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을 취하는 시지프스/박상희 作 인연이란, 정말 인연이란! 조각가 박상희의 파리 스케치 1 우리는 한 세상 살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진다. 전화번호 수첩이 낡아서 새로 옮겨 적을 때면, 이게 누구지? 하며 기억하기 힘든 상대의 전화번호도 있고, 어떤 이유로 화가 나서 볼펜으로 시커멓게 지우는 이름도 있다. 어떤 경우는 만날 수도 없고 연락되지도 않지만 ‘혹시나?’ 하고 지우지 못하고 수첩에 그대로 옮겨 적는 애달픈 기억의 이름도 있을 것이다. 한 때는 “너와 나는 운명이야!”라며 없어서는 못살 것 같은 연인, 부부들도 오해로 인하여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이별하는 가슴 아픈 인연도 있을 것이며, 동성 간에도 이념의 차이나 인간적 배반감에 실망하여 오랫동안 함께 했던 그들만의 역사를 지우거나 결국엔 서로를 증오하게 되는 악연도 있을 것이다. 1920년대, 사의 찬미를 불렀던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 그들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때문에 현해탄에 몸을 던져야 했던 불운한 시대의 인연이 있는 반면에 샤르트르와 시몬느 보바리처럼 문학과 철학적 동지이면서 계약결혼을 통해 서로를 구속하지 않고 각자 자유연애를 하다 죽어서는 나란히 무덤에 묻히게 된 행복한 인연
분절된 개인의 시대, 우리가 다시 ‘마을굿’의 마당을 열어야 하는 이유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전통 사회에서 공동체의 가장 큰 축제이자 종교적 의례였던 대동굿은 그 규모와 성격에 따라 나라의 안녕을 비는 나라굿, 고을 단위의 고을굿, 그리고 가장 기저에서 민초들의 삶을 지탱하던 ‘마을굿(동제·동신제)’으로 나뉘었다. 거대 권력이나 제도적 종교가 채워주지 못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결속력은 바로 이 마을굿에서 나왔다. 각자도생과 외로움이 사회적 질병이 된 현대사회에서, 오래된 미래인 마을굿의 마당을 다시금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전통 사회에서 마을굿의 일차적인 목적은 ‘생존과 안녕’이었다. 농경 사회나 어촌 마을에서 자연재해와 질병은 개인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거대한 공포였다. 주민들은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洞神)에게 공동체의 풍요와 평안을 빌며 불안을 통제했다. 하지만 진짜 목적은 그 너머에 있었다. 바로 ‘공동체의 통합과 결속’이다. 굿을 준비하고 치르는 과정에서 마을의 크고 작은 갈등은 잠시 유예되었고, 신성한 의례를 통해 ‘우리는 하나’라는 강력한 연대감을 확인했다. 공동체의 축제, 마을굿은 소중한 무형유산 이 거대한 의례를 이끄는 주체는 결코
세 갈래 길, 하나의 마음, 성철·법정·명진 스님이 이 시대에 던지는 화두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오늘날 대한민국은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깊은 정신적 빈곤을 겪고 있다. 눈만 뜨면 좌우로 나뉘어 대립하는 정치적 과몰입, 부의 크기만을 절대 기준으로 삼는 황금만능주의, 그리고 공동체 의식이 무너진 자리에서 터져 나오는 사회적 갈등까지. 방향타를 잃고 표류하는 이 혼돈의 시대에 우리는 어디서 삶의 나침반을 찾아야 할까. 그 막막한 질문의 끝에서 우리는 현대 한국 불교사에서 가장 거대한 발자국을 남긴 세 고승, 퇴옹 성철(1912~1993)과 법정(1932~2010), 그리고 명진(1950~2026) 스님을 떠올리게 된다. 세 스님은 불법(佛法)을 실천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점을 보였다. 성철 스님은 산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가야산 깊은 선방에서 평생 참선 수행에 몰두한 ‘철저한 은둔자’이자 정통 수행자의 표상이었다. 반면 법정 스님은 산중과 세간의 경계인 한적한 암자에 머물며, 자연 속에서의 사색을 담은 《무소유》 등의 수려한 문장으로 대중의 메마른 영혼을 적셔준 ‘시대의 문장가’였다. 그리고 명진 스님은 도심 사찰의 한복판에서 사찰 재정을 투
출처 : 공공누리제1유형 영혼을 위로하는 세 개의 등불, 불교 재(齋) 의식에 담긴 대자대비와 종합예술의 정수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오늘날 우리는 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다.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마음을 둘 곳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은 눈앞의 갈등과 소외 속에서 보이지 않는 영혼의 갈증을 앓는다. 인간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온몸으로 껴안으려 했던 우리 전통문화의 유산 중에서, 이 해묵은 상처를 치유할 가장 거대하고도 아름다운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다. 바로 불교의 대표적인 세 가지 재(齋) 의식인 영산재(靈山齋), 수륙재(水陸齋), 그리고 예수재(預修齋)다. 불교에서 '재'는 단순히 망자를 추모하는 제사를 넘어, 산 자와 죽은 자 모두를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는 엄숙한 수행이자 나눔의 장이다. 이 세 가지 재는 대상을 향한 자비의 시선과 목적에 따라 저마다 뚜렷한 차이점과 독창성을 지닌다. 불교의 대표적인 재(齋) 의식(儀式), 영산재(靈山齋), 수륙재(水陸齋), 예수재(預修齋) 첫째, 영산재는 '죽은 자를 위한 가장 장엄한 배웅'이다. 일종의 천도재이다. 석가모니불이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던 자리를 오늘날의 도량에 재현하는 의식이다. 영가를
