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판 태양의 서커스 ‘남사당놀이’ 안성의 자랑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오늘은 남사당놀이를 구경하기로 하였다. 국악을 잘 모르는 이들도 그 이름은 들어보았을 만큼 우리의 무형유산 중 대중적인 인기를 크게 누리는 예능이라 할 수 있다. 풍물놀이뿐만 아니라 줄타기 어름과 우리 전통의 인형극 덜미, 탈놀이인 덧뵈기, 땅에서 재주 넘는 살판, 버나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볼거리가 그득 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생동감 넘치는 예술은 1964년 인형극인 덜미를 시작으로 1988년에는 남사당의 여섯 가지 모든 예능 종목이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고 마침내 2009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라는 세계적인 걸작으로 평가되었다. 아침 일찍부터 부산하게 안성을 향했다. ‘안성’ 하면 흔히 특정 업체의 라면이 떠오기도 하지만, 필자에게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국악 공부에 동학들과 도란거리던 캠퍼스로 기억되는 곳이기도 하여 발걸음이 더욱 설레었다. 드디어 안성맞춤 IC에 닿았다. ‘안성맞춤’이라는 표현은 무언가가 꼭 알맞게 딱! 들어맞을 때 쓰는 말이다. 이곳을 오가며 공부하던 시절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 말이 바로 이곳 안성이라는 지명에서 비롯되었다 한다. 원래 안성은 놋
우연히 만난 우드와 류트 그리고 비파의 기원 음악 활동을 하면서 점차 교우하는 예술가들이 늘어가는 것은 내 삶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곤 한다. 재기발랄하고 자유로우며 창의적인 영혼들을 대하며 그들의 타고난 재능에 감탄하곤 한다. 정선에서 펼쳐진 ‘월드아르떼페스티벌’이 인연이 되어 알게 된 두 기타리스트의 악기 연주는 나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하였다. 우드와 류트는 기타와 달리 같은 위치의 줄이 겹줄로 되어 있는 두 악기는 내려서 줄을 튕길 때와 올려 뜯을 때 서로 다른 음이 연주되어 풍성하고 다채로운 선율을 자아냈다. 우드와 류트의 연주 모습 비슷한 모양이지만 왼쪽의 악기가 아랍에서 기원한 우드이고 오른쪽의 악기는 유럽의 류트이다. 플라멩고를 배우기 위해 스페인에 유학까지 다녀온 연주자의 설명에 따르면, 본래 아랍의 악기인 우드가 십자군 전쟁 때 유럽에 전해졌는데, 이 과정에서 영어의 ‘더(the)’와 같은 의미로 쓰이는 프랑스어 관사 ‘르(le)’가 우드에 결합해 발음되면서 ‘류트’가 되었다는 흥미로운 속설(俗說)도 들을 수 있었다. 설명을 듣고 호기심이 더욱 발동하여 필자는 두루 자료를 찾아보았으나 두 악기의 연원과 관련해서는 13~14세기 스페인으로 들어온
판소리, 이야기와 노래의 경계에서 피어난 인류의 위대한 유산 전주세계소리축제를 가다 5일간의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열렸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판소리를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축제’가 아니라, 아프리카, 인도, 유럽 등지에서 그들의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는 ‘월드뮤직 페스티벌’을 지향해 왔다. 2001년 세계적 축제를 향한 의지를 담은 ‘소리사랑 온누리에’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작한 이래, 2009년 신종플루로 취소된 한 해를 제외하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져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그간의 성과도 눈에 띈다. 2012~2014년 3년 연속 영국 송라인즈(Songlines) 선정 ‘국제 페스티벌 베스트 25’, 6년 연속 소비자브랜드 대상, 2019·2020년 TWMC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 1위, 2024년 2위 등 국제적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해외 관객 비중은 아직 높지 않아 글로벌 축제라기에는 아직 아쉬움이 크다. 24회 전주세계소리축제 연지홀 축제가 벌어지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국악 감상에 알맞은 다양한 공연장을 갖추고 있었다. 대극장, 모악당, 연지홀, 명인홀,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극장이 규모와 성격이 다른 무대를 즐기
