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화공간 아이원 ‘운당’ 시리즈> 고수 권은경의 대전소리북 긴산조 소리북 독주회 개최 전통예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중견 연주자들의 무대공간을 마련하고 전통예술의 ‘현재’를 조명할 목요상설공연 <2023운당풍류>에서 2023년 8월 17일 저녁 7시 30분, 고수 권은경의 대전소리북 긴산조 독주회가 개최된다. ‘소리북’은 판소리의 반주에 고수가 사용하는 악기로 연주와는 거리가 있는 악기이다. 1990년대 후반,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 박근영 명고는 부친이자 스승인 송원 박오용 선생의 가락을 바탕으로 소리북의 연주가능성을 실험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소리북산조’이다. 판소리에 사용하는 장단의 기본형과 응용 가락을 기악 산조의 형식과 같이 느린 진양조로 시작하여 점점 빨라져 휘머리로 이어지는 소리북산조는 반주악기인 소리북도 연주가 가능함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2000년대 초반 박근영의 제자들을 중심으로 대전판소리고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전국순회공연에서 약 35분 길이의 소리북산조가 연주되어 호평을 받았다. 이후 소리북산조의 유파별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소리북산조의 지역 특색을 구분하기 위하여 ‘대전소
[단독취재] 열정과 소신으로 판소리에 새로운 역사를 일구는 유쾌한소리꾼, 채수정 !! 2021년 12월 ‘판소리’의 새로운 미래 20년의 도약을 위해 창립된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2022년 9월에는 〈판소리 세계화의 현황과 미래전략〉이라는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판소리 세계화를 위한 기획과 실천, 판소리의 미래와 전망을 조망한 바 있고, 2023년 첫 사업으로는 “제1회 월드판소리 페스티벌 판소리 20시간 릴레이 프로젝트” 〈판소리가 판치는 세상〉, 판소리 명창 육성 프로젝트인 “청년 소리꾼 판소리 100일 독공(獨功) 지원사업”을 통해 판소리 인재를 선발한다고 밝혀 국악계는 물론 문화예술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국악계와 문화예술계가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를 주목하는 이유는 기획의 신선한 발상과 독특한 방식으로, 멀게 느껴졌던 판소리가 대중 속으로 파고드는 친근함으로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판소리 20시간 릴레이 프로젝트”는 판소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2003년 11월 7일로부터 20주년이 되는 2023년 11월 7일
[단독] 부산교육대 국악교육 대학원 신설 교육부 승인, 동시에 교육대 대학원 최초! 문화예술교육사 5개 교과목 모두 인정받아 지난 5월 교육부는 부산교육대학교에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이하 국악교육)’ 전공의 대학원 과정 신설을 승인하였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을 하게 되며, 2024년 3월부터 부산, 경북 지역에서도 국악교육 대학원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또한, 대학원 신설과 동시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으로부터 지난달 19일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통 교과 2개와 국악 분야 교과 3개 등 지정 교육과정 5개 교과목 모두 교육과정 심의를 통과하였다. 이는 전국 교육대 대학원 중 처음으로 이루어진 사례로 꼽힌다. 이번 문화예술교육사 국가공인자격증 승인은 교육대 최초로 문화예술교육사 공통 과목인 ‘문화예술교육 개론’과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해와 실습’ 등 2개의 공통 교과목을 인정받아 부산, 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멀리 다른 지역까지 가서 수강하지 않아도 되는 기쁜 소식이다. 특히, 국악 전공자들의 대학 졸업 후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단독] 202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보유자 이생강 공개행사 [사공의 젓대소리 파도가 잠들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하는 대금산조 보유자 이생강의 공개행사인 사공의 젓대소리 파도가 잠들다가 오는 8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에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린다. 