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의'비상경제대책회의'가 민·관 협치 정책 발굴·집행 플랫폼의 새로운 모델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한 방역, 경제 등 각 분야의 중요한 이슈에 대해 당사자, 전문가, 공공기관 등 현장의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경제활력 회복대책을 마련하고 결정·집행하는 박형준 시장의 새로운 정책 시스템이다. 작년 4월 15일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시작으로 출범한 비상경제대책회의는 2021년 한 해에만 총 22차례 회의를 마쳤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매번 아침 일찍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 정책을 챙겼다. 이는 좋은 정책이란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의견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박 시장의 평소 시정 철학을 실천하는 것이기도 하다.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소상공인, 관광업계, 수출기업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에 대한 위기 극복대책에서부터, 디지털·수소경제, 데이터, 커피, 반려동물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경제회복을 견인할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6일) 오전, 새해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금년도 경제전망을 논의하고 2022년도 부산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내수 및 서비스업은 회복세를 띨 것으로 보이지만, 주력산업의 회복이 제한될 것으로 보여 부산경제성장률은 2.7~3.0%(부산연구원)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경제 위협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전망된 경제성장률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 '경제체질 혁신', '미래경제 선도'를 핵심으로 ‘3대 회복, 3대 혁신, 3대 선도’ 전략을 마련했다. 3대 회복 전략 - 소상공인, 중소기업, 일자리‧청년 소상공인 회복 지원 먼저, 코로나로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 회복 지원을 위해 3무(無) 플러스 특별자금 등 정책자금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 지원금 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하여 맞춤형 대책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관광상품권, 온라인 결제 등 동백전의 활용성을 높이고, 공공배달앱 ‘동백통’의 정식 서비스화, 소비붐업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우며, 소상공인 지원센터 및 콜센터를 개소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 산업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고성군은 교사리 일원 이당일반산업단지(KAI 항공기 부품 고성공장) 진·출입을 위한 진입로를 임시 개통한다. 국도 33호선과 연결된 이당일반산업단지 진입로는 2020년 8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비관리청 도로공사로 협의해 2020년 11월 착공했으며, 그동안은 임시 진입도로를 이용해 자재 및 생산품을 운송해왔다. 이번에 임시 개통한 진입로를 통해 고성군의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어 갈 이당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착공 2여 년 만에 완료하고 제품생산과 수출에 한층 더 탄력을 주게 될 전망이다. 앞서 고성군은 2018년 12월 경남도와 연접 지역에 소재한 국내 최고 완제기 업체(KAI)와 항공기부품생산(조립)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MOA)을 체결했다. 이후 백두현 군수를 필두로 농림부장관과 직접 3개월간 꾸준한 협의를 통해 이당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최대 난관이었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이뤄냈다. 이어 40여 차례 중앙부처 방문과 42개 관계기관의 최종협의를 거쳐 2019년 9월 19일 산업단지 지정 및 승인을 고시했다. 이로 인해 고성군은 KAI 고성공장 건립을 위한 산업시설용지 적기 공급에 따른 380명의 일자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는 산업단지의 수급안정을 위하여 2022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해 확정하고 6일 고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2022년도 지정계획에 포함된 산업단지는 10개 시군‧15개소로, 총면적은 약 4,146,000㎡(산업용지 면적 약 2,477,000㎡)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창원 1개소 △진주 1개소 △사천 3개소 △김해 2개소 △거제 2개소 △양산 1개소 △함안 2개소 △창녕 1개소 △고성 1개소 △거창 1개소로, 신규 10개와 기존산단 확장 5개이다. 시․군에서 제출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입지 수요 및 주변산단 분양현황, 사업시행자의 사업수행능력, 토지확보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국토교통부의 수요검증과 조정회의 및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지정계획에 반영되었다. 지정계획에 반영된 산업단지는 앞으로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 이후에 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도내 산업단지는 206개 138.033㎢가 지정되어 있고, 이번 계획에 포함된 산업단지가 승인 고시되면 총 216개, 142.179㎢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도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해외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중소기업 해외인증 획득 지원사업은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의 비용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해외인증은 halal(이슬람식품인증), ce(유럽통합규격인증마크), dnv(선박제품인증) 등 국제인증으로 공인된 444개 규격인증이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 획득 비용의 50%를 사후 지원받으며, 한도는 기업당 연 1회, 3백만 원이다. 단, 동일 인증에 대해 타 기관의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도는 일자리 고용창출와 같은 지역경제 기여도, 수출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4여 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이다.