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이날치 [잔파 제공] [김승국의 문화산책] 19세기 ‘가왕’ 이날치, 21세기 글로벌 K-콘텐츠의 보물창고가 되다 문화칼럼니스트 김승국 ‘범 내려온다’라는 중독성 깊은 멜로디로 전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LEENALCHI)’. 전통 판소리를 베이스와 드럼이라는 현대적이고 리드미컬한 비트 위에 얹어 ‘춤출 수 있는 팝 음악’을 선사한 이 밴드의 이름은 조선 후기 8 명창 중 한 사람인 명창 이날치(李捺治)에서 따온 것이다. 수많은 역사 속 명창 가운데 왜 하필 ‘이날치’였을까. 음악감독 장영규에 따르면 밴드 이름을 고민하던 중 발견한 ‘날치’라는 단어가 주는 생경하면서도 날쌔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 그리고 전통의 틀을 깨고 시대를 앞서갔던 예인의 활기찬 에너지가 밴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완벽히 부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19세기를 흔들었던 예인 ‘이날치’는 과연 어떤 인물인가. 본명이 이경숙(李景淑, 1820~1892)인 그는 전남 담양의 천민 출신으로 양반가의 노비(머슴)였다. 10대 후반, 가세가 기운 주인의 집을 나와 신분에서 해방된 그는 마을에 들어온 남사당패의 공연에 매료되어 유랑 길에 올랐다. 줄 위에서
[김승국의 문화산책] 조선 최고 여류 예인 '계섬(桂纖)'의 삶과 예능 문화칼럼니스트 김승국 조선 영·정조 시대, 신분의 한계를 깨고 당대 음악계를 사로잡은 전설적인 여류 예인이 있다. 바로 황해도 출신의 예기(藝妓) 계섬(桂纖)이다. 우리에겐 다소 낯설지만, 그녀는 18세기 조선 국악사의 중심에 서 있던 인물이다. 계섬은 황해도 송화현(松禾縣) 출신으로, 대대로 고을의 아전(衙前)을 지낸 집안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열두 살에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온전한 고아가 되었다. 의지할 곳이 없어지자, 나라에 의해 관노(官奴)로 적이 올려졌고, 이후 한 고관대작 집안의 예하 노비로 예속되었다. 열여섯 살이 되던 해에 주인집에서 창(唱)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타고난 천부적 재능 덕분에 소리를 배우자마자 자못 이름을 떨쳤다. 권세가들의 잔치나 한량들의 술판에 그녀의 노래가 없으면 부끄럽게 여길 정도로 한양 전역에 소문난 예기로 급부상하며 본격적인 기생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계섬은 당대 고관이었던 원의손의 집에서 약 10년간 소리 기생으로 머물렀다. 이후 대제학 이정보의 문하로 들어가 그를 친부모처럼 모시며 본격적인 가곡, 가사를 배웠다. 이정보
[김승국의 문화산책] 스캔들에 가려진 세종조의 천재 여악(女樂), '초요갱(楚腰䡖)' 문화칼럼니스트 김승국 조선조의 명기 황진이나 논개는 조선왕조실록에 단 한 줄도 나오지 않는다. 반면 정사(正史)인 실록에 무려 16번이나 이름을 올리며 당대 조정을 뒤흔든 전설적인 여인이 있다. 세종부터 예종 시기까지 활동했던 궁중 여악(女樂)의 거장, '초요갱'이다. 그동안 대중에게는 왕자들과 얽힌 자극적인 치정 스캔들의 주인공으로만 알려져 왔지만, 사실 국악계가 진정으로 기억해야 할 그녀의 본질은 세종조 문화 르네상스를 온몸으로 지켜낸 독보적인 천재 멀티 아티스트였다. 그녀의 삶은 시작부터 가혹했다. 본래 한양의 평범한 양민의 딸로 태어나 명문가 사내의 첩으로 들어갔다가, 남편이 정치적 사건에 휘말려 역모로 처형당하면서, 하루아침에 가족 전체가 국가 소유의 공노비로 전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하늘은 그녀에게 잔인한 운명과 함께 천재적인 재능을 주었다. 가무악 전반에 탁월한 소질을 보인 그녀는 관청에 소속된 기생으로 발탁되었다가, 국가 음악 관청인 관습도감(慣習都監·장악원의 전신)의 ‘여악(女樂)’으로 발탁되었고, '개미처럼 허리가 가느다란 절세미인'이라는 뜻의 예명, '초
[김승국의 문화산책] 국적 불명의 전통 창작춤, 길을 잃었다 문화칼럼니스트 김승국 오늘날 일부 전통춤의 창작무대는 종종 본질을 상실한 채, 현대무용의 언어를 설익게 답습하는 양상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안무가의 난해하고 독단적인 연출은 관객과의 접점을 찾지 못하고 방향을 상실하기 일쑤다. 무용수들이 흘리는 진정성 있는 땀방울이 무색하게도, 불친절하고 해체적인 작품 구성은 객석에 깊은 소외감과 피로감만 안겨준다. 관객이 자신의 미적 수용 능력을 의심해가며 무대에 몰입해 보아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 집중하고 응시해보지만, 전통의 호흡과 한국적 춤사위의 전형(典型)을 발견하기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전통춤 창작의 핵심은 고유의 전통적 뿌리 위에 동시대성(Contemporary) 옷을 입혀 오늘의 관객과 호흡하는 데 있다. 현대적 변용이 아무리 전위적이고 파격적이라 할지라도, 그 미학적 근간까지 흔들려서는 안 된다. 전통 의상이라는 시각적 껍데기만 남겨둔 채 알맹이는 국적 불명의 현대무용으로 채워 넣는 지금의 창작 경향은, 과연 '전통춤의 창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무거운 미학적 회의를 품게 만든다. 육체의 중심에서 피어나는 내면과 호흡의
