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생물자원연구소)은 5일 안동에서‘조직감이 개선된 마 젤리 및 제조방법(출원 2021-0139517)’에 대한 특허기술을 안동와룡농협에 이전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주로 생식이나 한약재로만 사용되던 마를 먹기 좋게 가공해 제품화하면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마는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고 있을 정도로 오래되고 친숙한 작물이다. 경북에는 안동과 영주지역을 중심으로 마 재배 주산지가 형성돼 있으며 전국 생산량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마는 주로 생으로 갈아 음료처럼 섭취하거나 말려 한약재(생약명: 산약)로 사용하고 있다. 생으로 이용할 때는 먹을 때마다 두꺼운 껍질을 깎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맛이 밋밋하여 젊은 층의 기호도가 떨어지는 단점과 한약재로 쓰이는 마는 수요가 한정되어 있어 소비 확대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생물자원연구소는 마를 식품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가공기술을 개발해‘조직감이 개선된 마 젤리 및 제조방법(출원 2021-0139517)’을 특허 출원했다. 마는 전분,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C, 비타민B1이 함유하고 있고 특히 끈적이는 점성을 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기도가 부정한 방법으로 납세의무를 면하거나 명의대여로 재산 추적을 따돌리는 등 지난해 지방세 범칙사건 71건을 조사해 11명을 고발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범칙사건조사란 세무공무원이 지방검찰청 검사장의 지명을 받아 직접 체납자를 심문하거나 압수수색하는 것으로, 위법 행위를 적발하면 벌금을 부과하거나 수사기관 고발까지 한다. 도는 4명으로 구성된 지방세 범칙사건조사 전담반을 운영 중이다. 도는 지난해 1년간 검찰 지명을 통해 지방세 포탈, 체납처분 면탈 등 71건의 범칙사건을 조사했고, 이 중 개인 신축건축물 취득세 포탈(고발 10명)과 명의대여 행위(고발 1명)를 적발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공동건축주인 A씨 등 3명은 도내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을 신축하면서 건설회사 대표와 짜고 실제 도급금액보다 15억 원이나 낮은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 이들은 다운계약서를 이용해 취득세 등 3,600만 원을 납부하지 않았고, A씨 등 3명은 지방세 포탈죄, 건설회사 대표 등 2명은 방조죄로 고발 조치됐다. 건축주인 B씨는 공사 기간 연장에 따라 도급금액이 4억 원 증액된 도급계약서를 별도로 작성했는데도, 변경 전 계약서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기도가 환경 분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저금리 융자지원을 받을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융자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른 환경산업 육성사업 및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사업 18종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35억 원, 융자한도는 기업당 10억 원 이내로 신청 기간은 자금 소진 시까지다. 융자금리는 1.5%(고정금리)가 적용되며, 융자 기간은 8년(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6개 취급은행*에서 가능하다. 도는 올해부터 융자추천 후 융자금 대출 심사 등에서 통과하지 못해 유보되는 사업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급 은행에서 대출심사 가능 사전확인서를 제출하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융자신청은 환경산업 육성사업 5종은 경기도 환경정책과,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사업 13종은 사업장 해당 시·군 환경부서로 하면 된다. 단, ▲융자금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기업 ▲대상 시설을 설치 완료 또는 가동 중인 기업 ▲다른 기관에서 대상 시설 융자추천 받은 기업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기업 ▲공정거래위원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새해를 맞아 경기도 시장·군수들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히며,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5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용인, 오산, 부천, 연천 등 도내 지자체장들이 2022년도 신년사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수단으로 ‘배달특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담는 등 새해에도 배달특급이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먼저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이 겪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지난해 이어 올해도 배달특급 이용자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용인와이페이 발행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인은 배달특급 활성화가 가장 잘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 지난해 11월 최고 일간 매출을 기록하는 등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넘어섰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 환경 개선 자금 지원, 특례보증 지원 등 기존 사업 확대와 더불어 소상공인 보호 강화를 약속했다. 그는 "지금까지 약 2,100억 원을 발행한 지역화폐 오색전과 공공배달앱 배달특급도 더욱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진주시는 4일 코로나19 대응 정부 지원금 사각지대에 진주형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48억 원 지급,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진주형 공공일자리 제공,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비롯한 문화예술, 농업, 방역 분야 지원사업 확대 등 총 263억 원 규모의‘제6차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은 코로나19로 정부의 재난지원금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사각지대에 놓인 2차 피해업종에 대한 보완적 차원의 시 자체적 추가지원이다. 침체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교통 · 문화예술 · 농업 분야 종사자 등의 일상 회복을 돕고 각종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제6차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2020년 3월부터 지난해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1853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긴급지원 대책을 추진하여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취약 업종이 버텨나갈 수 있도록 힘써왔다. 