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강원도는 국토부에서 공모한 ‘21년 하반기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공모 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강원도(정선) 2개소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을 위주로, 지역수요에 적합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함께 주변지역 정비계획을 통한 근린재생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에 지난 9월 정선군 및 고성군에서 임대주택 규모, 사업비 분담방안, 마을 정비계획 등을 포함한 3개소(정선2, 고성1)의 사업을 응모하였으며, 현장조사 및 입지 적정성, 수요타당성, 사업비 분담률 협의 등 종합적 검토를 통해 정선 2개소(여량면 40호, 임계면 70호)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향후 정선군과 사업시행자(한국토지주택공사) 간 사업비 분담금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한 뒤 협약 체결한 후,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사업추진 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도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9개 시군 11개소(1,045호)이며, 이번 공모선정으로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소외되었던 지역주민의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강원도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산시는 31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1년 교통건설 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3개 분야 총 41명으로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교통문화 선진화 및 특별교통정책 대책 유공 15명, 시내버스 및 택시 모범 운수종사자 유공 14명, 건설산업 발전 및 자전거 정책 유공 12명 등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들에게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다양한 건설현장을 누비며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자전거 이용 붐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일궈낸 우리 시 교통건설 분야의 많은 성과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헌신하신 수상자 분들 덕분에 가능했다.”면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시기 바라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하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동해남부선(울산~부산) 복선전철화를 비롯하여, 울산권 광역철도 3개 사업(3조 원 규모) 확정, 울산 도시철도 4개노선 정부 승인, 밀양~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 예타면제 울산외곽순환도로 개설 추진 순항, (가칭)제2명촌교 건설 및 울주범서~경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전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온통대전 온정나눔과 동행협약 사업을 통해 총 4천만 원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되었다고 밝혔다. 온통대전 온정나눔은 온통대전 충전금, 캐시백, 정책수당을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온통대전앱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1원부터 기부가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아동학대 예방, 소상공인 응원 등 총 5개 채널이 운영중이며, 2021년 한해 온정나눔을 통해 총 1,682건, 1천 6백만원이 모금됐다. 온통대전 동행협약은 온통대전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사업으로, 참여 기업 임직원 온통대전 사용 독려, 온통대전 정책발행 동참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1개 기업과 협약이 체결되었다. 특히, 온통대전 정책발행에 참여한 동행협약 기업의 명의로 매년 말 정책발행 실적의 5%를 기부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해주고 있는데, 2021년에는 ▲ 계룡건설산업(주) ▲ ㈜삼진정밀 ▲ 실버랜드 ▲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 한국전력공사 ▲ 대전도시철도공사 ▲ 대전시설관리공단, 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2천 4백만 원이 기부되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전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전환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을 2022년도에는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이란 태양광·태양열 등 상호보완이 가능한 에너지원을 마을단위로 보급해 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내년 1월부터 추진한다. 주택·상업·공공시설을 복합하여 마을단위로 보급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22억원(국비 63억, 지방비 42억, 자부담 17억 원)을 투입해 5개 지역 1,265개소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에너지원별로는 태양광 1,179곳(5,639㎾), 태양열 54곳(372㎡), 연료전지 1곳(10㎾), 지열 31곳(805㎾)이 주택 및 상가건물 등에 설치된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용운동 등 5개동에 태양광 174개소(725kW), 태양열 25개소(162㎡), 지열 5개소(87.5kW) ▲중구 유천동 등 4개동에 태양광 165개소(725kW), 태양열 2개소(30㎡), 지열 16개소(280kW) ▲서구 괴정동 등 8개동에 태양광 22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국립종자원은 종자산업법 제4조(통계 작성 및 실태조사) 및 통계법 제18조(통계작성의 승인)에 따라 올해 실시한 '종자산업 현황조사(종자업 실태조사, '20년 기준)' 결과를 발표하였다. 종자업 실태조사'는 통계작성 종자산업법 일부 개정('13.3월), 통계조사 기본계획 수립('13.11월) 및 시험조사('14∼'15)를 거쳐 '16년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114052호)로 지정되었으며, '16년, '17년, '18년에 이어 올해 4차년도 조사('20년 기준)이다. 조사 대상은 '20년 말까지 종자업을 등록한 3,315개 업체 중 실제 영업 중인 1,652개 업체(폐업, 휴업, 복수 등록 등 제외)와 공공기관(국립종자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89개소이며, 전문 조사업체의 현장 방문을 통한 전수조사[응답률: 업체 98%(1,625업체) 및 공공기관 100%]를 하였다. '20년 업체의 종자 판매액은 6,505억원(공공기관 862억원 제외)으로 '17년(5,919억원)보다 9.9% 증가, '15년 이후 지속적 성장세다. 