조선조 여성 시인 매창(梅窗)의 시문(詩文)이 새긴 정한(情恨)의 울림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조선 중기, 전라도 부안의 산천을 배경으로 거문고를 타고 시를 읊으며 시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여인이 있었다. 황진이, 옥봉 등과 더불어 조선 문학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여류 시인, 본명 이향금(李香今), 호 매창(梅窗)이다. 신분제 사회에서 천기(賤妓)라는 한계에 갇혀 살아갔지만, 매창은 정제된 언어와 서정적 시풍으로 당대 최고의 문사들과 교유하며 시인으로서의 당당한 정체성을 확립했다. 매창은 1573년(선조 6년) 부안 현리였던 이양종의 서녀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글을 배워 한시와 거문고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계유년에 태어났다 하여 계생(桂生)이라 불리기도 했으며, 스스로 '매화 창문'이라는 뜻의 매창(梅窗)을 호로 삼아 맑고 절개 있는 정서를 표현했다. 허균, 유희경도 인정한 매창의 시문 기녀라는 신분적 특성상 다양한 문인들을 맞이해야 했으나, 매창은 결코 가볍게 웃음을 파는 인물이 아니었다. 그녀는 평생 몇몇 문인들과 지고지순한 교유를 나누며 문학적 영감을 주고받았다. 특히 허균, 유희경과의 교유는 당대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허균은
보통 사람들의 애환과 문화적 정체성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 농요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향토민요란 지역 공동체의 기층민들이 공동체 안에서 생활 속에서 축적된 감정 및 생각을 노래로 표출하여 오랜 세월 동안 전하여 온 것을 말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향토민요는 작곡자나 작사자가 없다. 이는 민요가 어느 일개인의 창작물에서 출발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오랜 세월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지고 많은 이들이 함께 다듬어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한 노래이기 때문이다. 향토민요는 성인들이 부르는 노래와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로 나눌 수도 있고, 성격에 따라 노동요(일노래)와 부요(婦謠), 참요(讖謠), 의식요(儀式謠), 놀이요 및 일반 흥민요로 구분할 수도 있다. 노동요는 일의 종류에 따라 농요(農謠), 어로요(漁撈謠), 임요(林謠), 잡역요(雜役謠) 및 의식 노동요(儀式勞動謠)로 나누어진다. 향토민요 중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기반이 되는 노래는 노동요 중 농요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하여 농사를 가장 중요시하던 농본 국가이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무형 문화유산 중 가장 앞자리에 자리 잡아야 할 노래는 농요라고 생각한
민속학자 심우성 선생 8주기를 맞아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오늘은 민속학자 심우성 선생님의 기일이다. 1934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2018년 8월 23일 세상을 떠나셨으니, 어느덧 올해로 8주기를 맞는다. 선생님과 나의 인연은 깊다. 1970년대 ‘공간사랑’에서 첫 인연을 맺었고, 이후 내가 국가무형문화재 남사당보존회 이사장을 맡으면서 두 번째 인연으로 이어졌다. 심우성 선생님은 ‘1인극의 거장’이었다. 선생님은 1987년 아시아1인극협회를 창립하고 1988년 '아시아1인극제'를 처음으로 개최하며 1인극의 대부로 활동했다. 단순히 옛것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 4·3 사건을 다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4·3 고개를 넘어간다>, 세월호 참사를 위로하는 <넋전 아리랑> 등 시대의 아픔과 민족의 문제를 전통 연희로 풀어내는 실천적 예술을 선보였다. 평생을 전통 민속연구와 계승에 바친 거목, 심우성 평생을 전통 민속문화의 연구와 계승에 바친 거목이다. 1954년 서울중앙방송국(KBS 전신) 아나운서로 재직하던 중, 민속학자 임석재 선생의 제안으로 민요 채록의 길에 들어서며 민속학에 평생을 바치게 되었다. 선생님은 연희 분야 민
조선조 대문장가 허백당 성현이 남긴 위대한 유산, 『악학궤범』 문화칼럼니스트 김승국 조선 성종과 연산군 시기, 문형(文衡·대제학)을 잡고 대문장가로 이름을 날린 허백당(虛百堂) 성현(成俔, 1439~1504). 그는 정2품 대감이자 수도 한양의 행정과 사법, 치안을 총괄하는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에 올랐던 당대 최고의 엘리트였다. 조선의 고위 관료들이 유학적 명분에만 매몰되어 예악(禮樂)을 한낱 통치 수단이나 풍류로만 여길 때, 성현은 달랐다. 그는 가문 전체가 음률에 밝았던 예술적 유전자를 이어받아, 스스로 거문고와 가야금을 뜯고 온갖 악기의 조율법을 꿰뚫고 있던 ‘현장형 전문가’였다. 실제로 그가 경상도 관찰사로 발령받자, 장악원 제조 유자광이 왕에게 "지방관은 아무나 갈 수 있지만, 장악원을 이끌 음악 전문가 행정가는 성현뿐입니다"라며 붙잡았던 일화는 유명하다. 그는 권력의 정점에서도 음악의 본질을 놓지 않은 진짜 거장이었다. 국악의 백과사전 악학궤범으로 조선의 가무악을 보존하다 성현의 가장 위대한 업적은 성종 24년(1493년)에 탄생한 『악학궤범(樂學軌範)』의 편찬이다. 당시 장악원의 의궤와 악보는 세월이 흘러 헐었고, 그나마 남은 기록도 오류투성이