이번에 실시하는 제6차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주요 내용은 △진주형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48억 원 △코로나 대응 진주형 공공일자리 1000개 제공 39억 원 △중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포항시는 오는 1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포항시 농 ․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포항마켓’에서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항마켓’ 특가전에서는 포항시에서 검증한 쌀, 사과, 한과, 한우, 버섯, 된장, 고추장 등에 대해 최대 20% 할인판매(일부품목 제외)를 진행할 예정이고, 신규가입 회원에게는 3천 원의 적립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농산물 소비심리가 더 크게 위축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 등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항마켓’에 입점한 188개 업체(농가)는 1,754개 상품 중 엄선됐으며 중간 유통단계를 없앤 생산자 직거래방식을 활용해, 소비자는 저렴하고 품질좋은 우수한 상품을 구매할수 있고 생산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통해 포항마켓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농가발굴과 품목확대로 전국의 다양한 계층이 포항마켓을 찾을수 있도록 적극 홍보 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포항시는 4일 흥해읍 소재 대풍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품질이 탁월하고 우수한 ‘포항 쌀’의 호주행을 축하하기 위해 ‘2022년 신선농산물 첫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포항 쌀은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수질에서 재배돼 미질이 뛰어나 밥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고, 호주까지 수출할 수 있을 정도로 보존성 또한 뛰어나다. 포항시는 우수한 포항 쌀을 홍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과 홍보에 주력한 결과 올해 첫 수출의 쾌거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경북 1호 다솜쌀’을 비롯해 이미 90톤의 쌀 수출계약을 체결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첫 호주 수출 길에 오르는 포항 쌀은 12톤(1,200포) 분량이며 국내 최대 식품 수출업체중 하나인 삼진글로벌(주)가 직접 운영하는 호주 현지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수출길 마련을 통해 불안정한 쌀 가격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 상승에 일조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농업 생산기반을 조성해 포항시 농업구조를 탄탄하게 뒷받침할 것이 기대된다. 포항시는 계속되는 코로나 19 팬데믹, 물류비 상승, 수출물류 대란 등으로 대외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구환경공단은 2022년 정기인사에서 공단 창립 이후 최초로 여성 1급 승진(석미정 안전관리실장)과 부서장(문경숙 신천사업소장) 발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대를 적극 실천하였다. 그간 환경기초시설 운영은 현장 특성상 남성 중심의 보수적인 조직문화 때문에 여성의 고위직 승진이 어려운, 이른바 ‘유리천장(Glass Ceiling)’이 단단한 분야로 여겨져 왔다. 이번 대구환경공단의 최초 여성 1급 승진과 부서장 발탁은 이러한 유리천장을 허물고 직장 내 양성평등 및 여성직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모범적 사례로써, 대구환경공단이 최근 실천을 선언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조직 내 성별의 다양성을 중요시하고, 정부의 정책방향이 여성관리자 비율의 확대를 지향하고 있는 점 등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과 여성 인재 육성에 공을 들여온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대구환경공단 정상용 이사장은 “최근 ESG경영 등 사회적 환경 변화로 ‘남성 중심’이라는 보수적 조직문화는 사라져 가고, 직장 내 성평등 및 일가정 양립의 확대가 중요한 경영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하면서 “공단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도청에서 ㈜무학의 법인 경남사랑상품권 3,000만 원 구매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학은 한 해 동안 고생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법인 경남사랑상품권을 구매하였다. 법인 경남사랑상품권은 개별 소비자가 대금 지불을 통해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법인의 필요에 의해 상품권을 구매하여 개별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며, 직원 포상금, 명절 선물 등으로 사용된다. 2021년에는 50여 개 법인 등에서 10억 8천여만 원의 법인 경남사랑상품권을 구매하여 직원 복리후생, 각종 이벤트 포상금 등으로 활용하였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우리 지역의 기업이 경남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활용하는 것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 골목상권의 활력을 제고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가시키는 활력소가 될 수 있다”며 ㈜무학에 감사함을 표하고, “기업의 지역상품권 대량구매는 지역기업과 도내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이 선한 영향력이 앞으로도 다른 기업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을 통한 시민의 일상회복과 재도약 기반 조성을 위해 2022년도에 예산 880억 원을 투입해 지역사회 활력을 제고해 나간다.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 체육, 관광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 이후 줄어든 시민 여가활동의 활성화와 일상 회복을 실현하고자 ▲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제고와 시민 문화 체험・향유 확대를 위해 전년 대비 75억 원(28% 증) 증액한 340억 원을 투입해 민간 문화예술계 행사사업, 예술인 창작활동 등을 지원하고 ▲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전년 대비 27억 원(32% 증) 증액한 111억 원을 투입해 생활체육 활성화, 장애인 등에 대한 체육복지 등을 지원하고 ▲ 지역 관광업계 지원을 통한 관광시장 활성화을 위해 전년 대비 11억 원(19% 증) 증액한 71억 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사업체 대상 온라인플랫폼(라이브커머스) 활용 관광상품 판로 개척, 국내・외 관광 마케팅사업 등을 확대 지원한다. 또한, ▲ 지역 재도약을 위한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조성에 전년 대비 249억 원(228% 증) 증액한 358억 원을 투입해 대구스타디움몰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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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