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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콘서트] “인생의 방향을 묻다”… 김승국 신간 에세이 『인생&행복 내비게이션』 북콘서트 개최, 음악과 대화가 어우러진 자리

2026년 4월 11일(토) 오후 3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

 

“인생의 방향을 묻다”… 김승국 신간 에세이 『인생&행복 내비게이션』 북콘서트 개최, 음악과 대화가 어우러진 자리

 

김승국의 신간 에세이 『인생&행복 내비게이션』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가 오는 4월 11일(토) 오후 3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음악과 대화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재즈 가수이자 한양여자대학교 교수인 나혜영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나혜영은 “인생의 방향을 묻고 행복의 길을 찾는 여정에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에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북콘서트의 문을 연다. 또한 그는 평소 김승국 이사장을 자신의 멘토로 여기며 깊은 존경과 신뢰를 표현해왔고, 이러한 각별한 인연 속에서 이번 북콘서트의 사회를 맡게 된 의미를 더욱 뜻깊게 전했다.

 

예술경영가·시인 김승국… 삶과 예술을 관통한 기록

 

김승국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수원문화재단, 노원문화재단 대표를 역임한 예술경영가이자, 6권의 시집을 펴낸 시인이다. 또한 오랜 기간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해온 국악 전문가이자 문화 칼럼니스트로,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에 힘써왔다.

 

 

이번 에세이 『인생&행복 내비게이션』은 그의 삶과 사유를 바탕으로, 인생의 방향성과 행복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낸 작품이다.

 

축사·축가·대담까지… 입체적 구성의 북콘서트

 

이날 북콘서트에서는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 도서출판 휴먼앤북스 대표 하응백 박사, 세계문인협회 김천우 이사장의 축사가 진행된다. 이어 세계적인 테너 박평준이 오프닝 축가를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저자와의 대화’ 시간에는 사회자 나혜영과 김승국의 대담을 통해 책에 담긴 메시지와 삶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갖고, 이후 관객과의 질의응답으로 소통의 폭을 넓힌다. 또한 나혜영의 축가가 더해져 음악과 문학이 교차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 오승하의 ‘나그네’로 여운 더해

 

행사의 마지막은 ‘미스트롯3’ 출신 가수 오승하의 클로징 축가로 장식된다. 김승국이 작사하고 작곡가 김정욱이 곡을 붙인 ‘나그네’가 울려 퍼지며, 북콘서트의 감동을 깊이 있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한 사람의 삶과 사유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음악과 이야기, 그리고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이정표가 될 이번 행사는 봄날의 오후, 의미 있는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