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집중취재]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 경기민요 보유자 지정과정 질의에 대해 문화재청장 "유파의 문제가 아니다. 기량평가에서 범위 밖으로 벗어난 것이 원인이다."라고 밝혀 2023년 10월 12일 국회국정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상헌 의원)의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이상헌(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용호(국민의 힘) 의원의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보유자 지정과정에서 경기민요 유파를 인정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질의에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과정에서 탈락한 사람들은 보유자 지정의 중요한 심의 내용인 기량평가에서 범위 밖으로 벗어났기 때문이지 유파를 인정하지 않은 통합심의 때문에 보유자 지정에서 탈락한 것이 아니다. 라고 밝혔다. 경기민요 보유자 지정에 대한 첫 질의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은 "문화재청은 올해 경기민요보유자 추가 인증 절차를 통합심사 방식으로 진행하여 그 결과, 안비취 명창의 제자인 김혜란, 이호연 두명의 보유자를 인정했습니다. 유파가 존재한다는 현장의 주장과 달리 지난 2009년 문화재청이 발주한 용역보고서상의 '경기민요는 유파가 없다'는 결론을 주요 근거로 삼아 경기민요 보유자 인정을 마무리했는데 용역보고서 내용 중 경
문화재청 국정감사 유감, 무형문화재 정책의 최우선은 정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무한 책임과 신뢰가 전제 되어야 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상헌 의원, 더불어민주당)는 2023년 10월 12일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한여름 국악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지정에 대해 최응천 문화재청장을 상대로 보유자 지정과정의 의혹과 문제점 등을 다루는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질의에 나선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이용호 의원(국민의 힘)의 질의와 발언은 국악계의 바램과 기대를 저버리는 편견으로 문화재 보유자 지정과정에 대해 엉터리 라는 표현으로 부정하고, 답변에 나선 최응천 문화재청장도 수십년을 소리로 살아온 국악인에 대한 예의조차 찾아 볼 수 없는 박절한 표현으로 보유자 지정에서 탈락한 이유를 "기량평가에서 범위 밖으로 벗어난 것이 원인이다”라는 무례함은 국정감사를 지켜본 국민과 국악인들이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원과 민족문화유산의 관리자인 문화재청장의 북치고 장구치는 엿장수 놀음에 커다란 실망과 탄식을 할 수밖에 없다. 유감이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지정에 뒷말이 무성한 이유가 바로 문화재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는 1996년부터 전통무용을 특화한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에서 매년 전국의 명무(名舞)를 선발 시상하여 대통령상 수상자들에 대한 격려와 공연 지원을 하였고, 2008년부터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 초청공연과 4회에 걸쳐 러시아 공연 등을 통하여 「대통령상, 그 천의무봉을 보다」라는 주제로 무용지도자 육성을 겸한 전통춤의 세계화를 모색했다. 2023년 대통령상 수상자를 위한 공연은 2023년 10월27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악원 큰마당에서 공연의 막을 올린다. 한밭국악전국대회 20주년이었던 2015년에는 무용부문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 11명을 초청하여 「대통령상, 그 천의무봉을 보다」를 공연하였고, 5년마다 정기공연을 계획하였으나 아쉽게도 코로나 팬더믹으로 중단되었다가 금년 ‘제28회 한밭국악전국대회’를 계기로 「대통령상, 그 천의무봉을 보다」로 명무(名舞)에게 날개를 달아 오르게 한다. 최윤희 한밭국악회 이사장은 초대의 인사를 통해 8년 만에 「대통령상, 그 천의무봉을 보다」 공연을 무대에 올리게 됨을 한밭국악전국대회 28년의 역사를 함께 빚어준 국악인들과 1500여명의 본 대회 수상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