죽향 이생강 선생은 1958년 진주 개천예술제 특상을 시작으로 제1회 프랑스 파리 세계민속예술제에서 대금 독주, 멕시코 올림픽 민속예술제 공연 등 다수의 해외공연과 국내 국악상을 휩쓴 명인이다. 코로나 19 펜디믹을 극복하고 일상이 정상화되면서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전통관악기 연주 81년의 감회를 담아 '萬波息笛' 공연을 준비했다고 한다. 그동안 움츠렸던 기운과 기상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자리를 같이 해 주시기를 당부한다. 이날 공연에는 전승교육사 이광훈과 이수자들이 이생강류 대금산조 합주를 연주하고, 이매방 살풀이 춤에 근간하여 발전시킨 수당 정명숙의 살풀이춤에 국가무형문화재 전수자인 정명자 명인이 공연한다. 이어 이생강 보유자의 퉁소시나위가 이어지고 풍류를 즐기는 한량의 멋과 여유를 묘사한 남성춤의 백미인 한량무에 목포전국국악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오만종
[단독] 정자경의 <3인 3색 동행> 부산국립국악원 공연 대성황, 날개를 달아 오르다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지난 7월 5일 펼쳐진 <3인 3색 동행> 공연, 정자경 가야금병창 아지트와 온(on) 무용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공연은 초여름의 햇살만큼이나 객석의 관객과 호흡을 나누는 상큼함으로 부산 입성을 알리는 초연을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3인 3색 동행> 공연장소인 국립부산국악원 이번 부산공연을 기획한 정자경(정자경 가야금병창 아지트 대표) 대표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무대이다. 정자경 씨는 전남대학교 국악과에서 학부를 마친 다음 대학원을 졸업하고 조선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 국립남도국악원 상임단원으로 활동하였고 한때는 남도국악원 기획단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운사당(雲絲堂, 정자경 가야금병창 아지트)을 창단하여 10여 회의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겸임교수로 국악의 후학 양성에도 큰 관심을 놓치지 않는 열혈 국악인이다. 그런 정자경 씨가 삶과 예술의 본거지를 부산으로 송두리째 옮겨 놓은지 7개월만의 첫 무대인 셈이다. 운사당(雲絲堂)
문화재청, 김혜란(72세), 이호연(67세) 씨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지정, 6월 29일 관보에 게재 발표했다. 문화재청은 2023년 6월 29일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김혜란(사, 강원민요연구원 이사장), 이호연(사, 한국의 소리 숨 이사장)을 지정하고 관보에 게재하였다. 국악타임즈는 김혜란 보유자와 이호연 보유자에게 축하한다는 의견과 인터뷰를 요청하였으나 보유자가 되었다는 기쁨과 축하를 받기보다는 경기민요를 함께 한 사람들의 마음이 진정되고 위로를 받는 것이 우선이라며 사양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6월 22일 무형문화재위원회에 보고한 제안사항에서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보유자’로 인정예고하였고, 관보에 공고한 내용대로 예고기간에 접수된 의견서를 첨부하여 그간의 결과와 예고결과 등을 참고하여 보유자 인정을 심의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무형문화재위원회는 의결 정족수 8인 참석자 중 7명이 가결에 참여하고 1명은 기권으로 김혜란, 이호연을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지정을 의결하였다. 무형문화재위원회는 특기사항으로, 전승자 충원 건에 대해서는 8명의 문화재위원 전원이 찬성의견을 특기하였다. 인정예고기간에
바람 잘 날 없는 한국국악협회,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오리무중 임시총회결의 무효확인 등으로 남부지방법원에 제소한 1심 사건, 2023년 7월 21일 변론기일지정. 한국국악협회는 임웅수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과의 소송으로 바람 잘 날이 없다. 임웅수 한국국악협회 전, 이사장이 제기한 임시총회 결의무효 확인 등으로 남부지방법원에 제소한 1심 사건은 2023년 7월 21일로 변론기일이 지정되었다. 이번 소송사건은 이용상이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임웅수를 상대로 선거무효의 소송을 제소하여 대법원까지 가는 지리한 공방 끝에 이용상이 주장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는 농악분과의 대의원 자격에 하자가 있다는 주장을 인용하여 이용상이 승소하였다. 선거무효의 소송에서 승소한 이용상은 한국국악협회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의 위임으로 김학곤 부이사장이 의장 권한대행으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이용상이 단독으로 출마하여 무투표로 이사장에 당선되었다. 선거무효소송에서 패소한 임웅수는 이용상의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출과정에 참여한 대의원 구성이 임웅수 자신의 선거무효 사유와 동일한 대의원으로 선출되었기 때문에 이용상을 이사장으로 선출
