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파, <뉴브라이튼 영국>(1983~85. 101.6×127㎝)/사진 이근정 녹기 전에 서두르자, 녹기 전에. 이 차가움이, 부드러움이, 달콤함이 녹아내리기 전에 해변의 햇살, 어른들의 휴가, 허락된 관용이 막을 내리기 전에. 혀의 속도보다 빠르게 열풍이 핥으며 지나가고 두 볼이 먼저 게걸스레 그 획득을 빼앗아 갈지라도. 매혹의 단맛이 끝내는 끈적한 자국을 남길지라도. 아직은 여기 있는 즐거움을 핥으며 녹기 전에, 가기 전에. 끝나기 전에.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 전시(2026. 7. 16~10.18)가 열리고 있다. 2025년 작고한 마틴 파를 기리는 아시아 최초 대형 회고전이다. 사진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제공. * 영국 사진가 마틴 파(Martin Parr, 1952-2025)는 동시대인의 일상과 시각 문화를 위트 있게 포착한 작업들로 유명하다. 그의 시리즈 중 하나인 ‘마지막 휴양지(The Last Resort)’는 1983년에서 85년 사이 영국 리버풀 근처 휴양지 뉴브라이턴에서 찍은 사진들로 구성되었다. 위에 소개한 사진은 그 작업들 중 하나다.
국악방송이 주관한 '제20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중 맛있는 국악을 꿈꾸며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요즘 14억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고유한 정체성과 문화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에 푹 빠져 있다고 한다. 생산되는 콘텐츠의 규모나 양도 엄청나지만, 시장 잠식 속도 역시 매섭다. 최근 들어 대중문화 제작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그들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대중문화라는 틀로 재해석하고 재생산하는 시도를 활발히 하고 있다. 베이징뿐 아니라 각 지역 방송국에서도 전통문화 콘텐츠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쏟아내는 추세다. 올 것이 왔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한류를 매섭게 추격하며 자국의 전통문화를 자원으로 고부가 가치의 콘텐츠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5천 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와 빛나는 전통문화를 가지고 있다. 글로벌 무한경쟁의 시대에 우리 전통문화는 굴뚝 없는 산업인 문화산업 영역에서 세계 강국들과 견줄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다. 최근 중국의 사례를 바라보며 그들의 거침없는 행보에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그리 편치 못하다. 새롭게 수립되는 문화정책을 아무리 구석구석 살펴보아도 전통예술의 중요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분위기가 감지되지 않기
이용덕/하늘나비/스테인리스 스틸, 각 120×120×240cm, 2026 [시작은 시적으로] 잔디밭에서 만난 어떤 나비 단단한 강철판에서 나비를 꺼내는 동안 그 주의깊은 손길의 주인은 내내 파란색 하늘을 생각했나 보다. 나비는 네모난 거푸집에서 막 뛰쳐나온 형상이었다. 완벽한 파란색에 완벽한 날개를 가진 나비는, 공중으로 날아오르기 전, 직립의 자세를 보여주었다. 제 거푸집과 대칭을 이루며. 나비 형상에서도 나비 형상이 떠난 거푸집에서도 날개가 보였다. 있는 날개와 없는 날개가 짝을 이루기도 했다. 운 좋은 순간에는 날개 모양 액자 속으로 아이가 뛰어드는 게 보였다. 있는 날개에는 나무 그림자, 사람 그림자가 드리우고 없는 날개 너머로는 건너편 세상이 보였다. 이용덕 조각가의 작품 <하늘나비> 사진 이근정 관람자 위치에 따라 작품이 다르게 보인다.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펼쳐놓은 전시회에서 위 작품을 볼 수 있다. 11월 30일까지 이용덕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베를린예술종합대학에서 석사 과정과 마이스터슐레를 마쳤다. 2011년 김세중조각상, 2016년 문신미술상을 받았다.
