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황명선 논산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10년 시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 속에 출발한 민선 5기가 벌써 12년이 되었습니다. 12년 전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지난 12년 동안 따뜻한 공동체 논산을 위해 뜨겁게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희망차게 시작해야 할 새해가 되었지만, 2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우리는 아직도 힘겨운 시간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배움과 추억을 쌓아야 할 시기에 2년 가까이 집에서 홀로 온라인 수업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반가운 친구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도, 하루의 피곤을 씻어내는 동네목욕탕에서도, 허기를 달래주는 식당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기 위한 직장에서도, 감염의 걱정으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그 소소한 일상이 무척이나 소중했다는 것을 이렇게 간절히 느꼈던 적이 또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새해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지켜준 동고동락(同苦同樂)의 정신이 불러온 새해입니다. 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권영세 안동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기대와 희망이 넘실대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대했던 일상회복은 잠시 멈추고 있지만 머지않아 우리는 다시 일상을 회복할 것입니다. 생활 전반에 걸친 숱한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시민여러분! 지난 한 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상생의 길을 닦은 시민여러분의 헌신은 감동이었습니다. 조금은 늦게 시작된 코로나 백신 접종이었지만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높은 백신접종률을 기록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의 길을 열었습니다.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로 지역 내 감염은 최소화 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생과 봉사도 계속 되었습니다. 위기와 시련을 우리 능력으로 극복할 수 있음을 확인한 지난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금년은 민선 7기 마지막 해이자 새로운 정부와 민선 8기가 시작되는 해입니다. 준비된 역량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올 한해도 쉬지 않고 정진해 나가겠습니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박용갑 대전광역시 중구청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중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지만 최근 심각해진 코로나19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저는 그동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해 왔습니다. 코로나19 위기도 극복해 가야 합니다. 도전이 없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는 도전을 해야 합니다. 도전은 변화를 만들어내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 중구 발전이라는 꿈 또한 도전이 없다면 불가능합니다. 저는 지난 2010년 7월 중구청장으로 취임한 후 지금까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수많은 도전을 실행해왔습니다. 민선 5기 첫 취임 당시 우리 중구는 대전시의 신도시 개발정책에 따라 원도심 공동화가 진행되었고, 정부의 감세정책과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라 지방재정이 악화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120억 원이 넘는 지방채무와 청소 대행 사업비와 같은 법적 필수경비도 부담하지 못하는 등 총 222억 원에 달하는 재정적 부담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은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해입니다.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상반기 내 도출될 아젠다와 국정과제에 지방정부도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미래는 준비된 자의 것’이라는 말처럼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국가의 명운이 달린 앞날을 설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광산구는 위드 코로나 상황 속 ‘빠른 일상회복’과, 코로나 이후 다가올 새 시대를 맞아 ‘체계적 준비’라는 두 가지 목표로 2022년 구정을 계획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5개월간 전 공직자가 각 분야 전문가와 만나 토론과 학습을 통해 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크게 나누어 5대 분야 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는 ‘시민 건강과 안전 보장’에 관련된 정책입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민선7기 1호 결재로 시작된 ‘안전광산 프로젝트’는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정책의 가치와 활동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입니다. 학교 앞 노란발자국 설치, 방범용 CCTV설치 등 하드웨어 구축에 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모든 분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희망찬 새해가 밝았음에도 코로나19라는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은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참고 견디는 삶이 일상이 되었지만, 18만 대덕구민은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손잡아 주었습니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현장에서, 꺼져가는 경제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생활 속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서로 위로하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힘든 나날을 견뎌 온 소상공인들에겐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방역 최일선에서 땀 흘리고 계신 의료진의 헌신에는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것처럼 바이러스가 몰고 온 이 경제적·사회적 한파도 곧 봄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구청장, 주민과 함께 웃고 우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직무를 수행한 지 어느덧 3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대덕의 새로운 역사,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 뛰고 또 뛰어온 지난 시간은 값진 결실로 이어졌습니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30일 ‘2022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희망찬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항공우주청 설립 및 유치, ‘메타버스 진주’기반 구축, 화석 역사 공원 조성 등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2021년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온 한 해였다”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진주시를 믿고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했던 시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새해에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피부에 와 닿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매진하여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의 비전을 보다 뚜렷하게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1년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고 평가하며, 다음과 같이 2022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1)‘지역경제 생태계의 구조적 혁신’추구 진주시는 우주산업의 선점을 위해 항공산단을 ‘항공우주산단’으로 확대, ‘항공우주청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구인모 거창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50만 향우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검은 호랑이의 용맹하고 강인한 기운을 받아 올해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뎌 주시고 군정 발전을 위해 항상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따가운 질책을 아끼지 않아 주신 군민 여러분과 50만 향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을 되돌아보면 더 나은 거창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군의 3대 난제를 해결하여 군정에 속도를 붙여나가고 남부우회도로, 달빛내륙철도사업의 국가철도망 등 계획에 최종확정, 진천에서 합천 간 고속도로 구간에 거창군이 포함되는 등 광역 교통망을 구축했습니다. 인구증가의 선제적 대응으로 도내 군부 인구 2위 달성과 지난 해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3년 연속 수상 등 46개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각종 공모사업에 70건이 선정되어 75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백선기 칠곡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12만 군민 여러분! 희망 가득한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의 극복과 일상회복의 염원을 담아,2022년에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는 풍요로운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민선7기 4년차인 지난해는 소통과 화합의 열린 행정을 통해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칠곡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 행정력을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나, 2021년을 맞이하며 품었던 우리의 희망과는 달리, 전 세계는 2020년부터 이어진 코로나로 혼란과 불안이 가중된 아주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우리 군(郡) 또한, 정부의 고강도 방역조치의 장기화로군민들의 일상생활과 지역경제 전 분야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는 사회적 약자에게 더 가혹했고,교육과 일자리 분야에서의 격차를 한층 심화시켰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전통시장 및 관광업계 종사자 분들의 피해가 누적되었으며,취약계층의 어려움은 이루 헤아리기조차 힘들 정도였습니다. 이에, 군(郡)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이병환 성주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호랑이의 용맹하고 진취적인 기운이 별고을 성주를 가득 채우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우리 성주군정의 핵심 화두는 【트리플 6】입니다. 성주에서 뻗어나가는 6방향의 교통망을 구축,참외 소득 6천억을 달성,본격적인 예산 6천억 시대의 개막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을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군은 새해를 열어가며 성주의 지도를 확 바꾸고 새로운 전기가 될 희망적인 변화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성주역 건설은 성주의 미래 그 자체입니다. 김천과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에 따른 금년도 정부예산 957억이 확정됨에 따라 성주역 건설에 희망적인 신호탄을 올렸습니다. 더불어 국도 30호선 성주 선남-대구 다사간 6차로 확장사업,선남면 도성리-용신리 구간 지방도 923호선 승격에 따른 도로개설 등 성주역을 거점으로 핵심 도로·철도망을 조기에 구축하여 경북의 광역교통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농업을 선도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정종순 장흥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과 향우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복한 일들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용맹함과 강인함의 표상인 검은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힘차게 도약해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에 더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피해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모두가 합심단결하여 노력을 다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어 장흥의 위상을 드높인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민선 7기 군정성과가 군민들의 피부 속으로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4(Four)메카 4(Four)시티 119대 전략을 핵심과제로 지속 추진하여 지역 신성장 동력 확충과 소득창출로 군민이 행복한 장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청년이 돌아오는 장흥을 만들고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드 코로나 완전한 일상회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