최진 교수, 국악타임즈를 엄벌해 달라고 제출한 143명의 탄원서, 전원 철회한다고 재판부에 참고서면 제출 최진은 국악타임즈 기사삭제 및 명예훼손금지 가처분 사건 재판부에 최진 교수의 부탁으로 국악타임즈를 엄벌해 달라고 제출한 143명 전원의 탄원의사를 철회한다는 참고서면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최진측에서 제출한 참고서면의 일부 최진 측에서 제출한 참고서면의 ① 국악타임즈가 탄원서 제출자 명단을 확보한 후라는 내용은 마치 국악타임즈가 불법적으로 제출자의 명단과 주소를 취득하여 탄원인들의 개인정보를 사용한 것으로 오해를 유도하는 부적절한 표현이다. 탄원서에 서명한 사람들의 인적사항은 최진이 제소한 소송 당사자인 채무자로서 소송내용 전부를 열람할 권리를 가진다. 탄원서의 내용과 탄원인의 인적사항은 방어권을 행사하기 위한 소송당사자인 국악타임즈의 정당한 법적권리로 취득한 것이다. ② 소송 당사자인 국악타임즈는 변호인을 선임하여 탄원인들에 대한 민, 형사상 책임을 묻는 사법절차를 진행중에 있다는 내용의 문서를 보냈고 이에 큰 심리적 부담을 느낀 탄원인 김○○ 등 27인은 채권자에게 "결과적으로 적을 만드는 것 같아 이를 피하고자 한다거나 자신도 분쟁에 휘말리는 것이 부
[단독속보]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이사장 최대의 위기, 겸직금지 조항 위반으로 당선무효 가능성 높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거무효 소송사태가 일촉즉발의 새 국면으로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당선무효소송의 첫 라운드는 이용상의 청구취지를 재판부가 받아들여 대법원까지 가는 싸움에서 이용상이 승소하였고, 이용상은 전열을 가다듬어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후보로 단독 출마하여 무투표 당선되었다. 임웅수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은 이용상 한국국악협회 이사장도 임웅수의 선거무효 사유였던 대의원 자격이 치유되지 않은 똑같은 대의원을 유권자로 참여한 선거에서 당선 되었기 때문에 임웅수 자신이 선거무효로 패소한 사유와 똑같다는 주장의 청구취지로 이용상 당선자를 상대로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 및 이사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의 소송을 제기하여 현재 서울고등법원 제50민사재판부에서 심리 중인 상태이다. 이번 소송과정은 2년 여를 지나는 공방으로, 겉으로는 한국국악협회가 안정된 듯하였지만 물밑 신경전은 불을 뿜고 있었다. 막바지로 치닫던 한국국악협회 소송 사태는 임웅수 측이 새로운 증거사실을 재판부에 제출하면서 전혀 다른 새로운 쟁점으로 소송이 끝날
최진 교수, 국악타임즈 상대로 명예훼손금지와 기사삭제를 요청하는 소송에서 재판부에 143명이 서명한 탄원서 제출 최진은 양승희와 본보가 결탁하여 허위의 내용을 보도하였다는 허위사실에 기초한 탄원서를 유포하고 그중 143명에게 서명을 받아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부에 제출하였다. 탄원서에 서명한 31명은 주소 불명인 상태이고, 1명은 중복으로 서명하였다. 국악타임즈는 위 내용에 대한 반론의견과 준비서면을 재판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탄원서의 내용 전문은 아래와 같다. 국악타임즈는 143명이 제출한 탄원서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탄원서의 내용이 양승희와 국악타임즈가 결탁하였다는 허위의 사실을 전제로 국악계 관계자들에게 유포하고 있는 사안이 불법적 행위라고 판단되어 탄원서를 제출한 143명 전원에 대한 민·형사적 책임을 묻기 위한 법적 절차를 개시하기 앞서 탄원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질의서를 등기 우편물과 SNS 등으로 발송, 전달하였다. 국악타임즈는 탄원인 중 박시양 씨 등에게 확인한 결과 탄원내용의 문건은 확인을 못했고, 단지 최진이 소송을 시작한 줄을 모르고 국악타임즈에 의해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고 그것이 안타까워 서명했다는 답을 들었다 . 이번 사건은 최진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