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신청일 기준 인증 완료(2022년 이내)한 기업만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상남도 중소벤처기업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형 지역균형 뉴딜산업 육성을 위해 금융지원 대상을 기존 4개 분야에서 13개 분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재원으로 하는 뉴딜산업 육성자금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100억 원 규모로 지원하며, 한도는 경영안정자금 10억 원, 시설설비자금 20억 원이다. 이차보전은 경남도에서 2% 이내 지원하며, 농협은행과 경남은행 이용 시에는 최대 1%p 추가 금리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기존 규제자유특구, 강소연구특구, 신재생에너지, 미래모빌리티, 그린리모델링 기업 등 4개 분야에서 추가로 건강·진단, 정보통신, 센서·측정, 지식서비스, 친환경발전, 에너지저장, 에너지효율향상, 신제조공정, 환경·지속가능분야 기업 등 9개 분야를 포함하여 총 13개 분야로 확대하였다. 특히 지능형기계, 3d머신, 미래형 제조로봇 등의 신제조공정분야, 스마트센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고해상도이미지센서 등의 센서·측정분야가 지원대상에 포함되었다. 경남의 기존 주력산업인 기계·자동차부품제조 산업이 뉴딜산업으로 전환되어 해당 기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래신성장산업인 건강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함양군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매년 3월, 9월 부과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의 일시납부를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일시납부)은 경유자동차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세 연세액을 연초에 미리 납부하여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일시납부 신청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신청자에 대해서는 올해 납기분 전체(3월, 9월)에 대하여 10%감면 혜택이 있다. 또한 신청기간 이후 3월 31일까지 신청자에 대해서는 당해연도 9월 납기분의 10%만 감면혜택이 있으니 군민들의 발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신청대상 차량은 함양군에 등록된 경유 연료 자동차로 적용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에 소유권 변경, 말소 등의 변경사항이 있거나 변경예정인 자동차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식도 유선 또는 방문접수를 통하거나 별도의 방문없이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위택스’를 통해 신청·납부 할 수 있어 많은 군민들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세와 일시납부 신청기간이 겹쳐 혼동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납부자의 주의가 요구 된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장흥군은 지난해 지방세 징수액 380억원, 징수율 98.5%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장흥군이 이처럼 높은 징수 실적을 보이는 것은 고액·고질체납자들에 대한 단계별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채권 압류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대책의 효과로 풀이된다. 특히 군·읍·면 합동체납징수기동반을 운영해 체납유형별 심층 분석을 통한 집중정리도 징수율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 부서 관계자 평가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자주재원인 지방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법 질서 확립과 성실납세자에 대한 형평성 제고, 조세정의 차원에서 체납징수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익산시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오택림 부시장을 주재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 동안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2차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난해 9월 1차 보고된 신규사업과 추가로 발굴된 24개 사업을 포함한 총 113개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국가예산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발굴된 주요 사업은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테크 R · D 허브 구축(130억), △소프트웨어(SW) 미리채움 사업(64억), △스마트 전장부품 OPEN-R · D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사업(445억), 친환경 농·건설기계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117억원), 금마 전통형 한옥 주거단지 조성사업(120억원), KTX익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2,500억), 용안생태습지 연결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사업(3,000억), 산재전문병원 건립 사업(600억) 등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탈피하여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전북대학교 교수, 전북연구원 박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사업 타당성을 확인하면서 대응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익산시가 새만금 배후도시 역할을 견인할 오산-영만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를 본격화한다. 6일 시는 이번 사업 용역을 올해 초에 조기착수하여 2023년 6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천 888억원을 투입하여 오산면 신지리 21번 국도에서 영만리의 23번 국도와 연결하는 사업이다. 연장 7.05㎞로 왕복 4차선으로 개설되며 203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기재부 일괄 예타를 통과했으며 완공 시 새만금 개발에 따른 연계도로망 확충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황등~오산 간 국대도, 서수~평장간 국대도와 맞물려 전북지역의 간선 도로축 역할은 물론 지역발전과 기업유치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오산-영만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지난 2014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수립 시 건의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전라북도 SOC 종합진단 연구용역에 반영한 바 있다. 특히 정헌율 시장이 2018년 제5차 국도 · 국지도 5개년 계획수립을 건의하고 민주당 익산갑 기획재정위원회 김수흥 국회의원과 공조해 국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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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