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대한민국 문화다양성의 보고 예술로 날다! 100+4 피아노 오케스트라 콘서트 2023년 문화의 달 행사가 열리는 신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갯벌’과 1004개의 섬 등의 아름다운 자연과 ‘산다이’ 라는 독특한 놀이 문화가 있습니다. 신안의 대표적인 산다이 문화와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 예술인들과 1004개의 섬을 상징하는 100+4대의 피아노로 전 세대와 동·서양, 전통과 현대를 창의적인 예술작업으로 함께 아울러 새로운 놀이판, 세계적인 놀이판 즉, 산다이를 펼칩니다. 1) 20일 (금) ‘피아노 섬, 자은도’ ■ 출연진 피아노: 임동창과 103인의 피아니스트 대금, 피리: 이생강 판소리: 왕기철, 왕기석, 이영태 현악기: 바람결오케스트라 26인 노래: 타타랑 2) 21일 (토) ‘산다이-신안에서 대한민국으로, 세계를 품다’ ■출연진 임동창 피앗고: 임동창 피아노: 임동창과 103인의 피아니스트 여창 판소리: 신영희, 김수연, 박양덕, 유영해, 채수정 남창 판소리: 왕기철, 왕기석, 이영태 거문고: 김무길 대금: 원장현 피리, 태평소: 최경만 아쟁: 김영길 춤: 진유림, 채향순 철현금: 류경화 타악: 김동원, 김주홍과 노름마치 줄타기: 김대균
오류풍류시리즈 국악의 품격 <진도의 삶, 한, 흥> 공연관람 후기 2023년 7월 20일(목) 오류아트홀에서 펼쳐진 오류풍류시리즈 국악의 품격 <진도의 삶, 한, 흥>은 서울시 구로구(九老區)와 전라남도 진도군(珍島郡)의 2023년 자치단체 간 문화 교류 사업이다. 우리 전통예술의 보고(寶庫) 진도(珍島)는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진도씻김굿, 진도다시래기, 진도북놀이, 진도만가, 진도잡가 등 무형문화재를 비롯하여 진도가 보유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23종의 전통 민속예술자원을 계승‧보존‧육성하고 이를 활용하여 진도를 찾는 국내 외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와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1993년부터 30년 역사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이 매주 토요일 주1회 정기공연과 수시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은 전국 최고의 민속예술단이라 칭하여도 부끄럽지 않은 기량과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외 수많은 관객들에게 1000회를 훌쩍 넘긴 행복을 전하여 기쁨이 넘치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진도 민속예술의 진수 <진도의 삶, 한, 흥>을 서울 구로문화재단 오류아트홀에서 즐긴 것은 커다란 행
춤 동인전 운파교방지무(雲坡敎坊之舞) 무대의 어둠이 지고 안쪽에 승무법고 한 대가 놓여 있다. 아무런 장식도 조각상도 없는 대에 매달린 커다란 법고의 가운데는 얼마나 두들겼는지 닳고 닳아 곧 터질 것만 같았다. 법고를 두들긴 사람의 인고의 세월이 묻어난다. 그 앞에 일반 승무의 무채색 복장과 달리 분홍빛 담채색 장삼에 태평무 무복과 같은 화려한 복식의 춤꾼이 머리에 연꽃 장식을 한 채 두 손을 합장하고 엄숙하게 서 있다. 춤이 업인 전문가가 아닌,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우리 전통 춤이 좋아 춤을 사랑하며 춤과 함께 30년 생활을 살아온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 보존협회 춤 동인 최은숙이다. 웅장한 법고소리가 들리고 최은숙의 교방승화무(법고가락 꽃잎 되어 흩날리고)는 무대 위를 훨훨 날며 법고가락을 따라 노닐다 양손에 북채를 들고 법고를 두들겼다. 현란한 손놀림에 법고 변을 두들기는 따닥 소리는 북면을 울리는 두둥 소리와 어우러져 향이 되어 피어올라 불법의 심오함에 취해 들게 하는 것 같았다. 춤 동인전 운파교방지무는 2023년 4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부산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최은숙과 같이 춤을 사랑하는 일반인 춤 동인 여섯 명이 짧
