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문화예술공동체 <사람사랑> 대표 한홍수 발표회 “고마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 김청만 / 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아쟁명인 김영길 / 전주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 수상 & 남도국악제 판소리 일반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장보영 /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전수교육조교 박동천 / 풍물굿패 이음새 대표 박영칠 / 해우리 예술단 예술감독 피운아 /목포시 택견 본부 전수관장 무연/ 진도실업고등학교 교사 공미경 /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9호 소포걸군농악 이수자 김영숙 / 2005년 1000만 관객 영화 <왕의 남자> 출연 배우지도 및 직접 출연 • 2011년 KBS 국악대상 연주상 수상 • 2014년 미국 공영라디오 NPR 선정 세계 10대 음악적 발견 선정 • 전 세계 65개국 220여 개 도시 해외 유수의 페스티벌 및 극장 무대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Love call) • 우리 전통음악 한국 최고 타악 예술단 ‘노름마치’ 예술감독 김주홍, 단장 이호원, 단원 안태림 / 출연자 이름만 보아도 한 번에 모이기 힘든 대단한 공연이며,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한국 최고의 대극장에서
화개 김영옥 원장의 화려한 춤사위 [기획취재] 울산의 예술 무대에 피어난 전통의 춤: 김영옥 원장, '화개무용학원' 개원으로 "울산 예술·문화계에 전통 춤의 매력 전파하겠다"고 밝혀 무용 예술의 공간이자 문화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 잡은 ‘화개무용학원’이 울산시 구영로에 그 문을 활짝 열었다. 이 학원은 전통무용의 창조적 계승자로 손꼽히는 김영옥 원장의 오랜 꿈과 노력이 집약된 곳이다. ‘화개무용학원’은 단순한 무용 교육의 장을 넘어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울산의 문화예술 환경이 한 단계 도약하는 데 ‘화개무용학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화개김영옥 원장은 무용계에서 명무(名舞)로 명성을 떨치며 전통무용의 창조적 계승자로 인정받는 무용가로, 김원장의 풍부한 경험과 깊은 예술적 통찰이 ‘화개무용학원’의 교육 곳곳에 스며들 것으로 보인다. 화개무용학원에서는 김영옥 원장의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지도 하에 한국무용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이를 통해 한국 무용의 정수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탁월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화개 김영옥 원장의 화려한 춤사위 김 원장과 지도 강사팀
단 하루동안 7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소리판! [명창의숨소리]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2023년을 맞아 2023 선릉아트홀 명인명창 기획공연 [명창의 숨소리]를 2023년 11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선릉아트홀이 주최하고, 지금풍류가 공동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화남보은장학재단(이사장 송재륭)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공연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추진되는 민간공연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이다. 명창의 숨소리는 2019년부터 5년차를 맞이하는 선릉아트홀의 명인명창 기획공연으로서, 올해에는 2023년 11월 25일 토요일 단 하루 동안 대한민국이 공인한 다섯 명창의 판소리 다섯 바탕이 일곱 시간 동안 이어지며, 관객들은 이러한 명창, 명고의 소리를 자연음향으로 숨소리 하나까지 들을 수 있는 공연이다. 판소리 명창은 모두가 인간문화재로, 김일구(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정의진(서울시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 이옥천(서울시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정회석(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모보경(전라북도무형문화재 판소리
1994년 창립한 '우리음악연구회',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추구하는 2023 '우리소리축제' 11월24일부터 26일까지 세 차례 공연, 사)우리음악연구회(이사장 김혜영)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한국 전통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시도하는 '우리소리축제'가 2023년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홍릉 문화공간 김희수 아트센터 SPACE 1에서 개최된다. '우리음악연구회'의 창립자이자 초대 이사장 김혜란 예술감독의 연출로 2023 '우리소리축제'는 전통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과 현대적 요소의 조화를 통해 관객에게 전에 없던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소리축제는 전통음악의 소중한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표현을 탐구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젊은 세대의 전통음악 재해석을 위한 새로운 모색과 시도 우리소리축제는 젊은 국악 예술가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다. 이들은 10대부터 40대까지 젊은 국악인으로 출연진이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적인 장르인 경기·서도잡가, 경기·서도민요, 강원민요 등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하며 새로운 음악적 경계를 넓히려는 시도를 선보이는 무대이다. 젊은국악인
인류공동유산으로서 ‘탈춤’ 전승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안형순)은 11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서울 용산구)에서 ‘탈춤 전승의 다변화와 향유의 확산’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 11월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것을 계기로 탈춤의 보존·전승 현황을 파악하고, 창조적 계승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학술대회는 2부로 구성되며, 총 5명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탈춤 관련 연구자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탈춤 전승현장에서 탈춤의 미래를 고민해온 전문 연희자들이 전승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제1부에서는 탈춤의 전승현황을 파악하고, 창작방법 등에서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기 위하여, ▲ 탈춤 전승현황 파악을 통한 전승 다변화 논의(김형근, 전북대학교)와 ▲ 선대 탈춤예인들의 ‘춤’ 연행방법을 기반으로 한 창작방법론 모색(박인수,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제2부에서는 전승현장의 다양한 사례연구를 통한 탈춤 향유층의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 인류무
