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악진흥회, 미국 워싱턴지회 창립… 국악 세계화 교두보 마련 사단법인 국악진흥회(이사장 임웅수)가 미국 워싱턴에 지회를 창립하며 국악의 세계화를 위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국악진흥회 워싱턴지회 창립총회는 2026년 3월 7일 오후 5시 미국 워싱턴 한국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으며, 초대 지회장에는 전 국립무용단 단원을 지낸 변재은이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는 박충기 메릴랜드 행정법원장, 박준형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장, 김덕만 버지니아 한인회장, 한연성 워싱턴 한국학교 이사장, 우태창 워싱턴 통합노인회 회장, 노명화 코윈 회장 등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워싱턴 지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국악진흥회 워싱턴지회는 앞으로 미국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국악과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동포사회와 현지 사회가 함께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과 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재은 초대 지회장 “국악과 전통문화 가치 세계에 알릴 것” 초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변재은 회장은 취임사에서 “미국 지역에서 처음으로 워싱턴 지회를 창립하게 된 뜻깊은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
제18회 전국 입지효무용대회, 대통령상 훈격으로 격상, 효의 정신을 춤으로 잇다… 대한민국 대표 무용대회로 도약 ‘전국 입지효무용대회’가 제18회를 맞아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 대회로 승격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용 경연대회로 한 단계 도약한다. 과천시와 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이사장 최종수)가 공동 주최하고, 입지효무용대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오은명)가 주관하는 제18회 전국 입지효무용대회가 오는 4월 4일 과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에서 한 단계 격상된 대통령상 훈격으로 치러져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승격은 효의 정신을 무용예술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온 대회의 가치와 역할이 국가적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동시에 전국 입지효무용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용예술 경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전국 입지효무용대회는 효를 전통 윤리의 개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무용이라는 예술적 언어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문화예술 행사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통해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춤으로 표현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왔다
완창 판소리 박애리의 심청가(강산제) “어유화~ 방아요, 어유화~ 방아요.” 심봉사가 점심을 얻어먹을 요량으로 찧던 방아소리가 아직도 귓전을 맴돈다. 박애리의 중중모리에서 자진모리로 이어진 방아소리, 발림, 손동작에 관객이 따라 부른 떼창의 열기가 귀가 후에도 식지 않는다. 오후 3시에 시작하여 저녁 8시까지 약 5시간의 완창이었지만, 희열 속에 빨려들어 시간의 흐름을 잊은 채 심청가 완창이 끝을 맺으니 지나간 시간이었다. 2026년 3월 7일 오후3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완창 판소리 박애리의 심청가(강산제)는 아픔과 슬픔이 있었고 해학과 기쁨이 넘쳐났으며, 관객의 만족과 행복으로 가득 찼다. 박애리의 소리는 맑고 깨끗했으며 맛있게 익었다. 아홉 살에 판소리에 입문하여 오십을 맞은 소리가 심청가의 흐름 따라 편안하게 오르내리며 흘렀고, 지치지 않고 쏟아내는 음률은 한결같은 폭포수였다. 소리와 같이 춤추는 발림은 소리에 입체감을 불러일으켰고 생동감을 보여주는 춤이었다. ‘강산제’는 판소리 중 섬진강 서쪽 지방인 광주·나주·보성 등의 곱고 애절한 소리인 서편제 창시자 박유전이 말년에 전남 보성군 웅치면 강산리(江山里)에서 살면서, 서편제에 맑고 씩씩한 우조(羽調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세종지회, ㈜진스타 6. 대회종목 : 명인명창부, 일반부, 중·고등부(판소리,
서울돈화문국악당 ‘꾼들의 놀 궁리 - 허튼굿’, 전석 매진으로 전통 연희의 현재성 확인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공동기획 프로그램 ‘돈화문커넥트’를 통해 선보인 ‘꾼들의 놀 궁리 - 허튼굿’ 공연이 전석 매진 속에 성료됐다. 공연은 2026년 3월 1일 오후 4시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열렸다. ‘허튼굿’은 정형화된 무대 구조를 따르기보다 연희자들의 호흡과 현장의 흐름에 따라 완성되는 즉흥 연희 형식으로, 민속연희의 본질적 특징인 ‘판’의 구조를 현대 극장 공간에서 구현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연출과 사회를 맡은 진옥섭을 중심으로 이광수, 강은일, 김광석, 최선배, 김녕만, 장사익 등 전통예술 각 분야의 명인들이 참여해 연희와 음악, 이야기의 흐름을 하나의 판으로 엮어냈다. 설장구와 사물놀이, 민속음악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박수와 추임새로 참여하며 공연의 공동 창작자로 자리했다. 특히 자연음향 구조를 갖춘 서울돈화문국악당의 공연 환경은 악기의 울림과 연희의 호흡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전통 판의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공연의 마지막은 ‘봄’을 주제로 한 노래로 마무리되며 계절의 전환과 함께 새로운 흥의 흐름을 예고했다. ‘돈화문커넥트’는 예술가들에게 실