커다란 혜안이 만들어 낸 ‘제43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2월 중순 어느 날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2023년 제 43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더 넓은 세상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도서 출판 북산’의 제1회 진도바닷길 소망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알게 되어 진도가 고향인 서울에 사는 진도인으로 이 축제에 동참하는 의미로 응모하여 ⌜여가 진도여 1⌟ 수상 작품집에 나의 글이 실리는 영광을 안았다. 나의 글에도 밝혔지만 타향살이 50년 환갑을 훌쩍 넘긴 2019년부터 부모님 병환 간호를 위해 2년 동안 진도에 머물면서 2020년 4월 9일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자연의 기적을 처음 만끽하였다. 1978년 4월 제1회부터 매년 열리던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된다는 소식에 공모전 수상 작품집에 실리는 영광을 안고 보니 설레는 마음에 축제에도 동참하기로 하였다. 축제를 기다리는 동안 신문, TV 방송 등에서는 바닷길 축제를 지속적으로 홍보 하였고 TV조선은 실시간 자막방송도 내보내는 등 가슴을 설레게 하며 날짜를 세게 하였다. 진도군에서는 예년과 다르게
제19회 흑우((Black Rain) 김대환 추모 공연 양손 열 손가락 사이에 6개의 북채를 끼우고 북을 두들기던 타악의 명인이자, 1990년 쌀 한톨에 “반야심경 283자”를 새긴 세서미각(細書微刻)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이 오른 흑우 김대환은 2004년 3월 1일 세상을 떠났다. 한국 프리 째즈의 최고봉으로, 음악의 형식과 틀을 깨 ‘김대환 타법’이라는 새로운 음악 어법을 창조해낸 ‘Free music’의 선구자이며 독보적 타악(퍼커션) 주자였다. 가왕‘조용필’이 어린 시절 군밤 맞아가며 음악을 배웠고, 한국 록(ROCK)의 대부 ‘신중현’이 ‘한국 그룹사운드의 맏형’이라 부르는 사람이다. 매년 3월 1일이 오면 국악가요 국민가수 <장사익>이 기획하고 중심이 되어 직접 무대에 오르고 김대환을 존경하며 가슴에 품고 사는 한·일(韓日) 최고 예술인들이 헌정하는 공연이 벌써 19회이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2021년과 2022년을 건너뛰고 3년 만에 한국문화재재단 한국문화의집(KOUS) 극장에서 열렸다. 한국 프리뮤직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최고의 트럼팻 연주자 <최선배>, 김덕수와 함께 ‘사물놀이’ 창시자인 꽹과리 명인 <이광수>와
아! 가슴시린 166원 붕어빵 겨울이면 생각만 해도 입에 군침이 도는 붕어빵, 코로나 펜데믹 여파인지 올 겨울에는 찾기가 어렵다. 어쩌다 찾게 되면 모양은 붕어빵인데 빵틀 위에는 잉어빵이거나, 붕어빵을 만나더라도 큰 붕어빵이 아닌 금붕어 크기만 한 아주 작은 붕어빵이다. 눈발이 살짝 바람에 실려 을씨년스러운 2013년 12월 23일 오후, 지인을 만나기 위해 낙성대역 골목길을 지나고 있었다. 40대 아주머니가 트럭에서 붕어빵과 계란빵을 팔고 있었다. 빵틀 위에는 팔리지 않은 붕어빵과 계란빵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순간, 추위에 빵 굽는 아주머니가 측은해 보이며 계란빵을 팔아주고 싶어졌다. 나는 붕어빵은 즐겨먹지만 사랑하는 딸이 엄청 좋아하는 계란빵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다. “계란빵 어떻게 파세요?” “두개에 1500원입니다.” “붕어빵은요?” “3개에 1000원 인데요.” 나는 잔돈 받는 것이 귀찮아 ‘3000원에 계란빵 두개와 붕어빵 1500원어치를 달라’ 했다. 그때 당황해 하는 아주머니 눈빛이 얼마나 안스럽고 서글퍼 보이던지... ‘1500원으로 붕어빵을 몇 개를 주어야 하는지... 1000원에 3개니까, 한 개에 약 333원, 그런데 500원을
진도의 소중한 보석, 자랑스러운 국립남도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이 2004년 7월 7일 전남 진도군(珍島郡) 임회면 상만리, 여귀산 자락에 개원한지 20년이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악지의 기록을 기본으로 하여 고구려, 신라, 백제,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오는 국가 음악기관의 전통 중 호남지역 국악의 체계적 계승 · 발전 등을 위한 목적이다.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전임 3명의 원장을 비롯하여 2020년 코로나와 함께 취임한 제4대 명현 원장이 남도지역 전통 음악예술의 산실로써 찬란한 남도문화예술을 계승,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국악이 미래를 향한 국제적 공연예술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표 나지 않은 공적(功績)으로, 1,000년이 훨씬 넘은 남도국악 역사가 보석으로 가꾸어져 가고 있다. 또한 전통문화의 보고(寶庫)인 진도의 살아 숨 쉬며 전승되고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강강술래 · 진도아리랑 · 진도소포걸군농악, 국가지정무형문화재 남도들노래 · 진도다시래기 · 진도씻김굿, 전남도지정무형문화재 남도잡가 · 진도닻배노래 · 진도북놀이 · 진도만가 등 많은 민속전통예술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거점이 되고 있다. 서울, 부산, 남원, 진도에만