혼자서도 국악합주와 국악이론, 궁중무용 학습이 가능한 전통예술 교육교재 ‘우리앙상블’ 업데이트 버전 공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2019년 출시한 자기주도 학습 전통예술 교육교재 ‘우리앙상블’(이하 ‘우앙’)의 사용자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한 업데이트 버전을 오는 12월 공개한다. 자기주도 학습 전통예술 교육교재 ‘우앙’은 국악합주, 국악이론, 궁중무용 등을 혼자서 학습할 수 있다. 지역 예술계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는 충분한 악기편성이 되지 않아 국악 합주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우앙’에서 합주에 필요한 악기를 선택해 음원에 맞춰 혼자서도 합주 연습을 할 수 있다. 국악 이론 교육과 쉽게 접하고 배우기 어려운 춘앵전, 무산향 등의 궁중무용(정재)도 ‘우앙’ 속 동영상 강의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다. 이번 ‘우앙’ 기능 개선 및 디자인 업데이트는 ㈜링크블루(대표 이휘진)가 참여하여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재생 속도, 챕터 구분 등 UX/UI 디자인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우앙’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첫 번째로, ‘음악동인 고물’이 ‘우앙’을 활용하여 현악영산회상을 연주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두
통영 무악(巫樂)의 근본, 남해안별신굿 정영만 보유자의 삶 이야기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소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The story 인간문화재 ‘정영만’> 공연을 개최한다. <The story 인간문화재>는 전통예술의 맥을 잇는 명인들의 삶을 조명하는 토크 콘서트로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남해안별신굿 정영만 보유자의 11대에 걸쳐 이어온 무업(巫業)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 정영만의 진솔하고 담담한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기획되었다. 대사산이* 정영만의 삶, 인간 정영만의 삶 남해안별신굿은 경남 통영을 중심으로 남해안 일대에서 이루어진 풍어와 안녕을 빌어주는 ‘마을 굿’이자 한 마을을 이어주는 매개체였다. 1956년 통영에서 태어난 정영만 보유자는 어린 시절부터 무업과 악기 다루는 법을 익히며 자랐다. 정영만 보유자는 한때 택시 조수, 선반공, 버스 기사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굿판을 멀리했으나 끝내 무업을 숙명으로 받아들였다. 1996년 41세의 나이로 당시 최연소 인간문화재에 지정되어 현재까지 활발한 전승활동을 펼치
2023년 하반기 ‘석조전 음악회’ 개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금호문화재단(이사장 이원태)과 함께 11월 29일(수) 오후 7시 덕수궁 석조전(서울 중구)에서 ‘석조전 음악회’를 개최한다.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피아노 연주자 김영환이 덕수궁 석조전에서 고종 황제를 위하여 피아노 연주를 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2015년 기획되었다.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궁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국내 클래식 음악 영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매년 함께해 온 금호문화재단이 공연 기획과 진행을 담당하며, 세계무대에서 그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금호솔로이스츠’ 단원들이 출연한다. <종천지모 終天之慕>,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계속되는 사모의 정’이라는 주제로 브람스의 작품에 담긴 애틋하고 때로는 시리기도 한 사랑의 면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서정적인 선율과 따뜻한 화성으로 유명한 브람스의 현악 오중주 1번 ‘봄’, Op. 88과 현악 오중주 2번, Op. 111이 연주되며, 국내 최정상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는 바이올린 연주자 백주영
조선시대 풍류 명소, ‘필운대’에 들러볼까?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정악단(예술감독 이건회) 기획공연으로 오는 11월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 양일간 우면당에서 풍류극 ‘필운대풍류’를 올린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필운대는 현재의 성수동, 홍대와 같이 조선 시대부터 예술인들이 모여드는 문화 명소로 꼽히던 곳으로, 봄이 되면 살구꽃, 매화꽃, 벚꽃 등이 만개해 사대부뿐만 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꽃놀이를 즐기며 예술을 향유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연주회로 초연한 ‘필운대풍류’ 작품을 안경모 연출가의 섬세한 연출과 대본을 더해 풍류극으로 선보인다. 실제 필운대에서 가곡모임을 위한 ‘운애산방’을 운영한 박효관을 중심으로, 그의 제자 안민영과 그와 함께 음악적 교류를 이어온 사대부 이유원을 배역으로 맡은 정악단 단원이 무대 위로 등장해 필운대에서의 풍류를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 당시의 음악은 정통적인 정악(正樂)의 틀을 넘어 현실의 풍경과 개인의 감성을 담고자 하는 경향이 확대되었고, 중인과 서민문화가 수용되는 시대적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러한 당시의 분위기를 무대에 구현하기 위해 안경모 연출은 기록을 바탕으로 풍류의 장에 양반 계층뿐만
‘이 시대의 가무악시리즈Ⅰ- 2023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 사)한국전통예술협회는 등록 법인으로 예술의 문화적 가치 확립을 바탕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문화예술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송미숙(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이 시대의 가무악시리즈 Ⅰ-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 을 전통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생태계의 숲을 일구는 백화제방을 위한 이음의 현장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전국을 무대로 왕성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는 신진무용가, 중견무용가들의 화려한 행진으로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전통춤과 지역의 숨은 춤꾼들의 향연으로 전통춤의 폭넓은 장르와 전통예술인들의 흥과 멋 각자의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는 춤의 현장이다.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은 오는 11월 30일 17:00에 전통예술컨텐츠 레파토리 공연물로 무대에 올려진다. 첫 무대로 윤혜정류 소고춤을 홍예인(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졸업,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상임단원)이 선보인다. 윤혜정류 소고춤은 농악에서 사용되는 소고를 이용하여 시나위 형식으로 안무한 윤혜정류 신전통춤이다. 농악의 소고춤에서 볼 수
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