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에 품질 좋은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5일 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산단에‘농식품 원료 중계공급센터’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의 생산 원료 농산물 공급망 조성을 위해 마련된 센터는 대지면적 2만4천426㎡, 연면적 9천816㎡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냉장·냉동·상온 보관 창고를 갖춘 공급시설이다. 지난 2019년 착공해 지난해까지 3년간 총사업비 195억원(부지매입비 시비 34억원 별도)이 전액 국비로 투입됐다. 센터가 개소됨에 따라 원료 농산물을 종류별, 적정 온도별로 보관이 가능해져 입주기업들이 품질 경쟁력이 높은 원료를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역 농가와 생산자 단체는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농업 물류 분야 전문 기관인 ‘㈜농협물류’에서 전담해 운영할 예정이며 원료정보 중개, 국내산 원료의 공급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 원료 중계공급센터의 준공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단지 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창업 지원 규모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최대 규모의 혜택으로 청년들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자립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4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익산시가 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청년 창업 활성화 예산을 지원한다. 5개 분야, 9개 사업에 총 27억5천400만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탄탄한 청년 창업 기반을 구축한다. 우선 창업 초기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총 70개 팀, 홍보비와 임차료 등 사업 안정화를 위한 자금 지원 32개 팀 등 총 102개 팀을 선발해 지원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위드 로컬(With Local) 청년 기술창업 지원사업’은 시제품 개발과 교육 등을 포함한 혜택으로 창업 성장기반을 다진다. 총 1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지역특화 산업과 기술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을 연계한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SK E · S(전북에너지서비스)’, 창업 전문 교육기관인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포항시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5일부터 1,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제조업, 건설업, 벤처기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에 따라 최대 6억 원 한도의 대출금에 대해 금리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반기업은 연 2.5%, 여성기업·강소기업·수상기업 등 우대기업은 연 3%의 이자를 대출실행일로부터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지펀드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으며, 신규신청 기업의 경우 먼저 회원가입과 업체등록을 한 후 자금신청 및 제출서류 업로드를 하면 된다. 진행상황은 수시로 확인이 가능하고 지원이력도 남기 때문에 체계적인 자금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이 알맞은 시기에 지원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도 기업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포항시는 내달 3일까지 연납 신청을 통해 연간 납부할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9.15%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걸쳐 2회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연초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을 할인해주는 제도이며,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2~12월까지의 자동차세만 10% 할인한다. 연납은 매년 3월, 6월, 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시기별 할인 혜택이 각각 3월은 7.5%, 6월은 5%, 9월은 2.5%의 공제 혜택으로 점차 감소되므로, 1월 달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연납 신청은 연간 세액 9.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제도이다. 다만, 연납신청 후 기간 내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는 경우에는 세금 할인 혜택이 사라지며, 다음 연납 접수기간에 재신청을 하거나 6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한다. 자동차 연납 신청은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이달 16일부터는 위택스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위택스’ 앱에서도 신고 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포항시는 시민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1월 5일 오후 2시 30분, DGIST(컨벤션홀)에서 지역 자동차기업의 힘찬 도약을 선언하는 ‘미래차 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지자체, 중앙정부, 기업, 지원기관 등의 역량을 결집해 당면한 미래차 전환의 도전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자 마련됐으며,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재영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 김상태 평화발레오 회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 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권홍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장,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등 기관・기업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 청취(영상), ▲추진계획 보고(대구시), ▲ 미래차 전환 협의체 서명식, ▲ 비전 선포의 순서로 진행된다. 행사는 최근의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상으로는 고아정공, 구영테크, 성림첨단산업, 대영채비, 차지인, 스프링클라우드, 드림에이스 등 30여 개의 기업들이 참여한다. 