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낙 김승국 굽은 등에 달을 지고 가을 밭을 매던 사람 손마디에 서린 눈물 마른 옹이로 굳어 가도, 자식 입에 밥 드는 소리 그것 하나 낙을 삼아 제 몸 태워 밤을 밝히던 달빛 닮은 내 어머니 모진 시집살이 멍 가슴 흘러내린 눈물 강물 등 돌린 서방의 빈 그림자 차마 밟지 못한 채 그저 모진 숙명이거니 가만히 받아안고서 빨랫장단 구슬픈 노래로 울음을 삼키던 사람 깊게 파인 이마 주름 마른 논바닥 닮았어도 자식들의 앞길에는 하얀 이팝꽃만 피우라시며 배고픔도 억울함도 먼지처럼 털어 흙에 묻던 당신은 들녘의 민들레 밟혀도 자라는 개망초였어라 어머니, 우리들의 고단했던 할머니여. 매서운 바람 살을 베어도 찔레꽃 향기로 살던 이여 등에 진 서러운 무게 이제는 새벽안개로 날리고 ,다음 생엔 누군가의 무엇 아닌 제 이름 석 자로 피소서 참으로 애썼노라고 고생 많으셨노라고 저무는 노을빛 자락에 눈물의 헌시를 띄웁니다. <시작노트> 이 땅의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거친 숨소리를 받아 적으며 이 시를 시작했습니다. 그분들의 삶은 언제나 '나'가 아닌 '너'를 향해 있었습니다. 어찌 아낙이라 하여 제 자신의 안위와 즐거움을 몰랐겠습니까. 그러나
'국악의 날' 재지정 적극 검토해야 한다 오늘은 ‘국악의 날’이자 법정 기념일인 ‘환경의 날’이다. 하지만 축제여야 할 오늘,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6월 5일 '국악의 날'을 두고 국악계와 문화 예술계의 깊은 우려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문체부는 권역별 간담회와 공청회 등 법적 절차를 밟았다는 입장이지만, 현장 국악인들이 체감하는 소통의 밀도에는 명백한 괴리가 존재한다. 가장 큰 문제는 날짜 선정 방식의 일방통행이다. 당시 공청회는 다양한 후보군을 두고 전통성과 실효성을 치열하게 토론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정부가 이미 '6월 5일'을 정해둔 상태에서 제정안을 발표하는 지침 전달식에 가까웠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이다. 이미 지난 1970년, 선배 국악인들이 뜻을 모아 '단오절'을 '국악의 날'로 선포하고 기념해 온 엄연한 역사적 맥락이 존재한다. 그런데도 문체부는 이를 외면한 채, 행정적 명분 쌓기에 불과한 요식 행위를 거쳐 날짜를 발표했다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날짜의 근거가 된 '여민락(與民樂)'의 역사적 한계와 고증 모순도 정확히 짚어야 한다. 정부는 세종실록 속 기록을 근거로 삼았으나 이는 음력 1447년 6월 5일의 기록으로, 이를 무리하게
김승국의 문화산책, 시대착오적 무형유산 제도, 변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문화강국(K-Culture)으로 우뚝 섰으나, 전통문화의 뿌리를 지탱하는 ‘국가무형유산 제도’는 여전히 반세기 전의 경직된 행정 편의주의에 갇혀 있다. 지난 2024년 5월, 국가유산청이 출범하며 새로운 미래를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예능 종목 운영 기준은 전승자들에게 깊은 상실감과 갈등을 안겨주는 실정이다. 전통예술 현장에 평생을 몸담아온 예술인이자 목격자로서, 정부와 국가유산청에 4가지 핵심 제도 개혁을 강력히 촉구한다. 단체종목의 일률적인 예능보유자 불인정 방침은 철회되어야 한다. 종묘제례악, 영산재, 수륙재, 예수재, 농악, 선소리산타령, 남사당놀이, 탈춤, 처용무, 별신굿, 도당굿 등 고도의 개인 예술성이 요구되는 종목마저 ‘단체종목’이라는 이유로 보유자를 지정하지 않고 있다. 이는 종목의 구심점을 와해시키고 예능의 전승을 약화시키고, 전승 기반을 무너뜨리는 행정 만능주의다. 아울러 선소리산타령의 경우 경기산타령과 서도산타령(놀량사거리)에 대한 교통정리와 형평성 있는 조치도 필요하다. 고령 전승교육사에 대한 구제와 명예 회복이 필요하다. 수십 년간 열악한 환경 속에서
김승국의 문화산책, 대한민국 제발 이러지 말자 해외로 유학을 떠난 학생들에게서 자주 듣는 이야기다. 해외에 유학을 가 그 나라 가정에 초대받으면 한국의 전통음악이나 민요를 들려달라거나 전통춤을 보여줄 수 없겠느냐는 요청을 종종 받곤 하는데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참으로 난감했다는 것이다. 다른 나라 유학생들은 그래도 몇 가지 자기 나라의 전통예술 개인기를 펼쳐 보이는데 자신은 아무것도 할 줄 몰라 당황했다는 것이다. 이러고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5천 년 역사를 가진 문화민족이라고 자랑할 수 있겠는가? 유아교육에서 대학교육까지 전통예술 교육이 부재했고, 대학입시에만 매몰되어 지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라도 정규 교육과정에 전통 예술교육을 반영해야 한다. 그래야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 국민을 키워낼 수 있다. 요즘은 웬만한 가정에서는 어린 자녀들을 피아노 학원이나 교습소에 보낸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처음으로 받는 예술교육이 서양음악인 셈이다. 정작 우리 전통음악의 기본 장단이나 민요나 판소리 한 대목 정도, 혹은 우리 민속춤의 기본 장단과 춤사위 정도는 알아야 문화민족이라 할 수 있을 텐데 그러지 못한 것이