‘제4회 서울예술상’, 서울 기초예술 우수작 21개 부문 선정 서울문화재단이 서울에서 발표된 기초예술 작품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하는 ‘제4회 서울예술상’을 4월 5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 서울예술상은 연극·무용·음악·전통·시각·다원 등 기초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 시상으로, 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 선정 작품과 서울에서 발표된 주요 작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은 대상 1개 작품을 비롯해 최우수상 6개, 포르쉐 프런티어상 6개, 스팍 포커스상 6개, 특별상 1개, 특별 공로상 1개 등 총 21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2억 2천5백만 원으로 서울예술상 개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서울문화재단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연극·무용·음악·전통·시각·다원 분야 전문가 60여 명으로 평가위원단을 구성하고 약 450여 건의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작품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평가를 진행했다. 작품별로 3명 이상의 전문가가 직접 공연 현장을 방문해 평가했으며, 월별 온라인 토론과 추가 검토 과정을 통해 심의의 신뢰도를 높였다. 수상작은 특별상 수상자인 장애예술인 김용우 발표를 시작으로 약 3주간 매일 한 작품씩 서울예술상 공
‘조선의 진정한 마지막 광대, 이동안이 남긴 이야기’ 국악타임즈 연재 열 네번째 이야기 제14회 연재자 (註) 1934년 김활란 씨 남편이 큰돈을 후원하여 사무실도 마련하고 운영비를 충당할 수 있게 되어 조몽실, 오수암, 이동백, 김창환, 정정렬, 조진영, 임방울 등 남도 창(판소리) 명창들로만 구성된 조선성악연구회를 결성하였다고 증언한다. 이동안 선생은 임방울 명창과는 아주 절친한 사이였다고 회고한다. 명창들의 공연에는 한성준 선생이 북 장단을 맡았다고 한다. 그때 이동백, 김창환 명창들이 소리판에 손님 모집을 위하여 승무와 줄타기 재주를 보여주기 위하여 막내인 이동안 선생을 대동하였으며 인기가 좋았다고 증언한다. 춤꾼인 이동안 선생의 선배인 춤꾼 김광채 선생도 출연했다고 증언한다. 이동안 선생의 춤 스승인 김인호 선생은 고문으로 있었다고 증언한다. 당시 이동안 선생이 종로 5가에 살 때 조선성악연구회 명창들이 한성준 선생 문제로 회의를 소집하였다. 명창들보다 서울에 일찍 올라와 소리를 좋아하는 양반집이나 동호인들을 잘 알고 있었던 한성준 선생이 명창들을 소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성준 선생이 명창들의 고수를 맡게 되어 기고만장한 것을 문제 삼아 회의를 소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정기총회 앞두고 11개 분과위원회 회의 개최… 조직 활성화·회원 확대 방안 논의 사단법인 국악진흥회(이사장 임웅수)가 정기총회를 앞두고 국악 발전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국악진흥회는 2026년 3월 6일 오후 5시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에서 11개 분과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조직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3년 7월 제정된 국악진흥법을 계기로 출범한 국악진흥회는 같은 해 8월 16일 창립 이후 전국 조직을 확대해 왔다. 현재 14개 지부와 35개 지회, 약 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전국 규모의 국악 단체로 성장했으며, 특히 2025년 3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단법인 승인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 단체로서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웅수 이사장을 비롯해 이호연 수석부이사장, 이영희 부이사장, 서승희 이사, 황승주 기악분과 위원장 등이 참석해 분과위원들을 격려하고 국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분과별 회원 모집과 역할 강화 강조 임웅수 이사장은 회의에서 각 분과의 조직 구축과 회원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
국악타임즈 편집부 | 오세훈 서울시장이 손을 건네자 ‘이그리스-C’ 로봇이 손을 내밀어 악수를 나누고, 국내 최초 일반에 공개된 완전 자율형 민첩로봇 ‘우치봇’과 오세훈 시장이 함께 두 팔로 하트를 완성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단순한 로봇 전시나 기술 시연을 넘어, 시민과 AI․로봇이 한공간에서 어우러져 미래도시의 모습을 함께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서울시가 2월28일부터 3월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AI페스티벌 2026’에 이틀간 1만 7천여 명이 찾아와 ‘피지컬(Physical) AI’를 경험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틀간 진행된 서울AI페스티벌은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전시․체험․강연․경진대회 등이 결합된 ‘교육․오락․체험 융합형 축제 모델’을 제시하며 특히 개학을 앞둔 어린이‧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1일 ‘서울의 피지컬 AI를 말하다’ 간담회에는 오세훈 시장과 국내 상장 로봇기업 대표 3인이 참석해 서울의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도심 실증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실질적인 피지컬 AI 정책의 공공 분야 확산 가능성과 산업계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10대 학생들이 참여해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이 현재를 넘어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보신각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타종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총 12명의 인사가 참여한다. 타종인사는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종을 친다. 이번 타종식에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활발한 항일투쟁으로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의병 집안 출신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강원도 지역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권기수 선생의 손주 권오철 씨 등이 있다. 권중효·김경윤·김수완·장홍진·임재혁·주남수·한도련 선생 등 일제강점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항일 활동을 펼친 총 9인의 애국지사 후손도 함께한다. 행사에는 3.1운동과 연관이 깊은 중앙고등학교와 이화여자고등학교 재학생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
판소리가 이렇게 재밌다니… 호주 어린이들이 빠져든 ‘긴긴밤’ K-전통예술의 지평을 넓히다 바이링구얼 판소리 긴긴밤 공연 중 소리꾼 이승희가 부채를 들고 있고, 배우 조 터너(Jo Turner)가 그를 가리키며 소개하고 있다.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사용하는 바이링구얼 판소리 ‘긴긴밤’이 2026년 2월 13~14일 시드니오페라하우스 창의센터(Center for Creativity)에서 총 4회의 과정 공유형 쇼케이스를 선보였다. 시드니오페라하우스를 찾은 어린이 관객의 소감처럼, 한국의 판소리가 호주 시드니의 심장부에서 언어와 국경을 아우르는 새로운 ‘판’을 열었다. ‘긴긴밤’은 공연 이틀간 150여 명의 관객이 찾았으며,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바이링구얼 판소리 ‘긴긴밤’은 판소리 창작단체 입과손스튜디오와 시드니오페라하우스가 공동 창제작한 프로젝트로, 판소리 고유의 이야기 전개 방식에 이중언어와 음악, 움직임 등을 결합해 새로운 국제 공연 모델을 제시했다. ‘말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 한국과 호주 배우가 판소리로 전한 공존의 메시지 네 명의 한국과 호주 배우들이 코뿔소와 펭귄의 몸짓으로 커튼콜 인사를 건네자, 객석을 가득 채운 어린이와
