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범시민 국악합창단 K판 창단연주회 개최 국악합창단 K-판(단장 이병욱) 창단연주회가 11월 11일 오후 5시 인천 송도트라이보울에서 열린다. 국악힙창단 K-판은 비영리민간단체 한국국악문화진흥원의 국악 문화 활동 및 계승할동을 위해 올해 5월에 창단되었다. 초등학생에서 중장년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국악을 배우고, 나누고, 합창으로 펼치면서 외부 지원 없이 단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든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 범시민 주도 국악합창단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기대가 크다. 국악합창단 K-판은 '국악의 세계로·미래로·얼씨구'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공연 및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창단 이후 5개월 동안 다양한 공연 활동을 하였다. 광주 빛고을 국악전수관, 인천 전통문화예술대축제, 인천 우리가락 우리마당 '얼쑤',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특별출연, 부평 풍물대축제, 유라시아 문화교류축제, 영동 난계국악엑스포, 인천송일초 문학의 밤, 나주 영산강축제 등 초청연주회와 '원주교도소 위문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악합창단 K-판의 지휘를 맡은 백현호 명창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로 우리 국악의 대중화와
[단독집중취재 3]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남산국악당에서 닻 올리고 2일차, 일사천리(一瀉千里) 순항(順航)중 사)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주최한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타벌이 2023년 11월 7일 오전 11시 채수정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으로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의 성대한 막이 올라 판소리 20시간 릴레이 프로젝트가 현재시간 순조로운 진행으로, 남산국악당 크라운 해태홀 객석은 관람객들의 화답하는 환호와 추임새로 들썩이며 2일차, 일사천리로 순항중이다. 내빈석에서 관람하는 채수정 이사장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운영위원회는 둘째 날인 현재시간까지 계획된 일정들이 한치의 오차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첫째날인 7일은 개막식으로 30분 정도의 진행시간이 지연되자 각 출연자들에게 1~2분씩 소리하는 시간을 조정해 달라는 내용을 부탁하는 등 애초의 계획된 공연시간을 차질없이 진행하는 기지를 발휘하는 조직위원회 산하 운영위원회 60여 명의 스텝들의 움직임이 일사분란하고 치밀하게 현장 대응을 하고 있다. 판소리축제 첫째날에는 소리꾼이자 명사회자인 박애리 씨의 사회로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예능 보유자인 박근영 고수의 장단에 유영애 무형문화재 판소리보유
안녕하세요, 국악타임즈의 애독자 여러분 우리 전통춤의 깊은 울림과 역사적 여정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한 인물의 삶을 조명하는 특별한 연재를 시작합니다. '재인청 춤꾼 이동안: 수난의 시대를 살다간 한 춤꾼의 포괄적 초상'은 전통춤으로 일생을 바친 한 예술인의 헌신과 예술혼을 제자인 정주미가 조명해 내는, 때로는 치열하고 가열차게 때로는 담담한 필체로 담아 스승을 적어 내려간 에세이를 기획특집으로 연재합니다. 이 연재에서는 재인청 춤꾼 이동안 선생의 삶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의미, 그리고 그가 살아온 시대의 사회적, 역사적 배경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수난의 시대를 헤쳐 나가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온전히 표현했던 이동안 선생의 삶은 단순한 춤사위를 넘어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전달합니다. 각 연재에서는 선생의 주요 작품과 그 의미, 춤을 통한 선생의 사회적 메시지, 그리고 제자들과의 교류 등 선생의 예술세계 전반을 다루어 깊이 있는 분석과 함께 담아내려 합니다. 더불어 선생이 남긴 유산이 오늘날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현대 전통춤에 끼친 영향과 그 의미 또한 탐구하려 합니다. 이 연재는 단순히 한 예술인의 전기를 넘어서, 우리 전통춤이 담고 있