사진촬영/이원재 거인의 어깨에 앉은 거인의 거대한 연주 (전)KBS 부사장, 저널리스트 임병걸 "우리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 앉은 난장이와 같다. 우리는 거인보다 더 멀리 사물을 볼 수도 있지만 그것은 거인보다 더 시력이 좋거나 신체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 아니다. 거인의 거대한 몸이 우리를 더 높은 자리에 들어올려 놓았기 때문이다" - 존 솔즈베리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준 녹차 팥빙수 같았던 연주 이제는 놀랍지도 않게 된 지구 온난화의 탓일 게다. 장마같지도 않은 장마가 끝나기가 무섭게 한반도가 불구덩이에 올려놓은 불판처럼 달궈지고 있다. 유럽을 강타한 폭염이 파미르 고원을 넘어온 것인지 폭염경보도 모자라 폭염중대경보라는 신종 단어가 공포를 안겨주던 7월의 둘째 일요일, 서울 강남의 작은 민속극장 '풍류'에서는 기세등등한 불볕더위를 차분히 잠재우는 연주회가 열렸다 남도의 숨결 이태백 '길' ! 올해로 60년, 외길 국악인생을 걸어 온 이태백 명인이 때로 담담하게, 때로 격정적으로 풀어놓은 서늘하면서도 뜨겁고, 흥겨우면서도 애잔하게 풀어놓은 한바탕의 인생이야기에 더위는 온데 간데 없이 날아갔다. 무더운 여름이 가져다 준 끈적임과 숨막힘 대신, 내 몸과 영혼에는
아낙 김승국 굽은 등에 달을 지고 가을 밭을 매던 사람 손마디에 서린 눈물 마른 옹이로 굳어 가도, 자식 입에 밥 드는 소리 그것 하나 낙을 삼아 제 몸 태워 밤을 밝히던 달빛 닮은 내 어머니 모진 시집살이 멍 가슴 흘러내린 눈물 강물 등 돌린 서방의 빈 그림자 차마 밟지 못한 채 그저 모진 숙명이거니 가만히 받아안고서 빨랫장단 구슬픈 노래로 울음을 삼키던 사람 깊게 파인 이마 주름 마른 논바닥 닮았어도 자식들의 앞길에는 하얀 이팝꽃만 피우라시며 배고픔도 억울함도 먼지처럼 털어 흙에 묻던 당신은 들녘의 민들레 밟혀도 자라는 개망초였어라 어머니, 우리들의 고단했던 할머니여. 매서운 바람 살을 베어도 찔레꽃 향기로 살던 이여 등에 진 서러운 무게 이제는 새벽안개로 날리고 ,다음 생엔 누군가의 무엇 아닌 제 이름 석 자로 피소서 참으로 애썼노라고 고생 많으셨노라고 저무는 노을빛 자락에 눈물의 헌시를 띄웁니다. <시작노트> 이 땅의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거친 숨소리를 받아 적으며 이 시를 시작했습니다. 그분들의 삶은 언제나 '나'가 아닌 '너'를 향해 있었습니다. 어찌 아낙이라 하여 제 자신의 안위와 즐거움을 몰랐겠습니까. 그러나
국립발레단 인선 논란, 이제는 ‘사람’보다 ‘시스템’을 이야기할 때 최근 국립발레단 차기 단장 및 예술감독 인선을 둘러싸고 무용계 안팎의 관심이 뜨겁다. 공식 발표가 이뤄지기도 전에 특정 인사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후보 자격과 전문성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공공 예술기관의 수장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검증과 토론은 당연히 필요하다. 그러나 이번 논란이 특정 인물에 대한 찬반을 넘어 우리 무용계가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점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 국립발레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예술단체이다. 따라서 단장 인선은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라 한국 발레의 미래 비전과 직결된 공적 사안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특정 계보나 출신을 둘러싼 소모적 논쟁이 아니라, 어떤 리더십이 국립발레단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 수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논의다. 전문성은 특정 이력만으로 규정될 수 없다 최근 일부에서는 직업 무용수 출신 또는 특정 발레단 경력을 전문성의 절대 기준으로 삼으려는 시각이 엿보인다. 그러나 예술의 세계에서 전문성은 결코 단일한 경력으로 설명될 수 없다. 대한민국 무용계에는 국공립 직업무용단뿐 아니라 수많은 전문
'국악의 날' 재지정 적극 검토해야 한다 오늘은 ‘국악의 날’이자 법정 기념일인 ‘환경의 날’이다. 하지만 축제여야 할 오늘,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6월 5일 '국악의 날'을 두고 국악계와 문화 예술계의 깊은 우려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문체부는 권역별 간담회와 공청회 등 법적 절차를 밟았다는 입장이지만, 현장 국악인들이 체감하는 소통의 밀도에는 명백한 괴리가 존재한다. 가장 큰 문제는 날짜 선정 방식의 일방통행이다. 당시 공청회는 다양한 후보군을 두고 전통성과 실효성을 치열하게 토론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정부가 이미 '6월 5일'을 정해둔 상태에서 제정안을 발표하는 지침 전달식에 가까웠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이다. 이미 지난 1970년, 선배 국악인들이 뜻을 모아 '단오절'을 '국악의 날'로 선포하고 기념해 온 엄연한 역사적 맥락이 존재한다. 그런데도 문체부는 이를 외면한 채, 행정적 명분 쌓기에 불과한 요식 행위를 거쳐 날짜를 발표했다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날짜의 근거가 된 '여민락(與民樂)'의 역사적 한계와 고증 모순도 정확히 짚어야 한다. 정부는 세종실록 속 기록을 근거로 삼았으나 이는 음력 1447년 6월 5일의 기록으로, 이를 무리하게