국무 이용녀 만신, 새해 대운 여는 ‘진접굿’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 28일(토) 국가무형유산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전승교육사이자 국무(國巫)로 불리는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진접굿을 극장 무대 위에서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진접굿은 황해도의 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신령에게 진찬을 차려 올리고, 단골과 공동체의 무사태평·무병장수·부귀공명·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굿이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새해맞이굿, 꽃맞이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으나 모두 신에게 감사하고 현세의 길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용녀 만신이 외할머니 신촌 만신으로부터 이어받은 황해도 고제 진접굿의 법도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용녀 만신은 1988년 내림굿을 받은 이후 신촌 만신류의 굿을 계승·전승해 온 인물로, 문서가 좋고 영험하며 막힘없는 굿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청울림, 일월맞이, 칠성거리, 성수거리, 장군거리, 대감거리, 마당거리 등 진접굿의 주요 거리들을 풀어내며, ‘영혼과 예술을 위한 365분’의 대장정을 펼친다. 기획·연출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시는 21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D-100일을 맞아 최대 규모, 최장 기간 행사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정원박람회는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총 71만㎡의 최대 규모 정원박람회로 펼쳐진다. 2024년 뚝섬한강공원 20㎡, 2025년 보라매공원 40만㎡에 비해 1.75배나 늘어난 규모다. 지난 보라매공원 165일에서 15일 늘어난 180일로 최장기간 행사로 개최괴며 조성되는 정원도 작년 111개 정원에서 150개 정원으로 규모를 늘리고, 기부를 통해 정원을 만드는 기업·기관정원도 올해 30개소 48억원 규모에서 50개소 80억원을 목표로 협의 중에 있다. 2026년은 텐밀리언셀러 축제로 거듭난 보라매공원을 뛰어넘는 관객수 1,500만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박람회로 서울의 관광 산업과 지역 상권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5년 국제정원박람회(보라매공원)는 총관람객 수 1,044만명, 공원 도보 20분 거리의 상권활성화 효과(카드매출) 219% 증대를 기록했다. 2026년 1월 21일 박람회 개막 D-100을 맞아 국제정원
소리에 생을 바친 두 명인의 삶을 이야기하다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은 <소리정담 – 김영자, 김일구 편>을 2026년 2월 4일(수)과 5일(목) 양일간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소리정담>은 국립창극단 최초로 시대를 대표하는 명창들을 조명하고, 소리로 이어온 인생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렉처 콘서트다. 전통 소리의 맥을 지켜온 명인들의 소리를 들려주는 동시에 그 속에 녹아든 거장의 예술 철학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대담으로 풀어낸다. 명창 부부로 잘 알려진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김영자 명창과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김일구 명창이 무대에 오른다. 김영자 명창은 판소리 다섯 바탕을 모두 완창한 소리꾼이다. 1985년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 부문에서 장원으로 대통령상을 받으며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 또한, 1976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한 그는 1999년 퇴직 전까지 20여 년간 창극 <심청전> ‘심청’ 역, <춘향전> ‘춘향’ 역, <별주부전> ‘토끼’ 역 등 여러 창극 무대에서 주역을 맡았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카네기홀,
국악타임즈 편집부 | 구로구가 14일 오후 2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구로구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주요 인사,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하공연, 2026 구로구 해맞이 영상 시청, 신년사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 구로의 해맞이 풍경 속으로’ 영상을 시청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매봉산에서 구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함께 감상했다. 이어 신년사에서는 △주택 정비 사업·교통·공공시설 조성 등 인프라 분야 △지역경제·골목경제 활성화 △복지 분야 △교육 분야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한 2026년 구정 방향이 제시됐다. 이후에는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등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행정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을 맞아, 희망찬란한 미래를 향해서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관악구가 지난 1월 13일 오후 3시 관악아트홀에서 병오년 새해, 관악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6년 관악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의 장과 구민 1,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 건강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구는 본격 행사 시작 전 ‘튠어라운드’의 팝 재즈 공연과 ‘히어로즈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힘찬 새해의 출발에 즐거움을 더했다. 본 행사가 시작하며 무대에서는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가 진행됐으며,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각계 각층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구민과 함께 가정의 안녕과 민생 안정, 구정 발전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관악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각 정당 위원장의 새해 인사와 덕담이 이어졌다. 박 구청장은 이날 새해 인사와 함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맞춤형 복지 강화 ▲인공지능(AI) 기본사회 구현 ▲힐링·정원 도시 관악 조성 ▲혁신경제도시 육성 ▲