연기처럼 사라지는 노래를 우리 곁에 붙잡아 둔 청구영언(靑丘永言) 시를 노래하다 일본에는 하이쿠라는 전통시가 있다. 하이쿠는 형식상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로 알려져 있다. 짧은 문장으로 긴 여운을 만드는 이 시 형식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문학교육의 소재로 활용하고 있어 일본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 하이쿠를 교육의 소재로 활용하지 않고 있다. 아마도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적 경험이 있었고 그 과거사에 대한 정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마당에, 교육 현장에서 일본 문학을 가르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시는 노래다. 하이쿠는 일본의 단가로 형식상으론 세계에서 가장 짧은 노래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하이쿠에 비견할만한 시가 없을까? 우리에게는 세계에서 가장 느린 노래라고 부를 만한 장르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가곡(歌曲)이다. 가곡이라 하면 홍난파의 <봉선화>같은 노래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가곡은 독일이나 이탈리아 가곡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서양음악의 한 장르이다. 그보다 앞서 우리에게는 오랜 전통을 지닌 가곡이 있었다.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이 삶의
남산에서 본 종묘 눈으로 듣고 장엄함에 빠져드는 종묘제례악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이면, 종묘(宗廟)에서는 종묘대제가 열린다. 그런데 그 현장을 직접 관람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예매사이트가 열리기가 무섭게 입장권은 금세 매진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현장을 직접 마주한다는 건 큰 행운이 따라야만 가능한 일이다. 지난해에는 그런 행운 대신에 자원활동가로 지원하여 면접을 보고 다행히 선발되었지만, 하필이면 당일 비가 내려 음악도, 일무(佾舞 : 줄을 지어 추는 춤)도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다. 1년을 기다린 올해는 본 칼럼을 연재해 온 덕분에 국악타임즈의 취재기자 신분으로 현장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아침 일찍 도착한 종묘는 맑은 날씨 탓인지 설레는 마음 탓인지 사람들의 발걸음이 유난히 경쾌하게 느껴졌다. 올해의 종묘대제는 특히 의미가 깊다. 6년간의 보수공사를 마친 정전에서 오랜만에 제향(祭享 : 나라에서 지내는 제사)이 봉행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종묘대제의 음악인 종묘제례악은 대한민국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처음 지정한 예술이자, 1995년 종묘제례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걸작으로 등재된 작품이기도 하다. 조선 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
경기도당굿 군웅노정기 연희장면 무형유산 발굴터, 화랭이의 경기도 도당굿 필자는 경기도 도당굿이란 단어를 태평무 반주 장단을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접했다. 좌·우도 농악, 사물놀이 가락에 어느 정도 익숙해질 때쯤 함께 타악을 공부하던 도반들의 학습 영역이 장단으로 확장되면서부터이다. 한 번도 접해 보지 않았던 터벌림, 견마치, 올림채, 도살풀이 등 장단은 이름만큼이나 현란하고 다채로운 가락으로 짜여 있어 학습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었다. 그 예사롭지 않은 가락의 원천을 직접 확인하고자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수원 평동 벌말도당굿 현장을 찾았다. 기대가 커서였을까 도착한 도당의 모습에 적잖이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필자가 그간 찾았던 안동 하회별신굿, 은산 별신당, 제주 칠머리당의 굿당과는 완연히 달랐다. 굿을 펼치기에도 좁은 현장에 구경꾼이 있을 곳은 골목의 길 언저리뿐이었다. 그나마 도당 뒷마당에서 부녀회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잔칫집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니 마을굿 현장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마을 수호신을 모시는 도당(都堂)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전통사회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자연현상을 상상의 초월적 존재를 통해 해석하곤 하였다. 천재지변, 질병,
칠머리당 영등굿 영등할망이 준 보름의 휴가, 칠머리당 영등굿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을 보기 위해 두 번째 비행기에 올랐다. 지난해는 비 때문에 실내에서 행사가 치러졌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 야외의 제단에서 펼쳐지는 현장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걸음을 재촉하였다. 오호통재라! 어제 내린 비로 손님들이 앉을 자리가 젖은 상태라 올해 역시 실내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두 번째 찾은 칠머리당! 문득 그 이름의 유래가 궁금해졌다. 칠머리당은 제주시 건입동에 위치한, 무속인이 굿을 올리는 당집이다. 이 당집은 원래 조선시대에는 제주성 밖, 사라봉이라는 오름과 건들개라는 포구 사이에 있었으며, 용의 머리 형상을 한 일곱 개의 바위가 있는 곳에 자리 잡고 있어 그리 이름 붙여졌다 한다. 도시 개발이 진행되며 아파트가 생기고, 제주항이 건설되면서 칠머리 바위의 자취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당집은 현재의 위치로 옮겨지게 되었다 한다. 바람의 신 영등신 우리는 예로부터 음력 각 달마다 고유한 전통 명절이 있었다. 정월에는 설날과 대보름, 2월에는 영등제와 한식, 3월에는 삼짇날, 4월에는 초파일, 5월에는 단오, 6월에는 유두일, 7월에는 칠석, 8월에는 대보름(추석),
