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란(74) 이호연(67) [단독속보]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김혜란, 이호연 보유자 인정예고 문화재청은 2023년 5월12일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보유자에 김혜란(74), 이호연(67)을 지정하기로 하고 인정예고하였다. 문화재청은 30일 간의 인정예고 기간을 거쳐 보유자를 확정 발표한다. 인정예고 기간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 검토하고, 이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지정한다.
한국국악협회 소송사태, 구석명(求釋明)으로 싱겁게 결판날 듯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자리를 가지고 다투는 소송전이 2년여를 넘기고 3년째인 새해 2023년 계묘년 벽두에 결판이 날것으로 보인다. 이번 소송의 결판은 의외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높다. 서울고등법원 제50민사부에서 심리 중인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즉시항고 사건은 2023년 1월 18일 심리를 종결하고 1월 중으로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 이용상의 제소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의 소송에서 패소한 임웅수에 의해 다시 제소된 이용상 당선자의 당선무효 소송 본안과 이사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즉시항고 사건이 임웅수 측 변호인이 재판부에 요청한 구석명이 재판부에 의해 받아들여져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임웅수 측 변호인은 재판부에 요청한 구석명 청구에서 2020년 2월 25일 선거에 참여한 대의원 숫자와 명단, 2022년 4월 21일 임시총회에서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출을 위해 선거권을 행사한 대의원의 숫자와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구석명을 요청하였다. 임웅수 측 변호인은 2020년 2월 25일 당선된 임웅수 선거무효의 사유로 이용상이 제소했던 농악분과 대의원들 뿐만
이용상의 선거무효주장을 그대로 반사(反射)하는 임웅수의 반격 한국국악협회는 2020년 2월 25일 제27대 이사장 선거에서 낙선한 이용상의 선거무효 소송으로 2020년 4월 7일 시작된 소송사건이 2022년 2월 4일 대법원의 확정판결과 임웅수가 제소한 이용상 이사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사건이 2022년 9월 15일 기각되어 일단락되었던 것으로 보였던 한국국악협회 소송사태는 임웅수가 이에 불복하고 즉시 항고한 이용상 이사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사건에 대한 심리가 2022년 12월 8일 오후 5시 서울고등법원 제50민사부 310호 법정에서 개정되었다. 임웅수 측의 구석명 요청, 재판부에서 받아들여 재판부는 심리과정에서 임웅수 측 법률대리인이 요청한 구석명에 대한 필요를 인정하고 이용상 측 법률대리인에게 구석명 요구에 대한 자료 제출시한을 묻자 이용상 측 변호인이 2주간의 기간을 요청하여 재판부가 받아들였다. 심리과정에서 중요한 판단의 근거가 될 수도 있는 임웅수 측의 구석명 요청이 재판부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했다. 임웅수 측이 요청한 구석명은 2022년 4월 21일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의 권한을 위임받은 김학곤 직무대행자가 진행한 제27대 이
2022 문화예술상 국악상(본상) 수상자 이영애 명인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 문화예술상 임방울 본상 수상자, 국악인 이영애 선정 !! 광주광역시는 2022년도 문화예술상 6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 했다 광주광역시는 2022년도 문화예술상 본상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 광주광역시 문화예술본상은 한국문학과 미술 국악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임방울, 박용철, 김현승, 정소파, 허백련, 오지호 선생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이어받아 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35일 간의 공모 기간을 거쳐 공모하고, 각급 기관장 전문대학 이상 총 · 학장 · 문화예술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문화예술상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2022년 12월 7일 오전10시 전일빌딩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이번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수상자로 임방울국악상 본상에 이영애(64. 광주시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보유자) 명인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국악부문 임방울 본상을 수상한 이영애 명인은 순천이 낳은 가야금병창의 중시조 오태석 명인의 예술혼을 이어받아 현재 낙안읍성가야금보존회
음악과 교육과정 졸속 개발을 규탄하는 전국국악교육자 협의회 교수들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 국악인들 요구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2015년 수준으로 교육부 안(案) 받아들여, 국악계 선방(善防)했다. 교육부의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에 대한 국악계의 거센 항의와 요구로 뜨거운 감자였던 2022년 음악과 개정 교육과정 안이 2015년 수준으로 교육부 안(案)이 받아들여졌다. 국악계의 거센 항의와 요구로 뜨거운 감자가 된 음악 교육과정 개정안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이 국악인들의 요구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2015년 수준으로 교육부 안(案)이 받아들여졌다는 것만으로도 국악계는 선방했다는 평가와 이후 국악계가 역량을 집중해야 할 과제도 많다는 반응으로 뜨거운 이슈였던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이 행정예고되었다. 이번 행정예고는 '행정절차법' 제46조에 따른 절차로 2022 개정 교육과정 마련을 위한 초 · 중등학교 교육과정과 교육과정 개정안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로 음악의 경우, 개정관련 협의체 권고를 바탕으로 국민참여소통채널과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외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시안(試案) 내 이견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직무대행자의 불법과 월권이 판치는 조급증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직무대행자는 오늘도 한국국악협회의 정관과 규정을 무시하고 불법과 월권을 저지르고 있다. 