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영천시는 집합제한명령 등 강력한 행정명령 조치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했음에도 각종 지원에서 제외되는 어려움을 감내해온 지역 종교시설에 방역물품 구입을 위한 재난지원금으로 지역사랑상품권 5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영천시에 등록되어 있는 종교시설로, 고유번호증 또는 종단소속 증명서 등으로 확인된 경우에 한해 지급된다. 다만, 방역수칙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종교시설은 제외된다. 지급 절차는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제출서류를 갖춰 영천시민회관에 현장 방문하여 수령 가능하며 14일 이후부터 3월 31일까지는 영천시청 문화예술과에서 지급한다. 제출서류로는 종교시설임을 증명하는 자료와 함께 신청서, 종교시설 대표자 신분증 등이 필요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종교시설은 비영리법인·단체라는 이유로 지원에서 제외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그동안 방역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코로나가 종식되는 날까지 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재난지원금 제출서류는 영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속한 접수 진행을 위해 제출서류를 작성 후 방문해야 한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9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1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일자리사업 관심도를 제고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하여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달성도 및 고용지표, 지역특화사업 추진 노력도 등 8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해 전반적인 일자리 실적을 평가하여 선정했다. 김천시는 지역 청년의 실업해소와 사회적약자 일자리 더하기를 2대 핵심과제로 지정하고 지역맞춤형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청년 창업공간 지원사업, 청년 취·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 생계안정을 위하여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공공일자리를 확충한 점이 지역특성에 맞는 성공적인 정책으로 평가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나타나 기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김천만의 차별화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여 지역 고용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고창군 구시포가 연안‧해양을 활용한 탄소중립 대표 모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전북도는 30일 고창군 구시포 연안이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2년도 지역 밀착형 탄소중립 오션뉴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전북도는 4개년간(2022~2025년) 국비 등 약 70억 원을 투입해 구시포 해수욕장·명사십리 국가지질공원·노을대교를 잇는 지역 밀착형 에코랜드마크(재생에너지·해양환경체험학습관)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 구시포 연안은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조성 구축, 탄소흡수원인 고창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최적의 지역이다. 이러한 우수한 구시포의 입지조건과 도, 고창군, 해수부, 정치권의 원팀 공조 활약이 공모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전북도는 평가했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블루 에너지, 해양 체험 지킴이, 친환경 경관 지킴이 등 기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블루 에너지 분야에는 태양광 발전시설, 전기선박 충전소, 전기자동차 충전소 등을 조성한다. 해양 체험 지킴이 분야에는 에코랜드마크 체험학습관, 해양수질 자동측정시스템, 감시시스템(cctv)을 구축한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북도가 지난 7.5일부터 9.30일까지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원한 1,746억원에 대하여 전북연구원에서 효과분석한 결과, 전라북도 생산유발효과는 2,274억원, 부가가치효과는 1,172억원이며 고용숫자는 3,722명으로 나타나 전라북도가 당초 목표한대로 코로나 19로 침제된 지역경제살리기와 소상공인 살리기 버팀목으로써 경제성장 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각 시군에 미친 경제적 효과는 2,109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발생, 1,102억원의 부가가치발생, 3,514명 고용 발생 전국에 미친 경제적 효과는 3,108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발생, 1,526억원의 부가가치발생, 4,291명 고용 창출 【재난지원금 사용현황】 재난지원금 선불카드로 지난 7.5~9.30일까지 지급과 동시에 사용이 가능토록 하였으며, 1,764,756명이 수령(지원대상자 1,801,412명 대비 98%)하였고, 사용액은 1,746억원(사용률 99%)으로 집계되었다 지급개시 첫달인 7월에 1,297억원(74.3%)을 사용하였으며, 재난지원금의 주 사용처는 69.7%인 1,216억원이 도소매업으로 유입되었으며, 음식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해남군은 2022년부터 출생 순위, 다태아 등에 상관없이 출생아 1인당 200만원의 첫만남 이용권(포인트)을 지급한다. 이용권은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영아기 집중투자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게 국민행복카드(바우처)를 통해 일시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2022년 1월 3일부터 방문 신청을 시작으로 1월 5일부터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며, 2022년 4월 1일부터 첫 만남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출생아 주민등록 상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 또는 정부24)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사용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 종료일 후 자동 소멸된다. 유흥업소․사행업소, 마사지 등을 제외한 전 업종(온라인 구매 포함)에서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의복, 음․식료품, 가구) 등을 살 수 있도록 사용처를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내년 출생아의 경우 첫만남 이용권, 신생아 양육비, 영아수당, 아동수당 등 바우처 및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상생카드 10% 할인발행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광주시는 국비지원 보조율이 올해 8~4%였던 데 비해 내년은 절반이 줄어든 4%만 지원돼 시비재원 부담이 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매출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혜택을 연장하기로 했다. 