제14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를 알리는 포스터 [단독취재] 운사당 정자경의 앙상블 콘서트,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세계적인 축제의 무대에서 국악의 아름다움 선사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운사당 정자경의 〈축원〉 앙상블콘서트가 지난 9월 13일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사랑, 신명, 화합을 주제로 한 소리와 춤 으로 국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 1부는 축원(祝願)으로,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순서로 서막을 열고 2부 축제(祝祭)의 장으로 운사당 대표 정자경의 ‘사랑’ 가야금병창(춘향가 중 사랑가)과 ‘신명’을 주제로 한 서한우류 버꾸춤, ‘화합‘은 아리랑과 국악가요 ’돌아와요 부산항‘ ’난감하네’ 등으로 앙상블 공연의 대미를 객석의 관중들과 합창으로 흥과 신명으로 들썩이게 했다.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가 정자경 앙상블 콘서트를 소개하는 팜플렛의 출연자들 2023년 ‘부산마루국제음악제‘는 메인콘서트와 앙상블 콘서트, 프롬나드 콘서트, 부산국제영상음악제로 나누어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과 챔버 홀 등에서 공연되는 부산 유일의 국제음악제이다. 사)한국예총 오수연 부산
2023년 제72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국악부문 원장현(금현국악원 원장) 선생 영예의 서울시문화상 수상 !!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 단체에 수여하는 〈제72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국악부문 수상자로 원장현(금현국악원 원장) 선생을 선정하고 10월 20일 시상식을 가졌다.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1948년 제정된 이래, 한국전쟁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수여해 온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시 문화상이다. 2023년 〈제72회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11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하여 14개 분야 총 88명의 후보자의 접수를 받아 각계의 전문가 분야별 5명으로 구성된 ‘예비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부문의 예비후보자를 선정하고 분야별 위원 및 서울시의원 등 16명으로 구성된 ‘최종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올해의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였다. 국악부문 수상자인 원장현(금현국악원 원장)선생은 ‘원장현류 대금산조’의 창시자로 대금산조, 거문고, 태평소 등 국악의 보급과 계승에 힘써 왔으며,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활동 및 한국문화재단 ‘한국의 집’ 음악감독을 역임하며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현재도 후학양성에 정열을 바치고
소병철 의원, 삭발식 감행하며 전남지역 의대 신설 강력 호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국회 법사위 간사)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 지역 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하고 그 결의를 알리기 위해 삭발식을 감행했다. 소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언급하며 사실상 붕괴 직전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전남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는 1.7명으로 OECD 국가 평균 3.7명, 대한민국 평균 2.5명에 크게 못 미치고 중증 응급환자 전원율은 9.7%로 전국 평균인 4.7%의 2배 이상인 실정이다. 소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의사 정원 확대 방침에는 환영하지만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는 의대 정원 증원과 함께 전남권 의대 신설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소 의원은 국회 본청 앞 계단으로 이동해 전남 지역 의대 신설을 통해 최소한의 의료기본권을 보장해 달라는 전남도민의 염원을 담아 삭발식을 진행했다. 삭발식을 마친 소 의원은 “전남에 의대 신설을 위해 두발(頭髮)뿐만 아니라 온 몸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다”고 밝히고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만나 전남 지역 의대 신설을 당 차원에서 추진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홍익
▲저자 김승국|사과나무미디어 출판|120p, 13,000원 중견 서정시인 김승국, 시집 <꽃은 고요히 피어나고> 펴내 꽃이 피어 있다. 나를 좋아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조차 없기에 바라보는 나는 고요하다 꽃을 바라보듯 그대를 본다 저기 숨죽이며 서 있는 꽃 「고요한 마음으로」 전문에서 문화기획자이자 중견 서정 시인인 김승국이 펴낸 여섯 번째 시집 『 꽃은 고요히 피어나고』(사과나무미디어 / 120p / 13,000) 출간되었다. 김승국 시인은 1985년 첫 시집으로 『 주위 둘, 스케치 셋』, 1989년에는 두 번째 시집으로 『 나무 닮기 』 1999년에는 세 번째 시집 『 잿빛 거리에 민들레 피다 』, 2011년 네 번째 시집으로 『 쿠시나가르의 밤 』, 2021년 『 들꽃 』 을 펴 냈으며 2023년 등단 39년 시인의 내면은 풍성한 정원의 흔들리는 나뭇가지와 같다. 청춘의 신나는 무모함, 그 성장의 순간들 그 모든 경험과 감정의 무게가 여섯번 째 시집 『 꽃은 고요히 피어나고 』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김승국의 시의 세계는 그를 기다린듯이 내면이 깊은 우물과 같다. 김승국의 시는 중견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져 있지만 그 속에서 이미 완숙한 소리
