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광명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광명가치몰’을 오픈 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지원을 위해 이번 온라인몰을 구축했다. 현재 광명 가치몰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10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입점하여 17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상품은 사무용품, 생활용품, 핸드메이드 제품, 도시락, 간병·돌봄서비스, 청소대행, 디자인 등으로 다양하다. 광명시는 올해도 계속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입점을 지원하고, 외부사이트 노출 및 포털 사이트 연관검색어 등록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명가치몰은 네이버스마트 스토어 자동 연계되어 소비자가 누구나 쉽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광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액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광명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다양한 판로개척을 지원하여 기업의 매출증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이천시가 광주시, 여주시, 원주시와 함께 경강선 100만호 주택공급 계획을 추진한다. 4개시는 100만호 주택공급 계획을 추진하여 경강선GTX 유치는 물론, 수도권의 균형발전으로 대한민국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부동산값 안정을 통한 주거복지 실현, 친환경·스마트 주택공급으로 40년 넘은 낡은 규제 타파와 미래세대 준비를 목표로 이 같은 계획이 대선공약에 채택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4개시는 그동안 경강선GTX 유치하기 위해 연대하면서 경강선 계량화 통해 원주에서 수서역까지 30분 이내 도착을 지향하였고, 우선적으로 GTX-A와 경강선을 직결하기 위해 수서역 접속부 공사 관련 예산을 2022년도 예산안에 확정시키고자 노력했고 이에 국회를 통해 예산이 상정되었으나 기재부와 최종 협의 과정에서 예산편성이 누락되면서 큰 아쉬움을 나타냈었다. 경강선GTX는 당초 광주시가 이천시와 함께하자는 연대 제안에 따라 이천시가 동참을 했고, 이천시가 연쇄적으로 여주시와 함께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취지에 여주시에 연대초청을 한 바, 여주시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고, 이후에 여주시가 광역행정구역을 넘어 원주시와 함께 상생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형 주거용 부동산 관리와 운영, 단기임대 중개플랫폼을 운영하는 인천 관내 청년스타트업 ‘내방니방’에 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기업 ‘내방니방’은 대학가 중심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위플라(WEPLA)’를 거점으로 임대인을 대신하여 원룸 또는 오피스텔과 같은 주거용 부동산의 관리 및 단기임대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런칭 8개월만에 매출 발생 및 MAU 700명 달성 등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또한, MZ 세대들의 취향에 맞춰 원룸 또는 오피스텔의 공간을 개선하고 자사가 운영 중인 플랫폼을 통해 홍보함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해 주거용 부동산의 높아진 공실률을 해결하여 임대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하루 또는 월 단위의 단기 임대가 가능하여 MZ 세대를 중심으로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내방니방’은 사업 아이템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투자기업 발굴 프로그램인 ‘2021 제1차 스타트업 패스파인더’에 선정된 기업으로서 벤처기업협회(KOVA 개인투자조합 1호) 및 개인투자자인 벤처박스 대표도 동반으로 투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임인년 새해 농업의 스마트화를 통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농도(農道) 경북의 위상을 이어간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다수의 크고 굵직한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올해 농업분야 예산을 지난해(9226억) 보다 증액된 9280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농어민의 소득안정과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농어민수당이 첫 시행된다. 또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역 농업의 새로운 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올해 예산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 디지털․그린 인프라 확충, 농촌재생, 기후변화 대응, 농식품 유통구조 개선, 농가 소득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해 다함께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먼저, 안심하고 농업경영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4342억원을 편성했다.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면서 중소규모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어민 수당 555억원, 공익증진 직접지불제 3758억원,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10억원, 논 활용 직접지불제 19억원을 편성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부산지역 우수 청년인재의 구직 수요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 구인 수요를 매칭하여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BI(Busan Incubating) 맞춤형 청년인재 발굴 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선정되어 부산시와 부산이노비즈센터가 추진하는 것으로, 청년들에게 지역특화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부산지역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부산특화 신산업분야 기업을 매칭하여 청년고용 기업에 인건비를 최대 2년간 월 200만 원(기업부담 1인당 월 20만 원 포함)을 지원한다. 