‘국악진흥법’은 과연 순항하고 있는가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2023년 「국악진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2024년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을 때, 국악계 전체는 비로소 오랜 염원을 풀었다며 열렬히 환호했다. 국악의 보전과 전승을 넘어 창작과 교육, 전문인력 양성, 국악문화산업의 진흥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침내 마련됐기 때문이다. 우리 국악이 K-컬처의 새로운 핵심 콘텐츠로 도약하리라는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그러나 법 시행 이후의 현주소를 돌아보는 국악 현장의 공기는 냉랭하다 못해 참담하다. 당시의 뜨거웠던 기대는 어느새 깊은 한숨과 성토로 바뀌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거창하게 발표한 '제1차 국악진흥 기본계획(2025~2029)'의 화려한 청사진 뒤편에는, 주무 부처의 탁상행정과 무책임한 거버넌스 파행이 뼛속 깊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국악계는 묻고 있다. 과연 ‘국악진흥법’은 바른 항로를 따라 순항하고 있는가? 현장의 대답은 냉정하게 ‘아니다’이다. 선언만 요란할 뿐, 이를 실천할 정부의 진정성과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 컨트롤타워 부재가 낳은 '유령 진흥계획'의 비극 문화체육관광부는 5개년 기본계획
휴식을 취하는 시지프스/박상희 作 인연이란, 정말 인연이란! 조각가 박상희의 파리 스케치 1 우리는 한 세상 살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진다. 전화번호 수첩이 낡아서 새로 옮겨 적을 때면, 이게 누구지? 하며 기억하기 힘든 상대의 전화번호도 있고, 어떤 이유로 화가 나서 볼펜으로 시커멓게 지우는 이름도 있다. 어떤 경우는 만날 수도 없고 연락되지도 않지만 ‘혹시나?’ 하고 지우지 못하고 수첩에 그대로 옮겨 적는 애달픈 기억의 이름도 있을 것이다. 한 때는 “너와 나는 운명이야!”라며 없어서는 못살 것 같은 연인, 부부들도 오해로 인하여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이별하는 가슴 아픈 인연도 있을 것이며, 동성 간에도 이념의 차이나 인간적 배반감에 실망하여 오랫동안 함께 했던 그들만의 역사를 지우거나 결국엔 서로를 증오하게 되는 악연도 있을 것이다. 1920년대, 사의 찬미를 불렀던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 그들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때문에 현해탄에 몸을 던져야 했던 불운한 시대의 인연이 있는 반면에 샤르트르와 시몬느 보바리처럼 문학과 철학적 동지이면서 계약결혼을 통해 서로를 구속하지 않고 각자 자유연애를 하다 죽어서는 나란히 무덤에 묻히게 된 행복한 인연
분절된 개인의 시대, 우리가 다시 ‘마을굿’의 마당을 열어야 하는 이유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전통 사회에서 공동체의 가장 큰 축제이자 종교적 의례였던 대동굿은 그 규모와 성격에 따라 나라의 안녕을 비는 나라굿, 고을 단위의 고을굿, 그리고 가장 기저에서 민초들의 삶을 지탱하던 ‘마을굿(동제·동신제)’으로 나뉘었다. 거대 권력이나 제도적 종교가 채워주지 못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결속력은 바로 이 마을굿에서 나왔다. 각자도생과 외로움이 사회적 질병이 된 현대사회에서, 오래된 미래인 마을굿의 마당을 다시금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전통 사회에서 마을굿의 일차적인 목적은 ‘생존과 안녕’이었다. 농경 사회나 어촌 마을에서 자연재해와 질병은 개인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거대한 공포였다. 주민들은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洞神)에게 공동체의 풍요와 평안을 빌며 불안을 통제했다. 하지만 진짜 목적은 그 너머에 있었다. 바로 ‘공동체의 통합과 결속’이다. 굿을 준비하고 치르는 과정에서 마을의 크고 작은 갈등은 잠시 유예되었고, 신성한 의례를 통해 ‘우리는 하나’라는 강력한 연대감을 확인했다. 공동체의 축제, 마을굿은 소중한 무형유산 이 거대한 의례를 이끄는 주체는 결코
세 갈래 길, 하나의 마음, 성철·법정·명진 스님이 이 시대에 던지는 화두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오늘날 대한민국은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깊은 정신적 빈곤을 겪고 있다. 눈만 뜨면 좌우로 나뉘어 대립하는 정치적 과몰입, 부의 크기만을 절대 기준으로 삼는 황금만능주의, 그리고 공동체 의식이 무너진 자리에서 터져 나오는 사회적 갈등까지. 방향타를 잃고 표류하는 이 혼돈의 시대에 우리는 어디서 삶의 나침반을 찾아야 할까. 그 막막한 질문의 끝에서 우리는 현대 한국 불교사에서 가장 거대한 발자국을 남긴 세 고승, 퇴옹 성철(1912~1993)과 법정(1932~2010), 그리고 명진(1950~2026) 스님을 떠올리게 된다. 세 스님은 불법(佛法)을 실천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점을 보였다. 성철 스님은 산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가야산 깊은 선방에서 평생 참선 수행에 몰두한 ‘철저한 은둔자’이자 정통 수행자의 표상이었다. 반면 법정 스님은 산중과 세간의 경계인 한적한 암자에 머물며, 자연 속에서의 사색을 담은 《무소유》 등의 수려한 문장으로 대중의 메마른 영혼을 적셔준 ‘시대의 문장가’였다. 그리고 명진 스님은 도심 사찰의 한복판에서 사찰 재정을 투