소병철 의원, “국민기본권 침해하는 검찰 압수수색 용납 안 돼”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국회 법사위 간사)은 서울고검 및 수원고검과 산하 지방검찰청에 대한 17일 국정감사에서 검찰의 변호인 조력권 침해 문제를 지적했다. 소병철 의원은 “변호사 본인이 범죄의 주체이거나 가담자일 경우가 아니라면 의뢰인과의 비밀유지 의무가 있는 변호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것은 헌법상 변호인의 충분한 조력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검찰이 수사의 편의상만을 앞세워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일이 일상화되지 않도록 검찰 스스로 제동을 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형사사법기관에 대한 신뢰도 및 공정성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검찰은 10년 연속 최하점을 기록하고 있다”며 “일반 국민들은 물론 변호사들마저도 검찰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뼈아프게 새겨야 할 것”이라고 검찰의 기관장들에게 강조했다. 지난 3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형사사법기관 중 검찰에 대한 신뢰도는 10년 연속, 공정성은 7년 연속 꼴찌로 하락폭은 작년이 가장 컸다. 특히 소 의원은 변호사들이 검찰을 신뢰하지 않는 현실을 뼈아프게 생각해야
소병철 의원, 경찰에서의 해병대 병사 사건 수사 결과 확인할 때까지 군에서의 수사단장 사건 진행 중단 및 특검 수용 촉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국회 법사위 간사)은 16일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에게 경찰에서 해병대 병사 순직 사건의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군에서의 박정훈 수사단장에 대한 사건처리를 중단하는 것이 공정하다고 촉구했으나 신 장관은 거부하였다. 소 의원은 “젊은 병사가 사망한 사건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것이 이 사건의 핵심이다. 아직 경찰 수사 진척이 없는데도 군에서는 수사단장에 대해 신속하게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기소까지 했다. 항명 사건이 중심이 되어 버렸다. 공정한 사건처리를 위해서 경찰에서 수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에서 수사단장에 대한 사건 진행을 중단하고 기다리는 결정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신원식 장관은 해당 사건이 대법원까지 가는 시간을 고려할 때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수사가 급하다며 소 의원의 촉구를 거부했다. 소 의원은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서 특검 수용하겠다고 선언할 것도 촉구했으나 신 장관은 이 역시도 거부하였다. 소 의원은 항명 여부에 대해서는 해병대 병사
<순천시 새마을 한마음대회에서 회원들과 함께 한 소병철 의원> 소병철 의원,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운동 지도자에게 최소한의 필요한 수당 지급 법제화 추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은 지난 27일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등 새마을운동조직의 지도자와 구성원들에게 회의 수당, 여비 등 업무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 의원이 지역 민원청취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한 바퀴’에서 양영승 순천 새마을 지도자 회장으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결과이다. 새마을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국민 역량을 결집하여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한 운동으로 농촌의 근대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근래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전국적으로 새마을운동조직 회원수는 179만 명에 이르고 순천에서도 약 1,200여 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왕조1동 우리 동네 한 바퀴에서 양영승 순천 새마을 지도자회장·장경순 시의원 등과 간담회 중인 소병철 의원 현행법상 새마을운동 조직을 지원·육성
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