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2024년 종묘대제> 봉행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윤순호)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종묘대제봉행위원회(종묘제례보존회·종묘제례악보존회)와 오는 5월 5일(일) 오후 2시 종묘에서 <2024년 종묘대제>를 봉행한다. 올해 ‘종묘대제’는 종묘 정전의 보수공사로 인해 영녕전에서의 제향만 진행된다. ‘종묘대제(宗廟大祭)’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포함된 길례(吉禮)에 속하는 의례로, 국왕이 직접 거행하는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이다. 1969년 복원된 이래로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무형유산으로, 왕실의 품격 높은 의례와 무용, 음악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의례로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되었다. 2006년부터는 국내외 내·외빈을 초청한 국제행사로 진행되며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유교사회에서 기준이 된 예법의 절차를 엄격하게 지켜 웅장함과 엄숙함이 돋보이는 의례로 진행된다. * 국조오례의: 1474년에 편찬된 국가의 기본 예식인 오례, 즉 길례(吉禮), 흉례(凶禮), 군례(軍禮), 빈례(賓禮), 가례(
『국립국악원 공연예술총서 제1집: 제례악』 발간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제례악을 무대화한 공연을 분석한 『국립국악원 공연예술총서』제1집을 발간했다. 주요 공연의 영상을 바탕으로 무대를 비롯한 음악과 춤 등을 시간적으로 기록하고, 공연을 만드는 과정과 배경을 구술 연구하는 등 공연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이다. 공연 기록화 작업의 결과를 담다, 『국립국악원 공연예술총서』 국립국악원은 1999년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2002년 <문묘제례악>, 2014년 <사직대제> 등 현장의 제례를 음악, 춤과 함께 무대화하였고, 지금까지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국립국악원 공연예술총서』 제1집 제례악은 1999년과 2014년의 <종묘제례악>, 2014년의 <사직대제>, 2002년과 2010년의 <문묘제례악> 등 총 다섯 편의 제례악 공연의 구성, 제례, 음악, 춤 등을 객관적으로 기술하여 공연대본을 작성하고, 연주 방법과 배치, 연주 인원, 제례 현장과의 차이점, 의궤와의 차이점 등을 분석하여 논고에 담았다. 또한 공연의 제작과정과 출연진, 제작진 등의 구술 인터뷰를 통해
국악타임즈 선정 2023년 국악계 10대 뉴스 국악타임즈는 2023년도 국악예술분야와 국악정책분야에서 국악계의 주목을 받은 이슈를 중심으로 10大 뉴스를 선정하였습니다.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각 사진 아래 링크주소를 클릭하세요) 10대 뉴스는 국악 예술과 관련된 6개의 주요 부문 및 국악 정책의 4가지 주요 분야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선정된 주제들은 뉴스 게재 순서를 정하기 위해 번호가 부여되었으며, 10大 뉴스의 중요도 순서가 아닙니다. 10대 뉴스의 게재 순서는 해당 뉴스의 보도 날짜인 2023년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 전통과 현대 음악의 융합 2023년에는 전통국악과 현대 음악 장르가 융합되어 다양한 음악 작품과 프로젝트가 탄생했다. 이를 통해 국악은 새로운 재미와 아름다움을 제공하며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의 정신 국악예술가들은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의 근본을 존중하면서도 창의성과 혁신을 추구하였다. 이를 통해 국악의 미학과 정신을 새롭게 탐구하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시키는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시도하였다. * 다양한 공연과 프로젝트 2023년에는 다양한 공연과 예
[좌: 특집 다큐멘터리 <드오! 오늘을 연주하다 – 종묘제례악>, 우: 특집 다큐멘터리<당골>] 국악방송TV 개국 4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두 편 제작 국악방송(사장 백현주)이 오는 12월 27일 TV 개국 4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두 편을 준비했다. 첫 번째 특집 다큐멘터리 ‘드오! 오늘을 연주하다 – 종묘제례악’은 헝가리와 폴란드에서의 종묘제례악 공연을 담았다.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된 국가무형문화재 종묘제례악의 해외 순회공연 과정과 동유럽 현지 반응을 통해 세계 속 한국 전통문화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를 알아볼 예정이다. 두 번째 특집 다큐멘터리 ‘당골’은 무속과 전통 예인 사이에 존재하는 독특한 전통문화를 재조명한다. 집안 대대로 무업(巫業)을 가업으로 이어받아 살아온 당골은 춤과 소리와 연주로 삶과 죽음을 관장해 온 사람들이다. 미신이라는 존재에서 전통 예인으로 존중받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그들의 삶을 통해 무속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오늘 우리에게 전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재조명할 예정이다. 특집 다큐멘터리 ‘드오! 오늘을 연주하다 – 종묘제례악’은 12월 27일 수요일 밤
<헝가리 부다페스트 에르켈 극장에서 최초로 선보인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 공연 모습> 갈채와 환호로 화답한 헝가리, 종묘제례악의 품격에 반했다 국립국악원, 21일(목) 종묘제례악 전막 공연 헝가리 무대에 최초로 소개해 1,800석 헝가리 부다페스트 에르켈 극장의 객석에서 한국의 종묘제례악을 향한 뜨거운 갈채가 쏟아졌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과 주헝가리한국문화원(원장 인숙진)은 9월 21일(목) 저녁 7시(현지 시각) 부다페스트 시내에 위치한 에르켈 극장에서 종묘제례악을 개최해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이 올해 개최하는 ‘한국문화제’의 주제로 ‘국악’을 선정하면서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을 초청해 성사되었다. 당초 1,800석 객석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번 공연의 관람 신청을 받았는데 2,100명 이상의 관객이 몰렸고, 공연 시작 후 도착한 관객들은 아쉽게도 자리가 없어 발길을 돌려야 했을 정도로 헝가리 관객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공연 1일 전인 20일(수) 오후 4시에는 현지 언론 매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시연회도 선보였는데, 헝가리의 대표적인 뉴스 채널인 Hir TV와 공영방송 Kossuth 라디오