세계가 환호하는 K-컬처, 하지만 왜 우리 기초예술가들은 여전히 배고픈가 문화칼럼니스트 김승국 이번 정부가 출범하면서 내건 '문화강국'의 기치에 문화예술계는 큰 기대와 환영을 보냈다. 하지만 현재 현장의 온도는 사뭇 다르다. 정부의 정책 방향이 지나치게 눈에 보이는 '문화산업'과 수출 성과에만 경도되면서, 정작 문화의 뿌리인 기초예술의 창작 환경은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실망감이 팽배하다. 대중문화의 성공이 기초예술계로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 작동하지 않아 정부는 K-팝이나 드라마 같은 대중문화의 성공이 결국 기초예술계로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 구조는 작동하지 않는다. 철저히 수익성을 좇는 민간 자본의 속성상, 시장성이 낮은 순수 연극, 무용, 전통음악, 독립예술로 돈이 흘러 들어갈 확률은 극히 낮기 때문이다. 대기업의 전폭적인 지원마저 여전히 프로스포츠단 중심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문화산업은 정부가 구태여 직접 나서지 않아도 민간 차원에서 이미 세계 최고 수준으로 잘해 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국가의 재정과 정책적 자원은 '시장 실패' 영역인 기초예술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우선적으로 집중
천년의 시공을 넘어 흐르는 서사의 유전자, 안장왕 설화와 춘향전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시대를 뛰어넘어 한국인의 가슴을 울려온 가장 매혹적인 서사는 단연 ‘지조를 지킨 여인과 그녀를 구하러 온 사내’의 이야기다. 많은 이들이 이 극적인 로맨스의 대명사로 조선 후기의 《춘향전》을 떠올린다. 《춘향전》의 원전과 근원 설화를 둘러싸고는 남원 지역의 박색 춘향 설화, 암행어사 성이성 설화, 관탈민녀 설화 등 다양한 학설이 존재한다. 하지만 서사의 구조와 전개 방식을 종합해 볼 때, 삼국시대 고구려 제22대 안장왕(흥안)과 백제 여인 ‘한주(韓珠)’의 러브스토리만큼 《춘향전》과 완벽하게 흡사한 형태를 띠는 원류는 찾아보기 어렵다. 두 이야기의 평행이론은 소름이 돋을 만큼 닮았다. 고구려의 태자 흥안은 적국 백제의 영토였던 개백현(현재의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 신분을 숨긴 채 첩자로 침투한다. 그곳에서 운명처럼 당대 최고 미인인 한주(구슬아씨)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태자가 고국으로 돌아가며 남긴 신표와 약속, 이후 새로 부임한 백제 태수의 잔혹한 수청 강요, 죽음 앞에서도 굽히지 않는 한주의 정절, 그리고 마침내 군대를 이끌고 나타나 정적을 응징하고 옥에 갇힌 연인을
제5회 삼국유사 전통음악경연대회 요강 ■기간 2026.10. 24(토)예선~25(일)본선 ■장소 예선 - 군위 동부스포츠센터(대구광역시 군위군 의흥면 읍내5길 12-3) 본선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 ■주최 대한불교 조계종 인각사 (054-383-1161)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 교구본사 은해사,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HC홈센타, HC보광산업, HC동화주택 ■경연부문 ▷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예선 순번은 접수 역순이며, 본선 순번은 본선 진출 순위의 역순입니다)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09:00~09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 14 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2026년 10월 31일(토) 8:30 ~ 16:00 ■ 장 소: 부안 자연에너지파크(부안읍 동중리 240번지 일원 / 부안군청 앞) ■ 주 최: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 주 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농악 판굿에 한함.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순서는 추첨에 따름)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
제44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6. 9. 12(토) ~ 9. 13(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7. 1. 1 이전 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7. 1. 1 이전 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