출처 : 공공누리제1유형 영혼을 위로하는 세 개의 등불, 불교 재(齋) 의식에 담긴 대자대비와 종합예술의 정수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오늘날 우리는 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다.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마음을 둘 곳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은 눈앞의 갈등과 소외 속에서 보이지 않는 영혼의 갈증을 앓는다. 인간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온몸으로 껴안으려 했던 우리 전통문화의 유산 중에서, 이 해묵은 상처를 치유할 가장 거대하고도 아름다운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다. 바로 불교의 대표적인 세 가지 재(齋) 의식인 영산재(靈山齋), 수륙재(水陸齋), 그리고 예수재(預修齋)다. 불교에서 '재'는 단순히 망자를 추모하는 제사를 넘어, 산 자와 죽은 자 모두를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는 엄숙한 수행이자 나눔의 장이다. 이 세 가지 재는 대상을 향한 자비의 시선과 목적에 따라 저마다 뚜렷한 차이점과 독창성을 지닌다. 불교의 대표적인 재(齋) 의식(儀式), 영산재(靈山齋), 수륙재(水陸齋), 예수재(預修齋) 첫째, 영산재는 '죽은 자를 위한 가장 장엄한 배웅'이다. 일종의 천도재이다. 석가모니불이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던 자리를 오늘날의 도량에 재현하는 의식이다. 영가를
조선조 여성 시인 매창(梅窗)의 시문(詩文)이 새긴 정한(情恨)의 울림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조선 중기, 전라도 부안의 산천을 배경으로 거문고를 타고 시를 읊으며 시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여인이 있었다. 황진이, 옥봉 등과 더불어 조선 문학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여류 시인, 본명 이향금(李香今), 호 매창(梅窗)이다. 신분제 사회에서 천기(賤妓)라는 한계에 갇혀 살아갔지만, 매창은 정제된 언어와 서정적 시풍으로 당대 최고의 문사들과 교유하며 시인으로서의 당당한 정체성을 확립했다. 매창은 1573년(선조 6년) 부안 현리였던 이양종의 서녀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글을 배워 한시와 거문고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계유년에 태어났다 하여 계생(桂生)이라 불리기도 했으며, 스스로 '매화 창문'이라는 뜻의 매창(梅窗)을 호로 삼아 맑고 절개 있는 정서를 표현했다. 허균, 유희경도 인정한 매창의 시문 기녀라는 신분적 특성상 다양한 문인들을 맞이해야 했으나, 매창은 결코 가볍게 웃음을 파는 인물이 아니었다. 그녀는 평생 몇몇 문인들과 지고지순한 교유를 나누며 문학적 영감을 주고받았다. 특히 허균, 유희경과의 교유는 당대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허균은
보통 사람들의 애환과 문화적 정체성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 농요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향토민요란 지역 공동체의 기층민들이 공동체 안에서 생활 속에서 축적된 감정 및 생각을 노래로 표출하여 오랜 세월 동안 전하여 온 것을 말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향토민요는 작곡자나 작사자가 없다. 이는 민요가 어느 일개인의 창작물에서 출발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오랜 세월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지고 많은 이들이 함께 다듬어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한 노래이기 때문이다. 향토민요는 성인들이 부르는 노래와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로 나눌 수도 있고, 성격에 따라 노동요(일노래)와 부요(婦謠), 참요(讖謠), 의식요(儀式謠), 놀이요 및 일반 흥민요로 구분할 수도 있다. 노동요는 일의 종류에 따라 농요(農謠), 어로요(漁撈謠), 임요(林謠), 잡역요(雜役謠) 및 의식 노동요(儀式勞動謠)로 나누어진다. 향토민요 중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기반이 되는 노래는 노동요 중 농요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하여 농사를 가장 중요시하던 농본 국가이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무형 문화유산 중 가장 앞자리에 자리 잡아야 할 노래는 농요라고 생각한
<제16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6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6년 11월 08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6년 11월 15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8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전통 음악의 본향인 순천 낙안읍성에서 오태석 가야금병창 중시조를 기리고, 가야금병창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8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6. 09. 14.(월) ~ 10. 30.(금) / 44일간 ❍ 대회기간 : 2026. 10. 31.(토) ~ 11. 01.(일) 09:00 ~ 18:00 / 2일간 ❍ 장 소 : 순천 낙안읍성 동헌 (우천 시 낙안읍성 낙민관)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 2.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6. 10. 1.(월) ~ 10. 29.(목) 18:00까지 ❍ 신청자격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람 • 초·중·고등부 : 대회 기준일 국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대학부 : 대학생(전문대 포함) • 신인부 : 비전공자 / 가야금, 판소리 제외한 전공자는 참가 가능 • 일반부 : 전공자 / 전공 관련 학과