국악타임즈 편집부 | 정부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국내 석유가격 급등세 진화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동상황 대응본부 회의'(국내석유시장 점검)를 개최하고, 정유업계, 유관기관과 함께 국내 석유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정관 장관이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8일 저녁 귀국한 후 가진 첫 번째 국내 일정이다. 김 장관은 “평상시 국제유가와 2주 정도 시차로 움직이는 국내 석유 가격이 요 며칠 사이 급등했다”면서, “일반 국민들은 석유 가격이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천천히’ 움직인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부담이 소비자들에게 일방적이고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석유가격을 책정해 달라”라고 정유업계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면서,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에 편승해 민생물가 안정에 역행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3월 5일 15시 부로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으며, 중동 상황 급변에 선제적·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비상 상황 대비 대체 수입선 확보, 해외 생산분 도입 등 물량 확보에 총력을
국악타임즈 편집부 | 불법사금융은 단순한 대출이 아닌, 채무자가 위법·부당한 계약을 체결하도록 유도하고 불법추심으로 금전을 갈취하는 행위로서, 개인 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악질적인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해당한다. 그간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불법사금융을 차단하고 피해를 구제받고자 할 경우 금융감독원, 경찰, 지방자치단체, 기타 지원기관 등에 기관별로 일일이 신고하면서, 피해사실을 각 기관에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직접 준비하여 제출해야 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불법사금융업자의 불법추심행위가 즉시 중단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피해자가 심적·육체적으로 피로감을 느껴 피해 구제를 포기하는 경우도 존재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2025년 12월 29일 '금융부문의 역할 강화를 통한 불법사금융 근절 현장간담회'에서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전담자(신복위)의 면밀한 조력을 받아 보다 수월하게 피해를 신고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시스템 구축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원스톱 종합·전담지원시스템의 시범 운영을 거쳐 9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同 서비스의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국악타임즈 편집부 | 김민석 국무총리는 두 번째 ‘젊은 한국 투어’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을 위해 공급된 서울 관악봉천 청년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 현장을 방문하고, 입주청년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서울 관악봉천 공공임대주택은 기존의 군관사를 재건축하여 청년들을 위한 기숙사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25.4월 입주)했으며, 대학생(208세대)과 청년(28세대) 등 총 23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들은 계약기간 2년에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평균 보증금 4,250만원, 월 임차료 17만원으로 주변 원룸 시세의 절반 수준에 거주하고 있다. 김총리는 현재 일시적으로 비어있는 주택의 내부를 직접 살펴보고, 공동 취사실, 공동세탁실, 주민카페 등 입주자 편의시설 상태도 살펴보았다. 현장점검 이후에는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및 청년 5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개선 제안을 수렴했다. 대학생 등 청년들은 “좋은 입지에 신축한 깨끗한 청년 공공임대주택에 살게 되어 친구들의 부러움 속에서 매우 만족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들은 청년 임대주택의 공급 확
국악타임즈 편집부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중점 국정수행방향 중 대국민 소통방안의 하나로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의 공간적 의미를 국민께 소개하고 공적 공간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6년 3월 6일(금요일) 국무총리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시범 운영하고 이후 토요일마다 그 대상 범위를 점차 확대 개방할 예정이다. 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람 관리체계를 점검, 오는 5월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공관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공관 개방으로 국민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정부와 국민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1-4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8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조별리그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오늘(8일) 열리는 대만과의 3차전은 대한민국의 8강 진출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대표팀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MBC 중계진의 활약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정확한 예측이 담긴, 이른바 ‘작두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경기 분석, 그리고 김나진 캐스터의 현장감 넘치는 진행이 더해지며 ‘믿고 보는 중계 조합’이
