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취재] 서은영 해금 연주자의 ‘모던산조’ 4개류파의 해금산조 분석과 해체를 통한 새로운 산조로 탄생시킨 '제17회 독주회' 개최 서용석류, 지영희류, 한범수류, 김영재류의 산조에 4명의 작곡가들이 참여하여 ‘모던산조’로 재탄생하는 새로운 시도 중견의 해금연주자 서은영의 '모던산조'(modern sanjo) 독주회가 2023년 12월 21일 저녁 7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막을 올린다. 서은영 해금 연주자의 독주회는 현재 연주되고 있는 4개류파의 해금 산조를 또 다른 분석과 해체를 통한 현대적 어법으로 새로운 산조로 탄생시키는 시도로 4곡 모두 서은영 연주자의 초연(初演)으로 연주된다. ‘모던산조’ 연주회는 서용석류, 지영희류, 한범수류, 김영재류의 산조에 4명의 작곡가들이 참여하여 ‘모던산조’로 재탄생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한범수류의 해금산조의 작곡가 서순정은 한범수류 해금 산조에 의한 현화도(鉉畵圖)는 “현악기가 그리는 음악적 그림” 한범수류의 해금산조의 작곡가 서순정은 "한범수류 해금산조에 의한 현화도(鉉畵圖)는 현악기가 그리는 음악적 그림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라고 하며 이 곡은 한범수류 해금 산조를 바탕으로 해금과 가야금 2중주곡으로 작곡되
[단독집중취재1] 서울시 문화재 정책 파동, 전통의 흐름을 끊은 '서울잡가' 실기심사 연기 사태 서울시무형문화재 '휘모리 잡가' 실기심사 연기로 불거진 '서울잡가'의 정체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는 2024년 1월 15일 실시할 예정이었던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 지정을 위한 ‘서울잡가’ 실기심사가 보유자 전형에 참가한 신청자들이 심사대상 곡의 선정과정의 불균형과 편향성에 반발하여, 본질적으로는 '서울잡가'로 확대 통합하는 과정을 납득할 수 없다는 문제 제기로 인해 서울시에서는 ‘서울잡가’ 실기평가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서울시 무형문화재 종목으로 통합 발표 된 ‘서울잡가’는 서울특별시가 1999년 7월 1일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로 지정하여 25년간 전승해오던 ‘휘몰이잡가’를 '12잡가'와 '잡잡가'를 추가하여 확대 통합하고 종목 명칭을 ‘서울잡가’로 개정하여 보유자를 지정하기 위한 첫 번째 실기평가를 하기 위한 심사대상곡을 지정 발표하였으나 전형에 응시한 휘몰이잡가 전승교육사들의 거센 반발과 항의 사태로 무기한 연기되었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잡가' 보유자를 위한 심사기일과 실기평가 대상곡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12잡가는 유산가
42년 역사의 창작음악 축제,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2023 제42회 대한민국작곡상 연주회」 개최 2023년 12월 13일(수)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립국악원,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대한민국작곡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2023 제42회 대한민국작곡상 연주회’가 개최된다. 대한민국작곡상은 1977년 제정된 상으로 대한민국 창작음악계의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음악제이다. 1992년부터 한국음악 부문과 서양음악 부문을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음악 부문이 개최된다. 8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일반부 39개 작품, 신인부 12개 작품, 총 51개 작품이 접수되었고, 악보 및 음원심사를 통해 일반부 우수상 4개 작품과 신인부 신인상 1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올해의 선정작으로는 대편성 부문 우수상에 이정호 작곡가의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폭포수 아래’>, 손다혜 작곡가의 <25현가야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어린 꽃’>, 정혁 작곡가의 <산조아쟁을 위한 협주곡 ‘검은 집(The Black Home)’>, 독주·독창 부문 우수상에 김현섭 작곡가의 <해
소병철 의원, 신임 배택휴 여순사건지원단장에게 유족회 건의사항 전달하고, 신속한 진상규명 및 명예 회복을 위해 인력·예산 등 적극 지원 약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국회 법사위 간사)은 5일 새로 부임한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이하“여순위원회”) 배택휴 지원단장과 박경현 진상규명과장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역사적 소명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 단장은 최근 경기도로부터 공무원 파견을 확정받았다며 노력해 준 소 의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소 의원은 지난 8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여순위원회에 경기도 공무원 파견을 요청하고 이후 협의를 이어간 끝에 지난 11월 경기도 공무원의 여순위원회 파견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소 의원은 여순위원회 진상규명 속도 제고를 위해서 조사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배 단장의 건의에도 공감하며 여순사건 신청 유족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서울, 광주, 경남 등을 위주로 추가 인력파견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4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여순위원회 사실조사단 구성 및 운영, 위령 사업지원에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는 서면질의를 각각 제출한 상태"라며 "법
소병철 의원, 노관규 순천시장과 예결위 서삼석 위원장‧강훈식 민주당 간사 면담 이어가 소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사위 간사)은 4일 순천시의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예결위’) 위원장과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간사 등 예결위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과 예결위 핵심 의원들과의 면담을 주선하며 예산 협치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도 소 의원은 순천시 예산 증액을 위해 이철규 당시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와 순천시장이 만날 수 있도록 역할하고 기재부 예산실과 예산 확보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한 바 있다. 그에 힘입어 작년 국회 예산안 심사단계에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순천) 조성’등 국비 약 372.3억(총사업비 기준)이 순천시로 확보되었다. 소 의원은 “예산 심사가 예년대비 늦어지고 있어, 예결위 위원들과 기재부 예산 담당자 등을 직접 만나며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특히“순천시가 우선적으로 제시한 ‘정원문화산업 핵심거점 육성사업’,‘동천하구 습지(훼손지) 복원사업’,‘애니메이션클러스터 조성(순천)’,‘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긴급제안 2] 국악타임즈의 "국악인을 국회로" 캠페인 "국악의 소리, 민족의 자부심, 국악인이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어야 합니다." 