제5회 삼국유사 전통음악경연대회 요강 ■기간 2026.10. 24(토)예선~25(일)본선 ■장소 예선 - 군위 동부스포츠센터(대구광역시 군위군 의흥면 읍내5길 12-3) 본선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 ■주최 대한불교 조계종 인각사 (054-383-1161)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 교구본사 은해사,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HC홈센타, HC보광산업, HC동화주택 ■경연부문 ▷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예선 순번은 접수 역순이며, 본선 순번은 본선 진출 순위의 역순입니다)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09:00~09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 14 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2026년 10월 31일(토) 8:30 ~ 16:00 ■ 장 소: 부안 자연에너지파크(부안읍 동중리 240번지 일원 / 부안군청 앞) ■ 주 최: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 주 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농악 판굿에 한함.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순서는 추첨에 따름)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
제44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6. 9. 12(토) ~ 9. 13(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7. 1. 1 이전 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7. 1. 1 이전 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
제31회 고양행주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 하세요.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개최… 차세대 전통춤 인재 발굴 나선다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이 전통춤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어갈 차세대 무용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궁중춤과 민속춤을 함께 경연하는 국내 유일의 전통춤 경연대회로, 지난 20년간 수많은 신진 무용인을 배출하며 우리나라 대표 전통춤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일 예선, 9월 22일 본선 및 시상식 일정으로 국립국악원 우면당과 풍류사랑방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자 가운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금상에는 국무총리상, 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동상에는 국립국악원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참가 자격은 예선일인 2026년 9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2008년 9월 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다만 국가무형유산 명예보유자와 보유자, 전승교육사, 그리고 본 대회 금상 이상 수상 경력자는 참가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경연 과제는 궁중춤과 민속춤이며, 세부 참가
제25회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6년 제20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함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6년 07월 05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6년 07월 05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 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회 영등포 전국국악경연대회 1. 목 적 <영등포 전국국악경연대회>는 경연을 통해 국악의 대 국민적 공감을 구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으로서의 계승 발전에 기반이 되고자 한다. 또한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ㆍ육성하는 국악 등용문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국민의 생활 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에 힘쓰고자 한다. 2. 대회기간 2026년 06월 13일(토) am 10:00~pm 9:00 3. 대회장소 영등포아트홀 4. 주 최 (사)한국국악협회 서울특별시지회 영등포구지부 5. 주 관 (사)한국국악협회 서울특별시지회 영등포구지부, 한국춤교육연구회 6. 후 원 영등포구,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춤협회 (사)한국예총 서울특별시지회 영등포구연합회, 국악신문사(www.kukak21.com), 7. 경연분야 ◆ 개인부 ※경연 시간은 6월 11일~12일 개별 공지 ◆ 단체부 ※경연 시간은 6월 11일~12일 대표자 공지 8. 참가자격 • 명인부 : 전공자, 혹은 20년 이상 경력자 • 전문부 : 전공자로 대학생 포함 만 19세 이상 • 일반부 : 비전공자로 만 19세 이상 • 학생부 : 초·중·고교
제25회 대한민국 빛고을기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8회(통합60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대통령상] 일시 : 2026년 7월 4일(토) ~ 5일(일) 2일간 장소 : 진남문예회관, 여수시민회관 주최 : 여수시, (사)향토민속보존회 주관 :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전라남도지회 여수시지부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 여수교육지원청, (사)한국국악협회, (사)전남예총, (사)한국국악협회전라남도지회, (사)한국예총여수지회 수상자 사후관리 ◈ 당해연도 대통령상 수상자는 다음년도 개인발표 시 팜플릿 제작과 공연장 대관료 지원 ◈ 남도국악제, 명인명창 국악의 향연 축하공연, 여수 국악협회행사, 여수예술제 등 축하공연에 초청 제28회(통합60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