특히 내년 6월까지 광주상생카드 발행목표액을 6000억원으로 설정하고 올해와 같이 개인당 체크카드 50만원, 선불카드 50만원 등 월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을 지원한다. 선불카드는 3만, 5만, 10만, 20만, 50만원권으로 10% 할인받아 구매하거나 기존 카드에 충전해 사용 가능하다. 체크카드도 50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 전 충전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과 영업점에서 매월 자동충전도 설정 가능하다. 또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 상생카드 결제 시 부과되는 카드결제수수료(0.5~1%)를 전액 지원하는 소상공인지원정책은 2022년에도 계속 지원한다. 광주시는 많은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사랑을 받아 성장하고 있는 광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는 30일 도청에서 ㈜초록마을(대표이사 김준규)이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계층과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위한 민생 살리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마을은 전국 400여개 판매장과 6개소의 대형 물류센터를 보유하며 매년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다. 지난해 11월 경북도와 지역 우수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사과, 샤인머스켓, 딸기 등 경북 농산물을 전국 초록마을 매장에서 판매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초록마을 김준규 대표이사는 “초록마을은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행사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이웃도 돕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에도 앞장서는 등 도내 농업인을 위해 힘써주신 초록마을 김준규 대표이사와 임직원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스마트 블루시티 조성을 위해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는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굵직한 공모사업과 투자유치를 연이어 확정함에 따라 서남해안을 대표하는 미래 도시로의 본격적인 비상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의 240억 원 규모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에 선정돼 솔라시도 기업도시에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환경부의 2022년 신규사업인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 425억 원 확정 ▲(주)더츠굿과 5천700억 원 규모 네델란드형 ‘유럽마을 테마파크 조성’ 업무협약 등의 성과를 거뒀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에는 전국 8개 지자체가 응모해 교통․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안했다.서면․발표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솔리시도를 포함한 4개 도시가 선정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이 함께 스마트 인프라와 서비스 구축 등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전기차 공유서비스 ▲자율주행 발레파킹 서비스 ▲태양광을 이용한 무선 충전서비스 ▲자율주행 셔틀버스 서비스 ▲메타버스 구축 등이다.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기반을 닦는다. 전남도는 민간기업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9일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와 도심 가로변 등 옥외광고물의 효율적 관리로 지역 미관개선을 위하여 가로등 현수기 관리 민간위탁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은 2022년 1월 ~ 12월까지 지역 시가지의 가로등 현수기 관리를 민간위탁하여 집중 관리할 계획이며, 2022년부터는 현수막 게시대와 가로등 현수기 관리 모두를 민간위탁 함으로써 깨끗한 가로변 정착을 위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옥외광고물 관리를 하게 된다. 금년 하반기 유동인구가 많은 무전동 ~ 북신동 400m 구간에 시행한 시가지 가로등 불법옥외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사업도 지역민의 높은 호응으로, 2022년에는 시가지 전역으로 본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자 한다. 아울러 무엇보다 중요한 옥외광고사업자와 시민들의 법규 준수를 유도하기 위하여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가이드라인 리플릿 배부를 통해 제반 사항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올바른 옥외광고물제도 정착에 노력하는 한편, 현수막 지정게시대 및 통합지주간판을 확충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옥외광고물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선거에 대비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각종 불법옥외광고물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여주시 점동면행정복지센터는 잊기 쉬운 자동차세 납부를 주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차량부착용 알림판을 제작하여 교부하였다. 알림판은 홀로그램 재질로 앞면에는 주차중 연락처를 기입할 수 있으며, 뒷면에는 자동차세 납부기간 및 연납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김동윤 점동면장은 “자동차세 납부는 매년 6월, 12월 연2회 정기분 납부하며 1월 말까지 선납하면 연세액의 9.15% 공제해주고 있지만 고지서를 보내도 간혹 직접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납세자의 바쁜 일상 등으로 인한 부주의로 가산금이 부과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차량부착용 알림판 제작 배경을 밝혔다. 주차알림판을 전달받은 마을 주민은 “알림판을 차량 앞 유리에 부착하니 자칫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자동차세를 잊지 않고 납부하여 가산금이 부과되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점동면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한 마을 방송 및 SNS, 각종 회의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방세 납부 홍보 방법으로 납기 내 세금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친절한 민원상담과 적극적인 행정 처리로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