임시의정원에서 대한민국 정부수립과정과 대한민국 국회가 있기까지 1910년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1919년 3.1 운동 및 기미독립선언으로 상해에서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1919년 4월 10일 임시의정원(臨時議政院)을 창설하였다. 같은 날에 전국 13도를 대표하는 지역구 의원 29명을 선발한 뒤 다음날 임시정부의 각료들을 선출했다. 국민주권과 3권분립에 기초하여 독립된 국호와 정부 형태, 임시헌법 등을 논의하게 되었고,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민주공화정인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게 되었다. 임시의정원(현재의 국회)의 초대 의장은 이동녕이 맡았다. 임시의정원은 각 지방인민의 대표위원으로 조직되었고, 의원의 자격은 중등교육을 받은 만 23세 이상의 남녀로 제한하였다. 의원의 수는 지방 인구에 의거하여 정하되, 30만인에 의원 1인을 선출한다고 하였다. 경기도 6인, 충청도 6인, 경상도 6인, 전라도 6인, 강원도 3인, 함경도 6인, 황해도 3인, 평안도 6인, 중령교민(中領僑民) 6인, 아령교민(俄領僑民) 6인, 미령교
23. 4. 21. 주암댐 주민설명회에서 수자원공사측에 질문하고 있는 소병철 의원 소병철 의원의 치열한 중재 노력 마침내 결실,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기공식 열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국회 법사위 간사)은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착수 여부를 놓고 이견을 보인 주암면민과 한국수자원공사 사이를 치열하게 중재한 끝에 22일 오후 2시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기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소 의원은 지난 4월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주암면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여 현장에서 나온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정리해서 수자원공사 측에 전달하고, 수자원공사의 준비 부족 지적, 그동안 주암댐 지역 지원 내역 공개 요청, 주민들과 시공사·관계기관의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소 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여러 차례 진행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지역으로 내려가 주민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수자원공사의 의견을 전달하는 등 서로 간의 견해차를 좁히기 위해 줄기차게 노력을 해 왔다. 23. 8. 16. 한국수자원공사에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있는 소병철 의원 소 의원의 노력으로 처음에는 간극이 컸던 견해차는 점차 좁혀졌고 마침내 주암면민과 한국수자원공사
[긴급제안 1] 국악타임즈의 긴급제안 "국악인을 국회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국악타임즈가 첫 시도하는 "국악인을 국회로" 캠페인은 국악계의 의견과 이익을 국회에서 대변할 국악인의 국회입성을 촉구하는 첫 출발입니다. "국악인을 국회로" 캠페인은 국악이 한국 문화의 핵심적인 역사임을 인정하고, 그 가치를 국회와 정치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요구하고 당위성을 강력히 촉구하는 국악인의 목소리를 담아 "국악인을 국회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문화적 다양성을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문화.예술 의제(議題)의 결정 과정과 법안에 반영하기 위한 유권자(有權者)인 국악인의 당연한 요구와 권리이다. 문화적 다양성의 중요성: 국악, 전통 예술은 문화적 다양성의 중요한 부분을 구성합니다. 이를 법적 및 정책적 수준에서 인정하고 보호하는 것은 다양한 문화적 표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전제 이다. 대의기관에서의 반영: 국회와 같은 국민의 대의기관이 문화적 다양성을 의제 결정 과정에 포함시키는 것은 해당 문화가 사회 전반에 걸쳐 적절한 대표성과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국악인의 권리와 요구: 국악인들이 자신들의 예술 형태가 법적 및 정책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단장 [특별취재] 국립국악관현악단 신임 예술감독에 채치성(전, 국악방송 사장) 임명, 11월 21일 업무를 개시했다. 국립극장 전속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장겸 예술감독에 채치성(전, 국악방송 사장)이 2023년 11월 21일 임명되었고 임명과 동시에 업무를 개시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1995년 1월 창단 된 단체로 50여명의 전속 연주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저명한 작곡가 및 지휘자들을 영입해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으로 초대 예술감독겸 단장으로는 박범훈 단장이 초대 단장을 역임하여 초석을 다졌고, 2대 단장으로는 한상일(현, 대구시립관현악단장) 단장 등이 역임한 이래, 8대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단장으로 채치성 사장이 취임했다. 채치성 국립관현악단 예술감독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1980년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지휘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쳐 음악학 석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을 2010년 수료한 정통 국악인이다. 1980년에는 서울미림중학교 음악교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KBS PD로 공채되어 15년간 KBS에서 방송제작을 하기도 했으며, 2004년 국악방송 개
"여순사건 민간인 학살 최초 유골 발굴로 확인,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에 정부 차원의 대응 촉구"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건인 여수·순천 10·19 사건의 진상이 새로운 발굴 작업을 통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국회는 소병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특별법”)을 통과시켰으며, 이에 따라 전남 담양군 대덕면의 야산에서 집단 학살된 민간인의 유골이 처음으로 발굴되었습니다. 여순위원회는 이번 발굴 작업을 통해 여순사건으로 인해 희생된 민간인들의 정확한 피해 규모와 양상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현재 담양군 대덕면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유골 발굴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발굴은 여순사건의 진상 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병철 의원은 이번 첫 유골 발굴을 계기로 정부에 인력과 예산 확충을 통한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또한,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들의 유골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와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국민 화합에
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