대구시는 산업부와 긴밀한 협력 아래 2030년까지 미래차 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구시가 한 달여 간의 자율주행 유상운송 베타테스트(Beta Test)를 끝내고 1월 5일오후 3시 20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대시민 유상운송 서비스’ 본격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날 출범식은 ‘대구 미래차 전환 비전선포식’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김정희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관, 국양 DGIST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차 전시 및 설명, 유상운송 한정운수면허 증정,시민 1호 승객 인증서 수여, 자율주행차 시승 등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츨범식에 앞서, 행사장 앞에는 지역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자율주행차 10여 대를 나란히 전시하는 특색있는 볼거리도 연출한다. 이날 전시차량은 실제 도로에서 운행 중인 차량으로,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자율주행 셔틀 ‘올리’, 테크노폴리스의 자율주행 환경을 실시간 관제하는 ‘이동형 자율주행 관제차량’, 기존 자동차에 라이다, 레이더 등을 장착해 자율주행차로 개조한 소나타, 코나, 아이오닉, 링컨 등의 다양한 차종들이 선보인다. 자율주행 유상운송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생활체감형 양성평등정책인 ‘더 제주처럼’ 6개 정책분야에 총 41개 사업·107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2019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 마련한 제주형 양성평등정책 ‘더 제주처럼’은 ‘소통과 포용으로 더 성평등한 제주 사회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성평등한 사회 환경조성 △여성·가족의 삶의 질 제고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등 3대 목표를 설정해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사업이 종료되는 마지막 해로 ‘여성안전’과 ‘여성 대표성 제고’를 중점 추진한다. 그동안의 성과 평가와 도민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제주가 더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도록 ‘더 제주처럼’ 이후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주요 중점 추진 사업으로 여성 안전과 건강증진 정책 분야에 85억 4,600만 원을 투자하고, 생활안전 사각지대 개선을 위한 CCTV통합관제 도민안전망 구축, 범죄예방 환경개선 디자인 사업, 심야버스 안심귀가 서비스 등 여성안심서비스를 확대한다. 돌봄의 사회적 책임강화 분야에 8억 3,700만 원을 투자한다. 코로나19 이후 여성들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면서 수눌음 육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차 제주카지노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주카지노업 종합계획은 ‘제주특별자치도 카지노업 관리 및 감독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제1차 제주카지노업 종합계획(2017~2021)이 지난 해 12월 말 만료됨에 따라 재수립됐다. 지난해 9월 완료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감독위원회 심의와 제주도의회(문화관광체육위원회) 보고를 거쳤으며, 올해 1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2차 제주카지노업 종합계획은 ‘제주 카지노업의 위기극복 및 재도약 환경조성’을 기본목표로 제주 카지노산업의 회복과 재도약 기반 구축을 위한 균형 있는 규제와 지원에 중점을 뒀다. 4대 중점 추진과제로 ▲국제 경쟁력 강화 ▲건전발전 기반 구축 ▲지역사회 기여 확대 ▲제주카지노 회복 및 재도약 지원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9개 세부 실천과제와 29개 세부 추진방안을 포함했다. 제주도는 특히 제400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문화관광체육위원회가 제기한 의견을 반영해 외국인전용 카지노 사업다각화 가능성 검토 차원에서 용역진이 제시한 관광객전용 카지노 도입 방안 검토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관광수입이 2019년 7조 3,660억 원(확정), 2020년 3조 9,830억 원(잠정)으로 추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제주도가 제주연구원(원장 김상협)에 의뢰해 추계한 것으로, 2020년(잠정) 제주 관광수입은 2019년 대비 45.9%가 감소했는데,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잠정) 제주 관광수입 추계 내용을 세부적으로 보면 업종별 제주관광 수입(상대비율)은 소매업 1조 6,500억 원(41.4%), 숙박업 5,950억 원(14.9%), 음식점업 7,540억 원(18.9%), 운수업 3,960억 원(9.9%), 예술·스포츠·여가업 3,000억 원(7.5%), 기타업 2,880억 원(7.2%)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내국인 관광수입(상대비율)은 소매업 1조 2,470억 원(35.9%), 숙박업 5,810억 원(16.7%), 음식점업 7,490억 원(21.5%), 운수업 3,820억 원(11.0%), 예술·스포츠·여가업 2,290억 원(6.6%), 기타업 2,870억 원(8.3%)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외국인 관광수입(상대비율)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농식품 수출이 스타품목 육성정책과 신남방정책에 힘입어 지난해에도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하며 6억 3800만 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6억 3800(637,985,000)만 불로 2020년 6억 3400만 불 보다 0.6%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딸기 179.5%, 배 22.3%, 포도 20.6%, 복숭아 13.9%, 토마토 11.8% 증가하는 등 신선농산물이 2020년 보다 1.6%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하며 농식품 수출 성장을 주도했다. 국가별로는 러시아 93.0%, 홍콩 59.9%, 인도네시아 50.7%로 수출이 급증했으며, 샤인머스캣과 조미김의 수요가 늘고 있는 중국이 20.5% 증가했다. 이외에도 미국이 11.1%, 일본 17.5%, 호주 11.2%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세로 인해 역대 최고치인 6억3800만 불을 달성하면서 2년 연속 6억 불대 성적을 유지했다. 경북도는 이번 실적은 미국, 일본 등 전통적 수출시장에 대한 한계극복을 위해 시작한 수출다변화정책, 코로나 극복을 위한 비대면 농식품 수출 정책을 추진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