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야외 음악회 <애주가>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야외 음악회 <애주가(愛酒歌)>를 6월 1일(토)‧2일(일) 양일간 저녁 5시부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공연한다. 탁 트인 야외에서 술 한 잔을 곁들이며 국악관현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그동안 다양한 도전과 협업으로 주목받아왔다. 국악관현악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황홀경>, 로봇 지휘자와의 등장으로 국내외 주목을 받은 <부재(不在)>, 이머시브 기술을 활용한 <관현악의 기원> 등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실험을 이어왔다. 야외 음악회 <애주가>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또 다른 도전으로, 공연장 안에서 엄숙한 분위기로 정제된 음악을 연주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연주자와 관객 모두가 술 한잔을 벗 삼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술 한 잔과 함께 시를 짓고 악기를 연주하며 자연의 멋과 운치를 즐기던 선조들의 ‘풍류 정신’에 착안했다. 과거 조상들은 풍류를 즐길 때 시(詩)‧서(書)‧금(琴)‧주(酒)의 조화를 강조했으며,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한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5월 공연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5월 9일(목)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시작한 <정오의 음악회>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으로, 국악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특유의 정감 있는 해설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지휘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신임 부지휘자 최동호가 나선다. 공연은 젊은 작곡가들에게 3분 내외의 짧은 관현악곡을 위촉해 선보인 ‘3분 관현악’ 시리즈에서 탄생한 작품을 만나는 ‘정오의 3분’으로 시작한다. 5월을 여는 곡은 김창환 작곡가의 ‘취(吹)하고 타(打)하다’다. 불고(吹), 친다(打)는 의미로 궁중 의식이나 잔치, 왕의 행차나 군대 행진 등에서 연주되던 궁중 ‘연례악(宴禮樂)’ 중 하나인 ‘취타’에 사용된 선율을 다채롭게 변주한 곡이다. 대취타의 문법을 중요한 모티프로 사용한 다양한 변주를 통해 ‘취타’의 핵심 선율과 장단을 새롭게 느껴볼 수 있다. ‘정오의 협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 III <한국의 숨결>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관현악시리즈 III <한국의 숨결>을 3월 29일(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내 합창음악의 선두 주자인 국립합창단과 함께 우리 전통의 정서를 담은 한국적 색채의 ‘시조 칸타타’와 장르 간 경계를 허문 현대적 색채의 ‘천년의 노래, REBIRTH’ 두곡을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 72명과 국립합창단 54명, 소프라노, 테너, 정가 가객 등 130여 명이 무대를 가득 채워 웅장한 합창을 들려준다. 지휘는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박상후가 맡았다. 1부에서는 이영조 작곡의 ‘시조 칸타타’를 소프라노 이유라, 테너 신상근, 정가 하윤주의 협연으로 들려준다. 우리 고유의 정형시이자 전통음악의 한 갈래인 ‘시조’와 독창·중창·합창으로 이루어진 서양 고전음악 ‘칸타타’를 결합한 작품으로, 2020년 <국악관현악과 한국 합창 : 시조 칸타타>에서 위촉 초연했다.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태어난 두 성악 장르가 조화를 이룬 ‘시조 칸타타’는 소재와 창법,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까지 전통적인 요소가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3월 공연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3월 14일(목)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첫 선을 보인 ‘정오의 음악회’는 16년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으로, 국악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을 맡아 특유의 정감 있는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지휘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 ‘2022 지휘자 프로젝트’에 참여한 정예지가 나선다. 공연은 ‘정오의 3분’으로 문을 연다. 젊은 작곡가들에게 3분 내외의 짧은 관현악곡을 위촉해 선보인 ‘3분 관현악’ 시리즈 작품을 소개하는 순서다. 이번에 들려줄 최지운 작곡가의 ‘윤슬’은 햇살이 비칠 때 나타나는 반짝이는 잔물결을 표현한 곡이다. 전통 기악곡인 ‘영산회상’ 중 ‘타령’을 바탕으로 잔잔한 바다의 이미지를 너울거리는 장단과 가락에 투영했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에서는 국립창극단원 서정금이 무대에 올라 창과 관현악을 위한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신년음악회] 국악으로 문을 연 ‘설맞이 신년음악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 기립박수로 열광했다. 전통의 문화예술로 2024년 새해를 여는 ‘설맞이 신년음악회’가 2024년 2월 2일 오후 3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문화예술인과 체육인이 한 자리에 모여 푸른 용의 해를 힘차게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립극장과 국립국악원, 2개의 국가예술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설맞이 음악회, 신년인사회’가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1천여 명의 문화예술계 인사와 체육 관광계의 힘찬 비상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해오름극장’은 전국의 국악예술인들을 비롯한 문화예술인들과 체육계 인사들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가득 채웠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로비에서 신년인사로 관객을 맞이하는 유인촌 장관, 장미란 차관, 김영운 국립국악원장, 박인건 국립극장장 신년음악회를 전통의 국악으로 여는 최초의 음악회이다. 국가예술기관인 국립극장과 국립국악원이 합동으로 공연한 최초의 연합공연으로 남원, 진도, 부산국악원 등 4개의 국악원과 국립극장 국립관현악단, 국립창극단 등의 공연이 끝날 때마다 해오름극장을 가득 메운 객석은 환호성과 감동으로 일렁거렸다. 유인촌 장