감동과 행복이 가득 찬 송구영신(送舊迎新), “2023 보배섬 국악나드리 새해 특별 문화체험” 2022년 12월 30(금)일부터 2023년 1월 1일(일)까지 2박 3일 동안 국립남도국악원 “2023 보배섬 국악나드리 새해 특별 문화체험”에 다녀온 지 이틀이 지났지만 감동의 여운에 취해 아직도 붕 떠있는 기분이다. 선착순 80명, 인터넷모집 공고 몇 시간만의 마감 행운을 잡은 댓가는 왕 대박이었다. 이 행사에 동참한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어린이, 유아까지 모두 함께 누린 기쁨과 행복은 송구영신(送舊迎新)을 가득 채워주었다. 전남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에 자리 잡고 있는 국립남도국악원은 서울에서 약 430km로, 승용차로 쉬지 않고 달려도 5시간 이상 걸리는 먼 거리이다. 하지만 2박 3일 동안의 새해 특별 문화체험은 전국에서 실시하는 그 어느 새해맞이 행사와 비교해도 최고라고 말 할 수 있어 먼 거리와 긴 이동 시간은 방해물이 아니었다. 국립남도국악원 예술단의 수준 높은 전통공연 관람, 신라시대 천년고찰 쌍계사 탐방 · 남도전통미술관의 전통염색체험 · 조선 후기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이 그림 그리며 살던 ‘운림산방(雲林山房)’과 허련부터 5대에
공석으로 두 해를 넘긴 국립중앙극장장 임명을 위한 2023년 계묘년 소망 발원 2022년 임인년도 이제 몇 날 남지 않았다. 모두들 열심히 살았다고 하지만 되돌아보면 반성할 것이 많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중앙극장은 2021년 9월 20일 김철호 전 극장장 퇴임 이후 공석인 채로 2021년, 2022년 두 해를 넘긴다. 그동안 국립중앙극장은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이나 대표자가 없었으니 극장 운영이 정상이었다고 말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2022년 11월 16일(수)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장’(경력개방형 직위) 4차 공모 접수가 마감되었다. 2021년 7월 1일 1차, 12월 1일 2차, 2022년 3월 2일부터 17일까지 3차 공모가 있었으나 무산되었다. 그동안 특별한 이유 없이 임명되지 않았으니 이번에 어떤 사람이 응모하였는지 궁금하다. 이번 4차 공모에는 새로운 인재보다는 그동안 응모했던 인재들이 재응모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공모를 끝으로 새해 시작과 함께 국립중앙극장장에 참다운 적임자가 임명되어 장기간 동안 쌓인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국립중앙극장을 만들기를 기대한다. 국립중앙극장장은 문화예술에 상당한 역량을 가지고 국립극장이 나아
책 “국사 수업이 싫어요” 서평 235쪽 분량의 이 책은 누구라도 첫 쪽을 읽기 시작하면 단숨에 마지막 쪽을 덮고 있을 것이다. 천천히 책장을 넘겨도 2시간 이내면 끝낼 수 있다. 10명의 중·고·대학생을 등장인물을 내세워 대화체 방식으로 풀어냈다. 참 신선한 발상으로 책에 대한 고정인식을 깨뜨렸다. 저자 황순종은 1950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기 중·고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해 28년 동안 공무원 생활을 했다. 광복 이후 ‘일제 식민사관’에 빠진 잘못된 우리역사 교육과 인식을 바로 잡는 노력을 평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 역사학문의 깊이가 쌓이자 『식민사관의 감춰진 맨얼굴』, 『임나일본부는 없다』, 『매국사학의 18가지 거짓말』, 『동북아 대륙에서 펼쳐진 우리 고대사』 등의 바른 역사저서를 편찬했지만, 역사에 관심을 갖는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면 역사책을 읽지를 않으니 팔리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교과서를 포함하여 ‘국사’에 관한 책은 딱딱하고 재미가 없다. 그러므로 일반 교양서로도 인기가 없어 사람들에게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런 이유를 경험으로 체득한 저자는 고민 끝에 우선하여 중·고등학생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가 있으면서도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