[단독집중취재 2] 한국의 판소리, 세계가 주목한다 !! "The world pays attention to Korean Pansori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 기념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판소리의 감동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사)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판소리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2023년 11월 7일부터 8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남산 크라운해태홀에서 이틀 동안 판소리 심포니 릴레이로 전국의 소리꾼 60명과 고수 20명이 판소리의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져 한국의 영혼을 울리는 소리, 판소리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기념비적인 순간을 월드페스티벌로 승화하여 전통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판소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판소리축제가 남산국악당에서 막을 올린다. "제1회월드판소리페스티벌"은 11월 7일 오전 10시 30분 판소리 유네스코 등재 20주년을 축하하는 개막 기념식을 김유석(전북대학교 초빙교수)교수의 사회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경구 사무총장의 축사와 한글박물관 김영수 관장의 축사,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 전통공연예술재단 김삼진 이
[단독집중취재 1] 국악공연의 새 지평!! 감동과 환희의 무대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11월 7~8일 서울남산국악당이 당신을 부릅니다.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주최하고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다가오는 11월 7일부터 8일 양일간 오전11시 부터 오후9시 까지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 홀에서 국악공연의 새 지평을 열어갈 감동과 환희의 ‘제1회월드판소리페스티벌’ 팡파레를 울린다. 판소리 유네스코 등재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판소리를 주제로 하는 국제음악축제로, 60명의 소리꾼과 20명의 고수(鼓手), 10명의 사회자가 이틀간에 걸쳐 20시간의 릴레이로 진행되는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은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새 역사를 쓰려는 참가자들과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열정과 투혼으로 벌써부터 서울 장안이 들썩인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서 한국의 전통 성악 판소리를 알릴 때입니다”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소리꾼을 모집했다. 소리꾼은 남녀노소와 국적,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공의 여부를 불문하고 10살의 초등학생부터 90세의 소리꾼까
동북아의 조화, 전통과 현대의 만남: 국립국악원과 국립대만국악단의 '화이부동' 공연, 새로운 예술 지평을 제시하다. 국립국악원(김영운)은 국립국악원과 대만국립국악단의 ‘화이부동’ 공연을 앞두고 11월 10일 오후2시 30분 언론의 보도 편의를 위해 ‘프레스 리허설’ 타임을 갖고 한국과 대만의 예술적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와 문화적 융합의 가치를 설명하고, 리허설의 생생한 모습과 아티스트들의 인터뷰를 통해 공연의 에너지와 열정을 전달하는 등 이번 교류의 의미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하나의 연주단으로 탄생한 대만국악단과 창작악단 피리와 관즈, 해금과 얼후… 서로 비슷한 악기가 전하는 닮은 듯 다른 전통 음악의 멋 지난 두 차례의 공연에서는 국립국악원이 대만의 음악을, 대만국악단이 한국의 음악을 연주하거나 일부 연주곡에서 협연자가 서로 교류해 무대에 올랐지만, 올해는 두 단체가 하나의 연주단으로 결성해 함께 무대에 올라 교류의 깊이를 더한다. 특히 10일(금)에 선보이는 린신핀 작곡의 ‘강원도’에서는 국악기 피리와 대만의 관즈가 어우러지는 이중 협주곡으로 선보이고, 최지혜 작곡의 ‘이현’에서는 대만의 얼후와 국악기 해금이 한 무대에 올라 비슷한 듯 다른 두
[기획취재] “국악진흥법 제정, 그 어제와 오늘” 국회에서 학술토론회 개최, 200여명의 국악인 및 국악관계자들 ‘국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담론’에 커다란 관심 갖고 귀 기울여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인 임오경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가칭)한국국악진흥예술연합(이사장, 이영희)에서 주관한 “국악진흥법 제정, 그 어제와 오늘” 추계학술세미나가 2023년 11월 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200여명이 넘는 국악인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개최되었다. 이날 학술행사를 주최한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갑)은 개회 인사말에서 「국악진흥법 제정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라고 말하고 "지금 세계는 한국의 음악에 열광하고 감동하고 있다. 우리 국악은 대중문화의 뿌리이고 문화재적 가치를 넘어 예술적 산업적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는 또 하나의 K-컬쳐이다"라고 역설하고 "제가 ‘국악산업진흥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국악진흥법‘이 금년 6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3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국악진흥법‘은 2005년 '전통문화의 보존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 입법된 이래, 7차례 입법과 폐기를 반복하면서 18년