김승국의 문화산책, 시대착오적 무형유산 제도, 변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문화강국(K-Culture)으로 우뚝 섰으나, 전통문화의 뿌리를 지탱하는 ‘국가무형유산 제도’는 여전히 반세기 전의 경직된 행정 편의주의에 갇혀 있다. 지난 2024년 5월, 국가유산청이 출범하며 새로운 미래를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예능 종목 운영 기준은 전승자들에게 깊은 상실감과 갈등을 안겨주는 실정이다. 전통예술 현장에 평생을 몸담아온 예술인이자 목격자로서, 정부와 국가유산청에 4가지 핵심 제도 개혁을 강력히 촉구한다. 단체종목의 일률적인 예능보유자 불인정 방침은 철회되어야 한다. 종묘제례악, 영산재, 수륙재, 예수재, 농악, 선소리산타령, 남사당놀이, 탈춤, 처용무, 별신굿, 도당굿 등 고도의 개인 예술성이 요구되는 종목마저 ‘단체종목’이라는 이유로 보유자를 지정하지 않고 있다. 이는 종목의 구심점을 와해시키고 예능의 전승을 약화시키고, 전승 기반을 무너뜨리는 행정 만능주의다. 아울러 선소리산타령의 경우 경기산타령과 서도산타령(놀량사거리)에 대한 교통정리와 형평성 있는 조치도 필요하다. 고령 전승교육사에 대한 구제와 명예 회복이 필요하다. 수십 년간 열악한 환경 속에서
프랑스인 소리꾼 마포 로르, 판소리 세계화의 문을 열다 누가 과연 판소리의 ‘프리마 돈나’가 되어 뉴욕의 브로드웨이를 누빌 것인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판소리 예술의 아이콘, 그 자리는 어떤 인물의 차지가 될까요? Z세대의 젊은 소리꾼: 이날치, 악단광칠을 넘어 전통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팝, 재즈, 일렉트로닉과 결합하는 파격적인 아티스트의 등장이 그리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드디어 다국적 소리꾼이 등장했습니다. 소리꾼 "마포 로르" 프랑스인이 최초로 완창을 해냈습니다. 우리 판소리 역사에 길이 길이 기록될 역사적인 인물이 탄생한 것입니다. 이미 프랑스, 미국 등지에서 판소리를 배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소리꾼이 쏟아내는 '쑥대머리'가 카네기홀을 울리는 날, 그가 바로 판소리의 새로운 프리마 돈나가 될지도 모릅니다. 과연 우리는 ‘즐길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세계화의 완성은 아티스트만이 아닌 관객의 태도에서 완성됩니다. 추임새'의 세계화를 생각해 봅니다. 관객이 단순히 감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얼씨구!", "좋다!"를 외치며 공연의 일부가 되는 판소리만의 독특한 참여 문화. 이 능동적인 에너지가 전
<제16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6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6년 11월 08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6년 11월 15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8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전통 음악의 본향인 순천 낙안읍성에서 오태석 가야금병창 중시조를 기리고, 가야금병창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8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6. 09. 14.(월) ~ 10. 30.(금) / 44일간 ❍ 대회기간 : 2026. 10. 31.(토) ~ 11. 01.(일) 09:00 ~ 18:00 / 2일간 ❍ 장 소 : 순천 낙안읍성 동헌 (우천 시 낙안읍성 낙민관)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 2.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6. 10. 1.(월) ~ 10. 29.(목) 18:00까지 ❍ 신청자격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람 • 초·중·고등부 : 대회 기준일 국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대학부 : 대학생(전문대 포함) • 신인부 : 비전공자 / 가야금, 판소리 제외한 전공자는 참가 가능 • 일반부 : 전공자 / 전공 관련 학과
제5회 삼국유사 전통음악경연대회 요강 ■기간 2026.10. 24(토)예선~25(일)본선 ■장소 예선 - 군위 동부스포츠센터(대구광역시 군위군 의흥면 읍내5길 12-3) 본선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 ■주최 대한불교 조계종 인각사 (054-383-1161)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 교구본사 은해사,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HC홈센타, HC보광산업, HC동화주택 ■경연부문 ▷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예선 순번은 접수 역순이며, 본선 순번은 본선 진출 순위의 역순입니다)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09:00~09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 14 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2026년 10월 31일(토) 8:30 ~ 16:00 ■ 장 소: 부안 자연에너지파크(부안읍 동중리 240번지 일원 / 부안군청 앞) ■ 주 최: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 주 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농악 판굿에 한함.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순서는 추첨에 따름)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