국악타임즈 편집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트하는 거 목격했다”라고 폭로하며 열애설에 불씨를
국악타임즈 편집부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과 정서주가 임영웅의 레전드 경연곡을 다시 부른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스&미스터트롯' 역대 시즌을 빛낸 레전드 명곡들이 무대 위에 새롭게 펼쳐진다. 여기에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의 데스매치까지 성사되며 이목을 끈다. 정서주는 '미스터트롯1' 진(眞) 임영웅이 준결승에서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설운도 '보라빛 엽서'를 선곡한다. 이날 정서주는 임영웅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혀 선곡에 의미를 더한다.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곡을 풀어낸 무대에 현장에서는 "목소리가 마법 같다"는 탄성이 흘러나왔다는 전언. 존경을 담은 선곡이 어떤 점수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후공자 김용빈은 노사연의 '바램'으로 응수한다. 임영웅이 '미스터트롯1' 예심 무대에서 불러 단숨에 전국민적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한 소절 한 소절 진심을 실어 부른 김용빈의 무대에 "노래에도 온도가 있는 것 같다. 따뜻한 아랫목 같은 무대였다"라는 찬사가 쏟아진다. 현장의 뜨거운 반응과 달리 김용빈은 쉽게 웃
국악타임즈 편집부 | '미스트롯4' 이소나가 최종 진(眞)을 차지했다. 3월 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광풍을 일으킨 원조 트롯 오디션답게, 방송 내내 엄청난 화력을 과시해 온 '미스트롯4'.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미스트롯4’ 최종회는 전국 기준 18.1%를 나타내며 전 주 대비 1.7%P 상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8.4%까지 치솟았다. ‘미스트롯4’가 12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까지 싹쓸이하며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 흥행 역사를 쓴 것이다. '세상을 홀리고, 대한민국을 평정하라'라는 슬로건과 함께 4개월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미스트롯4'가 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트롯퀸들은 마지막 미션인 '인생곡 미션'을 위해 인생을 녹여낸 노래로 최후의 무대 위에서 맞붙었다. 모든 것을 건 TOP5의 무대가 전국을 전율로 물들인 가운데 송가인, 양지은, 정서
국악타임즈 편집부 |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로맨스의 대명사’ 배우 유연석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母벤져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유연석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언급했던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근 진행된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 당시 유연석은 ‘틈만 나면,’ 시청률 5% 돌파 시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을 받은 ‘미우새’에 출연하겠다고 선언한 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우새’를 찾은 유연석의 의리에 스튜디오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에 MC 신동엽은 유연석의 새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이 10%를 넘으면 ‘이것’을 해달라며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했고, 유연석도 긍정의 대답을 남겨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날 유연석은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재연해 母벤져스는 물론 MC 신동엽과 서장훈마저 설레게 했다. 유연석이 母벤져스를 향해 “알려줘. 누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명대사를 읊조리자, 母벤져스는 얼굴까지 감싸며 부끄러워했다는 후문. 또한 화제가 됐던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까” 대사가 공개되자, 19금 토크 장인(
국악타임즈 편집부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방송을 단 일주일 앞두고, 김가영∙강철규 작가가 직접 들려준 작품의 세계관과 탄생 비화에 대한 모든 것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법정물에 귀신과 빙의라는 판타지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가영∙강철규 작가가 작품의 출발점부터 캐릭터 설계, 그리고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까지 직접 밝혔다. 다음은 ‘신들린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법과 영계를 넘나드는 이야기에 담긴 의도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진솔한 일문일답이다. Q. 망자의 恨(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라는 설정은 어떻게 탄생했나. A. 이 이야기는 “법은 결국 산 자의 목소리만 기록한다”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현실에서 가해자는 변호인을 선임해 자신의 입장을 말할 수 있지만, 죽은 피해자는 스스로 진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미스트롯4’ 트롯 오디션 역사를 바꿀 레전드 무대가 쏟아진다. 트롯 명가 TV CHOSUN ‘미스트롯4’는 방송 11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휩쓸며 대체 불가한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7%까지 치솟았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준결승전은 지난해 방송된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 시청률 기록을 뛰어넘으며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TV CHOSUN ‘미스트롯4’ 대망의 결승전이 3월 5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88팀에서 출발해 결승전까지 생존한 트롯퀸은 단 5명. 기존 TOP7에서 TOP5 체제로 바뀌며 그 경쟁률 역시 더욱 치열했던 이번 시즌.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경연에서 살아남은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眞 왕관을 쓰는 자는 누구일지 대한민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역대 시즌 가운데 가장 쟁쟁한 참가자들이 모였다는 평을 듣는 만큼, TOP5는 저마다 두 번 없을 레전드 무대를 쏟아낸다고 한다. 이에 트롯퀸들의 치