2023 선릉아트홀 제6회 2인전통음악축제 I AM YOU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2023 선릉아트홀 제6회 2인전통음악축제 I AM YOU를 2023년 9월 17일 목요일부터 11월 19일 일요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선릉아트홀이 주최하고, 선릉아트홀과 지금풍류(대표 조대웅)이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화남보은장학재단(이사장 송재륭)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추진되는 대한민국 공연예술제 지원 사업에 선정된 공연이다. 올해로 6회를 맞는 [2인전통음악축제]는 신진 예술가들의 발굴,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선릉아트홀이 주최하는 축제형 기획공연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두 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체를 선발하였으며, 이들이 전통예술을 어떻게 자신들만의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색깔로 표현하는지 만나볼 수 있다. 해금과 거문고, 거문고와 가야금, 경기민요와 가야금 등 다양한 조합의 창작 전통음악이 펼쳐지며 무한한 전통예술의 발전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다. 2023년 9월 17일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조종훈(프로덕션 고금 대표)의 특별강연과 2021년도의 우승단체인 조한민X위연승의 특별공연 및 인터뷰, 그리고 멘토들
2023 프로젝트 컨템퍼러리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 한반도의 지형적 특성에서 찾는 한국음악의 정체성, 반도(Bando)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2023 프로젝트 컨템퍼러리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의 ‘현신, 초망자 박강이굿’을 지난 10월 20일 올린 데 이어 오는 11월 24일 ‘반도(BANDO)’ 공연을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2022년 공연기획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반도’의 공연 ‘반도(BANDO)’는 “과연 우리 전통음악은 어디에서 왔을까?”라는 물음으로 시작된 컨템퍼러리 음악 프로젝트의 첫 행보다. 거문고 연주자 황진아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음악적 출발점과 활동 경력을 이어온 네 명의 연주자가 모여 지금 발 딛고 서 있는 한반도라는 공간적 공통점에서 새로운 한국음악의 실마리를 찾아내고자 한다. 공연 ‘반도(BANDO)’는 한반도가 주는 지형적 특이성과 이로 인해 생겨난 다양한 문화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국음악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평야를 걷다 보면 산을 만나고, 산을 넘으면 바다가 펼쳐지는 한반도를 소재로 바다, 강, 섬, 논, 길 등 한국의 지형적 특징을 표현하는 곡을 만들고 영상과 함께 어우러지
런던은 지금 K-문화유산을 즐기는 중!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런던 리셉션과 미디어아트 전시 선보여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과 함께 한·영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K-헤리티지, 새로운 세상(K-Heritage, A New World)’을 주제로 「2023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특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문화유산으로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는 ‘방문 캠페인 런던 리셉션’ 10월 31일 열린 2023년 <방문 캠페인 런던 리셉션>에는 영국 내 문화예술계 종사자와 영국 현지 언론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리셉션에서는 지금까지 방문 캠페인에서 진행한 다양한 사업(방문자 여권 투어, 화협옹주 에디션, 궁중병과 고호재 등)이 소개되었다. 또한 영국에서 처음 공개한 ‘플리츠마마’와 협업한 단청무늬 가방과 2일(현지시간) 제18회 런던한국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타래과오미자’도 팝업존에 전시되었다. 이날 리셉션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우리나라는 음악, 영화, 게임,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른바 ‘K-컬처(K-Culture)’라는 이름으로
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