K-컬처의 숨은 주역, 해외 국악인들을 '문화 영토'의 거점으로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 김승국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열광하는 문화 강국이 되었지만, 정작 그 뿌리인 '전통예술'을 타국에서 외롭게 지켜가는 이들에 대한 시선은 무관심에 가깝다. 현재 해외 곳곳에는 국내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국악인들이 이주하여 자발적인 전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정부 지원 없이도 현지 한인 2세와 현지인들에게 우리 소리와 몸짓을 가르치며 한국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운영되는 재외 한국문화원의 노력을 생각할 때, 스스로 정착해 자생적 생태계를 일궈낸 이들은 '한류 확산의 살아있는 첨병'이자 고마운 존재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은 여전히 미미한 실정이다.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이제는 국가가 응답해야 한다. 가장 시급한 것은 이들에게 공식적인 '지위'와 '공신력'을 부여하는 일이다. 일정 자격을 갖춘 예술가나 단체를 ‘한국문화 홍보 파트너’로 인증하고, 국가무형유산 전승교육사나 이수자 인정 문턱을 유연하게 조정한다면 현지 교육사업의 신뢰도는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또한, 인
전통을 재해석한 동시대의 국악이란 무엇일까?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전통은 박물관의 유리창 안에 갇혀 있을 때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공기와 맞부딪칠 때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다. 우리 국악이 ‘동시대의 음악과 춤’이어야 한다는 당위는 단순히 과거를 재현하는 데 머물지 말고, 오늘을 사는 이들의 정서와 호흡하라는 요구와 같다. 과거의 국악이 그 시대의 정서와 문화와 철학을 담았다면, 오늘날의 국악은 지금 우리가 겪는 기쁨과 슬픔, 그리고 고뇌를 담아내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은 결코 과거를 파괴하는 행위가 아니다. 클래식 음악이나 고전 발레의 탐미주의적 가치가 여전하듯, 국악의 ‘전승(Transmission)’은 그 자체로 고귀하다. 하지만 전통이라는 단단한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를 뻗어 올리는 ‘창조(Creation)’가 병행되지 않는다면 예술의 생태계는 정체될 수밖에 없다. 여기서 핵심은 서양의 문법을 무분별하게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국악 특유의 성음과 시김새, 춤사위, 농현과 장단이라는 본질을 유지한 채 그 표현의 형식을 현대화하는 데 있다. 전통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이 시대를 노래하는 창조의 스펙트럼 넓혀야 기악의 경우, 국악
아리랑을 발표할 방탄소년단 BTS가 부르는 21세기 ‘아리랑’, 100년의 울림을 넘어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초,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에서 이름을 딴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다.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그리움과 사랑을 앨범에 담았다고 한다. 대중음악의 최전선에 있는 이들이 가장 한국적인 뿌리를 건드린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상징적이다. 우리 국민치고 아리랑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필자는 수십 년 전 중국의 오지를 방문했을 때, 한국인이 왔다는 소식에 한족(漢族) 실내악단이 아리랑 선율로 맞이해주던 감동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낯선 타국 땅에서 마주한 그 벅찬 감동은 아리랑이 단순한 노래 이상의 ‘민족적 유전자’임을 깨닫게 해주었다. 기록으로 남은 최초의 아리랑, 그리고 나운규 아리랑의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다. 구전되는 아리랑은 지역마다 결이 달라 구조아리랑, 정선, 밀양, 진도아리랑 등 수많은 변주로 이어져 왔다. 그러다 20세기 초 라디오와 유성기 등 근대 문물의 보급과 함께 각 지방의 아리랑은 경성을 거쳐 전국으로 퍼져나가며