국악타임즈 편집부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이 욕망과 야심으로 무장한 ‘양도경’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김경남이 연기하는 ‘양도경’은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욕망과 야심으로 똘똘 뭉친 인물로, 강한 자존심과 승부욕으로 정상을 향해 달려왔다. 지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승부사이기도 하다. 이러한 양도경의 기질은 외적으로도 드러난다. 김경남은 “젊은 대표라는 설정에 맞춰 각 잡힌 쓰리피스 슈트를 기본으로 하되, 화려한 컬러를 선택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도경의 기질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헤어 역시 브라운 계열로 염색해 또 다른 대표 이미지를 완성했다. 단단함과 변칙성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으로 인물의 욕망과 불안을 동시에 표현한 셈이다. 하지만 김경남이 그리고자 한 양도경은 단순한 야심가
국악타임즈 편집부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30일 오전 10시, 성미산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서북권 대학생 배드민턴 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마포스포츠클럽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홍익대학교·연세대학교·명지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서강대학교 등 서북권 5개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회원 2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는 남·여 1부부터 3부, 신입부까지 총 67팀이 출전해 수준별로 기량을 겨루며 하루 종일 열띤 경기를 펼쳤다. 오전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오후까지 이어진 코트 위 경쟁은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모든 경기가 마무리된 뒤에는 각 부문별로 대상과 준우승 각 1팀이 선정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이 수여돼 대학생 생활체육 활성화와 학교 간 교류를 더욱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업과 더불어 배드민턴을 꾸준히 연습하며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생활체육 활동을 열심히 하셔서 즐겁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나가며, 오늘 후회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시 구로구는 구청 소속 레슬링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구로구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구로구청 레슬링팀에서는 총 5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 가운데 국가대표 정용석 선수는 레슬링 남자 자유형 70킬로그램급 부문에 출전해 침착한 경기 운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했고, 끈질긴 투지를 선보이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정 선수는 “오랜 시간 흘린 땀의 결실을 값진 은메달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며 “팀 동료들과 지도자, 그리고 응원해 준 구로구민들 덕분에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구는 소속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정용석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낸다”며 “구로구청 선수단이 지역 체육의 자긍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국악타임즈 편집부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15일 오전 까치산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30회 강서구청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10월까지 비가 내려 ‘가을장마’라고 하는데, 게이트볼 대회를 축하하듯 오늘은 운동하기 좋은 화창한 날씨”라며 “서로 소통하며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육근배 강서구게이트볼협회장, 대회 참가 어르신, 강서구체육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개회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유공회원 표창,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구로구가 8월 23일 동양미래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이 청소년과 가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카트라이더 3개 종목의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최강팀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주 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동시에 열리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장 내에는 ‘1:1 코칭존’, ‘진로 직업 체험존’, ‘인공지능(AI) 사진관’, ‘레트로 게임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게임을 통한 협업과 전략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한편, e스포츠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진로를 경험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구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와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의미 있는 청소년 문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춤꾼이 되다니, 이 낯설고도 눈부신 고행 글 김세철(의사/재인청춤전승보존회) 소리를 배운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을 때였다. 소리 선생님의 정기공연 무대에 불려 나가 소리를 냈다. 처음엔 무척 긴장되고 떨리더니, 차츰 무대가 익숙해지자 욕심이 생겼다. 장단에 맞춰 팔다리를 가볍게 휘저으며 '발림(소리꾼의 몸짓)'을 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마음과 달리 팔다리는 바위처럼 굳어 있었다. 초등학생 시절 학예회 무대에서 차렷 자세로 얼어붙어 노래하던 아이의 모습이 노년의 나에게서 겹쳐 보였다. 결국 나는 발림의 근간이 되는 전통춤의 기본동작을 배우기로 마음먹었다. 고양시에 있는 병원 업무를 마치고 나면, 과천에 있는 춤 선생님을 찾아 머나먼 길을 나섰다. 김포공항역까지 차로 이동한 뒤 다시 지하철로 갈아타기를 두 시간, 겨우 수업 시간에 맞춰 도착하곤 했다. 엄동설한 김포공항역의 칼바람은 매서웠다. 내가 승용차에서 내려 지하철로 서둘러 가는 모습을 보고 기사는 병원장님이 무엇이 아쉬워 사서 저런 고생을 하시지, 의아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곤 했다. 여름엔 소나기에, 겨울엔 폭설에 흠뻑 젖어 밤 11시가 넘어 귀가하는 내 꼴이 오죽했으랴. 아내는 측은한 듯 "그게 그렇
