투각하기: 조각에서 묘사할 대상의 윤곽만을 남겨놓고 나머지 부분을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들거나, 윤곽만을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듦. 김영희 씨
[단독집중취재2] 혼란을 자초한 서울시 무형문화재정책, 미궁으로 빠져드는 ‘서울잡가’ 실사구시(實事求是)하여 파사현정(破邪顯正)하라 !! 문화재 정책은 전통과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전승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서울잡가’ 확대통합으로 인해 서울시 문화재 정책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으며, 특히 서울잡가 지정을 둘러싼 혼란과 불분명한 결정과정으로 인해 서울시 무형문화재 정책의 일관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날로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시도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던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를 '12잡가'와 '잡잡가'를 종목에 추가하여 '서울잡가'로 확대 통합하는 지정고시를 발표하고 2024년 1월 15일 ‘서울잡가’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실기평가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실기평가 항목과 평가기준에 대한 ‘휘몰이잡가‘ 전수생과 이수자들의 반발로 인해 실기평가가 무기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서울잡가' 무형문화재지정을 위한 실기평가 인정고시에 제시된 곡목들 서울시는 ‘서울잡가’ 실기평가 기준으로 제시한 심사 대상곡으로 12잡가 중에서 4곡, 잡잡가 8곡중에서 1곡, 휘몰이잡가 6곡 중 1곡으로, 구성한 것에 대해 기존의 서
궁중문화축전 1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당선작 발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송인헌)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궁중문화축전 1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대상에 ‘함께한 궁중문화 함께할 국가유산’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가을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축제로, 2015년부터 2023년까지 9년간 누적 관람객이 530만 명에 이른다. 이번 ‘궁중문화축전 1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축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국민들에게 궁중문화축전 10주년을 알리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52일간 총 6,36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대상과 우수상 등 수상작 8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함께한 궁중문화 함께할 국가유산’ 슬로건이 대상(문화재청장상)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슬로건은 2024년 국가유산 체제의 도입과 함께 10주년을 맞이한 궁중문화축전이 앞으로도 관람객과 함께할 것이라는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문화재청, 「근현대 무형유산 제도」 도입 기반 마련 추진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근현대에 형성된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올해 「근현대 무형유산 제도」*의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근현대 무형유산: 형성된 지 50년 이상이 지난 것으로 형성과정에서 근현대적인 가치와 양식 등이 반영되었거나 획기적 전환이 이루어진 무형유산 무형유산의 역사성을 중시하는 지금의 무형유산 제도 하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형성이 되었거나 복원된 무형유산은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기 어려운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에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2003)」을 계기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형유산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는 등 근현대 무형유산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문화재청은 가치 있는 비지정 근현대 무형유산을 연구·전승하기 위해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예를 들면 18세기 말에 행해진 정조의 융릉행차를 축제로 재현한 ‘정조대왕능행차’, 천주교 신자들의 상장례 의례인 ‘당진 합덕 천주교 연도’ 등을 미래 무형유산으로 선정해 육성해오고 있다. 또한 20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오늘전통창업’ 우수 청년기업 10개사와 예비창업자 36개 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과 함께 1월 19일(금), 문화역서울284에서 ‘2023 오늘전통창업 시상식’을 열어 오늘전통창업 우수 청년기업 10개사와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36개 팀에 상을 수여한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전통문화 분야의 유망한 청년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오늘전통창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39세 이하,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기업을 선정하고 최대 3년간, 총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전문보육을 지원한다. 올해 3회 차를 맞이한 시상식에서는 ‘오늘전통창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사업체와 ‘오늘전통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격려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한다. ㈜오르디자인하우스 등 오늘전통창업 우수기업 10개사 선정 오늘전통창업 우수기업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운영 노력과 성과, ▴기업 역량, ▴사업 매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개사를 선정했다. 문체부 장관상은 전통문양 등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다양한 패션상품을 개발하는
사진출처 : 네이버 [성명서]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는 초등학교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 교과를 분리하라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에서는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는 초등학교 '즐거운 생활' 교과에서 음악 교과 분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2024년 1월 18일 발표했다. 이 성명서는 130여 개의 음악, 음악교육 및 예술단체의 지지를 받으며 다음과 같은 주장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 청감각적·음악적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초등학교 1-2학년 음악 학습권을 보장하라 !! ▶ 음악을 통한 사회·정서적 발달과 인성함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등학교 1-2학년 음악 시수를 확보하라 !! ▶ 음악 학습이 전 학령기에 걸쳐 연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등학교 1-2학년 통합교과에서 음악 교과를 분리하라 !! 성명서에서 청감각적, 음악적 발달이 가장 중요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음악 학습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시기가 청감각적, 음악적 발달에 있어서 가장 활발하고 민감한 단계라는 것이다. 이에, 아동들이 중요한 발달 단계를 놓치지 않도록 음악 교과의 독립적 운영을
‘장홍심류 바라승무의 전승과 무형유산적 가치’ 한국예술문화학회 학술포럼 개최 다양한 전통문화 소재 발굴과 고유 문화자원을 체계화하고 한국의 전통문화 유산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2023년 12월 29일 이북5도청 중강당에서 새로운 시대조류에 부응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고자 담론의 장이 펼쳐졌다. 장홍심 전통춤에 대한 예술적 가치와 사라져가는 우리춤 전승을 위해 송미숙 (한국예술문화학회 회장, 장홍심 전통춤 전승보존회 회장)은 2020년에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사업에 선정되어 ‘장홍심류 바라승무’ 에 관한 연구발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장홍심(1914~1994)은 함흥권번에서 무용에 입문한 후 한성준의 제자로서 일제강점기를 거친 무용가로 무형문화재 위원들에 의해 1991년과 1996년 무형문화재 보고서에도 실린 전통춤 예인이다. 이번 학술포럼은 장홍심 전통춤의 예술적 가치와 사라져가는 춤을 계승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출발하게 되었고, 열악한 전통춤의 상황 속에서도 장홍심의 전통춤을 현재까지 보전‧전승해오신 이성자선생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이번 포럼은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학회가 주관하였고, 한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의 업무체결 전국의 공항에서 더 가까이 만나는 전통문화 콘텐츠 한국문화재재단–한국공항공사 전통문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17일 한국의집(서울 중구)에서 공항 전통문화 콘텐츠 활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공항에서의 전통문화 체험, 재현행사, 공연, 전시, 영상 등을 활용한 사업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의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가 김포공항 내 미디어에 송출되고, 전통문화 체험과 재현행사, 공연, 전시 등의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가 공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지난 2022년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김포공항에서 공예체험 부스 ‘전통오락실’, 전통무예시범 기획공연 ‘사열: 왕과 조선무예청’을 선보여 왔다. 두 프로그램은 공항을 찾은 이용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양 기관은 올해 김포공항뿐만 아니라 한국공항공사가 관할하는 전 공항으로 사업을 확장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