[칼럼] 기록이 미래의 예술을 빚다: 의궤, 230년 전의 숨결을 깨우다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조선 시대 국가 행사는 단순한 잔치를 넘어 '예악(禮樂) 통치'의 구현이었다. 그 찬란했던 현장을 오늘날 우리가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는 것은 조정의 모든 절차를 치밀하게 갈무리한 기록 문화의 정수, '의궤(儀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1795년, 정조대왕은 비운에 간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그리움을 승화시켜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치를 기획했다. 2월 9일 창덕궁을 나선 장엄한 행렬은 13일, 화성행궁의 '봉수당(奉壽堂)'에 다다랐다. 이곳은 이름 그대로 어머니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지극한 효심의 공간이었다. 첨단 공연 시설 '보계'와 77인의 메가 프로듀싱 당시의 무대는 봉수당 대청마루에 좌판을 덧대어 만든 임시 무대인 '보계(補階)' 위에 펼쳐졌다. 이는 오늘날의 야외 특설 무대와 같으나, 수많은 악기와 연주자, 무용수의 무게를 견뎌낼 만큼 견고하고 웅장하게 설계된 당대 최고의 첨단 공연 시설이었다.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인 '봉수당 진찬연'의 상세 과정을 기록한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를 보면 그 규모는 가히 압도적이다. 출연자 모두의 무
화려한 K-컬처 시대, 이제는 ‘마음의 복지’를 말할 때 전통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성장의 숫자는 가파른데, 골목의 마음은 왜 시린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그러나 민초들의 삶은 여전히 시리다. 정부는 연일 AI 강국과 실용 외교를 외치며 거시적 성과를 강조하지만, 지표의 온기는 골목마다 스며들지 못하고 있다. 기업과 가계 사이의 소득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각자도생의 정글 속에서 공동체의 결속은 갈수록 느슨해지고 있다. 성장의 숫자가 가팔라질수록 서민들의 고립감과 마음의 병은 깊어가는 역설적 상황이다. '쇼생크의 선율'처럼… 예술은 고립된 개인을 잇는 사회적 치유제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는 정치와 경제가 놓치고 있는 '인간의 얼굴’을 돌아봐야 한다.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절망적인 쇼생크 감옥의 담장을 넘나들던 모차르트의 선율처럼, 문화예술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신음하는 이들의 존엄을 지켜주는 최후의 보루다. 역사적으로도 문화예술은 늘 시대의 아픔을 함께해왔다. 일제강점기 한 맺힌 ‘아리랑’이 그러했고, 광장의 촛불 곁을 지켰던 전인권의 노래 ‘걱정 말아요 그대’가 그러했다. 예술은 결코 여유 있는 자들의 사치품이 아니라, 갈등을 봉합하고
요즘 어른이 없다? 전통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예술계 안팎에서 “어른이 없다”는 탄식이 들려온 지 오래다. 나도 원로의 대열에 들어서인지 이러한 말이 불편하게 들린다. 후배들이 폭풍우 속에 기댈 수 있는 든든한 고목(古木)을 만나기가 그만큼 어려워졌다는 뜻일 게다. 최근 원로 예술인 지원사업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씁쓸한 광경을 목격했다. 이 사업은 평생을 예술에 헌신했으나 사회적 안전망 밖에 놓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창작의 끈을 놓지 않는 노령의 예술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누군가에게는 창작을 지속하기 위한 최소한의 생존권이자 절박한 기회다. 하지만 지원 명단에는 이미 사회적 명성과 경제적 안정을 충분히 누려온 이들의 이름이 심심치 않게 등장했다. 대학 교수를 정년퇴임해 안정적인 연금을 받는 등 상대적으로 윤택한 삶을 보장받는 이들이, 단돈 몇백만 원이 절실한 동료 원로들의 기회를 가로채려 드는 모습은 예술가적 품격에 대한 깊은 회의를 안겨주었다. 진정한 예술계의 어른이라면 자신이 누리는 혜택이 어디에서 기인했는지 성찰해야 한다. 이미 사회적 자원을 충분히 점유한 이들이 복지 성격의 지원금에까지 손을 뻗는 행위는 ‘창작의 열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개최… 차세대 전통춤 인재 발굴 나선다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이 전통춤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어갈 차세대 무용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궁중춤과 민속춤을 함께 경연하는 국내 유일의 전통춤 경연대회로, 지난 20년간 수많은 신진 무용인을 배출하며 우리나라 대표 전통춤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일 예선, 9월 22일 본선 및 시상식 일정으로 국립국악원 우면당과 풍류사랑방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자 가운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금상에는 국무총리상, 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동상에는 국립국악원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참가 자격은 예선일인 2026년 9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2008년 9월 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다만 국가무형유산 명예보유자와 보유자, 전승교육사, 그리고 본 대회 금상 이상 수상 경력자는 참가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경연 과제는 궁중춤과 민속춤이며, 세부 참가
