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최장수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 2023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수료식 및 발표회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2023년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이하 ‘문화학교’)의 수료식 및 발표회를 오는 12월 8일과 9일 양일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문화학교는 전통예술 보급을 목적으로 1988년부터 매년 1,000여 명이 넘는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는 국내 최대, 최장수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무용(살풀이, 승무 등), 기악(해금, 가야금 등), 성악(판소리, 민요 등), 타악(사물놀이, 장구 등) 등 전통예술 전 부문의 단계별 강좌가 개설되어 초급자부터 숙련자까지 수준별 맞춤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올해 문화학교는 85개 강좌가 개설되어 1년(36주) 과정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총 1,075명의 수료생이 이번 문화학교 수료식과 상급과정 수료생 발표회로 한해의 과정을 마치게 된다. 문화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백경우(승무), 한혜경(장구춤), 김주남(해금) 외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이수자, 국립국악원 단원 등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강사진으로 구성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번 발표회 행사에서 문화학교 강사로
2023년 사)한국전통예술협회에서 주최하는 전통예술 기획무대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 프로젝트 성료, 전통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생태계의 숲을 일구는 이 시대의 백화제방百花齊放의 전통춤판을 ‘광무대’에서 마친다. 사)한국전통예술협회는 등록 법인으로 예술의 문화적 가치 확립을 바탕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문화예술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송미숙(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은 재)전통공연에술진흥재단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이 시대의 가무악시리즈 Ⅰ-한국전통의 맥 100인전‘ 공연을 전통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생태계의 숲을 일구는 백화제방을 위한 이음의 현장을 성황리에 진행하여왔다. 그동안 전국을 무대로 왕성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는 신진무용가, 중견무용가, 예능보유자, 대학교수진들의 화려한 행진을 하여 왔다. 총 138명의 춤꾼과 70여 종목의 국가무형문화재 종목, 시도무형문화재 종목, 미지정종목 전통춤, 신전통레파토리로 매회 각자 지니고 있는 예혼과 예맥의 무대로 정성스럽게 올려왔다. 다양한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전통춤과 지역의 숨은 춤꾼들의 향연으로 전통춤의 폭넓은 장르와 각자의 토속적인 춤 태
2023년 ‘광무대’에서 주최하는 전통예술 기획무대는 전통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생태계의 숲을 일구는 이 시대의 백화제방百花齊放을 꿈꾸다. 예술의 문화적 가치 확립을 바탕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문화예술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사)한국전통예술협회의 기획무대를 펼친다. 송미숙(한국전통예술협회 이사장, 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은 서울 전통공연에술진흥재단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이 시대의 가무악시리즈Ⅰ-한국전통의 맥 100인전‘ 공연을 전통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생태계의 숲을 일구는 백화제방을 위한 이음의 현장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전국을 무대로 왕성한 공연 활동을 하고있는 신진무용가, 중견무용가들의 화려한 행진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전통춤과 지역의 숨은 춤꾼들의 향연으로 전통춤의 폭넓은 장르와 각자의 토속적인 춤 태를 감상할 수 있는 현장이다. 한국전통의 맥 100인전은 오는 12월 06일 17:00에 전통예술컨텐츠 레파토리 공연물로 무대에 올려진다. 첫 무대는 경기수건춤으로 의정부시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된 경기수건춤은 경기시나위 음악반주에 맞추어 추며 군더더기 없는 절제미와 단
제11회 한국문화예술교육포럼, '포용 국가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과제' 주제로 성공적 개최 한국전통예술협회(이사장 송미숙)와 국제문화&예술학회(회장 육정학)가 주관한 제11회 한국문화예술교육포럼이 지난 11월 23일 진주교육대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포용 국가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 아래 열렸으며, 진주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의 주최로 진행됐다. 포럼은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과 다양성의 가치 확산을 위한 선구적 역할과 과제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송미숙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포용적 사회 구현의 전제인 다양성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학술대회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부분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문화 다양성의 가치 확산'에서는 '문화예술과 평생교육', '문화예술과 우리 춤'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두 번째 부분 '포용적 사회 구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에서는 '문화예술과 학교', '우리 소리와 지역축제' 등이 논의되었다. 각 세션은 진주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진이 좌장을 맡았으며, 총 16명의 발표자와 6명의 토론자가 참여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문화예술
역사적인 첫 연주회로 문화의 새 지평을 여는 철원군 장애인판소리합창단, 장애인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이는 판소리의 향연 국내 최초로 장애인 판소리 합창단의 길을 걷고 있는 철원군 장애인 합창단이 12월 12일 화요일, 화강문화센터에서 그 첫 연주회를 갖습니다. 이들은 전통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이 합창단은 다양한 연령과 발달장애를 가진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각자가 가진 독특한 색깔과 재능을 합쳐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우리는 장애라는 경계를 넘어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의 차원을 넘어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의 접근성 확대라는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장애인 단원들의 자신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그들의 재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관객들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참여가 기대됩니다. 