제44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6. 9. 12(토) ~ 9. 13(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7. 1. 1 이전 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7. 1. 1 이전 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
제31회 고양행주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 하세요.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개최… 차세대 전통춤 인재 발굴 나선다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이 전통춤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어갈 차세대 무용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궁중춤과 민속춤을 함께 경연하는 국내 유일의 전통춤 경연대회로, 지난 20년간 수많은 신진 무용인을 배출하며 우리나라 대표 전통춤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일 예선, 9월 22일 본선 및 시상식 일정으로 국립국악원 우면당과 풍류사랑방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자 가운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금상에는 국무총리상, 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동상에는 국립국악원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참가 자격은 예선일인 2026년 9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2008년 9월 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다만 국가무형유산 명예보유자와 보유자, 전승교육사, 그리고 본 대회 금상 이상 수상 경력자는 참가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경연 과제는 궁중춤과 민속춤이며, 세부 참가
제25회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6년 제20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함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6년 07월 05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6년 07월 05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 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회 영등포 전국국악경연대회 1. 목 적 <영등포 전국국악경연대회>는 경연을 통해 국악의 대 국민적 공감을 구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으로서의 계승 발전에 기반이 되고자 한다. 또한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ㆍ육성하는 국악 등용문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국민의 생활 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에 힘쓰고자 한다. 2. 대회기간 2026년 06월 13일(토) am 10:00~pm 9:00 3. 대회장소 영등포아트홀 4. 주 최 (사)한국국악협회 서울특별시지회 영등포구지부 5. 주 관 (사)한국국악협회 서울특별시지회 영등포구지부, 한국춤교육연구회 6. 후 원 영등포구,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춤협회 (사)한국예총 서울특별시지회 영등포구연합회, 국악신문사(www.kukak21.com), 7. 경연분야 ◆ 개인부 ※경연 시간은 6월 11일~12일 개별 공지 ◆ 단체부 ※경연 시간은 6월 11일~12일 대표자 공지 8. 참가자격 • 명인부 : 전공자, 혹은 20년 이상 경력자 • 전문부 : 전공자로 대학생 포함 만 19세 이상 • 일반부 : 비전공자로 만 19세 이상 • 학생부 : 초·중·고교
제25회 대한민국 빛고을기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8회(통합60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대통령상] 일시 : 2026년 7월 4일(토) ~ 5일(일) 2일간 장소 : 진남문예회관, 여수시민회관 주최 : 여수시, (사)향토민속보존회 주관 :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전라남도지회 여수시지부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 여수교육지원청, (사)한국국악협회, (사)전남예총, (사)한국국악협회전라남도지회, (사)한국예총여수지회 수상자 사후관리 ◈ 당해연도 대통령상 수상자는 다음년도 개인발표 시 팜플릿 제작과 공연장 대관료 지원 ◈ 남도국악제, 명인명창 국악의 향연 축하공연, 여수 국악협회행사, 여수예술제 등 축하공연에 초청 제28회(통합60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