국립국악관현악단 <2024 신년 음악회>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2024년 1월 12일(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4 신년 음악회>를 공연한다. 2020년 시작한 ‘신년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꼭 들어야 하는 우리 음악을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힘찬 연주로 들려준다. “신년 음악회 중 최고” “황홀한 국악의 신세계” 등의 관객 호평 속, 매 공연 만석을 이어온 국립극장 대표 신년 공연으로, 이번 공연도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돼 높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기운차게 열어줄 <2024 신년 음악회>는 마에스트로 정치용의 지휘로 국악관현악 주요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하프 연주자 황세희, 국립국악관현악단 타악 연주자 5인,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크레즐(CREZL) 등과 함께 다양한 협연 무대를 선사한다. 1부는 청룡의 해를 맞아 생동하는 자연의 기운을 담아낸 작품으로 구성했다. 첫 곡은 국악관현악 ‘청청(淸靑)’(작곡 조원행)으로 맑고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자연의 소리를 풍성한 국악관현악으로 표현한다. 빠름과 느림을 대비적으로 활용했으며 악기군마다 고유의 음색과 매력
국립국악관현악단 <2023 윈터 콘서트>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2023 윈터 콘서트>를 12월 16일(토)과 12월 17일(일) 양일간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국립국악관현악단 대표 연말 공연으로, 화려한 출연진과 연말 분위기 물씬 나는 프로그램으로 한 해를 색다르게 마무리할 특별한 기회를 선물한다. 매 공연 매진을 이어온 국립국악관현악단 대표 레퍼토리임을 증명하듯, 올해 ‘윈터 콘서트’도 일찍 전석 매진됐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의 요청으로 시야제한석을 추가 오픈했고, 추가 좌석까지 매진되어 ‘윈터 콘서트’에 대한 높은 기대를 확인할수 있었다. 이번 공연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정통 국악관현악의 틀을 벗어나 동서양 악기가 함께 어우러진 50인조 편성으로 관객을 만난다. 기존 국악기에 바이올린·첼로·호른·트롬본 등 다양한 서양악기를 더해 신비롭고 풍성한 음악을 들려준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은 음악감독 김문정이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김문정은 <레미제라블><맘마미아><레베카> 등 수많은 뮤지컬에서 활약한 명
판소리의 살아있는 전설 '신영희 명창의 소리인생 70년' 기념공연 12월 3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의 화려한 향연 막 올라 판소리의 살아있는 전설, 신영희 명창의 '소리인생 7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12월 3일 일요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막을 올린다. 마스터 엔티테인먼트(김종철 대표)가 기획하고 제작한 이번 공연은 신영희 명창의 불멸의 예술 세계와 그녀가 걸어온 예술 여정(旅程)을 재조명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벌써부터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판소리의 거장", "불멸의 소리꾼" 으로 불리는 신영희 명창은 지난 70년 동안 판소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여를 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전면에 서왔다. 신영희 명창의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하며, 깊은 감정 표현과 섬세한 성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이번 공연은 신영희 명창의 대표작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춘향가', '흥부가', '심청가', '수궁가' 등의 고전의 소리들이 공연될 예정이고, 신영희 명창의 제자들이 공연에 참여해 신영희의 소리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선 보인다고 한다. 이번 공연의 특별한 기회를 통해 관객들은 신영희 명창의 소리인생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단장 [특별취재] 국립국악관현악단 신임 예술감독에 채치성(전, 국악방송 사장) 임명, 11월 21일 업무를 개시했다. 국립극장 전속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장겸 예술감독에 채치성(전, 국악방송 사장)이 2023년 11월 21일 임명되었고 임명과 동시에 업무를 개시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1995년 1월 창단 된 단체로 50여명의 전속 연주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저명한 작곡가 및 지휘자들을 영입해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으로 초대 예술감독겸 단장으로는 박범훈 단장이 초대 단장을 역임하여 초석을 다졌고, 2대 단장으로는 한상일(현, 대구시립관현악단장) 단장 등이 역임한 이래, 8대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단장으로 채치성 사장이 취임했다. 채치성 국립관현악단 예술감독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1980년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지휘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쳐 음악학 석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을 2010년 수료한 정통 국악인이다. 1980년에는 서울미림중학교 음악교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KBS PD로 공채되어 15년간 KBS에서 방송제작을 하기도 했으며, 2004년 국악방송 개
[단독취재] 만지작:作 음악연구회의, 창작가곡 K-Music 발전과 성장 세미나 ‘국악과 함께’ 음악당 라온에서 만지작:作 음악연구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K-Music 발전과 성장 세미나 ‘국악과 함께’ 세미나가 2023년 8월 25일 오후 5시 30분 음악당 라온에서 열린다. 제1 발제자인 경북대 국악학과 김준희 교수의 〈K-Music의 Blue Ocean [국악]〉, 제2 발제자인 전) 국악방송 사장, kbs PD 채치성의 〈국악가요의 성장과 방향〉, 제3 발제자인 영남대 겸임교수, 작곡가 권유미의 〈양악과 국악의 문화융합〉이라는 발제로 국악과 창작가곡이 어떻게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새로운 예술을 창출하는지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모색의 뜻 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만지작:作 음악연구회는 문화와 예술이 서로 다른 영역을 넘나들며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국악은 우리의 역사와 정신을 담아낸 소중한 유산이며, 그 안에는 감동과 아름다움이 함께 숨 쉬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창작가곡이 현대적인 감성과 아이디어를 담아 새로운 감상과 경험을 선사 할 것이라는 이 두가지 다채로운 예술의 만남이 어떻게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