화강문화센터에서 펼쳐질 이 역사적인 첫 연주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철원군 장애인판소리합창단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직접 경험하고, 그들의 순수한 예술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국창 신영희' 소리인생 70주년 기념공연 ‘국창 신영희’는 1942년 전라남도 진도에서 태어나 어릴 때 부친(신치선)으로부터 판소리를 익혔다. 안기선, 장월중선, 강도근, 김성곤, 김상룡 명창에게 20대 중반까지 판소리를 배운 뒤 서울에 올라와 김소희 명창 문하가 되었다. 1970년대 중반에 국립창극단 활동을 하였고, 1977년에 남원 춘향제 명창부 대상을 수상했다. 1988년~1990년 KBS <쇼 비디오 자키> 인기 코너 ‘쓰리랑 부부에 출연하여 판소리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렸으며 국악 대중화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2013년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예능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팔순을 넘긴 나이에도 현재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국악인 중 한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렇게 이 땅에서 한 길로 70년을 꾸준히 걸어온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 누가 있어 장미꽃 같이 화려하면서도 곱고 우아한 모습으로 보는 이를 매혹시키는 향기를 뿜어낼 수 있을까? 산수(傘壽)를 넘겼지만 도도하면서도 온화한 자태를 흐트러짐 없이 지켜내는 아름다운 여인 ‘국창 신영희’의 소리인생 70주년 기념공연 무대를 필자가 함께 했다는 자체가 영광이다. 한없는 축하와 축원 축
국립극장 남산 이전 50주년 기념공연 <세종의 노래 : 월인천강지곡>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12월 29일(금)부터 12월 31일(일)까지 <세종의 노래 : 월인천강지곡>을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한국 공연예술의 비약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한 국립극장 남산 이전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대형 칸타타(교성곡)로, 각 분야 최고 거장인 작곡가 겸 지휘자 박범훈, 연출가 손진책, 안무가 국수호가 의기투합한다. 세종이 직접 지은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을 바탕으로 한 이번 공연에는 3개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과 서양 오케스트라, 합창단 등 총 313명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국립극장이 남산 시대를 연 지 5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세종의 노래 : 월인천강지곡>을 선보인다. 1950년 서울 태평로에 위치한 부민관(현 서울특별시의회 의사당) 자리에 창립된 국립극장은 대구‧ 명동을 거쳐 1973년 10월 17일 남산 장충동으로 터를 옮겨 개관했다. 국립극장 남산 이전은 안정적인 공연장과 연습 공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고, 분야별 국립예술단체의 태동과 완성도 높은 공연 예술 작품의 탄생까지 이끌었다.
K-문화상품의 기획·생산·유통·홍보를 위한 한국문화재재단 - SGC솔루션 업무협약 체결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SGC솔루션(대표이사 문병도)은 11월 30일 오후 3시 한국의집(서울 중구)에서 전통문화상품의 공동 개발 및 유통⸱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전통문화상품의 적극적인 기획·생산·유통·홍보를 위한 상호협력 ▲ 양 기관의 유통 채널을 통한 공동 개발 상품의 홍보 및 판로 확대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문화재재단은 상품 개발을 위해 문화유산과 관련된 디자인과 아트워크를 제공하며, 반세기 역사의 유리제조 기술력을 가진 SGC솔루션은 유리컵과 텀블러 등의 제조 기술을 제공하여 협업 상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상품은 한국문화재재단의 온라인 쇼핑몰 KHmall과 궁궐 내부에 위치한 문화상품관 매장에서 판매된다.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실용적인 전통문화상품 제작과 유통으로 실용적인 전통문화상품 보급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문화재재단은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의 풍속도를 재해석한 캐릭터를 활용한 ‘모두의 풍속도’ 시리즈 상품, 자폐인 아티스트의 시선이 담긴 일러스트 상품 ‘시선을 담다’
국악계 현장 목소리로 새 국악 정책 기틀 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12월 1일(금) 오전, 국립현대미술관(서울 종로구)에서 분야별, 세대별 국악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새 국악 정책 기틀을 짠다. 「국악진흥법」 시행맞이, 국악 분야별 균형 발전, 향유 기회 확대 등 논의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통국악의 전승과 보존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진 국악인들의 정책 건의 사항 등을 듣는다. 기악·성악·연희 등 국악의 다양한 분야가 균형 있게 발전하고, 지역 곳곳에서 국악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올해 제정된 「국악진흥법」의 내년 7월 말 시행을 앞두고 새로운 국악 정책의 청사진을 준비한다. 「국악진흥법」은 국악진흥 기본계획의 수립과 시행, 국악 창작지원, 국악 향유 문화 활성화 등 지원 시책 마련을 주요 내용을 한다. 문체부는 시행령 제정 등 후속 조치 과정에서 현장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방침이다. 유인촌 장관은 취임 후 인터뷰와 현장 간담회 등에서 순수예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기초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문체부는 국악계를 비롯한 기초예술계와 직접 소통하
한국문화재재단, 인천국제공항 ‘조선왕실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전통공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조선왕실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오는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 ‘조선왕실등 만들기 키트’는 한국문화재재단이 조선시대 왕실 연회장을 밝히던 사각유리등 조명을 재해석하여 제작한 문화상품이다. 2020년 출시되어, 초반부터 큰 인기를 모으며 완판되었으며, 현재까지 약 2만개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재단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이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번 전통공예체험 ‘조선왕실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인천국제공항에서 개최하여, 공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이 19세기 조선왕실의 밤 연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왕실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는 행사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4시까지 총 5회차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온라인 예약 페이지를 통해 1인 1매씩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체험 당일 잔여분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체험 공간에서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사진 인
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