제25회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6년 제20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함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6년 07월 05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6년 07월 05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 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회 영등포 전국국악경연대회 1. 목 적 <영등포 전국국악경연대회>는 경연을 통해 국악의 대 국민적 공감을 구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으로서의 계승 발전에 기반이 되고자 한다. 또한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ㆍ육성하는 국악 등용문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국민의 생활 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에 힘쓰고자 한다. 2. 대회기간 2026년 06월 13일(토) am 10:00~pm 9:00 3. 대회장소 영등포아트홀 4. 주 최 (사)한국국악협회 서울특별시지회 영등포구지부 5. 주 관 (사)한국국악협회 서울특별시지회 영등포구지부, 한국춤교육연구회 6. 후 원 영등포구,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춤협회 (사)한국예총 서울특별시지회 영등포구연합회, 국악신문사(www.kukak21.com), 7. 경연분야 ◆ 개인부 ※경연 시간은 6월 11일~12일 개별 공지 ◆ 단체부 ※경연 시간은 6월 11일~12일 대표자 공지 8. 참가자격 • 명인부 : 전공자, 혹은 20년 이상 경력자 • 전문부 : 전공자로 대학생 포함 만 19세 이상 • 일반부 : 비전공자로 만 19세 이상 • 학생부 : 초·중·고교
제25회 대한민국 빛고을기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8회(통합60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대통령상] 일시 : 2026년 7월 4일(토) ~ 5일(일) 2일간 장소 : 진남문예회관, 여수시민회관 주최 : 여수시, (사)향토민속보존회 주관 :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전라남도지회 여수시지부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 여수교육지원청, (사)한국국악협회, (사)전남예총, (사)한국국악협회전라남도지회, (사)한국예총여수지회 수상자 사후관리 ◈ 당해연도 대통령상 수상자는 다음년도 개인발표 시 팜플릿 제작과 공연장 대관료 지원 ◈ 남도국악제, 명인명창 국악의 향연 축하공연, 여수 국악협회행사, 여수예술제 등 축하공연에 초청 제28회(통합60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
제2회 향산주소연 판소리 경연대회 대회요강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1회대통령상한밭국악전국대회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림.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 6월 6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예선, 명무부 예선, 일반부 본선 ▷ 6월 7일(일) -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국립국악원/대전광역시교육청/kbs대전/대전mbc/TJB/국악방송/대전일보/중도일보/충청투데이/금강일보/대전뉴스/충청뉴스/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무용부문 – 전통춤 기악부문 – 관악, 현악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명무부-다음 중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만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국가, 시도 무형유산 전수자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일반부 - 대한민국 국민이나 해외교포로 만18세 이상(대학생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 대회는 당일 오전9시 시작 예정이며, 시작전 접수처에서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