▲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박제된 아리랑, 날개를 달다 글 김세철(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장)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월드투어 ‘아리랑’의 예매 창에는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멕시코에서는 암표 가격이 치솟고 민심이 험악해지자 대통령까지 나서 공연 확대를 요청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무엇이 전 세계 젊은이들을 이토록 열광하게 만드는 것일까. 그 중심에는 ‘아리랑’이 있다.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담긴 노래다. 굴곡진 역사를 헤쳐 온 강인한 생명력과 정서가 깃든 이 노래를, 그동안 수많은 국악인이 불렀고 올림픽 같은 국가적 행사에서도 빠짐없이 울려 퍼졌다. 아리랑은 남과 북을 하나로 묶는 힘도 지녔다. 2004년 조용필의 평양 공연 당시, 경직되어 있던 북한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끝내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던 곡 역시 ‘홀로아리랑’이었다. 하지만 지금 BTS가 보여주는 파급력은 그 궤를 달리한다. 우리 민요를 전승한다는 명창들과 문화재들이 채우지 못한 갈증을 그들은 어떻게 해소한 것일까. 나는 그 답을 ‘전통의 박제화’에
1년 7개월 동안 공석인 국립국악원 원장의 신속한 임명을 청원한다. 국악진흥법 제15조(국립국악원) 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그 소속하에 국악을 보존·계승하고 그 보급 및 발전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으로서 국립국악원을 둔다. ② 국립국악원은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 1. 국악의 조사 및 정책 연구 2. 국악 교육 및 자료 개발 3. 국악의 국내외 교류 및 협력 4. 국악자료의 수집·제공·전시 및 관리 5. 국립국악원 공연 제작 및 국내외 보급 6. 국립국악원 전속단체 운영 7. 그 밖에 국악진흥에 필요한 사항 ③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국악의 균형적인 보존·계승·보급·발전 및 향유 증진을 위하여 국립국악원 소속하에 지방국악원을 둘 수 있다. ④ 제2항에 따른 업무수행에 필요한 조직 및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국립국악원은 국악진흥법 제15조(국립국악원)에 따라 존재하며, 국립국악원 원장은 이 법에 합당한 최적의 인물이 국악을 보전·계승하고 이를 육성·진흥하며 국악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공석이 아니어야 한다. 그런데 국립국악원 원장은 2024년 6월 ‘김영운 제20대 국립국악원 원장’ 퇴
전통을 재해석한 동시대의 국악이란 무엇일까?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전통은 박물관의 유리창 안에 갇혀 있을 때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공기와 맞부딪칠 때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다. 우리 국악이 ‘동시대의 음악과 춤’이어야 한다는 당위는 단순히 과거를 재현하는 데 머물지 말고, 오늘을 사는 이들의 정서와 호흡하라는 요구와 같다. 과거의 국악이 그 시대의 정서와 문화와 철학을 담았다면, 오늘날의 국악은 지금 우리가 겪는 기쁨과 슬픔, 그리고 고뇌를 담아내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은 결코 과거를 파괴하는 행위가 아니다. 클래식 음악이나 고전 발레의 탐미주의적 가치가 여전하듯, 국악의 ‘전승(Transmission)’은 그 자체로 고귀하다. 하지만 전통이라는 단단한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를 뻗어 올리는 ‘창조(Creation)’가 병행되지 않는다면 예술의 생태계는 정체될 수밖에 없다. 여기서 핵심은 서양의 문법을 무분별하게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국악 특유의 성음과 시김새, 춤사위, 농현과 장단이라는 본질을 유지한 채 그 표현의 형식을 현대화하는 데 있다. 전통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이 시대를 노래하는 창조의 스펙트럼 넓혀야 기악의 경우, 국악
아리랑을 발표할 방탄소년단 BTS가 부르는 21세기 ‘아리랑’, 100년의 울림을 넘어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초,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에서 이름을 딴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다.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그리움과 사랑을 앨범에 담았다고 한다. 대중음악의 최전선에 있는 이들이 가장 한국적인 뿌리를 건드린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상징적이다. 우리 국민치고 아리랑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필자는 수십 년 전 중국의 오지를 방문했을 때, 한국인이 왔다는 소식에 한족(漢族) 실내악단이 아리랑 선율로 맞이해주던 감동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낯선 타국 땅에서 마주한 그 벅찬 감동은 아리랑이 단순한 노래 이상의 ‘민족적 유전자’임을 깨닫게 해주었다. 기록으로 남은 최초의 아리랑, 그리고 나운규 아리랑의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다. 구전되는 아리랑은 지역마다 결이 달라 구조아리랑, 정선, 밀양, 진도아리랑 등 수많은 변주로 이어져 왔다. 그러다 20세기 초 라디오와 유성기 등 근대 문물의 보급과 함께 각 지방의 아리랑은 경성을 거쳐 전국으로 퍼져나가며