오늘 긴급 임시총회는 소집 권한도 없고 안건처리를 해봐야 채택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회유와 감언이설로 대의원들을 소집하여 긴급 임시총회를 개회하였다. 이용상 직무대행자는 무슨 근거와 이유로 제26대 대의원을 상대로 임시총회를 개최하려고 애를 쓰는지가 의문이다. 대의원을 총회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일부의 이사들에게 부이사장을 시켜준다거나, 대의원들에게는 이사로 선임해 준다고 하고, 또는 자신이 개최하는 경연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한다거나 하는 등으로 회유하였다는 제보가 국악타임즈에 속속 제보되고 있다. 한국국악협회의 사태는 이렇게 꼼수로 치유되거나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 한국국악협회는 이용상 자신이 선거무효의 사유로 제소했던 청구취지가 반드시 치유되어야만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런데도 이렇게 무리하게 서두르는 이유를 알 수 없다. 이용상 직무대행은 2022년 7월 29일 한국국악협회 모 지회장에게 불법적으로 인준 날짜를 소급해서 인준을 승인하고 그 증표로 인준장을 발행하였는데 불
한국국악협회, 불법적인 임시총회 개회중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직무대행은 2022년 11월 30일 오후 2시 종로구 운니동 소재 이비에스 호텔 회의실에서 긴급임시총회를 개회하고 회의를 시작하였다. 국악타임즈는 임시총회의 안건 등을 취재하기 위하여 회의장에 도착하여 입장하려고 하였으나 취재를 허용할 수 없다는 주최측에 의해 회의시작 50여 분이 경과하도록 입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주최측은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관이 출동하였으나 회의장에 입장할 수 없다는 일관된 주장을 하여 경찰 정보관도 현장에 도착하였으나 주최측이 취재를 방해하고 입장을 불허하고 있다. 국악타임즈는 취재 활동을 방해하는 한국국악협회측에 자유로운 취재를 보장할 것과 업무방해임을 고지하고 항의 중에 있다. 이용상측의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는 지난번 기사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불법적인 임시총회이고 정관에서 규율하고 있는 소집의 조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국악타임즈는 이후 한국국악협회의 임시총회 안건 등을 계속 취재하여 속보로 보도할 예정이다.
제8회 홍천 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박규희(국회의장상) 수상, 단체부 대상에 소리사랑 수상하고 성황리에 폐막 !! 홍천군이 주최하고 사)강원민요연구원이 주관한 제8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 홍천군의회, 재)홍천문화재단, 우리음악연구회의 후원으로 2022년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에서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명창부, 일반부, 학생부, 단체부로 나누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김혜란 이사장 통큰 제안, 신영재 홍천군수 화끈한 지원 약속 이 대회를 주관한 사) 강원민요연구원 김혜란 이사장은 제8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부터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3호로 홍천군 최초로 무형문화재가 된 홍천겨리농경문화의 겨리소 밭가는 소리인 토속민요와 정선아라리를 경창대회에 참가시키는 것을 출발로 전국의 잊혀져 가는 토속민요를 무대 위로 끌어올려 옛것에 대한 국민적 향수를 달래주는 통큰 시도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또한 신영재 홍천군수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화끈한 지원 약속을 받고 김혜란이사장은 내년부터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를 명실상부한 전국대회가 될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개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우왕좌왕 한국국악협회, 갈팡질팡 허둥대는 이용상 직무대행 한국국악협회의 우왕좌왕하는 모습과 이사장이라는 맞지 않는 관(冠)을 쓰고 갈팡질팡하는 이용상 이사장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고 딱하다. 한국국악협회는 2022년 11월 23일자 발신의 문서를 통해 긴급임시총회 공문을 26대 대의원들을 수신인으로 발송하면서 안건으로는 ▲전임 이사 해임 건, ▲사무실 이전 건, ▲정관 변경 건을 심의 안건으로 제26대 대의원들에게 발송하였다. 발신자도 없고 공지기일도 생략된 비문(非文), 형식도 갖추지 못한 부끄러운 한국국악협회 공문서(公文書) 이사장에게 임시총회 소집의 권한은 없다. 한국국악협회 정관에는 총회소집 권한에 대해 한국국악협회 정관 제16조 2항에서 총회는 정기총회와 임시총회로 구분한다라고 규율하고 있으며, 제17조(소집) 1항에서는 정기총회는 매년 당해 회계연도 종료 후 2개월 이내에 이사장이 이를 소집한다. 제17조 2항 임시총회는 대의원 3분의 1 이상의 요청이 있거나 이사회의 결의가 있을 때 또는 제15조 3항의 규정에 의한 감사의 요구가 있을 때 이사장이 이를 소집한다라고 규율하고 있다. 정관이 규율하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사장이 임시총회를 소집할 권한이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움직임 시작되었다. 한국국악협회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한국국악협회의 사태의 전말을 분석하고 협회의 정상화를 위한 대안이 제시되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한국국악협회의 정상화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태의 전말을 협회 회원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송사태의 배경과 진행과정, 이후 정상화를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기 위하여 특집기사로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모색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긴급 편성하여 보도할 예정이다. 한국국악협회는 1961년 11월 21일 한국국악협회의 자치법규인 원시정관(原始定款)을 제정하고, 설립목적으로 “국악의 전반적인 발전향상과 문화적 유산의 보존 육성을 기하며 회원상호 간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민족문화전통예술의 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목적으로 창립되었고 그동안 11번의 정관을 개정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운영의 주체는 중앙회의 의사결정 구조인 이사회를 두고 있으며, 각 분과위원회의 회원 수를 비례로 대의원을 할당받은 대의원과 각 지회의 지회장 1인과 지회장이 지정하는 1인으로 구성하는 대의제도를 채택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