용인민속촌의 북청사자놀음 공개행사 액운을 쫓는 사자의 몸짓, 복을 부르는 퉁소 소리 함경남도 북청 지방을 대표하는 탈놀이로는 북청사자놀음이 있다. 6.25 전쟁을 피해 월남한 예인들에 의해 남쪽으로 전승된 이 무형유산을 직접 보기 위해 나는 용인 민속촌을 찾았다. 굳이 말하자면, 이 공연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본래의 무대인 함경남도 북청으로 가야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도 없거니와, 본고장에서 북청사자놀음이 보존되고 있을 가능성도 희박함을 우리는 짐작으로 알고 있다.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야외마당 객석은 인파로 가득 차 있었다. 민속촌 입구에서부터 공연장까지 풍물패가 풍악을 울리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공연장 마당에서는 함경남도 도지사의 인사말과 함께 북청사자놀음이 시작되었다. 정부는 북한 지역에 대한 영유권 주장의 의미로 지방자치단체인 이북5도위원회를 조직하여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황해도에 도지사를 임명하고 있다. 그런데 한반도에는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동물인 사자가 어떻게 우리 문화 속에 자리 잡게 되었을까? 그 기원이 궁금해졌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사자의 포효' 한반도에는 사자가 서식하지 않는다. 사자는 주로 아프리카와 인도 등지에
상원사 동정각(動靜閣) 상원사 동종 주악상(奏樂像) 공후와 생황 상원사 동종(銅鐘)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에는 유서 깊은 사찰인 상원사가 자리하고 있다. 가을이 깊어 가는 어느날 찾은 상원사는 이미 겨울 초입에 접어들어 나무는 벌거벗고 나뭇잎 하나 없이 스산한 한기가 느껴졌다. 이곳 상원사는 조선 세조와 관련된 설화로도 유명하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조카인 단종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세조는 심각한 피부병을 앓고 있었다. 온몸에 종기가 나고 피고름이 흐르는 병으로 고통받던 그는 치료를 위해 오대산을 찾았다. 그가 오대천에서 몸을 씻던 중 한 동자승이 나타나 등을 밀어주었고, 신기하게도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고 한다. 세조는 이 동자를 문수보살의 화신이라 주장하며, 자신의 왕위 찬탈을 정당화하는 신성한 의미를 덧붙였다고 전해진다. 또한 이곳 상원사는 현존하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범종(梵鐘)이 있는 곳이다. 성덕대왕 24년(725년)에 만들어져 경주 국립박물관에 보관된 에밀레종(성덕대왕신종)보다 46년 앞서 제작되었다. 동정각(動靜閣)이라 쓰인 종루(鍾樓)의 중앙에는 이 종의 진본이 투명한 밀폐공간에 보존되어 있으며, 오른편에는 복제품이, 왼편에는 종에 부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현장 보름간의 야자타임, 안동 하회별신굿 안동하회마을 안동 하회마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서, 마치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착각이 들 만큼 전통 한옥들이 그대로 남아 조화를 이루고 있다. 현대의 편리함이 주는 유혹 속에서도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며, 여전히 조선시대 유교적 전통의 삶의 가치를 지켜가고 있는 살아있는 민속촌이라 할 수 있다. 필자가 도착한 안동하회마을은 나지막한 산과 낙동강이 감싸 안은 은혜를 받은 듯한 포근한 터로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필자처럼 풍수지리에 문외한이라 해도 이곳이야말로 정말 명당이라 부를 만한 곳이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번듯한 한옥들이 즐비한 모습은 이순신을 임금께 천거하여 왜란을 막아내도록 한 혜안(慧眼)을 지녔던 서애 류성룡을 배출한 유서 깊은 집안의 터전임을 증명하는 듯했다. 안동 하회마을 구글 위성지도 필자가 도착한 안동 하회마을은 주차장은 넓찍함에도 불구하고 차량으로 가득 차 있었다. 시간에 쫓겨 향한 곳은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 이미 인파로 북적이는 마당에서 풍물 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하얀 천막이 돔처럼 지붕을 덮고 있어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개최… 차세대 전통춤 인재 발굴 나선다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이 전통춤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어갈 차세대 무용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궁중춤과 민속춤을 함께 경연하는 국내 유일의 전통춤 경연대회로, 지난 20년간 수많은 신진 무용인을 배출하며 우리나라 대표 전통춤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일 예선, 9월 22일 본선 및 시상식 