영흥공원의 명칭 변경을 준비하는 경기 수원시가 1차 심사를 거쳐 선정한 5개 이름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한다. 선호도 조사는 17일 오후 2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영흥공원 명칭변경 시민공모'를 진행했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응모작을 심사했고 ▲수원숲 ▲영흥 숲공원 ▲영통어울공원 ▲영통수풀공원 ▲수원 시민의 숲 등 5개 이름을 후보로 선정했다. 시는 1차 심사(50%)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50%) 점수를 합산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내달 14일 선정자에게 통보한다. '최우수'로 선정된 1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20만 원, '우수' 2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을 증정한다. 시는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새로운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영통구 원천동 303번지 일원에 있는 영흥공원은 1969년 6월 공원시설로 지정된 근린공원이다. 면적은 축구장 70개 넓이인 50만6,800㎡에 이른다. 수목원과 공원 등을 조성하는 영흥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은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끝) 출처 : 수원시청 보도자료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다음 달 14일부터 정서진 아라뱃길 청년창업공간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창업 6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경인 아라뱃길 여객터미널 내 청년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 공간은 지난해 10월 서구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업무협약을 맺어 유휴공간을 청년창업공간으로 조성한 결과다. 청년창업공간은 입주하는 청년창업자에게 1년 동안 무상 제공되며 공간 내 책상, 의자, 공기청정기, 복합기 등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입주자에게는 공간 이용률에 따라 1년간 초기 창업 기반 구축비를 최대 월 30만 원을 서로e음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실적에 따라 창업공간과 초기 창업 기반 구축비를 1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예비 또는 3년 이하 청년창업팀이자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인천광역시이며 올해 4월까지 해당 창업공간으로 사업자 등록 또는 이전이 가능한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창업가는 다음 달 14일부터 25일 18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서구청 공동체협치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지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 달 8일 청년창업공간 현장에서 '현장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자매도시 농가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설맞이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사전주문을 받는다. 강남구는 '명절맞이 직거래장터'를 매년 구청 주차장에서 열어왔지만, 재작년 추석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향 방문 대신 선물배송으로 마음을 전하고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구매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설에도 온라인 장터를 열게 됐다. 구매자는 경기 광주시·파주시, 영남 상주시·영주시, 호남 순천시·보성군 등 강남구 자매결연 도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강남구청 홈페이지와 22개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리플릿을 통해 품목을 보고 구청 지역경제과나 관할 동주민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생산자가 구매자 주소지로 직접 발송하며 24일부터 순차 출고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이용하면 안전을 지키며 지역 농가를 돕는 동시에 질 좋은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며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강남'의 상생 정신으로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주길 바란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감소와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농가를 돕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금천구의 자매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충남 청양군, 강원 횡성군의 농수산 특산물인 건멸치, 멸치액젓, 유자, 석류, 구기자, 더덕 등 42개 품목을 시중 가격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매도시별 판매 상품과 가격은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란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역경제과로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주문하고 지정계좌로 구매금액을 이체하면 오는 18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상품이 발송된다. 금천구는 주민들이 자매도시의 특산품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청 1층 로비에 견본품 전시대를 설치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구청 광장에서 개최해오던 자매도시 농수산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자매도시 농가를 위해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박준호 의원(김해7, 더불어민주당)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출산친화적 경남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확대”를 촉구했다. 박준호 의원에 따르면 “산후조리원은 이미 보편화되었지만, 산후조리 안전망이 너무 미흡하고 건강보험도 적용되지 않아 출산가정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여 출산에 친화적이지 못하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도내에는 민간 산후조리원조차 없어 주민이 타지역으로 원정산후조리를 가는 실정이므로 경남의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설치는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원․충남을 비롯하여 6개 시도에는 공공산후조리원 12개를 이미 운영하고 있는 반면, 경남은 오는 3월 개원 예정인 밀양시 하나뿐이다” 면서, “산후조리서비스의 공백지역이 없도록 공공산후조리원의 설치 확대는 필수적이다”고 했다. 박준호 의원은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공공이 책임지는 출산친화적 경남을 만들어가기 위해 경남도의 전향적인 의지와 견실한 정책 추진을 기대한다”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