종자 판매액(전체 6,505억원) 중 국내 판매액은 5,621억원(86.4%), 해외 수출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 일원 약 73천㎡에 조성되는‘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31일‘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로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센서특화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지난 2019년 12월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 이후 2020년 11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 중앙재해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되었다.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15년 국토교통부 2차 도시첨단산업단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식산업ㆍ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의 육성을 위해 도심 내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1,0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5년까지 산업시설용지 34천㎡, 지원시설용지 15천㎡ 등을 조성하여 첨단센터 특화산업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7월 장대산업단지에 창업ㆍ소통교류ㆍ주거 공간이 어우러진 혁신성장센터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보은군은 벼 재배 농가 3308호를 대상으로 8억 2600만원의 소득직불금을 지급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벼 소득직불금은 정부가 지원하는 공익직불금 외에 쌀 시장개방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쌀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보은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ha당 25만원이 지급된다. 단,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농지면적이 0.1㏊ 미만인 자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 점유한 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군은 벼 소득직불금 외에도 벼 우량종자대 지원 등을 통해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쌀값 하락으로 소득이 감소된 벼 재배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발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산시가 오는 1월 7일까지 부산시 해양교육협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해양교육협의회는 '부산광역시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진흥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위원회로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2년 임기로 운영된다. 협의회는 부산지역의 지속가능한 해양문화 진흥을 위해 '부산광역시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해양교육 시책 또는 사업을 협의하고 조정한다. 응모 자격은 해양교육·문화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부산지역의 해양교육 · 문화 관련 시설 또는 단체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사람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출연 연구기관에서 해양교육·문화를 소관하는 연구·책임자급 이상이거나 5년 이상 연구하고 있는 사람 ▲해양교육 · 문화 관련 대학(교)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재직 또는 활동하고 있는 사람 ▲해양교육․문화 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5년 이상 경력자 등이다. 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 내 고시 · 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18층 해양수도정책과) 또는 전자우편 송부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협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 사업의 일환이자 국민 대상 부산형 신북방정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한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공모전 최종 발표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팀별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팀은 총 55개 팀으로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약 3주간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그룹을 이루어 멘토링 교육 및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최종 보완·발전시켜 왔다. 최우수상을 받은 ‘메디시티’는 러시아 선원 건강검진을 통한 보건의료와 관련한 사업을 발표했고, 우수상을 받은 ‘백조’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푸드 페스티벌을, ‘꼬마외교단’은 부산 캐릭터 ‘부기’ 굿즈 활용 밀키트를 주제로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함께 개최한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기대 이상의 관심이 쏟아졌고, 향후 시에서 추진할 교류사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참신한 아이디어도 많이 제출됐다. 신창호 부산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용인시가 특례시 출범 기념 및 설맞이 이벤트로 내년 1월 한 달간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를 최대 5만원까지 지급하는 ‘행복드림 이벤트’를 연다. 시는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지급 충전 한도를 50만원으로 늘리고 인센티브도 최대 10%인 5만원으로 확대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50만원을 충전하면 5만원의 혜택이 더해져 55만원을 적립해 사용할 수 있다. 50만원 이상 충전할 경우에도 인센티브는 최대 5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선순환 효과가 극대화 되길 바란다”며 “지역화폐 사용은 소상공인은 물론 소비자에게도 좋은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속(Self Overcome Covid-19)풀이 용인희망 프로젝트’를 추진, 용인와이페이 발행 금액을 3000억원으로 확대하고, 배달특급 활성화, 카드 수수료 지원,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 지원, 재도약 환경개선 지원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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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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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