일정으로 국립국악원 우면당과 풍류사랑방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자 가운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금상에는 국무총리상, 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동상에는 국립국악원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참가 자격은 예선일인 2026년 9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2008년 9월 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다만 국가무형유산 명예보유자와 보유자, 전승교육사, 그리고 본 대회 금상 이상 수상 경력자는 참가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경연 과제는 궁중춤과 민속춤이며, 세부 참가
제25회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6년 제20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함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6년 07월 05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6년 07월 05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 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회 영등포 전국국악경연대회 1. 목 적 <영등포 전국국악경연대회>는 경연을 통해 국악의 대 국민적 공감을 구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으로서의 계승 발전에 기반이 되고자 한다. 또한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ㆍ육성하는 국악 등용문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국민의 생활 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에 힘쓰고자 한다. 2. 대회기간 2026년 06월 13일(토) am 10:00~pm 9:00 3. 대회장소 영등포아트홀 4. 주 최 (사)한국국악협회 서울특별시지회 영등포구지부 5. 주 관 (사)한국국악협회 서울특별시지회 영등포구지부, 한국춤교육연구회 6. 후 원 영등포구,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춤협회 (사)한국예총 서울특별시지회 영등포구연합회, 국악신문사(www.kukak21.com), 7. 경연분야 ◆ 개인부 ※경연 시간은 6월 11일~12일 개별 공지 ◆ 단체부 ※경연 시간은 6월 11일~12일 대표자 공지 8. 참가자격 • 명인부 : 전공자, 혹은 20년 이상 경력자 • 전문부 : 전공자로 대학생 포함 만 19세 이상 • 일반부 : 비전공자로 만 19세 이상 • 학생부 : 초·중·고교
제25회 대한민국 빛고을기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8회(통합60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대통령상] 일시 : 2026년 7월 4일(토) ~ 5일(일) 2일간 장소 : 진남문예회관, 여수시민회관 주최 : 여수시, (사)향토민속보존회 주관 :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전라남도지회 여수시지부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 여수교육지원청, (사)한국국악협회, (사)전남예총, (사)한국국악협회전라남도지회, (사)한국예총여수지회 수상자 사후관리 ◈ 당해연도 대통령상 수상자는 다음년도 개인발표 시 팜플릿 제작과 공연장 대관료 지원 ◈ 남도국악제, 명인명창 국악의 향연 축하공연, 여수 국악협회행사, 여수예술제 등 축하공연에 초청 제28회(통합60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
제2회 향산주소연 판소리 경연대회 대회요강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1회대통령상한밭국악전국대회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림.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 6월 6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예선, 명무부 예선, 일반부 본선 ▷ 6월 7일(일) -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국립국악원/대전광역시교육청/kbs대전/대전mbc/TJB/국악방송/대전일보/중도일보/충청투데이/금강일보/대전뉴스/충청뉴스/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무용부문 – 전통춤 기악부문 – 관악, 현악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명무부-다음 중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만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국가, 시도 무형유산 전수자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일반부 - 대한민국 국민이나 해외교포로 만18세 이상(대학생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 대회는 당일 오전9시 시작 예정이며, 시작전 접수처에서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