신산업분야는 스마트 해양, 지능형 기계, 미래 수송기기, 글로벌 관광, 지능정보 서비스, 라이프케어, 클린테크 등이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1월 14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향후 심사를 거쳐 42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부산이노비즈센터 누리집, 부산이노비즈센터로 문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6일 오후, 부산영사단(단장 강의구) 및 외교 관련 주요 인사들과 신년간담회를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2022년 시정 주요 현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중요한 분기점인 2022년을 맞이하여 부산시 소재 명예영사 및 외교 관련 주요 인사들을 초청, 2030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요청하고 올해 시정 주요 현안 해결 등의 자문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강의구 부산영사단장, 명예영사 등 30여 명이 참석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간소한 차담회 형식으로 열린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동영상 상영 및 설명 ▲2022년 시정 주요 업무 추진방향 설명과 현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영사단은 1991년 초대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인 권병현(前주중대사) 대사 부임 후, 당시 부산을 관할지역으로 하는 2개국(미국, 일본) 본무영사와 8개국 명예영사로 발족했으며, 현재는 5개국 본무영사와 38개국 명예영사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 하반기 외교 관련 기관과 부산외교포럼을 발족하는 등 부산의 도시 외교 확장과 발전을 위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두바이엑스포로 인해 전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UAE 두바이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미디어아트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디어아트 홍보는 오는 16일 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에 맞춰, 2021년 12월 5일부터 2022년 2월 4일까지 2개 영상을 각각 1달씩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출 장소는 두바이몰 내 Dubai Aquarium · Underwater Zoo에 있는 가로 50m, 세로 14m의 세계 최대 올레드 스크린이다. 두바이몰은 축구장 200개를 합친 약 34만 평의 규모를 자랑하며, 연간 8,000만 명이 방문할 만큼 세계적인 명소이다. 지난 1월 4일까지 송출된 첫 번째 영상은 현대미술가 ‘이상원 작가’의 ‘The Panoramic-해운대’로, 부산의 랜드마크인 해운대와 한국의 전통 회화재료인 ‘수묵’을 모티브로 한다. 화선지의 종이 결을 따라 번져나가는 수묵의 먹선이 해운대의 수평선으로 변하고, 곧이어 해운대의 파도와 해변, 그리고 그곳에서 여가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의 풍경으로 연결되는 장면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의 기업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사업이 도내 중소기업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 산업디자인실은 산업디자인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산업디자인을 개발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지원받은 57개 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했다. 평가항목으로는 전반적 만족도, 상품 상징성, 기업이미지 제고, 디자인 애로사항 해소, 매출 증대 기대효과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44개 업체가 응답했으며, 총점 94.9점으로 디자인 지원에 대한 기업 만족도가 높게 평가됐다. 평가항목별 점수를 살펴보면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96.4점, 디자인 상담을 통해 디자인 애로사항이 해결돼 디자인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점은 96.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리고 기업 상품의 이미지 표현이 반영된 상품 상징성은 95점, 새로운 디자인으로 매출 증대에 대한 기대효과는 94.5점, 지원받은 디자인으로 기업의 이미지가 향상된 점은 92.3점 순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 산업디자인실은 향후 기업이 원하는 디자인 방향을 파악해 충북도 중소기업의 디자인 지원사업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기도는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와 지난 5일 경기도청에서 도 생산 우수 농식품 사용 확대를 위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주요 협력사항으로 ▲어린이집‧학교‧산업체‧복지분야 급식시설 등에 도 생산 우수 농식품 사용 확대 ▲도 생산 우수 농식품 정보 제공 및 안정 공급 ▲G마크 인증 제도 교육‧홍보 등을 선정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축해 세부 협력방안을 이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G마크‧친환경 등 도 생산 우수 농식품의 대규모 판로 확보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라는 도의 목적과 최근 급부상하는 경영 트렌드인 ESG(친환경․사회공헌․지배구조 개선) 경영 실천과 친환경 등 우수 식자재 취급 비중을 높이려는 ㈜푸드머스의 의지가 맞아 성사됐다. G마크 인증은 지난 2000년부터 광역자치단체로는 경기도가 최초로 시행한 도지사(Governor)가 품질을 보증하는(Guaranteed), 우수하고(Good), 환경친화적인(Green) 농산물을 의미한다. 박성후 ㈜푸드머스 부사장은 “최초로 추진하게 된 광역지자체와의 협약을 계기로 고품질 안전 식자재에 대한 소비자 수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 A씨는 김포시 소재 한 아파트를 B씨에게 3억2,000만 원에 팔았다고 실거래 신고했다. 그러나 경기도 조사 결과 실제 거래금액은 2억 원이었다. 시세조작 등을 위해 1억2,000만 원 높게 신고한 것으로 도는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총 과태료 1,500만 원을 부과했다. #. C법인은 D씨와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를 3억4,000만 원에 매매계약하고 실거래 신고했으나 조사 결과 D씨는 C법인 대표의 아들로 밝혀져 증여세 탈루 혐의로 국세청에 통보됐다. 납세를 회피하거나 부동산 시세를 조작하려는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219명이 경기도 특별조사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 사례 2,542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거짓신고자 219명(113건)을 적발해 과태료 17억8,100만 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거래가격 과장·축소신고, 계약일 거짓신고, 특수관계(친인척) 간 매매신고, 거래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사례와 금전거래 없이 신고하는 허위신고,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주택거래의 자금 조달계획서에서 증여가 의심되는 거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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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