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ugaktimes.com/news/article.html?no=74930 김지원 교수의 연구: 흰빛과 삼수세계관으로 밝힌 전통 예술의 철학과 세계화 가능성 김지원 교수는 논문에서 흰빛을 중심으로 한국적 한(恨)의 정서를 철학적으로 탐구하며, 살풀이 춤과 삼수세계관(三修世界觀)을 통해 전통 예술이 지닌 초월적 의미와 미학적 가치를 깊이 있게 조명하였다. 그의 연구는 흰빛이 단순한 상징을 넘어 전통 예술과 철학적 사유를 잇는 매개체임을 밝혀내며, 전통문화를 현대적 맥락에서 재해석한 중요한 학술적 기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 논문은 전통 예술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함으로써 국악과 같은 전통 예술이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대표하고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자산임을 입증하였다. 김 교수의 연구는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며 전통 예술의 세계화 가능성을 높이고, 한국 문화의 독창성을 세계적으로 조명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https://www.gugaktimes.com/news/article.html?no=73282 "크라운해태, 메세나로 열어가는 국악의 미래: 전통과 현대의 조화" "크라운해태의
뜬쇠예술단 창단 40주년 기념 창작공연 봄 마중놀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 새봄을 물들이다 뜨거운 박수와 감동으로 막을 내린 뜬쇠예술단 창단 40주년 기념 창작공연 봄 마중놀이가 서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사흘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서산의 구전설화를 바탕으로, 인간 삶의 희로애락을 사계절의 변화 속에 녹여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했다. 서산시장의 격려, "전통을 통해 서산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공연의 의의를 높이 평가하며, “뜨거운 전통의 숨결을 담은 뜬쇠예술단의 봄 마중놀이가 서산 시민들과 공연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봄맞이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공연은 지역의 구전설화 나비가 된 처녀와 총각을 바탕으로 서산의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을 음악과 춤사위로 새롭게 풀어낸 창작 무대”라며, “서산시도 앞으로 지역 예술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계절의 흐름에 담긴 전통의 아름다움 봄 마중놀이는 서산 지역의 구전설화와 세시풍속을 바탕으로 전통 연희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엮어낸 작품이다. 봄, 여름, 가
2025년 지역예술 이끌어 갈 공연예술단체 32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제외)를 공모하고, 지역 공연예술단체 32개를 선발했다. 이 사업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일차적으로 선발한 지역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체부가 재심의를 거쳐 국비를 일부(40~70%) 보조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2025년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최종 선정된 예술단체의 작품 창·제작을 지원하고, 작품 평론, 공연 홍보 등 후속지원을 더해 총 194억 원을 지원*한다. * 국비·지방비 합계. 공연장·연습실 등 지방자치단체의 현물 지원은 별도 이번에 선정된 예술단체 32개는 분야별로는 연극 11개, 전통예술 9개, 클래식 음악 8개, 무용 4개이고, 지역별로는 전라·제주권 9개, 경상권 8개, 충청권 7개, 경기·인천권 5개, 강원권 3개이다. 특히, 이들 중 13개 단체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지역대표단체로 자리매김했다. 65개 지역의 예술단체 122개 접수, 지역예술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 대전광역시와 안동시 공립예술단체 신설
국립예술단체 무대에서 활약할 ‘케이-컬처’ 주자 600명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국립예술단체 7곳,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과 함께 1월 6일(월)부터 24일(금)까지 클래식 음악, 무용, 연극, 전통 등, 4개 공연예술 분야의 청년 교육단원 총 545명(총 600명 중 별도 선발 55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실무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예술인들에게 국내 최고의 국립예술단체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을 차세대 케이-공연예술 주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2024년에는 기존에 국립오페라단 등 일부 단체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전체 국립예술단체로 확대, 추진했으며, 통합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청년 교육단원 350명을 선발한 바 있다. 지난해 2월에 진행한 통합 공모는 전체 평균 약 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국립극단은 2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로 많은 청년예술인의 관심을 받았다. ‘2024년도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 이수자들의 전문역량 향상 도움 만족도는 86.5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정경조 평안남도지사 정경조 평안남도지사, 전통 보존과 실향민 복지에 헌신하다 “무형문화재와 이북5도 실향민들의 삶은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입니다.” 정경조 평안남도지사는 현재 평안남도지사이자 이북5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실향민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이북5도의 전통문화를 보존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그의 군 경력과 독특한 리더십은 단절 위기에 처한 전통을 지키고, 실향민 복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본 인터뷰는 지난 12월 30일 오후 3시, 이북5도청 평안남도 지사실에서 국악타임즈와의 대화를 통해 이루어졌다. 정경조 지사는 평안남도지사로서의 사명과 이북5도의 전통 보존을 위한 노력, 그리고 향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밝혔다. 운명적 사명: 선친의 고향을 위한 봉사 정경조 지사는 자신의 선친의 고향인 평안남도의 지사를 맡게 된 것을 운명적인 역할로 표현하며, 이를 인생의 마지막 봉사로 여긴다고 밝혔다. 그는 “평안남도는 선친의 뿌리가 깃든 곳이며, 저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정체성의 중심입니다. 이곳의 전통을 지키고 실향민들을 돕는 일은 제 사명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평안남도지사로서