<국립국악원 종묘제례악 헝가리 공연 포스터(좌)와 폴란드 공연 포스터(우)> 헝가리, 폴란드 무대에 최초로 선보이는 종묘제례악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동유럽 국가를 무대로 종묘제례악 알리기에 앞장선다. 오는 9월 21일(목) 19시(현지시각) 헝가리 에르켈 극장과 9월 25일(월) 19시(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필하모닉홀에서 종묘제례악 전막을 공연하고 국악 특강과 종묘제례악 복식 시연회 및 특별 전시 등을 개최한다. 이번 순회 공연은 첨단산업을 포함하여 경제, 안보 등 다방면에서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폴란드와 지난해 70억불 규모로 사상 최대치의 양국 교역을 기록한 헝가리 등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는 동유럽권에 한국 전통음악을 통한 문화적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종묘제례악 전막, 2015년 프랑스, 2022년 독일에 이은 동부 유럽 무대 올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최초로 종묘제례악 선보여 국립국악원은 2007년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종묘제례악 일부를 선보였으며, 2015년 프랑스와 2022년 독일에서 전막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그간 서유럽 국가에서 선보였던 종묘제례악을
국립국악원 대표 공연 ‘종묘제례악’, 해설로 만난다 국립국악원이 올해 대표 공연으로 해설로 감상하는 종묘제례악을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오는 6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대표 공연 ‘종묘제례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막을 선보이는 종묘제례악의 국내외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3일간 선보인 뒤, 7월에는 대전과 울산, 9월은 대구와 헝가리, 폴란드, 11월은 군산을 찾아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쉽고 재미있는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의 해설로 종묘제례악 친근하게 전해 오는 6월에 선보이는 서울 종묘제례악 공연은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무용단이 출연해 종묘제례악의 전막을 선보이고, 종묘제례악의 쉽고 재미있는 이해를 위해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에게 색다른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김영운 원장은 종묘제례의 절차와 제례악에 쓰이는 악기와 음악, 무용의 의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사회적인 맥락에서 이해하는 종묘제례악의 다양한 인문학적 가치를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김영운 원장은 대학에서 20여 년간 국악 이론을 가르치고 이론서를 편찬했고, 현재 문화재청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 공연 모습> 국립국악원, 종묘제례악 국내 최초 전막 순회공연 시작해 하반기 해외로 무대 옮겨 국립국악원이 오는 3월 11일(토) 세종시 공연을 시작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종묘제례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최근 파리와 독일 등 해외 관객의 호평을 잇달아 받은 종묘제례악을 많은 국민도 접할 수 있도록 연중 총 5개 도시의 순회공연을 진행하고, 오는 9월에는 폴란드와 헝가리 공연으로 해외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국내 5개 지역 극장에서 선보이는 종묘제례악, 최초로 전막 국내 순회공연! 세종시 비롯해 서울, 대전‧울산‧대구 등 5개 도시 관객 만나 쉽고 재미있는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의 해설로 종묘제례악 친근하게 전해 국립국악원이 종묘제례악으로 국내 순회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최초로, 오는 3월 11일(토) 세종예술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4일(수)부터 16일(토)까지 국립국악원 예악당, 7월 7일(금) 대전연정국악원, 7월 15일(토) 울산문화예술회관, 9월 1일(금)부터 2일(토)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각각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세종시를 제외하면 광역시급 이상의 도시에서 순회공연으로 진행하며,
<11월 20일(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김홍규 강릉시장(왼쪽)과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오른쪽)의 모습> 국립국악원과 강릉시, 세계무형문화유산 발전 위해 손잡아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11월 20일(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강릉시(시장 김홍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의 전승과 보급, 국악 진흥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공연,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과 시설 활용 협조, 국악기 연구와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학술 정보 교환 및 교류 활동 공동 개최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과 강릉시는 이번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교류공연을 개최해 종묘제례악과 강릉단오굿 등을 선보였다.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술 연구부터 공연에 이르기까지 양 기관이 전승하고 보급하는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많은 국민들께 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합창과 국악관현악으로 빚어낸 종묘제례악과 아리랑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 창작악단(예술감독 이용탁)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의 종묘제례악과 아리랑을 주제로 한 ‘칸타타: 종묘제례악‧아리랑’ 을 오는 9월 29일(목)과 30일(금) 양일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해 6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100회 정기공연으로 선보인 합창 교향곡 ‘아리랑, 끝나지 않은 노래’에 이어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을 추가했다. 1부 국악 칸타타 종묘제례악과 2부 국악관현악을 위한 칸타타 ‘아리랑, 끝나지 않은 노래’로 구분되는 이번 공연은 합창과 기악 반주가 어우러지는 ‘칸타타’ 형식으로 꾸며진다. 창작악단 48명, 위너오페라합창단 50명, 객원 연주자와 협연자 25명 등 총 123명이 출연해 웅장한 규모의 울림과 조화로운 선율을 전할 예정이다. 숭고하고 아름답게, 그리고 웅장하고 장엄하게! 대합창과 국악관현악의 조화로 전하는 종묘제례악 종묘제례악은 600여 년간 이어온 조선시대의 근간이 되었던 왕실의 제사음악으로 2001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유산이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종묘제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