제31회 고양행주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 하세요.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개최… 차세대 전통춤 인재 발굴 나선다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이 전통춤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어갈 차세대 무용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궁중춤과 민속춤을 함께 경연하는 국내 유일의 전통춤 경연대회로, 지난 20년간 수많은 신진 무용인을 배출하며 우리나라 대표 전통춤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일 예선, 9월 22일 본선 및 시상식 일정으로 국립국악원 우면당과 풍류사랑방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자 가운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금상에는 국무총리상, 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동상에는 국립국악원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참가 자격은 예선일인 2026년 9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2008년 9월 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다만 국가무형유산 명예보유자와 보유자, 전승교육사, 그리고 본 대회 금상 이상 수상 경력자는 참가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경연 과제는 궁중춤과 민속춤이며, 세부 참가
제25회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6년 제20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함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6년 07월 05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6년 07월 05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 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회 영등포 전국국악경연대회 1. 목 적 <영등포 전국국악경연대회>는 경연을 통해 국악의 대 국민적 공감을 구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으로서의 계승 발전에 기반이 되고자 한다. 또한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ㆍ육성하는 국악 등용문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국민의 생활 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에 힘쓰고자 한다. 2. 대회기간 2026년 06월 13일(토) am 10:00~pm 9:00 3. 대회장소 영등포아트홀 4. 주 최 (사)한국국악협회 서울특별시지회 영등포구지부 5. 주 관 (사)한국국악협회 서울특별시지회 영등포구지부, 한국춤교육연구회 6. 후 원 영등포구,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춤협회 (사)한국예총 서울특별시지회 영등포구연합회, 국악신문사(www.kukak21.com), 7. 경연분야 ◆ 개인부 ※경연 시간은 6월 11일~12일 개별 공지 ◆ 단체부 ※경연 시간은 6월 11일~12일 대표자 공지 8. 참가자격 • 명인부 : 전공자, 혹은 20년 이상 경력자 • 전문부 : 전공자로 대학생 포함 만 19세 이상 • 일반부 : 비전공자로 만 19세 이상 • 학생부 : 초·중·고교
제25회 대한민국 빛고을기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8회(통합60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대통령상] 일시 : 2026년 7월 4일(토) ~ 5일(일) 2일간 장소 : 진남문예회관, 여수시민회관 주최 : 여수시, (사)향토민속보존회 주관 :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전라남도지회 여수시지부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 여수교육지원청, (사)한국국악협회, (사)전남예총, (사)한국국악협회전라남도지회, (사)한국예총여수지회 수상자 사후관리 ◈ 당해연도 대통령상 수상자는 다음년도 개인발표 시 팜플릿 제작과 공연장 대관료 지원 ◈ 남도국악제, 명인명창 국악의 향연 축하공연, 여수 국악협회행사, 여수예술제 등 축하공연에 초청 제28회(통합60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
제2회 향산주소연 판소리 경연대회 대회요강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1회대통령상한밭국악전국대회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림.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 6월 6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예선, 명무부 예선, 일반부 본선 ▷ 6월 7일(일) -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국립국악원/대전광역시교육청/kbs대전/대전mbc/TJB/국악방송/대전일보/중도일보/충청투데이/금강일보/대전뉴스/충청뉴스/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무용부문 – 전통춤 기악부문 – 관악, 현악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명무부-다음 중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만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국가, 시도 무형유산 전수자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일반부 - 대한민국 국민이나 해외교포로 만18세 이상(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