조용자류 장구춤의 명맥을 잇다: 서영님 대표가 전하는 이야기 서영님 님무용예술원 대표는 한국 전통춤의 역사와 맥을 잇는 데 누구보다 열정적이다. 그녀는 조용자류 장구춤을 복원하고 대중화하는 데 힘을 쏟으며, 은방초 선생님을 비롯한 선배 예술가들의 유산을 현재로 이어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국악타임즈는 서영님 이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가 걸어온 길과 조용자류 장구춤의 복원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들을 수 있었다. 은방초 선생님과 조용자 선생님, 그리고 전통의 맥 서영님 대표는 다섯 살 무렵부터 은방초 선생님에게 춤을 배우며 무용의 길을 걸어왔다. “은방초 선생님은 내 무용 인생의 시작이자 끝이라 할 수 있다”며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은방초 선생님은 조용자 무용단의 춤을 본 뒤 무용가의 길을 결심했고, 조용자와 같이 활동했던 정인방 선생님께 춤을 사사받으며 장구춤은 서영님 대표에게까지 이어지는 춤의 맥을 형성하게 되었다. 다섯살 무렵의 서영님 대표 서영님 대표는 자신의 장구춤이 조용자 선생님의 춤과 닮아 있다는 무용계 지인들의 증언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많은 분들이 내 춤이 조용자 선생님의 장구춤과 매우 흡사하다고 말씀
전통문화, 보존을 넘어 고부가가치 한류 산업으로 육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12월 26일(목),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앞으로 5년간의 전통문화산업 정책의 기본 방향과 과제를 담은 ‘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2025~2029, 이하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4년 9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통문화산업 진흥법」 제5조에 근거해 마련한 첫 번째 기본계획이다. 문체부는 전통문화 관련 산업 종사자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과제를 도출하고, 전통문화 관련 기관 종사자, 지자체 관계자,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 정책 토론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해 이번 기본계획을 구체화했다. 전통문화, 보존・계승할 문화자원이자 경제적 자산, 한류 외연 확장 핵심 분야 전통문화는 보존하고 계승할 중요한 문화자원이기도 하지만,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고부가가치화가 가능한 우리의 경제적 자산이기도 하다. 또한 전통문화는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현대 대중문화와 함께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와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핵심 분야로, 전통문화 확산을 통해 한류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다. * 외국인이 한국 여행
노벨상 수상자 한강의 ‘흰’ The Elegy of Whiteness 흰빛 시나위의 구슬픈 한국적 恨 노벨상 심사위원장 안데르스 올손 위원장은 "한강의 소설은 인간의 고통에 대한 거대한 질문을 담고 있다"고 밝히며, "한강의 작품에서 반복되는 것은 윤리적 차원과 인간의 고통에 대한 강한 감각"이라고 강조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출처 : 경향신문) 그는 "문학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문제에 대한 의견이 아니라 예술적으로 설득력 있게 현실을 표현해 내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이는 ‘흰’이 단순히 철학적 사유를 넘어 예술적으로 인간의 고통과 이를 초월하려는 의지를 설득력 있게 표현한 작품임을 시사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는 ‘3,0,1’의 상징 한강의 작품 ‘흰’에서 문에 새겨진 '301'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오래되어 긁힌 방의 호실이 아닌 삶과 그 너머의 경계의 공간으로 등장한다. 한강 작가는 이를 통해 인간 존재의 유한성과 무한성, 그리고 이를 초월하려는 인간의 의지를 담아냈다. 김지원(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는 2015년 발표한 ‘흰색의 표상’이라는 논문에서 전통예술의 맥락에서 살풀이춤, 지전춤, 승무, 학춤 등의 유독 흰색의 무복
명인의 삶과 예술, 근·현대 국립국악원의 발전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국립국악원 구술총서' 제26집, 제27집 발간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이 안숙선 판소리 명창과 박일훈 전 국립국악원장의 이야기를 담은 '국립국악원 구술총서' 제26집과 제27집을 발간했다. 안숙선 명창의 삶과 예술에 동행했던 주변인들과의 일화, 37년간 국립국악원의 발전에 공헌한 박일훈 전 국악원장의 이야기 제26집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춘향가) 보유자 안숙선 명창의 이야기다. 고수, 번역가, 동료와 가족 등 예술 여정을 함께했던 이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안숙선 명창의 예술성과 인격적 풍모를 담았다. 제27집은 박일훈 제16대 국립국악원장에 관한 생애를 담았다. 박일훈 원장은 1974년 국립국악원 연주원으로 입사하여 2011년 퇴임하기까지 작곡과 더불어 신청사 건립, 지방 국립국악원 설립, 국악FM방송 설립 등에 힘써온 국악 작곡가이자 행정가이다. 국립국악원은 근·현대 국악사 정립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구술채록집을 발간하고 있다. 김명석 국악연구실장은 “국립국악원 구술총서에 담은 생애사 기록을 통해 문헌사의 공백을 보완하고 예술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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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